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2057790B1 - 항바이러스제 - Google Pa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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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다양한 종류의 바이러스에 대하여 사멸 효과를 발휘하는 항바이러스제를 개시한다. 본 발명에 따른 항바이러스제는, 유향, 몰약, 프로폴리스, 올리브잎추출물, 사차인치오일, 메틸설포닐메탄(MSM) 및 죽력을 분말, 액상 또는 추출물 형태로 포함한다.

Description

항바이러스제{PHARMACEUTICAL PREPARATION FOR TREATMENT OF VARIOUS VIRAL DISEASES AND DISORDERS}
본 발명은 항바이러스제에 관한 것으로, 더 상세하게는 다양한 종류의 바이러스에 대하여 사멸 효과를 발휘하는 항바이러스제에 관한 것이다.
본원 발명의 발명자는 수많은 임상 경험을 통하여, 병에 잘 안 걸리는 몸 상태를 만들고 유지하는 방법과 병에서 빨리 벗어나는 방법은 대부분 동일하며, 이들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은 것이라고 판단하기에 이르렀다.
첫째, 림프순환 촉진이다. 혈액순환과 림프순환을 중심으로 한 체액순환을 통한 원활한 물질 교환이다. 특히 운동부족으로 인해 발생하는 림프순환부족증과 림프순환촉진의 효과를 밝혀서 지금까지 크게 주목받지 못한 림프순환의 중요성을 확인하였다. 원활한 림프순환은 평소 건강을 유지하는 데에도, 질병을 예방하는 데에도, 그리고 병을 이겨내는 데에도 모두 필요한 무병장수의 핵심 사항이다.
둘째, 병원성 미생물에 대한 면역력(저항력) 및 이들의 퇴치이다. 바이러스, 세균, 진균, 모낭충 등의 병원성 미생물의 퇴치이다. 특히 현대의학이 아직까지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여 대응하지 못하는 바이러스에 관한 문제이다. 발명자는 본원 발명의 항바이러스제를 개발하고 그동안 임상 예들을 통해 현대의학에서 제대로 된 치료법을 제시하지 못하는 많은 질환들 중 대부분이 바이러스의 감염으로 인해 발병한다고 결론지었다. 따라서 병을 이기는 방법으로 바이러스의 퇴치가 핵심이고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셋째, 정상적인 이담건위작용의 유지이다. 이담건위작용은 정상적인 소화기능의 회복뿐 아니라 담즙배출과 함께 일어나는 체내 독성물질의 배출이다. 이는 급격한 악화되는 증상에서 체내의 독성물질을 빠르게 배출하게 하여 증상의 안정에 많은 도움을 준다.
넷째, 부신피질의 기능 회복이다. 부신피질의 기능회복에 따른 호르몬계의 기능회복이다. 부신피질호르몬은 30여종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인체에서 30여종의 중요한 일을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부신피질의 기능회복은 부신피질호르몬의 합성을 촉진하여 30여종의 중요한 신체 기능이 정상적으로 회복되는 것이다.
다섯째, 신경계의 기능 회복이다. 중추신경계의 안정과 기능회복이다. 인체의 최고의 조절기관인 중추신경계의 기능회복은 육체적인 기능과 정신적인 기능을 동시에 회복하는 것이다. 따라서 아직 까지 해결하지 못했던 많은 질환에서 치유되는 길을 발견할 수 있었다.
본 발명은 이 가운데 특히 병원성 미생물 중 하나인 바이러스 퇴치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질병관리에 있어서 병원성 미생물에 의한 감염과 이의 박멸은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페니실린이 발견된 이후 항생제의 발달로 세균과의 싸움에서는 어느 정도 우위를 점하였다. 진균도 항진균제가 발견되어 비슷한 상황이다. 하지만 바이러스는 크기가 너무 작아서 기술적으로 전자현미경이 발명된 이후에야 본격적으로 연구되기 시작한 새로운 분야이다. 또 바이러스는 특성상 병원성의 여부를 가리는 것도 어렵고, 백신이나 치료약을 찾아도 내성 바이러스의 발현이 쉬워서 지속적으로 치료효과를 나타내는 것은 더욱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바이러스는 특성상 숙주의 세포 안에 기생하면서 숙주의 면역력이 강하면 세포 안에 잠복하여 면역세포와의 접촉을 피하고 숙주의 면역력이 약해지면 비로소 세포에서 나와 활동하면서 병원성을 발휘하게 된다. 따라서 세균과 달리 바이러스는 감염은 됐지만 비활동성으로 병적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병원성의 여부를 확인하기가 어렵다. 더구나, 의학기술과 바이러스와의 싸움은 극히 일부분에서 시작하는 단계여서 알려진 바이러스보다 알려지지 않은 바이러스가 훨씬 더 많다.
바이러스는 살아 있는 세포 안에서 기생하고, 크기가 작고, 구조가 간단하여 돌연변이의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새로운 바이러스가 계속 등장한다는 특징이 있다.
이미 바이러스에 감염된 상태라 하더라도 숙주의 면역력이 정상이면 바이러스는 세포 안에서만 기생하여 병적 증상을 유발하지 못하고 반대로 숙주의 면역력이 약해져야 비로소 세포 밖으로 나와 특유의 병적 증상을 일으킨다. 면역력이 약해진 상태에서는 면역세포가 활동성인 바이러스와 싸워서 박멸하는 것도 어렵고, 또 세포 안에 숨어있는 바이러스를 찾아내어 없애기도 쉽지 않다. 같은 이유로 아직까지 바이러스 질환으로 밝혀지지 않은 바이러스 질환인 경우, 세균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시절에 결핵이나 나병이 유전병으로 오인된 것처럼, 자주 접하는 가족에 대한 바이러스의 전염성으로 인해, 유전병이나 가족력으로 오인될 수 있다. 잦은 변종 바이러스의 등장으로 어렵게 개발된 항바이러스제도 지속적으로 치료효과를 발휘하기가 힘든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매번 새롭게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신종바이러스에 대한 예측과 그에 따른 새로운 백신의 개발이 있어야 하는데 이 역시 어려운 일이다. 접근이 어려웠던 오지의 개발은 풍토병으로 남아있던 병원성과 감염성을 갖춘 새로운 바이러스들의 등장을 촉진한다. 또한, 교통의 발달로 인해 출몰한 바이러스가 세계로 퍼지는데 하루면 충분한 시간이 되었다. 따라서 이제는 어디서든 시작한 강한 전염성과 병원성이 있는 바이러스질환이 세계에 수시로 등장하고 위력을 발휘할 것은 당연한 사실이다. 그 예로 조류독감, 사스, 신종플루, 메르스 등의 바이러스 질환의 위력을 우리는 이미 체험한 바 있다.
종래, 항바이러스제는 바이러스의 종류별로 서로 다른 약제가 개발되어 적용되고 있다. 조류독감, 사스, 신종플루, 메르스 등의 바이러스 질환들에 대해서도 개별 질환에 대해서만 특유의 효과가 있는 백신이나 치료제가 개발되고 있지만, 이들 모두에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백신이나 치료제의 개발은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수많은 종류의 바이러스에 모두 적용되어 광범위한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범용 항바이러스제를 찾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인식되어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광범위한 효과를 갖는 항바이러스제를 개발할 경우 소요되는 개발비용과 개발기간이 단일 성분 단일 효과의 항바이러스의 개발비용과 개발기간에 비하여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증가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하지만 단일 성분 단일 효과의 항바이러스제는 약효 범위가 좁고 또 변종 바이러스가 쉽게 생기는 바이러스의 특성상 약효의 지속성을 유지하기 힘든 치명적인 약점이 있다. 따라서 다양한 종류의 바이러스 질환을 치료하는 항바이러스제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지만 현재와 같이 다양한 종류의 바이러스에 적용할 수 있는 항바이러스제가 개발되지 못하는 상황에서는 많은 바이러스 질환들이 치료되지 않고 향후에도 계속하여 치료할 수 없는 질환으로 남을 수 있다.
