KR102537281B1 - 솔순 발효액과 솔잎 추출물을 포함하는 비누 조성물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솔순 발효액과 솔잎 추출물을 포함하는 비누 조성물에 관한 것으로 본 발명의 비누 조성물에 의하여 제조된 비누는 항균, 항염증 및 미백 효과를 최대화할 수 있으며, 따라서 다양한 피부 트러블과 미백에 우수한 효과를 지닌다.

Description

솔순 발효액과 솔잎 추출물을 포함하는 비누 조성물{SOAP COMPOSITION CONTAINING FERMENTED LIQUOR OF FINE BUDS AND EXTRACT OF FINE LEAF}

본 발명은 솔순 발효액과 솔잎 추출물을 포함하는 비누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솔잎은 예로부터 중풍을 예방하고 동맥경화, 고혈압, 당뇨병과 같은 노인성 질환을 예방하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왔고, 한편으로는 맛이 쓰고 따뜻하며 체내 조직에서 이루어지는 산화환원 과정의 촉진·소염·지혈작용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또한 구황작물로서 한의서와 민간요법에 따르면 간장·위장·피부질환 등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솔잎은 저비용으로 손쉽게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임상적 효과와 다양한 약리 활성을 가진 천연물로서 인정되고 있어 더욱 다양한 각도에서 이에 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솔잎은 국내 전역에서 서식하며 식용 가능한 약용 식물로서 대량으로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현재 수입 의존도가 높은 천연 화장품 소재에 대한 대체 효과가 기대된다. 현재 프랑스 해안지방의 소나무의 추출물을 이용하여 만든 자연항산화제 피크노제놀(pycnogenol)이 국제적으로 시판되고 있으며 앞으로 더 많은 소나무 추출 성분을 이용한 기능성 소재로서 식품이나 약재, 화장품 등이 개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솔잎은 세포 독성이 거의 없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신개념의 생리활성 소재로서, 식품 소재뿐만 아니라 항산화·항염 효과를 비롯한 노화 억제에 관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솔잎의 제조·추출 방법에 따라 유효 성분의 함량에 차이가 있으므로 솔잎에 함유된 유효 성분의 효율적인 추출을 위한 다양한 방법들이 시도되고 있다.

대한민국 공개특허 제10-2004-0017202호

본 발명은 전술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창출된 것으로, 솔순 발효액과 솔잎 추출물을 포함하는 비누 조성물을 제공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한다.

본 발명의 목적들은 이상에서 언급한 목적들로 제한되지 않으며, 언급되지 않은 또 다른 목적들은 아래의 기재로부터 명확하게 이해될 수 있을 것이다.

본 발명의 일실시예에서, 솔순 발효액과 솔잎 추출물을 포함하는 비누 조성물을 제공한다.

일실시예에서, 상기 솔순 발효액은 솔순을 설탕과 함께 숙성시켜 제조되며, 상기 솔순 발효액은 솔순 및 설탕을 1:0.5 ~ 1:2의 중량비로 혼합되어 제조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일실시예에서, 상기 솔잎 추출물은 120 ~ 160℃의 온도에서 3 ~ 4 기압의 압력으로 수증기로 증류시켜 추출된 수층 물질일 수 있다.

일실시예에서, 상기 비누 조성물은 아르간 오일, 올리브 오일, 유채꽃 오일, 코코넛 오일, 팜유 및 포도씨 오일로 구성된 군으로부터 선택된 어느 하나를 더 포함할 수 있다.

일실시예에서, 상기 비누 조성물은 알로에베라 추출물, 지황 추출물, 티트리 오일, 파인 에센셜오일로 구성된 군으로부터 선택된 어느 하나를 더 포함할 수 있다.

일실시예에서, 상기 비누 조성물은 비누 조성물 총 중량에 대하여 솔순 발효액 1 ~ 5 중량%, 솔잎 추출물 1 ~ 10 중량%, 아르간오일 1 ~ 3 중량%, 올리브유 1 ~ 3 중량%, 유채꽃유 10 ~ 20 중량%, 코코넛유 10 ~ 30 중량%, 팜유 10 ~ 30 중량%, 포도씨 오일 1 ~ 3 중량%, 알로에베라 추출물 1 ~ 3 중량%, 지황 추출물 1 ~ 3 중량%, 티트리 오일 1 ~ 3 중량%, 파인에센셜오일 1 ~ 3 중량%, 수산화나트륨 5 ~ 15 중량%, 소금 1 ~ 3 중량% 및 물 10 ~ 20 중량% 포함할 수 있다.

본 발명의 비누 조성물에 의하여 제조된 비누는 항균, 항염증 및 미백 효과를 최대화할 수 있으며, 따라서 다양한 피부 트러블과 미백에 우수한 효과를 지닌다.

