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2268219B1 - 생강, 무, 도라지 및 솔잎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액상차 조성물 - Google Patents

생강, 무, 도라지 및 솔잎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액상차 조성물 Download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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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본 발명은 생강, 무, 도라지 및 솔잎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액상차 조성물에 관한 것으로서, 보다 구체적으로는 생강, 무, 도라지 및 솔잎을 이용하여 액상차 조성물을 제조하되, 생강, 무, 도라지 및 솔잎 고유의 향과 풍미가 손실되지 않도록 하면서도 별도의 인공감미료를 사용하지 않고도 단맛을 부여하기 위하여 각각의 재료를 당화 숙성시켜서 제조한 숙성액을 적정 비율로 혼합하여 제조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생강, 무, 도라지 및 솔잎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액상차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Description

생강, 무, 도라지 및 솔잎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액상차 조성물{A LIQUID TEA COMPOSITION CONTAINING GINGER, RADISH, PLATYCODON GRANDIFLORUM AND PINE NEEDLE}
본 발명은 생강, 무, 도라지 및 솔잎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액상차 조성물에 관한 것으로서, 보다 구체적으로는 생강, 무, 도라지 및 솔잎을 이용하여 액상차 조성물을 제조하되, 생강, 무, 도라지 및 솔잎 고유의 향과 풍미가 손실되지 않도록 하면서도 별도의 인공감미료를 사용하지 않고도 단맛을 부여하기 위하여 각각의 재료를 당화 숙성시켜서 제조한 숙성액을 적정 비율로 혼합하여 제조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생강, 무, 도라지 및 솔잎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액상차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물 대신 음용할 수 있는 차 음료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농림축산식품부. '2015 가공식품 세분시장 현황 - 다류 시장'), 최근 젊은 층의 호응을 얻으며 음료시장에서 활성화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홍차는 동양에서 주로 음용하였는데 16세기 이후 서양에서 인기를 얻으며 현재는 전 세계 차 생산량의 약 70%를 차지할 정도로 어마어마한 양이 소비되고 있다. 이러한 차의 약리효능으로 항산화(Serafini M, Ghiselli A, Ferro-Luzzi A. In vivo antioxidant effect of green and black tea in man. Europe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 1996;50(1):28-32.), 항 고혈당(MacKenzie T, Leary L, Brooks WB. The effect of an extract of green and black tea on glucose control in adults with type 2 diabetes mellitus: double-blind randomized study. Metabolism. 2007;56(10):1340-4.), 혈중 콜레스테롤 함량 감소(Matsumoto N, Okushio K, HARA Y. Effect of black tea polyphenols on plasma lipids in cholesterol-fed rats. Journal of nutritional science and vitaminology. 1998;44(2):337-42.) 및 혈관 내피 기능 장애 개선 효과(Duffy S, Keaney J, Holbrook M, Gokce N. Short-and long-term black tea consumption reverses endothelial dysfunction in patients with coronary artery disease. ACC Current Journal Review. 2002;11(1):28.), 지방산화(Rumpler W, Seale J, Clevidence B, Judd J, Wiley E, Yamamoto S, et al. Oolong tea increases metabolic rate and fat oxidation in men. The Journal of nutrition. 2001;131(11):2848-52.), 골밀도 증가(Shen C-L, Chyu M-C. Tea flavonoids for bone health: from animals to humans. Journal of Investigative Medicine. 2016;64(7):1151-7.) 등의 전신 건강 증진 효과가 알려져 있으며, 항우식(Sakanaka S, Shimura N, Aizawa M, Kim M, Yamamoto T. Preventive effect of green tea polyphenols against dental caries in conventional rats. Bioscience, biotechnology, and biochemistry. 1992;56(4):592-4.), 플라크 침착 억제(Ooshima T, Minami T, Aono W, Tamura Y, Hamada S. Reduction of dental plaque deposition in humans by oolong tea extract. Caries research. 1994;28(3):146-9.) 등의 구강 건강 증진 효과도 알려져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식품의 기준 및 규격(Ministry of Food and Drug Safety, 2014)을 통해 식품별 기준 및 규격을 규정하고 있으며, 다류(차류)는 침출차, 액상차, 고형차로 유형을 나누고 있다. 침출차는 식물의 어린 싹이나 잎, 꽃, 줄기, 뿌리, 열매 또는 곡류 등을 주원료로 하여 가공한 것으로서 물에 침출하여 그 여액을 음용하는 기호성 식품을 말하며, 액상차는 식물성 원료를 주원료로 하여 추출 등의 방법으로 가공한 것(추출액, 농축액 또는 분말)이거나 이에 식품 또는 식품첨가물을 가한 시럽상 또는 액상의 기호성 식품을 말한다. 또한 고형차는 식물성 원료를 주원료로 하여 가공한 것으로 분말 등 고형의 기호성 식품을 말한다.
차 음료들은 고형차, 액상차, 침출차 등 다양한 형태로 판매되고 있는데 그 중 액상차는 식물성 원료를 주원료로 하여 추출 등의 방법으로 가공한 것에 식품 또는 식품첨가물을 가한 액상의 기호성 식품을 말하는 것으로, 갈증 해소나 단순 식음용으로 간편하게 음용할 수 있어 소비자들이 선호함에 따라 생산량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식물성 원료를 주원료 중에서도 생강, 무, 도라지 또는 솔잎을 이용한 기능성 음료 또는 차에 대한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생강이 지니는 특유의 자극성 있는 향은 gingerol, shogaol, zingerone 등이 주성분으로 flavonoids, terpenoids 등의 다양한 생리활성을 지닌 화합물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생강에는 방향물질인 monoterpene과 sesquiterpene이 다량 함유되어 있고 생강 특유의 자극적인 맛을 느끼게 하는 6-gingerol과 6-shogaol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다양한 가공 식품에 활용되고 있다(Lee SG. 2014. Study of anti-oxidative activity of ginger(Zingiber officinale) powder and ginger acetone extract. MS Thesis Hanyang University. Seoul. pp1-3.). 생강에서 분리한 shogaol과 zingerone은 유지의 산화를 억제를 방지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보고되었다. 또한 생강은 항균작용, 항산화 작용 및 피부노화 등을 억제하는 효능을 가지고 있으며 생리활성으로는 복통과 요통 및 설사 등의 치료제로 활용되고 있다(Chung YK, Lee JJ, Lee HJ. 2012. Rheological properties of pound cake with ginger powder. Korean J Food Preserv 19(3): 361-367.). 한국에서는 식욕증진과 소화촉진의 목적으로 많이 애용되고 있으며 김치의 부 원료와 각종 한식요리에 활용되고 있다.
생강차 조성물과 관련된 기술로는, 대한민국 공개특허 제10-2012-0021374호에 생강재료에 배즙, 도라지즙, 대추즙, 수세미즙의 액상재료와 설탕을 적정비율로 혼합하여 일정기간 숙성시켜 제조함으로써 생강의 매운맛을 완화시키고 이와 더불의 생강 특유의 깊은 맛과 향을 살린 생강차 조성물의 제조방법이 개시되어 있다.
무는 수분이 90% 이상을 차지하며, 다량의 식이 섬유와 vitamin C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고, 전분 분해효소인 아밀라아제, 산화효소, 요소를 분해하여 암모니아로 만드는 효소, 과산화수소를 분해하는 카탈라아제 등 생리적으로 중요한 작용을 하는 효소가 매우 많다(Park YK. Source and processing technology of vegetable juices and the trend of study. Bulletin of Food Technology 8(3) : 59-68, 1995.)고 알려져 있다. 최근 연구(Ryu BH. antioxidative effects of flavonoids toward modification of human low density lipoprotein. Korean J. Food & Nutr 12(3) : 320-327, 1999.)에 따르면 무의 flavonoid 성분 중 많은 부분이 kaempferol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보고하고 있어 무가 항산화능에 있어 좋은 효과를 가질 것이라고 기대되고 있다.