출원인은 특허출원 제10-2015-0010337호를 통하여, 마누카꿀, 프로폴리스 및 자일리톨를 유효성분으로 하는 항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제를 개시한 바 있고, 특허출원 제10-2015-0010344호를 통하여, 마누카꿀, 프로폴리스, 자일리톨, 유향, 몰약, 행인, 도인, 삼릉, 봉출 및 비타민C를 유효성분으로 하는 항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제를 개시한 바 있다. 이들 발명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적용되는 항바이러스제라는 점인 데 반하여, 본원 발명은 다양한 범위의 바이러스에 적용될 수 있는 항바이러스제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한국등록특허공보 등록번호 제10-0279953호(등록일자 : 2000.11.06) 한국공개특허공보 공개번호 제10-2015-0129032호(공개일자 : 2015.11.18) 한국공개특허공보 공개번호 제10-2003-0019097호(공개일자 : 2003.03.06) 한국공개특허공보 공개번호 제10-2017-0010109호(공개일자 : 2017.01.25) 한국등록특허공보 등록번호 제10-0295389호(등록일자 : 2001.04.27) 한국등록특허공보 등록번호 제10-0792626호(등록일자 : 2008.01.02) 한국공개특허공보 공개번호 제10-2016-0090495호(공개일자 : 2016.08.01) 한국등록특허공보 등록번호 제10-1627065호(등록일자 : 2016.05.27)
본 발명은 상술한 종래 항바이러스제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이루어진 것으로, 본원 발명이 해결하고자 하는 과제는, 다양한 종류의 바이러스를 동일한 성분의 조성물로 퇴치할 수 있는 항바이러스제를 제공하는 데 있다.
상술한 본 발명의 과제들은, 유향, 몰약, 프로폴리스, 올리브잎추출물, 사차인치오일, 메틸설포닐메탄(MSM) 및 죽력을 분말, 액상 또는 추출물 형태로 포함하는 항바이러스제에 의하여 해결될 수 있다.
1) 본 발명은 바이러스성 간염, 감기, 독감, 대상포진, 전염성위장염 바이러스 등에 의한 위염, 뇌심근염 바이러스 등에 의한 바이러스성 뇌병변 등 이미 알려진 바이러스 질환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2) 아토피성 피부염, 알레르기성 비염, 알레르기성 천식, 알레르기성 결막염 등과 같이, 동일 부위에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병변이 유발되는 경우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추측된다. 본 발명에 따른 항바이러스제는, 아토피성 피부염 등과 같이, 동일 부위에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병변이 유발되는 병증을 완화하거나 치유하는 효과가 있다.
3) 건선 등과 같이, 동일 부위에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병변이 유발되는 경우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추측된다. 본 발명에 따른 항바이러스제는, 건선 등과 같이, 동일 부위에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병변이 유발되는 병증을 완화하거나 치유하는 효과가 있다.
4) 염증은 있어서 염증부위의 색깔이 약간 붉은 색이 있지만 쉽게 화농 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유지되면서 증상의 경중을 반복하는 경우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추측된다. 본 발명에 따른 항바이러스제는, 염증은 있어서 염증부위의 색깔이 약간 붉은 색이 있지만 쉽게 화농 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유지되면서 증상의 경중을 반복하는 병증을 완화하거나 치유하는 효과가 있다.
5) 외부로 노출된 점막부위인 눈, 코, 입, 위 등에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염증질환이 있는 경우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추측된다. 본 발명에 따른 항바이러스제는, 외부로 노출된 점막부위인 눈, 코, 입, 위 등에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염증질환이 있는 병증을 완화하거나 치유하는 효과가 있다.
6) 당뇨, 고혈압 등과 같은 성인병 또는 생활습관병 중 일부는, 관련 부위의 바이러스의 감염이 원인일 것으로 추측된다. 본 발명에 따른 항바이러스제는, 당뇨, 고혈압 등과 같은 성인병 또는 생활습관병 등의 병증을 완화하거나 치유하는 효과가 있다.
7) 뇌병변 등의 중추신경계 질환의 원인 중 하나도 관련부위의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이라고 추측된다. 본 발명에 따른 항바이러스제는 뇌병변 등의 중추신경계 질환 병증을 완화하거나 치유하는 효과가 있다.
본 발명에 따른 항바이러스제는, 유향, 몰약, 프로폴리스, 올리브잎추출물, 사차인치오일, 메틸설포닐메탄(MSM) 및 죽력을 분말, 액상 또는 추출물 형태로 포함한다.
본 발명에 따른 항바이러스제는 자일리톨, 의이인, 비타민C, 마누카꿀 또는 바시키리야꿀 가운데 선택된 하나 이상을 분말, 액상 또는 추출물 형태로 더 포함할 수 있다.
본 발명에 따른 항바이러스제는 환제, 과립제, 또는 산제로 만들 수 있다.
유향은, 감람과(橄欖科)(Burseraceae)에 속한 열대식물인 유향수(乳香樹)의 수간(樹幹) 및 수피(樹皮)에서 삼출(渗出)하는 수지를 응결건조한 것이다. 수지 60∼70%, 수교(樹膠) 25∼30%, 정유(精油) 등을 함유하였다. 유향은, 생기지양(生肌止痒), 해독소종(解毒消腫)(병원성미생물에 의한 염증을 없애는 작용),활혈지통(活血止痛)의 효능이 있으며, 본초강목(本草綱目)의 <별록(別錄))>에는 풍수(風水)로 인한 부스럼을 치료하고 두드러기와 가려움증을 치료한다고 기재되어 있다. 그밖에 乳香(유향)은 한의학에서 이롱(耳聾), 중풍(中風)으로 인하여 이를 악물고 말을 하지 못하는 증상, 여성의 출혈증상을 치료하고, 대장의 설사와 대변출혈 및 모든 부스럼을 치료하고 주독(酒毒)을 풀며 풍냉(風冷)의 사기를 제거하고, 하기(下氣) 시키고 정(精)을 북돋운다. 허리와 무릎을 튼튼하게 하고 신허(腎虛)로 인한 요통과 복통을 다스리며 나쁜 사기(邪氣)의 침범으로 복통이 심하고 전염되는 증상을 치료한다. 끓여서 고(膏)를 만들어 사용하면 통증을 그치게 하고 새살을 돋게 하고, 불면(不眠)을 치료하고, 신(腎)을 보(補)하고 모든 경맥(經脈)의 통증을 멎게 하고, 모든 종기와 부스럼의 독(毒)을 제거하여 병변의 내부를 씻어내고 심(心)을 없애고, 활혈(活血) 작용으로 통증을 멎게 하고 근육을 이완시킨다. 본원 발명자는 잘 낫지 않는 부스럼과 두드러기와 가려움증 등을 바이러스성 질환이라고 해석하기 때문에, 유향에 직접적인 항바이러스효과가 있거나 항바이러스효과를 증진시키는 면역증강효과가 있는 것으로 예상하고, 유향을 본원 발명에 따른 항바이러스제에 포함시켰다.