본 발명은 다양한 변경을 가할 수 있고, 여러 가지 실시예들을 가질 수 있는 바, 특정 실시예들을 도면에 예시하고 이를 상세히 설명하고자 한다.

청구범위에 개시된 발명의 다양한 특징들은 도면 및 상세한 설명을 고려하여 더 잘 이해될 수 있을 것이다. 명세서에 개시된 장치, 방법, 제법 및 다양한 실시예들은 예시를 위해서 제공되는 것이다. 개시된 구조 및 기능상의 특징들은 통상의 기술자로 하여금 다양한 실시예들을 구체적으로 실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고, 발명의 범위를 제한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개시된 용어 및 문장들은 개시된 발명의 다양한 특징들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기 위한 것이고, 발명의 범위를 제한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본 발명을 설명함에 있어서, 관련된 공지기술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본 발명의 요지를 불필요하게 흐릴 수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그 상세한 설명을 생략한다.

본 발명은 솔순 발효액과 솔잎 추출물을 포함하는 비누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의 비누 조성물은 솔순 발효액과 솔잎 추출물을 함유하여 항균 효과가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다.

상기 솔순 발효액은 솔순을 설탕과 함께 숙성시켜 제조되며, 상기 솔순 발효액은 솔순 및 설탕을 1:0.5 ~ 1:2의 중량비로 혼합되어 제조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상기 설탕은 흑설탕, 정제당, 차당과 같은 비정제당이나 각설탕, 얼음 사탕, 가루 설탕과 같은 가공당, 또는 메이플 시럽, 벌꿀, 캐러멜(설탕 졸임 과자) 중에서 임의의 어느 하나 이상이 사용되어도 무방하다.

상기 솔순 발효액은 비누 조성물 총 중량에 대하여 1 ~ 5 중량% 첨가될 수 있다.

상기 솔순 및 설탕은 잘 혼합하여 상온에서 적어도 3개월 이상, 바람직하게는 6개월 이상, 보다 바람직하게는 6 내지 12개월 동안 숙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 솔잎 추출물은 120 ~ 160℃의 온도에서 3 ~ 4 기압의 압력으로 수증기로 증류시켜 추출된 수층 물질일 수 있다.

보다 구체적으로 건조된 솔잎을 120 ~ 160℃의 온도에서 1 ~ 3시간 동안 수증기로 찐 다음, 100 ~ 120℃의 온도에서 12 ~ 16시간 건조시킨다. 상기 건조된 솔잎은 150 ~ 180℃의 온도 및 3 ~ 4기압의 압력하에서 수증기 증류법으로 추출한다.

상기 솔잎 추출물은 비누 조성물 총 중량에 대하여 1 ~ 10 중량% 첨가될 수 있다.

일실시예에서, 상기 비누 조성물은 아르간 오일, 올리브 오일, 유채꽃 오일, 코코넛 오일, 팜유 및 포도씨 오일로 구성된 군으로부터 선택된 어느 하나를 더 포함할 수 있다.

아르간 오일은 아르간 나무의 열매의 씨를 저온 냉각 압축 방식을 이용하여 생산한 것이다. 아르간 나무는 키가 대략 8~10미터 정도로 모로코 남서부 지역인 Essaouira와 Agadir사이의 일부 지역에서만 서식하고 있다. 공기중의 수증기를 빨아들이는 능력이 탁월하기 때문에 적은 양의 물만을 필요로 하는 바, 열이나 가뭄, 척박한 토양 등 열악한 환경에서도 살아 남을 수 있는 적합한 종이다. 아르간 열매는 올리브처럼 겉모양이 녹색을 띠며 과육이 많고, 크며 둥글고 딱딱한 껍질의 너트 한 물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식용으로는 물론이고, 화장품으로서 그 가치를 높게 하는 씨가 들어 있다. 아르간 오일은 다량의 불포화 지방산과 토코페롤 등 유익 인정받고 있다.

올리브오일은 항산화 물질과 천연 비타민이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여 피부의 탄력을 가꾸면서 건강한 피부를 유지시켜 주는 효과가 있고, 또 산화를 억제하는 효과로 피부잡티인 기미, 주근깨 등이 발생하는 것을 막아 노화를 예방하는 특징이 있다.