도라지의 뿌리인 길경(桔梗)의 주성분으로서는 triterpenoid계 사포닌과 당질, 섬유질을 함유하고 있어 한방에서는 방약합편에 49건 동의보감에 287건의 처방에 빈용되는 유용한 약용식물로서 예로부터 식용으로 많이 이용되어 왔다(Lee, S.I. 1981. Chinese Pharmaceutics. Soo Seo Won: 129). 길경의 사포닌에는 Platycodin A, C, D와 Polygalacin D, spinasterol, spinasterol glucoside, inulin 등이 알려져 있다(KonishiT, TadaA, ShojiJ, and TanakaO. 1976. The structures of platycodin A and C, mono acetylated saponins of the roots of platycodon grandiflorum. Chem. Pharm. Bull.26,668-670.). 특히 거담, 배농, 진해약, 편도선염, 최유, 감기, 기침, 천식, 폐결핵, 거담제로서 유용하고 늑막염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Kim DG, Kim MB, Kim H, Park GH, Lim GP, Hong SH. 2005. Herb medicinal pharmacognosy. Shinlilsangsa, Seoul, Korea. p 285.).
무와 도라지를 이용한 건강음료와 관련된 기술로는, 대한민국 등록특허 제10-1711874호에 무와 도라지를 포함한 채소 및 과일 등의 재료에 함유된 자체 당으로 발효시키며 영양과 맛, 그리고 기능성이 부가된 발효 음료의 제조 방법 및 상기 방법에 의해 제조된 발효 음료에 관련된 내용이 개시되어 있다.
솔잎은 맛이 쓰고 따뜻하며 체내조직에서 이루어지는 산화환원 과정의 촉진작용과 소염작용 그리고 지혈작용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솔잎의 주요성분으로는 엽록소, vitamin A와 vitamin C, 단백질, 지방, 인, 철, 효소 및 정유(식물성 휘발유, 테르펜 계열) 가 함유되어 있다. 솔잎에 함유된 유효성분들은 체내의 노폐물을 배출시켜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준다고 알려져 있으며, 한의학에서는 중풍을 예방하고 동맥경화, 고혈압, 당뇨병 예방과 간장 질환, 비뇨생식기계 질환, 위장질환, 신경계질환, 순환기계 질환 및 피부질환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Kang., Y.H., Y.K. Park, S.R. Oh, and K.D. Moon. 1995. Studies on the physiological functionality of pine meddle and mugwort extracts. Korean J. Food Sci. Technol. 27:978-984.).
솔잎 건강음료와 관련된 기술로는, 대한민국 등록특허 제10-0924113호에 일체의 첨가물이 첨가되지 않은 상태의 솔잎의 향과 성분 및 솔잎의 약용 성분을 그대로 갖는 천연 솔잎음료에 관련된 내용이 개시되어 있다.
상기와 같이 유효성분이 다량 포함되어 있는 생강, 무, 도라지 또는 솔잎을 각각 이용하여 음료 또는 차 형태로 제조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다수의 기술이 개시되어 있지만, 생강, 무, 도라지 및 솔잎을 모두 이용하고, 각 재료 고유의 향과 풍미가 손실되지 않도록 하면서도 별도의 인공감미료를 사용하지 않고도 단맛을 부여하기 위하여 각각의 재료를 당화 숙성시켜서 제조한 숙성액을 적정 비율로 혼합하여 액상차 조성물로 제조하는 기술은 아직까지 개발되지 않고 있다.
대한민국 공개특허 제10-2012-0021374호 대한민국 등록특허 제10-1711874호 대한민국 등록특허 제10-0924113호
본 발명은 상술한 것과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고 필요한 기술을 제공하기 위하여 안출된 것으로서,
본 발명은 생강, 무, 도라지 및 솔잎을 이용하여 액상차 조성물을 제조하되, 생강, 무, 도라지 및 솔잎 고유의 향과 풍미가 손실되지 않도록 하면서도 별도의 인공감미료를 사용하지 않고도 단맛을 부여하기 위하여 각각의 재료를 당화 숙성시켜서 제조한 숙성액을 적정 비율로 혼합하여 제조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생강, 무, 도라지 및 솔잎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액상차 조성물을 제공함에 목적이 있다.
상기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의 일 실시형태로서,
본 발명의 일 실시형태는 생강숙성액, 무숙성액, 도라지숙성액 및 솔잎숙성액이 포함되어 조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생강, 무, 도라지 및 솔잎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액상차 조성물을 제공할 수 있다.
본 발명에 있어서, 상기 액상차 조성물은 생강숙성액 50 내지 70중량%, 무숙성액 20 내지 40중량%, 도라지숙성액 1 내지 10중량% 및 솔잎숙성액 1 내지 10중량%의 비율로 포함되어 조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할 수 있다.
본 발명에 있어서, 상기 생강숙성액은 세척하고 물기를 제거한 생강을 분쇄하여 생강분쇄물로 제조하고, 생강분쇄물 100중량부에 대해 설탕을 50 내지 150중량부의 비율로 첨가 및 혼합한 뒤 상온에서 3 내지 12개월 동안 숙성시켜서 생강숙성물로 제조하고, 생강숙성물에 포함된 고형물을 여과시켜서 제조한 액상 형태의 생강숙성액인 것을 특징으로 할 수 있다.
본 발명에 있어서, 상기 무숙성액은 세척하고 물기를 제거한 무를 분쇄하여 무분쇄물로 제조하고, 무분쇄물 100중량부에 대해 설탕을 50 내지 150중량부의 비율로 첨가 및 혼합한 뒤 상온에서 3 내지 12개월 동안 숙성시켜서 무숙성물로 제조하고, 무숙성물에 포함된 고형물을 여과시켜서 제조한 액상 형태의 무숙성액인 것을 특징으로 할 수 있다.
본 발명에 있어서, 상기 도라지숙성액은 세척하고 물기를 제거한 도라지를 분쇄하여 도라지분쇄물로 제조하고, 도라지분쇄물 100중량부에 대해 설탕을 50 내지 150중량부의 비율로 첨가 및 혼합한 뒤 상온에서 3 내지 12개월 동안 숙성시켜서 도라지숙성물로 제조하고, 도라지숙성물에 포함된 고형물을 여과시켜서 제조한 액상 형태의 도라지숙성액인 것을 특징으로 할 수 있다.
본 발명에 있어서, 상기 솔잎숙성액은 물 100중량부에 식초를 0.5 내지 10중량부의 비율로 첨가하여 희석시킨 식초희석물에 솔잎을 담근 후 20 내지 28시간 동안 방치하고, 식초희석물에서 건져낸 솔잎을 세척하고 물기를 제거한 뒤 분쇄하여 솔잎분쇄물로 제조하고, 솔잎분쇄물 100중량부에 대해 매실숙성액을 50 내지 150중량부의 비율로 첨가 및 혼합하고 상온에서 3 내지 12개월 동안 숙성시켜서 솔잎숙성물로 제조하고, 솔잎숙성물에 포함된 고형물을 여과시켜서 제조한 액상 형태의 솔잎숙성액인 것을 특징으로 할 수 있다.
이때, 상기 솔잎숙성액 제조 시 사용되는 매실숙성액은 세척하고 물기를 제거한 매실 100중량부에 대해 설탕을 50 내지 150중량부의 비율로 첨가 및 혼합하고 상온에서 2 내지 6개월 동안 숙성시켜서 매실숙성물로 제조하고, 매실숙성물에 포함된 고형물을 여과시켜서 제조한 액상 형태의 매실숙성액인 것을 특징으로 할 수 있다.
본 발명의 일 실시형태에 따라 제조된 생강, 무, 도라지 및 솔잎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액상차 조성물은 생강, 무, 도라지 및 솔잎을 이용하여 액상차 조성물을 제조하되, 각각의 재료를 별도의 숙성액으로 제조한 뒤 적정 비율로 혼합하여 제조함으로써, 생강, 무, 도라지 및 솔잎 고유의 향과 풍미가 손실되지 않아 액상차 자체의 향과 풍미가 증진되는 효과가 있다.