몰약은, 감람과(Burseraceae)에 소한 소교목(小喬木)인 몰약(미르라)의 수간(樹幹), 피부(皮部)의 상구(傷口)로부터 삼출(渗出)하는 황즙(黃汁)의 유상수지(乳狀樹脂)가 건조되어 적갈색의 괴상(塊狀)을 이룬 것이다. 수지(Myrrhin)25∼40%(α,β,γ-comphoric acid), 수교 65%, 회분, 정유2.5%∼8%(cuminaldehyde.eugenol) 등을 함유하였다. 몰약은, 소종생기(消腫生肌), 활혈거어지통(活血祛瘀止痛), 즉 혈을 잘 돌게 하고 어혈을 없애며 부은 것을 가라앉히고 통증을 멈추며 새살이 잘 돋아나게 한다. 어혈로 배가 아픈 데, 생리통, 월경이 멎은 것, 외상으로 멍들고 아픈 것을 치유한다. 기타 부스럼, 점막의 염증 등에 사용하면 좋은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수렴작용, 소염작용, 항진균작용, 진통작용의 약리작용을 한다. 본초강목(本草綱目)의 개보본초(開寶本草)에 의하면, 瘀血(어혈)을 제거하고 통증을 멎게 하고, 창칼이나 둔기에 의한 외상을 치료하고 모든 부스럼이나 치루(痔漏), 갑작스러운 하혈(下血)을 치료하고, 눈에 군살이 돋아 시야를 가리고 어지러우며 통증이 있고 피부가 붓는 증상을 치료한다고 기재되어 있다. 한의학에서는, 징가(배 속에 덩어리가 생기는 병)와 어혈을 제거하고 종통(腫痛)을 다스리고, 심담(心膽)이 허약한 경우와 간혈(肝血)이 부족한 것을 치료하였다. 본 발명자는 부스럼, 점막의 염증 등을 바이러스성 질환이라고 해석하기 때문에, 몰약에 직접적인 항바이러스효과가 있거나 항바이러스효과를 증진시키는 면역증강효과가 있는 것으로 예상하고, 보몰약을 본원 발명에 따른 항바이러스제에 포함시켰다.
프로폴리스는, 나무의 검 삼출물(gum exudate)로부터 벌에 의해 수집된 수지성 재료로 벌통에서 항박테리아제로 사용된다. 지금까지, 고초균, 포도상구균, 백선균, 대장균, 트리코모나스균, 살모넬라균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꿀벌은 벌집의 틈이 난 곳에 프로폴리스를 발라 병균이나 바이러스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고, 말벌이나 쥐와 같은 적의 침입을 막는다. 특히 여왕벌이 산란할 때에는 일벌이 산란장소를 소독할 때 사용해 청결하게 한다. 프로폴리스(propolis)는 치환된 벤조산, 시나미산 및 플라보노이드를 포함한다. 플라보노이드가 프로폴리스 중에서 항박테리아 기능을 하는 주요 물질이다. 항박테리아 활성 물질에 대한 원인이 된 것으로 규명된 플라보노이드는 갈랑긴(galangin), 피노셈브린(pinocembrin), 카페산 및 페룰산을 포함한다. 프로폴리스의 주요한 효능으로는 항균작용, 항염증작용, 진통작용, 면역증강작용, 항암작용, 항산화작용 등이 있다. 항염 효과를 내는 것은 사람의 몸에 염증을 일으키는 프로스타그란딘을 만들어내는 효소를 절반까지 줄이기 때문이다. 또 주요 성분인 플라보노이드가 활성산소를 없애기 때문에 항산화 효과가 있다. 항암 효과를 나타내는 케르세틴 등이 있어 암세포의 유전자가 복제되기 전에 차단하는 일도 한다. 본 발명자는 프로폴리스가 바이러스성 염증에 작용하는 것을 확인하고, 프로폴리스에 직접적인 항바이러스효과가 있거나 항바이러스효과를 증진시키는 면역증강효과가 있는 것으로 예상하여, 프로폴리스를 본원 발명에 따른 항바이러스제에 포함시켰다.
올리브잎추출물은 올레우로페인(oleuropein) 등 다양한 페놀성 물질을 포하고 있다. 올레우로페인(oleuropein)은 올리브 잎에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는 페놀성 물질로 산화 방지 효과 등이 알려져 있다.
사차인치오일(Sacha Inchi oil)은 아프리칸 월넛(Plukenetia Volubilis)의 씨를 압착해 얻은 오일이다. 사차인치오일은 오메가3(48%), 오메가6(36%), 오메가9(9%)를 함유하고, 요오드와 비타민 A, E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 천연 야생식물이다. 사차인치오일에 함유된 오메가3와 비타민E는 피부 재생 효과에 탁월한 효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메틸설포닐메탄(MSM:methylsulfonylmethane)의 화학식은 (CH3)2SO2이고, 이 화합물의 34중량%가 유황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소나무등 각종 수목류로부터 추출되거나 화학적으로 합성될 수 있다. 수나무등으로부터 추출된 MSM은 식물성 천연식이유황이라고 부른다.
죽력(천연죽향)은, 대나무로 숯을 만드는 과정에서 강한 열에 의해 증발되는 대나무의 수액을 모은 것 맛은 달고 성질은 차다. 한의학에서 심경(心經), 위경(胃經)에 작용하고, 열을 내리고 가래를 삭인다고 알려져 있다.
자일리톨은 자작나무과(Betulaceae)에 속한 낙엽교목자작나무(학명:Betula platyphylla var. japonica Hara, 자작나무), 만주자작나무(학명:Betula platyphylla Sukatschev, 만주자작나무) 등의 껍질과 수액으로부터 추출한 5탄당(C5H12O5. 분자량 152.15)이다. 한의학에서는 자작나무는 껍질과 수액이 약효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자작나무 껍질은, 한의서에 백화피, 화피, 화수피 등으로 불리며, 해열(解熱), 이수(利水), 해독(解毒), 소종(消腫) 등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감기로 인한 기관지염, 폐렴과 간염, 황달, 신장염, 방광염 등의 치료에 사용되어 왔다. 감기로 인한 기관지염이나 폐렴, 간염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감기나 간염의 경우는 바이러스성 질환일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자작나무 껍질 또는 수액 추출물에 직접적인 항바이러스효과가 있거나 항바이러스효과를 증진시키는 면역증강효과가 있는 것으로 예상하고, 본원 발명에 따른 항바이러스제에 포함시켰다.
의이인은 벼과 식물인 율무의 여문 씨를 말린 것으로, 해려, 옥담, 기실, 또는 공미라고도 한다. 율무는 우리 나라의 각지에서 심는다. 가을에 씨가 익은 다음 전초를 베서 말려 두드려 씨를 털어 씨껍질을 벗긴다. 맛은 달고 성질은 약간 차다. 비경(脾經), 폐경(肺經)에 작용한다고 알려져 있다. 비위(脾胃)를 튼튼하게 하고 소변이 잘 나오게 하며 열을 내리고 고름을 빼낸다. 약리 실험에서 소염 작용, 혈중 콜레스테롤 강하 작용, 항암 작용, 항지간 작용, 진정 · 진통 작용 등이 밝혀졌다. 한방에서는 부종, 배뇨 장애, 각기(脚氣), 비허(脾虛)에 의한 설사, 폐농양(pulmonary ab-scess), 급성 충수염, 대하증, 만성 위염, 위암, 만성 간염, 신염, 영양 실조증 등에도 쓴다. 근래에 의이인의 항균작용에 대하여는 알려진 바 있으나(PCT 국제공개번호 WO 2000/13697), 의이인의 항바이러스 작용에 대하여는 아직까지 전혀 알려진바 없다. 그러나, 만성 위염, 만성 간염, 폐농양 등은 바이러스성 질환이라는 점에 착안하여, 의이인에 직접적인 항바이러스효과가 있거나 항바이러스효과를 증진시키는 면역증강효과가 있는 것으로 예상하고, 본원 발명에 따른 항바이러스제에 포함시켰다.
비타민 C는 항산화 물질로 신체를 활성산소(자유기)로부터 보호하여 암, 동맥경화, 류머티즘 등을 예방해 주며, 면역 체계도 강화시킨다. 다른 유효성분들과 결합할 경우 비타민 C에 직접적인 항 바이러스 효과가 있거나 항 바이러스효과를 증진시키는 면역증강효과가 있는 것으로 예상하고, 본원 발명에 따른 항바이러스제에 포함시켰다.
꿀은 수천년 동안 음식으로 사용되었을 뿐만 아니라 의료용, 주로 항박테리아제로서 사용되어 왔다. 항박테리아 활성 물질의 주원인은 효소 글루코스 산화제에 의해 꿀 안에 생성된 과산화수소에 기인한다. 꿀은 명확한 항박테리아 효능이 있지만, 꿀의 항박테리아 효능은 실질적으로 꿀의 타입에 따라 변화한다. 꿀에 존재하는 화합물들의 대부분은 카르보하이드레이트, 효소, 방향족 산, 탄화수소, 직쇄 일가 및 이가 염기 산 및 물의 군에 포함된다. 꿀은 주로 당 글루코스(sugar glucose), 프럭토오스(fructose), 수크로오스(sucrose) 및 말토오스(maltose)로 구성되며, 다른 많은 올리고당(oligosaccharide)들을 더 포함한다. 벌에 의해 꿀에 첨가된 다른 물질은, 프로린(proline)이 가장 풍부하고 카탈라아제(catalase)가 미량 함유된 아미노산이다. 이러한 효소 카탈라아제는 과산화수소를 물과 산소로 분해한다. 옥탄데디오(octandedioic), 노난디오(nonanedioic), 데칸디오(decanedioic), 및 트랜스-2-데센디오(decenedioic)를 포함하는 이염기산(diacid)들도 꿀에 존재하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마누카 나무, 즉 렙토스퍼뭄 스코파리움(Leptospermum scoparium)는 뉴질랜드가 원산지이고, 신장이 6-8 m, 직경이 7-10 cm일 때까지 성장할 수 있으며, 이것은 지름이 10-12 mm인 꽃들을 가지며, 이들 꽃은 매우 강한 향기를 가지는 꿀을 생산하는 데 이를 마누카 꿀이라고 한다. 마누카 꿀은 건조한 피부에 보습효과를 줄 뿐만 아니라, 손상된 피부 진정과 헬리코박타균 등에 대한 항균 작용 등이 일반 꿀보다 훨씬 뛰어나다.