유채꽃 오일은 카놀라오일 또는 채종유로 불리며, 황금빛이 도는 노란색 계열이며 무향의 베이스 오일이다. 유채꽃 오일은 높은 미네랄, 비타민, GLA 산을 함유하고 있고 모든 스킨 타입에 적절하다. 아로마 테라피스트들 사이에서 흔하게 사용되는 대표적인 식물성 오일이다. 필수 지방산의 일종인 감마 리놀레인 산(GLA)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보습 효과가 뛰어나고, 알레르기 피부에 도움을 준다. 유채꽃 오일의 미네랄 성분은 거칠어진 피부, 문제성 피부에 도움을 주며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만들어 준다. 비타민은 잘 알려진대로 피부 미백과 노화개선에 도움을 준다.

코코넛 오일은 피부발진, 종기, 염증, 습진과 같은 피부 상태를 치유하는데 사용되고 있으며 살균능력도 뛰어나고 피부장벽을 유지하는 것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져 있으며 피부 건조증을 완화하기 위한 보습성능으로 화장품과 비누의 기초재료로 사용된다. 또한 코코넛 오일은 거품이 풍부하게 형성되어 비누의 베이스 오일로 사용된다.

팜유(Palm Oil)는, 기름 야자의 열매로 만든 식물성 기름으로서, 피부 컨디셔닝제, 세정제의 원료로 사용된다.

포도씨 오일(Grape seed Oil)은 비타민C가 풍부하며, 피부에 빠른 흡수력이 있고, 피부 진정, 피부 수분 유지 및 마사지 오일로 탁월한 성능이 있다.

상기 오일은 비누 조성물 총 중량에 대하여 아르간오일 1 ~ 3 중량%, 올리브유 1 ~ 3 중량%, 유채꽃유 10 ~ 20 중량%, 코코넛유 10 ~ 30 중량%, 팜유 10 ~ 30 중량%, 포도씨 오일 1 ~ 3 중량% 포함될 수 있다.

일실시예에서, 상기 비누 조성물은 알로에베라 추출물, 지황 추출물, 티트리 오일, 파인 에센셜오일로 구성된 군으로부터 선택된 어느 하나를 더 포함할 수 있다.

알로에베라는 건강식품중 하나지만, 본 발명에서는 세안시 혹은 세모시 피부나 모근 주변의 불순물을 신속히 분해 제거하여, 세안효과를 높이기 위해 첨가된다. 과량첨가되면 피부 자극을 유발하고, 소량 첨가되면 불순물 제거효과가 떨어진다.

지황에는 카탈폴(catalpol), 아우쿠빈(aucubin)등과 같은 생리 활성물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며 화장품 원료로서도 유용하게 사용되며, 열을 내리고 피부를 보호하며 피부 면연력 향상에 관여함으로써 건강한 피부로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티트리 오일(Tea Tree Oil)은 항박테리아, 항진균 작용이 우수하여 주로 항산화제의 원료로 사용된다.

파인 에센셜오일은 보통 스카치 파인에서 생산되는 것으로 학명으로 pins sylvestris 라고 하며 유럽 지역, 발트해 국가와 러시아 중앙 유럽과 납부 유럽국가에서 널리 자생하고 있다. 스카치 파인의 침엽, 어린 가지와 솔방울을 수증기 증류하여 추출되고 투명한 유동성 액체로 소나무 향기의 신선한 탑노트적인 특유의 달콤함을 가지며, 아로마테라피 효과가 있어 제약에서 감기약, 분무용 액, 코 점막수축제 등 진통 연고제로도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통풍, 류머티스 증상과 폐 감염 치료 뿐만아니라 효과적인 이뇨제로서 유용하다고 알려져 있으며 뛰어난 공기정화효과와 살균제 및 천연비누, 고급세제에도 널리 사용되고 있다.

본 발명의 비누 조성물은 총 중량에 대하여 알로에베라 추출물 1 ~ 3 중량%, 지황 추출물 1 ~ 3 중량%, 티트리 오일 1 ~ 3 중량%, 파인에센셜오일 1 ~ 3 중량%를 포함할 수 있다.

본 발명의 비누 조성물은 상기 물질은 혼합한 이후에 비누화를 위하여 수산화나트륨 5 ~ 15 중량%, 소금 1 ~ 3 중량% 및 물 10 ~ 20 중량%을 혼합하여 첨가할 수 있다.

<실시예>

1. 솔순 발효액 제조

솔순을 채취하여 물로 깨끗하게 세척하여 건조시킨다. 건조된 솔순을 설탕과 1:1의 중량비로 혼합하여 잘 섞은 다음 밀봉하여 상온에서 3개월간 발효시킨다.

2. 솔잎 추출물 제조

솔잎을 채취하여 물로 깨끗하게 세척하고 건조시킨다. 건조된 솔잎을 120℃의 온도에서 1시간 동안 수증기로 찐 다음, 100℃의 온도에서 12시간 건조시킨다. 건조된 솔잎을 150℃의 온도 및 4기압의 압력하에서 수증기 증류법으로 추출하여 수층 물질을 분리한다.