또한, 본 발명의 일 실시형태에 따라 제조된 생강, 무, 도라지 및 솔잎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액상차 조성물은 제조과정에서 생강, 무, 도라지 및 솔잎에 설탕 또는 매실숙성액을 첨가한 뒤 당화 숙성시켜서 각각의 숙성액을 제조함으로써, 최종적으로 제조된 액상차 조성물에 별도의 인공감미료를 사용하지 않고서도 단맛을 부여할 수 있어 건강에 유익한 장점이 있다.
아울러, 본 발명의 일 실시형태에 따라 제조된 생강, 무, 도라지 및 솔잎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액상차 조성물은 생강숙성액, 무숙성액, 도라지숙성액 및 솔잎숙성액이 혼합되어 있는 액상형태의 차 조성물로 제조됨에 따라 기호에 따라 음용수와 혼합하는 방식으로 적절한 농도를 조절하여 음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음용 편의성이 뛰어난 장점이 있다.
이하, 본원의 발명이 속하는 기술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가 용이하게 실시할 수 있도록 본 발명의 실시형태를 들어 상세히 설명한다. 본 발명의 실시형태는 당업계에서 평균적인 지식을 가진 자에게 본 발명을 더욱 완전하게 설명하기 위해서 제공되는 것이다. 따라서, 본 발명의 실시형태는 여러 가지 다른 형태로 변형될 수 있으며, 본 발명의 범위가 이하 설명하는 실시형태로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본 발명의 명세서 전체에서, 어떤 부분이 어떤 구성요소를 포함한다고 할 때, 이는 특별히 반대되는 기재가 없는 한 다른 구성요소를 제외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구성 요소를 더 포함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한다.
본 발명의 명세서 전체에서 사용되는 정도의 용어 “약”, “실질적으로” 등은 언급된 의미에 고유한 제조 및 물질 허용 오차가 제시될 때 그 수치에서 또는 그 수치에 근접한 의미로 사용되고, 본 발명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정확하거나 절대적인 수치가 언급된 개시 내용을 비양심적인 침해자가 부당하게 이용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된다.
본 발명은 생강, 무, 도라지 및 솔잎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액상차 조성물에 관한 것으로서(이하, ‘액상차 조성물’이라고도 함), 본 발명에 따른 액상차 조성물은 생강숙성액, 무숙성액, 도라지숙성액 및 솔잎숙성액이 포함되어 조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즉, 본 발명의 액상차 조성물은 생강, 무, 도라지 및 솔잎 고유의 향과 풍미가 손실되지 않도록 하면서도 별도의 인공감미료를 사용하지 않고도 단맛을 부여하기 위하여 생강, 무, 도라지 및 솔잎 각각의 재료를 당화 숙성시켜서 제조한 숙성액을 적정 비율로 혼합하여 제조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의 일 실시형태에 따르면, 상기 생강숙성액은 세척하고 물기를 제거한 생강을 분쇄하여 생강분쇄물로 제조하고, 생강분쇄물 100중량부에 대해 설탕을 50 내지 150중량부의 비율로 첨가 및 혼합한 뒤 상온에서 3 내지 12개월 동안 숙성시켜서 생강숙성물로 제조하고, 생강숙성물에 포함된 고형물을 여과시켜서 제조한 액상 형태의 생강숙성액인 것을 특징으로 할 수 있다.
생강숙성액 제조 시, 생강분쇄물 100중량부에 대해 설탕을 50 내지 150중량부의 비율로 첨가 및 혼합한 뒤 상온에서 3 내지 12개월 동안 숙성시켜서 생강숙성물로 제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는 생강분쇄물 100중량부에 대해 설탕을 50중량부 미만의 비율로 첨가 및 혼합한 뒤 상온에서 3개월 미만의 기간 동안 숙성시키는 경우에는 생강분쇄물 전체 중량에 비해 당분이 차지하는 비율이 너무 낮은 상태로 단시간 숙성되게 되어 숙성공정이 효율적으로 진행되지 않게 됨에 따라, 생강의 유효성분이 효과적으로 추출되지 않고 생강 특유의 매운맛이 효율적으로 저감되지 않는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생강분쇄물 100중량부에 대해 설탕을 150중량부를 초과하는 비율로 첨가 및 혼합한 뒤 상온에서 12개월을 초과하는 기간 동안 숙성시키는 경우에는 생강분쇄물 전체 중량에 비해 너무 과도한 비율로 당분이 첨가되어 장시간 숙성되게 됨에 따라, 생강 고유의 향과 풍미가 손실될 우려가 있을 뿐만 아니라 추후 최종적으로 제조된 액상차 조성물에 단맛이 과도하게 강조되는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본 발명의 일 실시형태에 따르면, 상기 무숙성액은 세척하고 물기를 제거한 무를 분쇄하여 무분쇄물로 제조하고, 무분쇄물 100중량부에 대해 설탕을 50 내지 150중량부의 비율로 첨가 및 혼합한 뒤 상온에서 3 내지 12개월 동안 숙성시켜서 무숙성물로 제조하고, 무숙성물에 포함된 고형물을 여과시켜서 제조한 액상 형태의 무숙성액인 것을 특징으로 할 수 있다.
무숙성액 제조 시, 무분쇄물 100중량부에 대해 설탕을 50 내지 150중량부의 비율로 첨가 및 혼합한 뒤 상온에서 3 내지 12개월 동안 숙성시켜서 무숙성물로 제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는 무분쇄물 100중량부에 대해 설탕을 50중량부 미만의 비율로 첨가 및 혼합한 뒤 상온에서 3개월 미만의 기간 동안 숙성시키는 경우에는 무분쇄물 전체 중량에 비해 당분이 차지하는 비율이 너무 낮은 상태로 단시간 숙성되게 되어 숙성공정이 효율적으로 진행되지 않게 됨에 따라, 무의 유효성분이 효과적으로 추출되지 않고 무 특유의 알싸한 맛이 효율적으로 저감되지 않는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무분쇄물 100중량부에 대해 설탕을 150중량부를 초과하는 비율로 첨가 및 혼합한 뒤 상온에서 12개월을 초과하는 기간 동안 숙성시키는 경우에는 무분쇄물 전체 중량에 비해 너무 과도한 비율로 당분이 첨가되어 장시간 숙성되게 됨에 따라, 무 고유의 향과 풍미가 손실될 우려가 있을 뿐만 아니라 추후 최종적으로 제조된 액상차 조성물에 단맛이 과도하게 강조되는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본 발명의 일 실시형태에 따르면, 상기 도라지숙성액은 세척하고 물기를 제거한 도라지를 분쇄하여 도라지분쇄물로 제조하고, 도라지분쇄물 100중량부에 대해 설탕을 50 내지 150중량부의 비율로 첨가 및 혼합한 뒤 상온에서 3 내지 12개월 동안 숙성시켜서 도라지숙성물로 제조하고, 도라지숙성물에 포함된 고형물을 여과시켜서 제조한 액상 형태의 도라지숙성액인 것을 특징으로 할 수 있다.