마누카 꿀은 일반적인 꿀의 항박테리아 활성 물질 이외에도 추가적으로 다량의 항박테리아 활성 물질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추가 활성 물질은 비 과산화물 활성 물질로 알려져 있으며, 특유 마누카 요소(UMF:Unique Manuka Factor)로 불리고 있다. 마누카 꿀에 많은 양이 들어있는 이러한 비 과산화물 활성 물질은 몰삼투압농도(osmolarity), pH 및 글루코스 산화제 활성만으로는 설명될 수 없는, 보다 높은 레벨의 항박테리아 활성을 가진다. 마누카 꿀의 비 과산화물 활성 물질(UMF)을 규명하기 위한 많은 연구들이 있었으며, 이러한 추가 활성 물질의 원인이 된 분절을 규명하기 위한 시도가 이루어졌지만, 오랬 동안 많은 연구에도 불구하고 마누카 꿀(UMF)의 비 과산화물 성분은 단리되거나 규명되지 못했다. 근래에는, 과산화수소는 꿀의 유의미한 유일한 항박테리아 물질이고, 과산화수소는 꿀 또는 이들의 분절 중의 글루코스 산화제에 의해 발생되며, 프로폴리스-유도된 페놀계와 같은 다른 물질들은 과산화수소에 비해 중요하지 않고, 꿀 중의 과산화수소 레벨은 본질적으로 꿀 중의 식물 유도성 카탈라제의 양에 의해 결정되며, 마누카 꿀에는 식물 유도성 카탈라제가 다른 꿀에 비해 많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그러나, 이러한 연구결과 또한, 특유 마누카 요소(UMF)의 존재 또는 부존재에 대해 충분한 설명이나 증거가 되지 못하고 있다. 다만, 많은 연구에 의하여, 이러한 마누카 꿀 추가 활성 물질(UMF)이 열 및 광에 안정된 점과, 유기 용매, 예를 들어 에탄올 및 에테르에 용해될 수 있는 점과, 높은 당 농도에서 항균 능력이 더욱 활성화된다는 점 정도가 확인되었다. 마누카 꿀에 대해 밝혀진 이러한 성질들을 기초로, 본원 발명자는 마누카 꿀의 직접적인 항바이러스 효과나 항바이러스 효과를 증진시키는 면역증강효과를 밝혀내고, 본원 발명에 따른 항바이러스제에 포함시켰다.
바시키리야꿀은 러시아 바시키라야지역의 피나무에서 야생벌인 부즈쟌 꿀벌에 의하여 채취한 꿀이다.
바이러스 질환의 특징 중 하나는, 우리 몸에서 특히 바이러스 감염이 쉬운 부위가 있고, 바이러스 질환은 주로 여기에서 발생한다는 것이다. 피부와 점막처럼 접촉이 쉬운 부위는 바이러스에 감염되기 쉽다. 대부분의 바이러스는 접촉에 의해 감염이 되므로 접촉이 쉬운 피부나 점막 부위에 많이 감염된다. 피부는 얼굴, 몸, 손발, 두피, 귓속 등 어디에나 가능하며 바이러스는 건강한 피부로 직접 침투하기 어려워서 모낭충의 감염, 염증, 피부손상이 있는 부위를 통해 감염되기 쉽다. 점막은 어디나 가능하여서 호흡기점막인 코와 기관지, 소화기 점막인 입안, 위, 소장, 대장, 항문, 생식기 점막인 질, 기타 점막인 눈에 감염될 수 있다.
우리 몸이 손상되었을 때, 손상된 부위에 바이러스가 감염되기 쉽다. 외부든 내부든 손상된 부위는 면역기능이 떨어지기 쉬운 환경이 되어 바이러스에 감염되기 쉽다. 이전에 다친 부위가 오랫동안 깨끗하게 낫지 않고 피곤하거나 힘들어지면 반복적으로 통증이나 증상이 유발되는 경우가 이에 속한다.
특정 세포를 선호하는 바이러스는 특정한 부위에만 감염되기도 한다. B형 간염 바이러스처럼 특정 세포에 친화적인 바이러스인 경우에는 특정한 부위에 감염된다.
피부에서 나타나는 바이러스성 염증은, 기본적으로 수포가 생기거나 붉은 염증성 경향이 있다. 피부에 바이러스 감염증이 생긴 경우, 가벼운 정도에서는 평소 정상인데 자극을 받거나 면역력이 떨어지면 해당부위가 붉게 염증을 일으키며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회복된다. 예를 들어, 민감성피부, 묘기증, 두드러기, 담마진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피부에 바이러스 감염증이 생긴 경우, 중정도의 경우에는 평소 가려운 증상은 없지만 충혈이 되어있고 피부가 붉은 편이다. 또 심해지면 가렵거나 부종이 생기고 진물이 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안면홍조, 경증의 아토피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피부에 바이러스 감염증이 생긴 경우, 심할 경우 피부가 짙은 색으로 변색되고 염증부위가 비후되는 경향이 있다. 예를 들어, 중증의 아토피, 건선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모든 경우 수포가 생기거나 환부에서 진물이 나오고 또 소양증이나 통증이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화농성 염증으로 진행되는 경우는 드물다.
바이러스 질환의 다른 특징은, 증상이 깨끗하게 낫지 않고 건강상태에 따라 반복된다. 먼저 세포차원에서만 생각하면 일단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는 병든 세포이므로 여러 가지의 대사활동이 정상적으로 진행되기가 힘들 것이다. 따라서 이미 감염된 세포는 세포 안에는 병적 대사물이 쌓이고, 세포 자체가 약해지고, 세포의 생존주기도 줄어들고, 자극에도 민감하게 반응할 것으로 추측한다. 하지만 제대로 된 항바이러스제가 개발되지 않은 상황에서는 이미 감염된 세포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면 지속적인 감염 상태를 유지할 것이다. 또 이렇게 병약한 세포는 그 자체로도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증상을 일으킬 수도 있고, 때로는 질병을 유발하거나 몸을 병약하게 하고, 자체적으로 유전자 변이를 일으켜 암세포로 되거나 노화를 촉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다음으로 전신적인 관점에서 생각하면 바이러스의 활동성은 면역력에 따라 많은 차이를 나타낸다. 즉, 면역력이 정상이면 세포 안에서만 생존하여 특별한 병변을 일으키지 않는다. 그러다가 면역력이 약해지면 주변세포를 전염시키고 고유의 병변을 일으킨다. 이렇듯 면역력에 따라 두 가지 경우가 증상이 깨끗이 낫지 않고 반복되고 지속 된다.
바이러스 질환의 또 다른 특징은, 만성질환인 경우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를 찾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세균성 질환은 원인균을 찾기가 쉽다. 하지만 병원성이 약하면서 만성질환을 일으키는 바이러스 질환인 경우에는 평소에는 세포 안에 숨어있어 염증을 일으키지 않다가 면역력이 떨어지면 미약하게 염증을 일으키거나 세포의 반응성을 민감하게 한다. 따라서 같은 부위에서 특정질환을 일으키는 경우에 발병 부위에서 항상 발견되어 원인 바이러스로 의심되는 경우라도 발병의 경험이 전혀 없는 정상인인 경우에도 비슷한 부위에서 같은 종류의 바이러스가 수시로 발견되어 원인바이러스로 결론짓지 못하고 병원성이 없는 바이러스로 분류될 수도 있다. 그러나 이런 경우라도 관상동맥이나 뇌혈관 그리고 심장판막 등 생명활동에 중요한 부위라면 생명에 큰 위험을 줄 수도 있다.