3. 비누 제조

원료	함량
아르간오일	3%
올리브 오일	3%
유채꽃 오일	14%
코코넛 오일	20%
팜유	20%
포도씨 오일	2%
솔잎 추출물	5%
솔순 발효액	3%
알로에베라 추출물	2%
지황 추출물	3%
티트리 오일	1%
파인 에센셜오일	1%
수산화나트륨	12%
소금	1%
물	10%
총	100%

상기 [표 1]에 기재된 원료 중 수산화나트륨, 소금 및 물을 제외한 원료를 혼합기에 넣어 60℃의 온도에서 혼합하였다. 수산화나트륨, 소금 및 물을 혼합하여 상기 혼합물에 첨가하여 비누화 하고, 냉각하였다. 다음으로 커팅기로 절단하여 사각형의 비누를 제조하였다.

<비교예 1>

솔잎 추출물 대신에 솔순 발효액만을 첨가하여 실시예와 동일한 방법으로 비누를 제조하였다.

<비교예 2>

솔순 발효액 대신에 솔잎 추출물만을 첨가하여 실시예와 동일한 방법으로 비누를 제조하였다.

<비교예 3>

솔잎 추출물 및 솔순 발효액 대신에 소나무 껍질 추출물을 첨가하여 실시예와 동일한 방법으로 비누를 제조하였다. 소나무 껍질 추출물은 실시예의 솔잎 추출 방법과 동일한 방법으로 추출하였다.

<비교예 4>

솔잎 추출물 및 솔순 발효액 대신에 물을 첨가하여 실시예와 동일한 방법으로 비누를 제조하였다.

<실험예> 항균 효과

상기 실시예 및 비교예에서 제조한 비누에 대한 항균력을 확인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실험을 실시하였다. 시험 균주는 피부에 상재하면서 각종 피부질환의 원인이 되는 E. coil를 사용하였다. 멸균한 배지에 1 X 10⁶개/ml의 일정한 농도의 세균을 접종하고, 실시예 및 비교예에 따른 비누 5% 수용액을 패트리 디쉬 상에 떨어뜨리고, 세균 수를 측정하였다.

항균율(%) = [(초기 세균수 - 시료 수용액을 첨가한 후 세균수)/초기 세균수] X 100

	실시예	비교예 1	비교예 2	비교예 3	비교예 4
E. coli 항균율	91 %	82 %	78 %	80 %	32 %

상기 [표 1]를 참고하면, 솔잎 추출물과 솔순 발효액을 모두 첨가한 경우에 가장 항균율이 높은 것을 확인하였다. 비교예 1 및 비교예 2를 비교하면 솔잎 추출물보다는 솔순 발효액을 첨가하였을 때 항균 효과가 조금 더 큰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소나무 껍질 추출물을 첨가한 비교예 3은 실시예보다 항균 효과가 적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Claims (7)

1. 솔순 발효액 1 ~ 5 중량%, 솔잎 추출물 1 ~ 10 중량%, 아르간오일 1 ~ 3 중량%, 올리브유 1 ~ 3 중량%, 유채꽃유 10 ~ 20 중량%, 코코넛유 10 ~ 30 중량%, 팜유 10 ~ 30 중량%, 포도씨 오일 1 ~ 3 중량%, 알로에베라 추출물 1 ~ 3 중량%, 지황 추출물 1 ~ 3 중량%, 티트리 오일 1 ~ 3 중량%, 파인에센셜오일 1 ~ 3 중량%, 수산화나트륨 5 ~ 15 중량%, 소금 1 ~ 3 중량% 및 물 10 ~ 20 중량%를 포함하는 비누 조성물.
   
2. 제1항에 있어서,
   상기 솔순 발효액은 솔순을 설탕과 함께 숙성시켜 제조되는 것인 비누 조성물.
   
3. 제1항에 있어서,
   상기 솔순 발효액은 솔순 및 설탕을 1:0.5 ~ 1:2의 중량비로 혼합되어 제조되는 것인 비누 조성물.
   
4. 제1항에 있어서,
   상기 솔순 발효액은 솔순 및 설탕을 1:1의 중량비로 혼합되어 제조되는 것인 비누 조성물.
   
5. 제1항에 있어서,
   상기 솔잎 추출물은 120 ~ 160℃의 온도에서 3 ~ 4 기압의 압력으로 수증기로 증류시켜 추출되는 것인 비누 조성물.
   
6. 제1항에 있어서,
   상기 솔잎 추출물은 150℃의 온도에서 4 기압의 압력으로 수증기로 증류시켜 추출되는 것인 비누 조성물.
7.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