도라지숙성액 제조 시, 도라지분쇄물 100중량부에 대해 설탕을 50 내지 150중량부의 비율로 첨가 및 혼합한 뒤 상온에서 3 내지 12개월 동안 숙성시켜서 도라지숙성물로 제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는 도라지분쇄물 100중량부에 대해 설탕을 50중량부 미만의 비율로 첨가 및 혼합한 뒤 상온에서 3개월 미만의 기간 동안 숙성시키는 경우에는 도라지분쇄물 전체 중량에 비해 당분이 차지하는 비율이 너무 낮은 상태로 단시간 숙성되게 되어 숙성공정이 효율적으로 진행되지 않게 됨에 따라, 도라지의 유효성분이 효과적으로 추출되지 않고 도라지 특유의 쌉쌀한 맛이 효율적으로 저감되지 않는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도라지분쇄물 100중량부에 대해 설탕을 150중량부를 초과하는 비율로 첨가 및 혼합한 뒤 상온에서 12개월을 초과하는 기간 동안 숙성시키는 경우에는 도라지분쇄물 전체 중량에 비해 너무 과도한 비율로 당분이 첨가되어 장시간 숙성되게 됨에 따라, 도라지 고유의 향과 풍미가 손실될 우려가 있을 뿐만 아니라 추후 최종적으로 제조된 액상차 조성물에 단맛이 과도하게 강조되는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본 발명의 일 실시형태에 따르면, 상기 솔잎숙성액은 물 100중량부에 식초를 0.5 내지 10중량부의 비율로 첨가하여 희석시킨 식초희석물에 솔잎을 담근 후 20 내지 28시간 동안 방치하고, 식초희석물에서 건져낸 솔잎을 세척하고 물기를 제거한 뒤 분쇄하여 솔잎분쇄물로 제조하고, 솔잎분쇄물 100중량부에 대해 매실숙성액을 50 내지 150중량부의 비율로 첨가 및 혼합하고 상온에서 3 내지 12개월 동안 숙성시켜서 솔잎숙성물로 제조하고, 솔잎숙성물에 포함된 고형물을 여과시켜서 제조한 액상 형태의 솔잎숙성액인 것을 특징으로 할 수 있다.
솔잎숙성액 제조 시, 솔잎을 물 100중량부에 식초를 0.5 내지 10중량부의 비율로 첨가하여 희석시킨 식초희석물에 담근 후 방치하는 공정을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데, 이는 솔잎에 부착된 이물질을 제거하고, 살균시키는 방식으로 세척하기 위함이다.
또한, 솔잎숙성액 제조 시, 솔잎분쇄물 100중량부에 대해 매실숙성액을 50 내지 150중량부의 비율로 첨가 및 혼합한 뒤 상온에서 3 내지 12개월 동안 숙성시켜서 솔잎숙성물로 제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는 솔잎분쇄물 100중량부에 대해 매실숙성액을 50중량부 미만의 비율로 첨가 및 혼합한 뒤 상온에서 3개월 미만의 기간 동안 숙성시키는 경우에는 솔잎분쇄물 전체 중량에 비해 당분이 차지하는 비율이 너무 낮은 상태로 단시간 숙성되게 되어 숙성공정이 효율적으로 진행되지 않게 됨에 따라, 솔잎의 유효성분이 효과적으로 추출되지 않고 솔잎 특유의 쓴 맛이 효율적으로 저감되지 않는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솔잎분쇄물 100중량부에 대해 매실숙성액을 150중량부를 초과하는 비율로 첨가 및 혼합한 뒤 상온에서 12개월을 초과하는 기간 동안 숙성시키는 경우에는 솔잎분쇄물 전체 중량에 비해 너무 과도한 비율로 당분이 첨가되어 장시간 숙성되게 됨에 따라, 솔잎 고유의 향과 풍미가 손실될 우려가 있을 뿐만 아니라 추후 최종적으로 제조된 액상차 조성물에 단맛이 과도하게 강조되는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본 발명의 일 실시형태에 따르면, 상기 솔잎숙성액 제조 시 사용되는 매실숙성액은 세척하고 물기를 제거한 매실 100중량부에 대해 설탕을 50 내지 150중량부의 비율로 첨가 및 혼합하고 상온에서 2 내지 6개월 동안 숙성시켜서 매실숙성물로 제조하고, 매실숙성물에 포함된 고형물을 여과시켜서 제조한 액상 형태의 매실숙성액인 것을 특징으로 할 수 있다.
매실숙성액 제조 시, 매실 100중량부에 대해 설탕을 50 내지 150중량부의 비율로 첨가 및 혼합한 뒤 상온에서 2 내지 6개월 동안 숙성시켜서 매실숙성물로 제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는 매실 100중량부에 대해 설탕을 50중량부 미만의 비율로 첨가 및 혼합한 뒤 상온에서 2개월 미만의 기간 동안 숙성시키는 경우에는 매실 전체 중량에 비해 당분이 차지하는 비율이 너무 낮은 상태로 단시간 숙성되게 되어 숙성공정이 효율적으로 진행되지 않게 됨에 따라, 매실의 유효성분이 효과적으로 추출되지 않고 숙성액 자체의 단맛이 부족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매실 100중량부에 대해 설탕을 150중량부를 초과하는 비율로 첨가 및 혼합한 뒤 상온에서 6개월을 초과하는 기간 동안 숙성시키는 경우에는 매실 전체 중량에 비해 너무 과도한 비율로 당분이 첨가되어 장시간 숙성되게 됨에 따라, 매실 고유의 향과 풍미가 손실될 우려가 있을 뿐만 아니라 추후 최종적으로 제조된 액상차 조성물에 단맛이 과도하게 강조되는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본 발명에서는 생강, 무, 도라지 및 솔잎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액상차 조성물을 제조하되, 생강, 무, 도라지 및 솔잎 고유의 향과 풍미가 손실되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생강숙성액, 무숙성액, 도라지숙성액 및 솔잎숙성액과 같이 각각의 숙성액으로 별도 제조한 뒤 혼합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이때, 생강숙성액, 무숙성액 및 도라지숙성액 제조 과정에서는 일반적인 설탕을 사용하지만, 솔잎숙성액 제조 과정에서는 설탕 대신 매실숙성액을 사용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이는, 생강, 무 및 도라지의 경우 설탕 대신 매실숙성액을 사용할 경우에 생강, 무 및 도라지가 과숙성되어 고유의 향과 맛이 현저히 저감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솔잎의 경우 특유의 쓴맛과 향이 강해 일반적인 설탕을 사용할 경우 솔잎이 충분히 숙성되지 않아 솔잎 특유의 쓴맛과 향이 적절히 저감되지 않게 되기 때문에 추후 액상차 조성물에서 다른 숙성액과 맛의 조화가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액상차 조성물 자체의 맛과 풍미가 저감되는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생강, 무, 도라지의 경우에는 설탕을 첨가한 뒤 당화 숙성시켜서 숙성액으로 제조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솔잎의 경우에는 설탕 대신 매실숙성액을 첨가한 뒤 당화 숙성시켜서 숙성액으로 제조함으로써 솔잎이 효율적으로 숙성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본 발명의 일 실시형태에 따른 생강, 무, 도라지 및 솔잎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액상차 조성물을 제조하는 과정 중 생강숙성액, 무숙성액, 도라지숙성액 및 솔잎숙성액을 제조하기 위하여 각각의 재료에 첨가하는 당분의 종류를 구체적으로 한정하는 것은 “숙성액 제조과정에서 첨가되는 당분의 종류에 따른 관능검사”의 결과를 토대로 설정한 내용이며, 이는 하기 실시예 1에 의해 보다 명확하게 이해될 수 있다.
본 발명의 일 실시형태에 따르면, 상기 액상차 조성물은 생강숙성액 50 내지 70중량%, 무숙성액 20 내지 40중량%, 도라지숙성액 1 내지 10중량% 및 솔잎숙성액 1 내지 10중량%의 비율로 포함되어 조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할 수 있다.