어떤 질환이 위와 같은 특징을 갖는 경우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추측하고, 본 발명에 따른 항바이러스제를 적용하면, 증상이 개선되거나 치유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바이러스 질환은, 바이러스를 박멸할 경우 명현 반응이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다. 바이러스 질환으로 확인되거나 의심되는 질환에 유효한 본 발명에 따른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하면 바이러스가 사멸된다. 이때 바이러스가 숨어있던 병든 세포까지 함께 터지면서 세포 안에 쌓여있던 염증물질이나 독성물질들이 주변에 퍼지고 이로 인해 일시적으로 염증이 심해져서 증상이 악화 되는 명현 반응이 자주 나타난다. 일 예로, B형 간염인 경우 본 발명에 따른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하면 복용 후 1-2주 안에 B형 간염바이러스와 함께 병든 간세포들이 터지면서 간세포 안에 있던 효소들과 사멸된 바이러스가 짧은 시간에 다량 나온다. 이때 GOT와 GPT 그리고 항원의 수치가 크게 오른다. 하지만 나타나는 간기능 지표지수와 항원의 수치에 비해 피로감은 크지 않아 일상생활과 건강에는 지장이 없다. 또 한 번 높아진 간기능 지표지수는 본 발명에 따른 항바이러스제를 계속 복용하여도 더 이상 높아지지 않고 간세포의 구조상 일정기간 유지하다가 1년 정도 서서히 낮아지면서 정상이 된다. 이런 경우는 스스로 항체가 생겨 자연 치유되는 경우에도 비슷하게 나타난다. 다른 예로, 바이러스성 피부염으로 의심되는 아토피성 피부염이나 건선의 경우에도 본 발명에 따른 항바이러스제을 복용하면 처음 1-2주 안에 명현 반응이 자주 나타난다. 명현 반응은 기존 환부의 피부증상이 심해져서 진물이 나거나 여러 군데에서 새로운 환부가 생기는 경우가 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줄어드는 것을 볼 수 있다. 또 다른 예로, 평소 소화불량이나 속쓰림이 있지만 어떤 약을 써도 깨끗이 낫지 않고 반복되는 경우 원인이 바이러스로 의심되는 경우인데, 이런 경우에도 본 발명에 따른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하면 일시적으로 소화불량이나 속쓰림 등의 증상이 심해졌다가 가라앉는 경우가 있다. 한편, 한 가지 증상을 목표로 본 발명에 따른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하였는데 목표한 증상과 연관된 명현 반응 이외에 여러 부위에서 명현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이는 여러 종류의 바이러스가 여러 부위에 감염되어 있다가 본 발명에 따른 항바이러스제의 복용으로 동시에 사멸되면서 각각 명현 반응이 나타나는 것으로 생각된다. 종합해보면 바이러스질환의 치료과정의 특성상 본 발명에 따른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하면 다양한 명현 반응이 자주 나타난다. 또 복용 첫 달 1-2주 안에 가장 많이 나타나고 이후 대부분 2-3주 안에 저절로 없어진다. 명현 반응의 발생과 함께 우여곡절을 겪은 후에 병증의 개선이나 치유가 이루어지면, 이를 통해 해당 병증이 바이러스 질환이라고 사후적으로 확인할 수도 있다. 하지만 바이러스질환이라도 바이러스가 퇴치되는 것만으로 바이러스로 인해 생겼던 모든 증상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바이러스로 인해 손상된 부분이 모두 회복되어야 완전한 회복이 가능하지만 바이러스를 퇴치하면 어느 정도의 증상개선은 나타난다.
상술한 바이러스 질환의 특징들을 가질 뿐만 아니라, 본 발명에 따른 항바이러스제를 다양한 병증에 적용하는 임상과정에서, 염증은 있지만 쉽게 화농되지 않고, 증상의 변화는 있지만 깨끗하게 낫지 않고 지속적으로 반복되고, 본 발명에 따른 항바이러스제의 복용으로 바이러스 박멸 시 추측되는 명현 반응이 종종 나타나고, 본 발명에 따른 항바이러스제의 복용으로 목표하는 증상에 차도가 보이는 질환으로, 아토피 등의 알레르기성 질환과, 위궤양, 십이장궤양, 만성위염 등과 같이 잘 낫지 않는 점막 질환과, 고혈압 및 당뇨 등의 만성질환과, 뇌병변 등의 중추신경계 질환 등을 들 수 있다. 이들 질환은 모두 바이러스 질환이거나, 바이러스 감염과 연관된 질환일 것으로 추측된다.
본원 발명자는, 아토피를 비롯한 대부분의 알레르기를, 비교적 병원성이 약한 바이러스가 세포 안에 들어가 세포의 상태를 예민하게 하고 여기에 또 다른 염증물질인 항원이 세포를 자극하여 면역반응을 유발하는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추측한다. 아토피를 비롯한 여러 종류의 알레르기 피부염에서 본 발명에 따른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했을 때 전형적인 명현 반응이 나타나며 증세가 나아가는 과정을 관찰하면서 알레르기는 면역과잉반응이 아니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정상적인 면역반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 감염질환이라고 추측하게 된 것이다.
만성위염, 위궤양, 십이장궤양 등 잘 낫지 않는 점막 질환 등 항생제로는 잘 낫지 않고 지속 되는 궤양인 경우에도 림프순환장애로 의한 국소적인 면역기능저하가 생기고 이로 인해 해당부위에 바이러스가 감염될 수 있고, 바이러스 에 감염되면 해당 부위는 염증성 궤양으로 된다. 또 위궤양 또는 십이지장궤양의 경우 헤리코박터균이 궤양을 일으키는 원인 중의 하나라고 밝혀져서 항생제를 복용하기도 하지만, 항생제를 복용하고도 깨끗하게 낫지 않고 반복되는 경우 바이러스에 의한 위, 십이지장 궤양을 의심할 수 있다. 이들 궤양성 질환의 경우에는 바이러스 퇴치가 원인을 제거하는 핵심사항이다.
원원 발명자는, 고혈압과 당뇨도 바이러스와 연관된 질환일 것으로 추측한다. 제1형 당뇨의 원인은 볼거리나 풍진 등의 바이러스 감염 후 생긴 항체가 췌장을 파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제1형 당뇨환자의 임상 예에서 본 발명에 따른 항바이러스제가 핵심으로 작용하여 인슐린을 줄인 예를 다수 확인했다. 또 조절이 잘 안 되는 제2형 당뇨환자나 고혈압환자 중에서 본 발명에 따른 항바이러스제 복용만으로도 어느 정도 안정되어 관리가 되는 임상 예를 자주 경험하면서 당뇨병이나 고혈압환자 중에는 바이러스가 직접적인 원인이거나 2차적으로 증상을 악화시키는 원인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을 것으로 추측하게 되었다.
본원 발명자는 뇌병변 등도 바이러스성 중추신경염도 바이러스와 연관된 질환일 것으로 추측한다. 발달장애는 발명자가 여러 임상 예를 통하여 바이러스성 중추신경염으로 결론을 내린 질환이고 지금도 유사한 임상 예가 끊이지 않고 나오는 질환이다. 아직까지 현대의학에서 밝혀지지 않았지만 뇌병변 등의 질환을 바이러스에 의한 중추신경염으로 추측하고 본 발명에 따른 항바이러스제 복용을 기본으로 하는 신경재생과정으로 개선되는 경우를 여러 번 접하게 되었다. 또 바이러스가 박멸되면서 지능이 높아지고 증상이 개선되는 것을 수시로 확인하였다.
<실시 예>
1) 바이러스 질환에 대한 임상 실험 및 약효 확인을 위하여 본 발명에 따른 항바이러스제 환을 다음과 같은 양으로 수차례 제조하였다.
유향 1,500g, 몰약 3,000g, 프로폴리스추출물 600g, 올리브잎추출물 1,500g, 사차인치오일 1,500g, 메틸설포닐메탄(MSM) 900g 및 죽력 1,000g의 혼합분말을 동결 건조하여 직경 3-5mm의 작은 환으로 약 10,000g을 만들고 이들을 4.8g 단위로 포장하였다.
2) 추출물 원액을 얻기 위해, 유향 500g과 몰약 1,000g을 각각 50% 에탄올과 1:30(유향과 몰약 1 : 50% 에탄올 30)의 중량 비율로 섞어서 압력추출기에서 100~120℃ 온도로 3~12시간 동안 추출하고, 프로폴리스추출물 200g, 올리브잎추출물 500g, 사차인치오일 500g, 메틸설포닐메탄(MSM) 300g 및 죽력 333g을 첨가하였다.
<항바이러스 시험 1>
Influenza A virus(H1N1: A형 독감 바이러스), Human Rhinovirus A(HRV:코감기 바이러스), Transmissible gastroenteritis virus(TGEV:전염성위장염 바이러스) 및 Encephalomyocarditis virus(EMCV:뇌심근염 바이러스)를 시험 바이러스로 사용하여, 본 발명에 따른 조성물 추출물 원액의 항바이러스능을 측정하는 시험을 ASTM E1052-11에 따라 실시 하였다.
1.1. 숙주세포의 배양
MDCK, HeLa, ST, Vero세포를 세포배양배지를 이용하여 5% CO2 농도, (36±2)℃조건으로 배양하였다.
1.2. 바이러스의 배양
1.2.1. Influenza A 배양
75-cm²flask에 단층배양한 MDCK 세포를 PBS로 세척 후, Influenza A 희석액 3mL를 접종하였다. 5% CO2 농도, (33±2)℃조건으로 60~90분간 바이러스를 감염시킨 후, 바이러스배양배지를 첨가하여 90% 이상의 숙주세포가 세포병변을 보일 때까지 바이러스를 (5~7)일간 배양하였다. 그 후 배양 상층액을 2000rpm에서 10분간 원심분리하고 상층액을 0.2filter로 여과하여 바이러스를 분리하였다.
1.2.2. HRV 배양
75-cm² flask에 단층배양한 HeLa 세포를 PBS로 세척 후, HRV 희석액 3mL를 접종하였다. 5% CO2 농도, (33±2)℃조건으로 60~90분간 바이러스를 감염시킨 후, 바이러스배양배지를 첨가하여 90% 이상의 숙주세포가 세포병변을 보일 때까지 바이러스를 3~7일간 배양하였다. 그 후 배양 상층액을 2000rpm에서 10분간 원심분리하고 상층액을 0.2filter로 여과하여 바이러스를 분리하였다.
1.2.3. TGEV 배양
75-cm² flask에 단층배양한 ST 세포를 PBS로 세척 후, EMEM (w/o TPCK-treated trypsin)을 넣어 5% CO₂, (36 ± 2) ℃에 3시간 두었다. 그 후 바이러스배양배지 (w/ TPCK-treated trypsin)로 희석한 TGEV 희석액 3mL를 접종하였다. 5% CO2 농도, (33±2)℃조건으로 60~90분간 바이러스를 감염시킨 후, 바이러스배양배지를 첨가하여 90% 이상의 숙주세포가 세포병변을 보일 때까지 바이러스를 3~5일간 배양하였다. 그 후 배양 상층액을 2000rpm에서 10분간 원심분리하고 상층액을 0.2filter로 여과하여 바이러스를 분리하였다.
1.2.4. EMCV 배양
75-cm² flask에 단층배양한 Vero 세포를 PBS로 세척 후, EMCV 희석액 3mL를 접종하였다. 5% CO2 농도, (36±2)℃조건으로 60~90분간 바이러스를 감염시킨 후, 바이러스배양배지를 첨가하여 90% 이상의 숙주세포가 세포병변을 보일 때까지 바이러스를 1~4일간 배양하였다. 그 후 배양 상층액을 2000rpm에서 10분간 원심분리하고 상층액을 0.2filter로 여과하여 바이러스를 분리하였다.
1.3. 항바이러스 시험
1.3.1. 세포독성시험
바이러스배양배지를 시험용액에 1:9의 비율로 혼합한 후 (90% 시험용액), 바이러스배양지에 10배씩 단계희석하였다. 희석된 시험용액은 숙주세포에 (36 ± 1) ℃에서 30~60분간 처리한 후, 세포독성양상을 현미경을 통해 육안으로 관찰하였다.
1.3.2. 세포배양 대조군
숙주세포에 바이러스배양배지를 처리하여 세포배양 대조로 사용하였다.
1.3.3. 바이러스 대조군
시험 바이러스를 바이러스배양배지에 1:9의 비율로 혼합하여 (22 ± 2) ℃에서 1시간 처리하였다. 이 혼합액을 바이러스 시험군의 중화방식 (1.3.4.)과 동일하게 처리한 후, 바이러스배양배지에 10배씩 단계희석하고 각 희석액을 숙주세포에 접종하였다.
1.3.4. 바이러스 시험군
시험 바이러스를 시험용액에 1:9의 비율로 혼합하여 (22 ± 2) ℃에서 1시간 처리하였다. 예비시험을 통해 시험용액이 세포독성을 유발하는 것을 확인하였으므로 ASTM E1482-12에 따라 gel filtration column을 이용하여 시험용액을 중화하였다. 그 후 즉시 바이러스배양배지에 10배 단계희석한 후 각 희석액을 숙주세포에 감염시켰다.
1.4. 검증 시험
1.4.1. 아세포독성 (sub-cytotoxicity)
세포독성을 나타내지 않은 최고 농도의 시험용액을 숙주세포에 30분간 처리한 후 세포 단층을 PBS로 세척하고, 바이러스를 접종하였다. 그 후 5% CO2 농도, (33±2)℃조건(Influenza, HRV) 또는 (36±2)℃조건(TGEV,EMCV)으로 60~90분간 바이러스를 감염시키고 5% CO2 농도, (33±2)℃조건(Influenza, HRV) 또는 (36±2)℃조건(TGEV,EMCV)조건으로 3~10일간 배양하였다
1.4.2. 중화시험
중화된 시험용액과 바이러스를 동량으로 혼합하여 (10~20)분간 반응시킨 후, 숙주세포에 접종하였다. 그 후 5% CO2 농도, (33±2)℃조건(Influenza, HRV) 또는 (36±2)℃조건(TGEV,EMCV)으로 60~90분간 바이러스를 감염시키고 5% CO2 농도, (33±2)℃조건(Influenza, HRV) 또는 (36±2)℃조건(TGEV,EMCV)조건으로 3~10일간 배양하였다
1.5. 바이러스 회수
반응이 끝난 각 용액을 10배씩 단계희석하고 각 단계별 희석액을, 96 well plate에 미리 준비한 세포에 100씩 8개 well에 처리 (8 반복)하여 % CO2 농도, (33±2)℃조건(Influenza, HRV) 또는 (36±2)℃조건(TGEV,EMCV)조건으로 3~10일간 배양하였다.
1.5.2. 염색조건
25% Methyl alcohol (v/v), 0.5% crystal violet (w/v)의 염색시약을 세포에 처리하여 (22 ± 2) ℃에서 10분 동안 염색하였다.
1.5.3. 결과 관찰
Crystal violet에 의해 염색된 well의 수를 세어 Spearman-Karber법으로 역가를 산출하였다. 바이러스 역가는 1.6.1.항 수학식 1에 따라 계산하였고, 감소율은 1.6.2.항 수학식 2에 따라 결정하였다.
1.6. 결과 계산
1.6.1. 바이러스 역가 계산
[바이러스 역가 계산식]
L = X0 -(d/2) + d x Σ(ri/ni)
L : Log10TCID50 titer
X0 : Log10 of the reciprocal of the lowest dilution at which all test inocula are positive
d : Log10 of the dilution factor(that is, the difference between the log dilution intervals)
ni : Number of test inocula used at each individual dilution
ri : Number of positive test inocula (out of ni)
Σ(ri/ni) : Sum of the proportion tests beginning at the lowest dilution showing 100% positive result
1.6.2. 감소율 [Log reduction (LR)]의 계산
[Log reduction 계산식]
LR = MLU - MLT
MLU = Mean of the titers recovered from the virus control specimen(untreated)
MLT = Mean of the titers recovered from virucidal test specimen(treated)
단, Log값은 소수점 2자리까지 표기한다.
1.7. 시험 성립 조건
1.7.1. 세포독성시험
시험용액에 의한 숙주세포의 세포독성이 관찰되지 않아야 한다. 만약 시험용액이 직접적으로 세포독성을 유발할 경우, gel-filteration column을 이용하여 중화해야 한다.
1.7.2. 아세포독성시험
육안관찰을 통해 시험용액에 의한 세포독성이 관찰되지 않았어도 시험용액이 세포의 바이러스 감염능을 증가 혹은 감소시킬 수 있기 때문에, 아세포독성 여부를 확인하여야 한다. 대조군과 비교하여 바이러스 역가가 (45 ± 5) % 이상 낮을 경우, 해당 희석배율은 감소율 산출에서 제외하였다.
1.7.3. 중화시험
시험용액과 바이러스의 반응이 끝난 시점에서 시험용액을 중화한 후, 중화여부를 입증하여야 한다. 만약 대조군과 비교하였을 때 바이러스의 회수가 (80 ± 5) % 보다 낮게 관찰될 경우, 충분한 중화가 이루어지지 않았으므로 gel-filteration column등의 방법을 이용하여 적절한 중화단계를 거쳐야 한다.
2. 결과 (Results)
2.1. 시험용액의 세포독성
바이러스배양배지를 시험용액에 1:9의 비율로 혼합한 후 (90% 시험용액), 세포독성여부를 확인해 본 결과 모든 숙주세포에 대해 세포독성을 유발하는 것을 확인하였으므로 ASTM E1482-12에 따라 gel filtration columns을 이용하여 시험용액을 중화한 후, 시험에 사용하였다. 중화된 시험용액은 90% 농도까지 세포독성이 관찰되었다 (표 1).
세포독성시험 결과