이는, 최종적으로 제조된 액상차 조성물에서 생강, 무, 도라지 및 솔잎 고유의 향과 풍미가 다량 발현되도록 하면서도 4종 숙성액의 향과 풍미가 조화롭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함에 따라 액상차 조성물의 품질을 증진시키기 위하여 생강숙성액, 무숙성액, 도라지숙성액 및 솔잎숙성액의 혼합비율을 구체적으로 한정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액상차 조성물 전체 중량%에 대해 생강숙성액은 50 내지 70중량%의 비율로 포함되어 조성되는 것이 바람직한데, 이는 생강숙성액이 50중량% 미만의 비율로 포함되어 조성되는 경우에는 액상차 조성물에서 생강의 향과 풍미가 느껴지지 않을 우려가 있기 때문이며, 생강숙성액이 70중량%를 초과하는 비율로 포함되어 조성되는 경우에는 액상차 조성물에서 다른 숙성액의 향과 풍미를 저감시킨 상태로 생강의 향과 풍미만 과도하게 강조되어 소비자의 기호도가 저감되는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액상차 조성물 전체 중량%에 대해 무숙성액은 20 내지 40중량%의 비율로 포함되어 조성되는 것이 바람직한데, 이는 무숙성액이 20중량% 미만의 비율로 포함되어 조성되는 경우에는 액상차 조성물에서 무의 단맛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며, 무숙성액이 40중량%를 초과하는 비율로 포함되어 조성되는 경우에는 액상차 조성물에서 다른 숙성액의 향과 풍미가 일부 저감되고 단맛이 과도하게 강조되는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액상차 조성물 전체 중량%에 대해 도라지숙성액은 1 내지 10중량%의 비율로 포함되어 조성되는 것이 바람직한데, 이는 도라지숙성액이 1중량% 미만의 비율로 포함되어 조성되는 경우에는 액상차 조성물에서 도라지 고유의 향과 풍미가 대부분 손실되는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며, 도라지숙성액이 10중량%를 초과하는 비율로 포함되어 조성되는 경우에는 액상차 조성물에서 도라지의 쓴맛이 과도하게 강조되어 소비자의 기호도가 저감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액상차 조성물 전체 중량%에 대해 솔잎숙성액은 1 내지 10중량%의 비율로 포함되어 조성되는 것이 바람직한데, 이는 솔잎숙성액이 1중량% 미만의 비율로 포함되어 조성되는 경우에는 액상차 조성물에서 솔잎 고유의 향과 풍미가 효과적으로 발현되지 않을 우려가 있기 때문이며, 솔잎숙성액이 10중량%를 초과하는 비율로 포함되어 조성되는 경우에는 액상차 조성물에서 다른 숙성액의 향과 풍미가 일부 저감되고 쓴맛이 과도하게 강조되는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본 발명의 일 실시형태에 따른 생강, 무, 도라지 및 솔잎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액상차 조성물을 제조하는 과정 중 생강숙성액, 무숙성액, 도라지숙성액 및 솔잎숙성액의 혼합비율을 구체적으로 한정하는 것은 “숙성액의 혼합비율에 따른 관능검사”의 결과를 토대로 설정한 내용이며, 이는 하기 실시예 2에 의해 보다 명확하게 이해될 수 있다.
이에 제한되는 것은 아니나, 본 발명의 일 실시형태에 따라 제조된 생강, 무, 도라지 및 솔잎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액상차 조성물은 열수 또는 냉수와 같은 음용수와 혼합하여 다양한 농도의 액상차로 음용될 수 있다. 이러한 형태의 음용 방법은 액상차 조성물을 소비자 개인이 적정한 농도로 조절하여 음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소비자의 기호도를 증진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음용 편의성을 증진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하, 본 발명의 일 실시형태에 따라 생강, 무, 도라지 및 솔잎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액상차 조성물을 제조하고, 본 발명의 일 실시형태와는 다르게 액상차 조성물을 제조한 뒤, 실험군 및 대조군의 액상차 조성물에 대한 관능검사를 실시하였다. 본 발명의 일 실시형태에 따른 액상차 조성물은 후술하는 실시예(관능검사)에 의하여 보다 명확하게 이해될 수 있다.
숙성액 제조과정에서 첨가되는 당분의 종류에 따른 액상차 조성물의 기호도 조사
본 발명의 일 실시형태에 따라 실험군 1-1의 액상차 조성물을 제조하고, 본 발명의 일 실시형태에 따라 제조하되 숙성액 제조과정에서 첨가되는 당분의 종류를 다르게 설정한 뒤 대조군 1-1 내지 1-3의 액상차 조성물을 제조하여 당분의 종류에 따른 관능검사를 실시한다. 실험군 1-1 및 대조군 1-1 내지 1-3의 액상차 조성물의 제조방법은 하기와 같다.
[실시예 1의 실험군 및 대조군 제조]
1. 생강숙성액 제조 : 세척하고 물기를 제거한 생강을 분쇄하여 생강분쇄물로 제조한다. 생강분쇄물 100중량부에 대해 당분을 100중량부의 비율로 첨가 및 혼합한 뒤 상온에서 7개월 동안 숙성시켜서 생강숙성물로 제조한다. 생강숙성물에 포함된 고형물을 여과시켜서 제조한 액상 형태의 생강숙성액을 제조한다. 당분의 종류는 하기 표 1과 같다.
2. 무숙성액 제조 : 세척하고 물기를 제거한 무를 분쇄하여 무분쇄물로 제조한다. 무분쇄물 100중량부에 대해 당분을 100중량부의 비율로 첨가 및 혼합한 뒤 상온에서 7개월 동안 숙성시켜서 무숙성물로 제조한다. 무숙성물에 포함된 고형물을 여과시켜서 제조한 액상 형태의 무숙성액을 제조한다. 당분의 종류는 하기 표 1과 같다.
3. 도라지숙성액 제조 : 세척하고 물기를 제거한 도라지를 분쇄하여 도라지분쇄물로 제조한다. 도라지분쇄물 100중량부에 대해 당분을 100중량부의 비율로 첨가 및 혼합한 뒤 상온에서 7개월 동안 숙성시켜서 도라지숙성물로 제조한다. 도라지숙성물에 포함된 고형물을 여과시켜서 제조한 액상 형태의 도라지숙성액을 제조한다. 당분의 종류는 하기 표 1과 같다.
4. 솔잎숙성액 제조 : 물 100중량부에 식초를 1중량부의 비율로 첨가하여 희석시킨 식초희석물에 솔잎을 담근 후 24시간 동안 방치한다. 식초희석물에서 건져낸 솔잎을 세척하고 물기를 제거한 뒤 분쇄하여 솔잎분쇄물로 제조한다. 솔잎분쇄물 100중량부에 대해 당분을 100중량부의 비율로 첨가 및 혼합한 뒤 상온에서 7개월 동안 숙성시켜서 솔잎숙성물로 제조한다. 솔잎숙성물에 포함된 고형물을 여과시켜서 제조한 액상 형태의 솔잎숙성액을 제조한다. 당분의 종류는 하기 표 1과 같다.
당분의 종류
생강숙성액 무숙성액 도라지숙성액 솔잎숙성액
실험군 1-1 설탕 설탕 설탕 매실숙성액
대조군 1-1 설탕 설탕 설탕 설탕
대조군 1-2 매실숙성액 매실숙성액 매실숙성액 매실숙성액
대조군 1-3 매실숙성액 매실숙성액 매실숙성액 설탕
상기 숙성액 제조 시 사용되는 매실숙성액은 세척하고 물기를 제거한 매실 100중량부에 대해 설탕을 100중량부의 비율로 첨가 및 혼합하고 상온에서 3개월 동안 숙성시켜서 매실숙성물로 제조하고, 매실숙성물에 포함된 고형물을 여과시켜서 제조한 액상 형태의 매실숙성액이다.
5. 숙성액 혼합 : 생강숙성액 60중량%, 무숙성액 30중량%, 도라지숙성액 5중량% 및 솔잎숙성액 5중량%의 비율로 혼합하여 액상차 조성물을 제조한다.
상기 제조방법에서 나타난 바와 같이, 실험군 1-1의 액상차 조성물은 본 발명의 일 실시형태에 따라 제조되었으며, 숙성액 제조과정에서 첨가되는 당분의 종류와 같은 공정조건을 본 발명에서 한정한 조건에 적합하도록 설정하여 제조하였다.
이에 반해서, 대조군 1-1의 액상차 조성물은 솔잎숙성액 제조 시 본 발명에서 한정한 당분 대신 설탕을 사용하여 제조하였다. 또한, 대조군 1-2의 액상차 조성물은 생강숙성액, 무숙성액 및 도라지숙성액 제조 시 본 발명에서 한정한 당분 대신 매실숙성액을 사용하여 제조하였다. 아울러, 대조군 1-3의 액상차 조성물은 생강숙성액, 무숙성액 및 도라지숙성액 제조 시 본 발명에서 한정한 당분 대신 매실숙성액을 사용하고, 솔잎숙성액 제조 시 본 발명에서 한정한 당분 대신 설탕을 사용하여 제조하였다.
[실시예 1의 관능검사 방법 및 결과]
상기 실험군 1-1 및 대조군 1-1 내지 1-3의 액상차 조성물에 대한 관능검사를 실시한다.
관능검사는 20 내지 60세의 성인남녀 패널요원을 무작위로 50명 선정하여, 실험군 1-1 및 대조군 1-1 내지 1-3의 액상차 조성물을 패널요원들에게 맛보게 하였으며, 맛, 향, 색 및 풍미와 같은 기호도에 대하여 10점 평가법을 사용하여 평가하도록 하였다.
상기 실험군 1-1 및 대조군 1-1 내지 1-3의 액상차 조성물은 각 20㎖를 열수 약 200㎖에 첨가한 뒤 희석시켜 농도를 조절한 액상차로 음용하게 하였으며, 패널요원 50명에 대한 관능검사의 평균치에 대한 결과는 하기 표 2에 나타내었다.
풍미 종합적기호도
실험군 1-1 9.8 9.6 9.7 9.6 9.7
대조군 1-1 7.1 7.3 8.0 7.0 7.4
대조군 1-2 5.8 6.0 7.7 5.9 6.4
대조군 1-3 4.0 4.2 7.3 4.1 4.9
* 관능검사 수치 (10: 아주 좋음, 0: 아주 나쁨)
상기 표 2는 본 발명의 일 실시형태에 따라 제조된 실험군 1-1의 액상차 조성물과 본 발명의 일 실시형태에 따라 제조하되 숙성액 제조과정에서 첨가되는 당분의 종류와 같은 공정조건을 다르게 설정한 뒤 제조한 대조군 1-1 내지 1-3의 액상차 조성물에 대한 관능검사의 결과를 나타낸 것으로서, 본 발명의 일 실시형태에 따라 제조된 실험군 1-1의 액상차 조성물이 맛, 향, 색 및 풍미와 같은 전반적인 기호도 모두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서, 솔잎숙성액 제조 시 본 발명에서 한정한 당분 대신 설탕을 사용하여 제조한 대조군 1-1의 액상차 조성물은 솔잎 특유의 쓴맛과 향이 강하게 느껴지게 되어 기타 숙성액의 맛과 풍미가 제대로 느껴지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이에 따라 맛, 향 및 풍미에 대한 소비자의 기호도가 부족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또한, 생강숙성액, 무숙성액 및 도라지숙성액 제조 시 본 발명에서 한정한 당분 대신 매실숙성액을 사용하여 제조한 대조군 1-2의 액상차 조성물은 생강, 무 및 도라지 고유의 향과 맛이 제대로 발현되지 않고, 상대적으로 솔잎의 향과 풍미가 과도하게 발현되어 맛, 향 및 풍미에 대한 소비자의 기호도가 부족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아울러, 생강숙성액, 무숙성액 및 도라지숙성액 제조 시 본 발명에서 한정한 당분 대신 매실숙성액을 사용하고, 솔잎숙성액 제조 시 본 발명에서 한정한 당분 대신 설탕을 사용하여 제조한 대조군 1-3의 액상차 조성물 또한 생강, 무 및 도라지 고유의 향과 맛이 제대로 발현되지 않는다고 평가되었으며, 솔잎 특유의 쓴맛과 향이 강하게 느껴지게 되어 맛, 향 및 풍미에 대한 소비자의 기호도가 부족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즉, 본 발명의 일 실시형태에 따라 제조된 실험군 1-1의 액상차 조성물이 숙성액 제조과정에서 첨가되는 당분의 종류와 같은 공정조건을 다르게 설정하여 제조한 대조군 1-1 내지 1-3의 액상차 조성물보다 전반적인 기호도 모두 우수한 것으로 나타난 것으로 보아, 본 발명과 같이 생강숙성액, 무숙성액, 도라지숙성액 및 솔잎숙성액을 적정 비율로 혼합하여 액상차 조성물을 제조하되, 숙성액 제조과정에서 재료의 종류에 따라 당분의 종류를 설탕 또는 매실숙성액 중 1종으로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당분의 종류를 구체적으로 한정함으로써, 생강, 무, 도라지 및 솔잎 고유의 향과 풍미가 손실되지 않아 액상차 자체의 향과 풍미가 증진되는 효과가 있는 액상차 조성물을 제조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실시예 1을 통해 본 발명에서는 생강숙성액, 무숙성액, 도라지숙성액 및 솔잎숙성액을 적정 비율로 혼합한 액상차 조성물을 제조하기 위하여 각각의 숙성액을 제조하는 과정에 있어서, 생강숙성액, 무숙성액 및 도라지숙성액은 제조 과정에서 당분으로 설탕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며, 솔잎숙성액은 제조 과정에서 당분으로 매실숙성액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함을 확인하였다.
숙성액의 혼합비율에 따른 액상차 조성물의 기호도 조사
본 발명의 일 실시형태에 따라 실험군 2-1 내지 2-9의 액상차 조성물을 제조하고, 본 발명의 일 실시형태에 따라 제조하되 숙성액의 혼합비율과 같은 공정조건을 다르게 설정한 뒤 대조군 2-1 내지 2-16의 액상차 조성물을 제조하여 숙성액의 혼합비율에 따른 관능검사를 실시한다. 실험군 2-1 내지 2-9 및 대조군 2-1 내지 2-16의 액상차 조성물의 제조방법은 하기와 같다.
[실시예 2의 실험군 및 대조군 제조]
1. 생강숙성액 제조 : 세척하고 물기를 제거한 생강을 분쇄하여 생강분쇄물로 제조한다. 생강분쇄물 100중량부에 대해 설탕을 100중량부의 비율로 첨가 및 혼합한 뒤 상온에서 7개월 동안 숙성시켜서 생강숙성물로 제조한다. 생강숙성물에 포함된 고형물을 여과시켜서 제조한 액상 형태의 생강숙성액을 제조한다.
2. 무숙성액 제조 : 세척하고 물기를 제거한 무를 분쇄하여 무분쇄물로 제조한다. 무분쇄물 100중량부에 대해 설탕을 100중량부의 비율로 첨가 및 혼합한 뒤 상온에서 7개월 동안 숙성시켜서 무숙성물로 제조한다. 무숙성물에 포함된 고형물을 여과시켜서 제조한 액상 형태의 무숙성액을 제조한다.
3. 도라지숙성액 제조 : 세척하고 물기를 제거한 도라지를 분쇄하여 도라지분쇄물로 제조한다. 도라지분쇄물 100중량부에 대해 설탕을 100중량부의 비율로 첨가 및 혼합한 뒤 상온에서 7개월 동안 숙성시켜서 도라지숙성물로 제조한다. 도라지숙성물에 포함된 고형물을 여과시켜서 제조한 액상 형태의 도라지숙성액을 제조한다.
4. 솔잎숙성액 제조 : 물 100중량부에 식초를 1중량부의 비율로 첨가하여 희석시킨 식초희석물에 솔잎을 담근 후 24시간 동안 방치한다. 식초희석물에서 건져낸 솔잎을 세척하고 물기를 제거한 뒤 분쇄하여 솔잎분쇄물로 제조한다. 솔잎분쇄물 100중량부에 대해 매실숙성액을 100중량부의 비율로 첨가 및 혼합한 뒤 상온에서 7개월 동안 숙성시켜서 솔잎숙성물로 제조한다. 솔잎숙성물에 포함된 고형물을 여과시켜서 제조한 액상 형태의 솔잎숙성액을 제조한다.