세 포 숙 주

독성을 나타내지 않는 최고 희석배수(시험용액의 농도)
MDCK cells 10-2 (9 %)
Hela cells 10-2 (9 %)
ST cells 10-2 (9 %)
Vero cells 10-2 (9 %)
2.2. 항바이러스 시험 결과
항바이러스 시험 결과는 다음의 표 1 및 표 2와 같다.
항바이러스 시험 결과(L) (단위 :log10TCID50/mL)

바이러스

바이러스 대조군(1시간 후)

시험군(1시간 후)

Influenza A

5.90

〈 2.60

HRV

7.75

3.38

TGEV

6.63

4.79

EMCV

8.77

8.14
바이러스 감소율(LR)

바이러스

LR

Influenza A

〉3.3

HRV

4.37

TGEV

1.84

EMCV

0.63
LR(Log reduction)이 1이상이면 바이러스 감소 백분율(% redution)이 90%이상이고, LR(Log reduction)이 2이상이면 바이러스 감소 백분율(% redution)이 99%이상이고, LR(Log reduction)이 3이상이면 바이러스 감소 백분율(% redution)이 99.9%이상이고, LR(Log reduction)이 4이상이면 바이러스 감소 백분율(% redution)이 99.99%이상이고, LR(Log reduction)이 5이상이면 바이러스 감소 백분율(% redution)이 99.999%이상이다. 시험 결과 모든 종류의 시험 바이러스에 대하여 유의미한 바이러스 감소율이 나왔음을 알 수 있고, 일부에서는 바이러스 감소 백분율이 99.9%이상임을 알 수 있다.
아세포독성시험 결과 및 중화시험 결과는 다음의 표 4 및 표 5와 같다.
아세포독성시험 결과 (단위 :log10TCID50/mL)