솔잎숙성액 제조 시 사용되는 매실숙성액은 세척하고 물기를 제거한 매실 100중량부에 대해 설탕을 100중량부의 비율로 첨가 및 혼합하고 상온에서 3개월 동안 숙성시켜서 매실숙성물로 제조하고, 매실숙성물에 포함된 고형물을 여과시켜서 제조한 액상 형태의 매실숙성액이다.
5. 숙성액 혼합 : 생강숙성액, 무숙성액, 도라지숙성액 및 솔잎숙성액을 적정 비율로 혼합하여 액상차 조성물을 제조한다. 숙성액의 혼합 비율은 하기 표 3과 같다.
(단위:중량%) 생강숙성액 무숙성액 도라지숙성액 솔잎숙성액
실험군 2-1 60 30 5 5
실험군 2-2 50 35 7.5 7.5
실험군 2-3 70 20 5 5
실험군 2-4 60 20 10 10
실험군 2-5 50 40 5 5
실험군 2-6 60 34 1 5
실험군 2-7 60 25 10 5
실험군 2-8 60 34 5 1
실험군 2-9 60 25 5 10
대조군 2-1 40 40 10 10
대조군 2-2 45 40 5 10
대조군 2-3 75 20 2 3
대조군 2-4 78 20 1 1
대조군 2-5 70 10 10 10
대조군 2-6 70 15 7 8
대조군 2-7 50 45 3 2
대조군 2-8 50 48 1 1
대조군 2-9 63 32 0 5
대조군 2-10 62 32 0.5 5.5
대조군 2-11 55 25 15 5
대조군 2-12 52 23 20 5
대조군 2-13 63 32 5 0
대조군 2-14 62 32 5.5 0.5
대조군 2-15 55 25 5 15
대조군 2-16 52 23 5 20
상기 제조방법에서 나타난 바와 같이, 실험군 2-1 내지 2-9의 액상차 조성물은 본 발명의 일 실시형태에 따라 제조되었으며, 생강숙성액, 무숙성액, 도라지숙성액 및 솔잎숙성액의 혼합비율과 같은 공정조건을 본 발명에서 한정한 조건에 적합하도록 설정하여 제조하였다.
이에 반해서, 대조군 2-1 및 2-2의 액상차 조성물은 생강숙성액이 본 발명에서 한정한 비율보다 낮은 비율로 포함되도록 공정조건을 설정하여 제조하였고, 대조군 2-3 및 2-4의 액상차 조성물은 생강숙성액이 본 발명에서 한정한 비율보다 높은 비율로 포함되도록 공정조건을 설정하여 제조하였다.
대조군 2-5 및 2-6의 액상차 조성물은 무숙성액이 본 발명에서 한정한 비율보다 낮은 비율로 포함되도록 공정조건을 설정하여 제조하였고, 대조군 2-7 및 2-8의 액상차 조성물은 무숙성액이 본 발명에서 한정한 비율보다 높은 비율로 포함되도록 공정조건을 설정하여 제조하였다.
대조군 2-9 및 2-10의 액상차 조성물은 도라지숙성액이 본 발명에서 한정한 비율보다 낮은 비율로 포함되도록 공정조건을 설정하여 제조하였고, 대조군 2-11 및 2-12의 액상차 조성물은 도라지숙성액이 본 발명에서 한정한 비율보다 높은 비율로 포함되도록 공정조건을 설정하여 제조하였다.
대조군 2-13 및 2-14의 액상차 조성물은 솔잎숙성액이 본 발명에서 한정한 비율보다 낮은 비율로 포함되도록 공정조건을 설정하여 제조하였고, 대조군 2-15 및 2-16의 액상차 조성물은 솔잎숙성액이 본 발명에서 한정한 비율보다 높은 비율로 포함되도록 공정조건을 설정하여 제조하였다.
[실시예 2의 관능검사 방법 및 결과]
상기 실험군 2-1 내지 2-9 및 대조군 2-1 내지 2-16의 액상차 조성물에 대한 관능검사를 실시한다.
관능검사는 20 내지 60세의 성인남녀 패널요원을 무작위로 50명 선정하여, 실험군 2-1 내지 2-9 및 대조군 2-1 내지 2-16의 액상차 조성물을 패널요원들에게 맛보게 하였으며, 맛, 향, 색 및 풍미와 같은 기호도에 대하여 10점 평가법을 사용하여 평가하도록 하였다.
상기 실험군 2-1 내지 2-9 및 대조군 2-1 내지 2-16의 액상차 조성물은 각 20㎖를 열수 약 200㎖에 첨가한 뒤 희석시켜 농도를 조절한 액상차로 음용하게 하였으며, 패널요원 50명에 대한 관능검사의 평균치에 대한 결과는 하기 표 4에 나타내었다.
풍미 종합적기호도
실험군 2-1 9.3 9.8 9.7 9.8 9.7
실험군 2-2 9.6 9.5 9.4 9.3 9.5
실험군 2-3 9.1 9.3 9.6 9.1 9.3
실험군 2-4 9.2 9.1 9.0 9.6 9.2
실험군 2-5 9.5 9.5 9.2 9.1 9.3
실험군 2-6 9.4 9.2 9.7 9.5 9.5
실험군 2-7 9.3 9.0 9.1 9.1 9.1
실험군 2-8 9.1 9.3 9.3 9.5 9.3
실험군 2-9 9.0 9.1 9.4 9.6 9.3
대조군 2-1 4.2 4.4 5.9 4.3 4.7
대조군 2-2 5.3 5.4 6.3 4.9 5.5
대조군 2-3 6.1 6.2 6.6 6.0 6.2
대조군 2-4 5.7 5.6 6.2 5.5 5.8
대조군 2-5 5.0 4.9 6.7 5.1 5.4
대조군 2-6 7.7 7.0 7.2 6.9 7.2
대조군 2-7 7.8 7.5 8.4 7.4 7.8
대조군 2-8 6.3 6.5 8.1 6.2 6.8
대조군 2-9 4.8 5.4 6.9 5.2 5.6
대조군 2-10 5.7 5.4 7.2 5.5 6.0
대조군 2-11 7.0 7.1 7.0 6.9 7.0
대조군 2-12 6.8 6.7 6.7 6.4 6.7
대조군 2-13 4.7 5.5 6.8 5.0 5.5
대조군 2-14 5.5 5.0 7.0 5.4 5.7
대조군 2-15 7.1 7.2 7.1 7.0 7.1
대조군 2-16 6.9 6.5 6.6 6.5 6.6
* 관능검사 수치 (10: 아주 좋음, 0: 아주 나쁨)
상기 표 4는 본 발명의 일 실시형태에 따라 제조된 실험군 2-1 내지 2-9의 액상차 조성물과 본 발명의 일 실시형태에 따라 제조하되 숙성액의 혼합비율과 같은 공정조건을 다르게 설정한 뒤 대조군 2-1 내지 2-16의 액상차 조성물에 대한 관능검사의 결과를 나타낸 것으로서, 본 발명의 일 실시형태에 따라 제조된 실험군 2-1 내지 2-9의 액상차 조성물이 맛, 향, 색 및 풍미와 같은 전반적인 기호도 모두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서, 생강숙성액이 본 발명에서 한정한 비율보다 낮은 비율로 포함되도록 공정조건을 설정하여 제조한 대조군 2-1 및 2-2의 액상차 조성물은 생강의 향과 풍미가 제대로 느껴지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생강숙성액이 본 발명에서 한정한 비율보다 높은 비율로 포함되도록 공정조건을 설정하여 제조한 대조군 2-3 및 2-4의 액상차 조성물은 생강의 향과 풍미만 과도하게 강조됨에 따라 맛, 향 및 풍미와 같은 기호도 측면에서 부족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또한, 무숙성액이 본 발명에서 한정한 비율보다 낮은 비율로 포함되도록 공정조건을 설정하여 제조한 대조군 2-5 및 2-6의 액상차 조성물은 무의 단맛 및 풍미가 제대로 느껴지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무숙성액이 본 발명에서 한정한 비율보다 높은 비율로 포함되도록 공정조건을 설정하여 제조한 대조군 2-7 및 2-8의 액상차 조성물은 다른 숙성액의 향과 풍미가 일부 저감되고 단맛이 과도하게 강조되게 되어 맛, 향 및 풍미에 대한 소비자의 기호도가 부족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또한, 도라지숙성액이 본 발명에서 한정한 비율보다 낮은 비율로 포함되도록 공정조건을 설정하여 제조한 대조군 2-9 및 2-10의 액상차 조성물은 도라지 고유의 향과 풍미가 제대로 발현되지 않아 소비자의 기호도가 부족한 것으로 평가되었으며, 도라지숙성액이 본 발명에서 한정한 비율보다 높은 비율로 포함되도록 공정조건을 설정하여 제조한 대조군 2-11 및 2-12의 액상차 조성물은 도라지의 쓴맛이 과도하게 강조됨에 따라 맛, 향 및 풍미와 같은 기호도 측면에서 부족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아울러, 솔잎숙성액이 본 발명에서 한정한 비율보다 낮은 비율로 포함되도록 공정조건을 설정하여 제조한 대조군 2-13 및 2-14의 액상차 조성물은 솔잎 고유의 향과 풍미가 효과적으로 발현되지 않았으며, 솔잎숙성액이 본 발명에서 한정한 비율보다 높은 비율로 포함되도록 공정조건을 설정하여 제조한 대조군 2-15 및 2-16의 액상차 조성물은 다른 숙성액의 향과 풍미가 일부 저감되고 쓴맛이 과도하게 강조되게 되어 맛, 향 및 풍미에 대한 소비자의 기호도가 부족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즉, 본 발명의 일 실시형태에 따라 제조된 실험군 2-1 내지 2-9의 액상차 조성물이 숙성액의 혼합비율과 같은 공정조건을 다르게 설정하여 제조한 대조군 2-1 내지 2-16의 액상차 조성물보다 전반적인 기호도 모두 우수한 것으로 나타난 것으로 보아, 본 발명과 같이 생강숙성액, 무숙성액, 도라지숙성액 및 솔잎숙성액을 적정 비율로 혼합하여 액상차 조성물을 제조하되, 숙성액의 혼합비율을 구체적으로 한정함으로써, 생강, 무, 도라지 및 솔잎 고유의 향과 풍미가 손실되지 않아 액상차 자체의 향과 풍미가 증진되는 효과가 있는 액상차 조성물을 제조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실시예 2를 통해 본 발명에서는 생강숙성액, 무숙성액, 도라지숙성액 및 솔잎숙성액을 적정 비율로 혼합하여 액상차 조성물을 제조하되, 생강숙성액 50 내지 70중량%, 무숙성액 20 내지 40중량%, 도라지숙성액 1 내지 10중량% 및 솔잎숙성액 1 내지 10중량%의 비율로 포함되어 조성되도록 혼합비율을 구체적으로 한정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함을 확인하였다.
결론적으로, 상기 실시예(관능검사) 1 및 2를 실시한 결과를 통해, 본 발명의 일 실시형태에 따라 제조된 액상차 조성물은 생강, 무, 도라지 및 솔잎을 이용하여 액상차 조성물을 제조하되, 각각의 재료를 별도의 숙성액으로 제조한 뒤 적정 비율로 혼합하여 제조함으로써, 생강, 무, 도라지 및 솔잎 고유의 향과 풍미가 손실되지 않아 액상차 자체의 향과 풍미가 증진되는 효과가 있으며, 기호에 따라 음용수와 혼합하는 방식으로 적절한 농도를 조절하여 음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음용 편의성이 뛰어난 장점이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상, 실시예를 들어 본 발명을 상세하게 설명하였으나, 본 발명은 상기 구현예에 한정되지 않으며, 여러 가지 다양한 형태로 변형될 수 있고, 본 발명의 기술적 사상 내에서 당 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에 의하여 여러 가지 많은 변형이 가능함이 명백하다. 또한, 청구범위의 기재된 본 발명의 기술적 사상을 벗어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당 기술분야의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에 의해 다양한 형태의 치환, 변형 및 변경이 가능할 것이며, 이 또한 본 발명의 범위에 속한다고 할 것이다.

Claims (7)

  1. 생강숙성액, 무숙성액, 도라지숙성액 및 솔잎숙성액이 포함되어 조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생강, 무, 도라지 및 솔잎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액상차 조성물에 있어서,
    상기 솔잎숙성액은,
    물 100중량부에 식초를 0.5 내지 10중량부의 비율로 첨가하여 희석시킨 식초희석물에 솔잎을 담근 후 20 내지 28시간 동안 방치하고,
    식초희석물에서 건져낸 솔잎을 세척하고 물기를 제거한 뒤 분쇄하여 솔잎분쇄물로 제조하고,
    솔잎분쇄물 100중량부에 대해 매실숙성액을 50 내지 150중량부의 비율로 첨가 및 혼합하고 상온에서 3 내지 12개월 동안 숙성시켜서 솔잎숙성물로 제조하고,
    솔잎숙성물에 포함된 고형물을 여과시켜서 제조한 액상 형태의 솔잎숙성액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생강, 무, 도라지 및 솔잎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액상차 조성물.
  2. 청구항 1에 있어서,
    상기 액상차 조성물은,
    생강숙성액 50 내지 70중량%, 무숙성액 20 내지 40중량%, 도라지숙성액 1 내지 10중량% 및 솔잎숙성액 1 내지 10중량%의 비율로 포함되어 조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생강, 무, 도라지 및 솔잎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액상차 조성물.
  3. 청구항 1에 있어서,
    상기 생강숙성액은,
    세척하고 물기를 제거한 생강을 분쇄하여 생강분쇄물로 제조하고,
    생강분쇄물 100중량부에 대해 설탕을 50 내지 150중량부의 비율로 첨가 및 혼합한 뒤 상온에서 3 내지 12개월 동안 숙성시켜서 생강숙성물로 제조하고,
    생강숙성물에 포함된 고형물을 여과시켜서 제조한 액상 형태의 생강숙성액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생강, 무, 도라지 및 솔잎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액상차 조성물.
  4. 청구항 1에 있어서,
    상기 무숙성액은,
    세척하고 물기를 제거한 무를 분쇄하여 무분쇄물로 제조하고,
    무분쇄물 100중량부에 대해 설탕을 50 내지 150중량부의 비율로 첨가 및 혼합한 뒤 상온에서 3 내지 12개월 동안 숙성시켜서 무숙성물로 제조하고,
    무숙성물에 포함된 고형물을 여과시켜서 제조한 액상 형태의 무숙성액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생강, 무, 도라지 및 솔잎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액상차 조성물.
  5. 청구항 1에 있어서,
    상기 도라지숙성액은,
    세척하고 물기를 제거한 도라지를 분쇄하여 도라지분쇄물로 제조하고,
    도라지분쇄물 100중량부에 대해 설탕을 50 내지 150중량부의 비율로 첨가 및 혼합한 뒤 상온에서 3 내지 12개월 동안 숙성시켜서 도라지숙성물로 제조하고,
    도라지숙성물에 포함된 고형물을 여과시켜서 제조한 액상 형태의 도라지숙성액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생강, 무, 도라지 및 솔잎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액상차 조성물.
  6. 삭제
  7. 청구항 1에 있어서,
    상기 매실숙성액은,
    세척하고 물기를 제거한 매실 100중량부에 대해 설탕을 50 내지 150중량부의 비율로 첨가 및 혼합하고 상온에서 2 내지 6개월 동안 숙성시켜서 매실숙성물로 제조하고,
    매실숙성물에 포함된 고형물을 여과시켜서 제조한 액상 형태의 매실숙성액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생강, 무, 도라지 및 솔잎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액상차 조성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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