바이러스

대조군

시험군

결과판정

Influenza A

5.72

5.48

Lack of Interference

HRV

7.48

7.05

Lack of Interference

TGEV

6.85

6.55

Lack of Interference

EMCV

8.41

8.31

Lack of Interference
중화시험 결과 (단위 :log10TCID50/mL)

바이러스

대조군

시험군

결과판정

Influenza A

5.40

5.11

Successful neutralization

HRV

7.08

6.90

Successful neutralization

TGEV

6.74

6.50

Successful neutralization

EMCV

8.62

8.88

Successful neutralization
2.2.1 Influenza A 항바이러스시험의 유효성
바이러스 대조의 역가는 5.90 log10TCID50/mL, 시험군의 역가는 < 2.60 log10 TCID50/mL로 관찰 되었다(표 2).
세포배양 대조에서는 역가가 관찰되지 않았고, 시험용액 (9%)의 세포독성 및 아세포독성이 관찰되지 않았으며, 중화 대조에서 시료의 중화가 확인되었으므로 본 시험의 유효성을 입증하고 있다(표 4, 표 5).
2.2.2 HRV 항바이러스시험의 유효성
바이러스 대조의 역가는 7.75 log10TCID50/mL, 시험군의 역가는 3.38 log10TCID50/mL로 관찰 되었다(표 2).
세포배양 대조에서는 역가가 관찰되지 않았고, 시험용액(9%)의 세포독성 및 아세포독성이 관찰되지 않았으며, 중화 대조에서 시료의 중화가 확인되었으므로 본 시험의 유효성을 입증하고 있다(표 4, 표 5).
2.2.3. TGEV 항바이러스시험의 유효성
바이러스 대조의 역가는 6.63 log10TCID50/mL, 시험군의 역가는 4.79 log10 TCID50/mL로 관찰 되었다(표 2).
세포배양 대조에서는 역가가 관찰되지 않았고, 시험용액 (9%)의 세포독성 및 아세포독성이 관찰되지 않았으며, 중화 대조에서 시료의 중화가 확인되었으므로 본 시험의 유효성을 입증하고 있다(표 4, 표 5).
2.2.4. EMCV 항바이러스시험의 유효성
바이러스 대조의 역가는 8.77 log10 TCID50/mL, 시험군의 역가는 8.14 log10TCID50/mL로 관찰 되었다(표 2).
세포배양 대조에서는 역가가 관찰되지 않았고, 시험용액 (9%)의 세포독성 및 아세포독성이 관찰되지 않았으며, 중화 대조에서 시료의 중화가 확인되었으므로 본 시험의 유효성을 입증하고 있다(표 4, 표 5).
3. 결론 (Conclusion)
본 시험 조건하에서 본원 발명의 본 발명에 따른 조성물 시험용액에 대한 Influenza A, HRV, TGEV 및 EMCV의 바이러스 감소율 (log reduction)은 각각 > 3.3, 4.37, 1.84, 0.63으로 확인되었다(표 3). 따라서, 본원 발명은 이들 바이러스에 대한 항바이러스능이 있음을 확인하였다.
<항바이러스 시험2>
본 발명에 따른 조성물이 갖는 뎅기열바이러스(DENV-2 NGC)에 대한 항바이러스능을 시험하였다.
뎅기열바이러스(DENV-2 NGC)를 Mock 세포에 감염시킨 후, 각각 다른 희석배수의 본 발명의 추출물을 처리하여 항바이러스 활성을 분석하였다. 대조군으로는 Ribavirin를 사용하였다. 본 발명의 추출물의 항바이러스 효능은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평균 유효농도 값(EC50)과 본 발명의 추출물의 세포 독성 농도의 50% 값(CC50)으로 나타내고, 본 발명의 추출물의 항바이러스 능력은 CC50값을 EC50값으로 나눈 선택도 인덱스(SI: selectivity index)로 나타내었다. 시험결과, 1:32, 1:64배 농도에서 뎅기열바이러스(DENV-2 NGC)에 대한 성장 억제 효과가 나타나는 것을 확인하였다. 또한, 대조군으로 사용된 Ribavirin의 경우, CC50값은 >100uM, EC50값은 뎅기열바이러스(DENV-2 NGC)에서 40.03uM을 나타내었다. 본 발명의 추출물의 경우, 세포 독성(CC50)이 >1:32배 희석농도에서 나타나지 않았으며, 뎅기열바이러스(DENV-2 NGC)에서 1:32배, 1:64배 희석농도에서 50% 항바이러스 효과(EC50)를 나타내었다.
<항바이러스 시험3>
본 발명에 따른 조성물이 갖는 지카바이러스(MR766)에 대한 항바이러스능을 시험하였다.
지카바이러스(MR766)를 Mock 세포에 감염시킨 후, 각각 다른 희석배수의 본 발명의 추출물을 처리하여 항바이러스 활성을 분석하였다. 대조군으로 Brequinar를 사용하였다. 본 발명의 추출물의 항바이러스 효능은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평균 유효농도 값(EC50)과 본 발명의 추출물의 세포 독성 농도의 50% 값(CC50)으로 나타내었다. 본 발명의 추출물의 항바이러스 능력은 CC50값을 EC50값으로 나눈 선택도 인덱스(SI: selectivity index)로 나타내었다. 시험결과, 1:32배 농도에서 지카바이러스(MR766)에 대한 성장 억제 효과가 나타나는 것을 확인하였다. 또한, 대조군으로 사용된 Brequinar의 경우, CC50값은 >2uM, EC50값은 0.3uM을 나타내었다. 본 발명의 추출물의 경우, 세포 독성(CC50)이 >1:32배 희석농도에서 나타나지 않았으며, 1:32배 희석농도에서 50% 항바이러스 효과(EC50)를 나타내었다.
<항바이러스 시험4>
본 발명에 따른 조성물이 갖는 지카바이러스(PRBC59)에 대한 항바이러스능을 시험하였다.
지카바이러스(PRABC59)를 Mock 세포에 감염시킨 후, 각각 다른 희석배수의 본 발명의 추출물을 처리하여 항바이러스 활성을 분석하였다. 대조군으로 Brequinar를 사용하였다. 본 발명의 추출물의 항바이러스 효능은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평균 유효농도 값(EC50)과 안티플러스 본 발명의 추출물의 세포 독성 농도의 50% 값(CC50)으로 나타내었다. 본 발명의 추출물의 항바이러스 능력은 CC50값을 EC50값으로 나눈 선택도 인덱스(SI: selectivity index)로 나타내었다. 시험결과, 1:32배 농도에서 지카바이러스(PRABC59)에 대한 성장 억제 효과가 나타나는 것을 확인하였다. 또한, 대조군으로 사용된 Brequinar의 경우, CC50값은 >2uM, EC50값은 0.18uM을 나타내었다. 본 발명의 추출물의의 경우, 세포 독성(CC50)이 >1:32배 희석농도에서 나타나지 않았으며, 1:32배 희석농도에서 50% 항바이러스 효과(EC50)를 나타내었다.
<임상 시험>
<임상 예1> B형간염
GOT가 50 ~ 60U/ml 범위인 남성 간염 환자 7명과 여성 간염 환자 3명에 대하여 본 발명에 따른 조성물을 1회 2포씩 t.i.d로 3개월을 복용하게 하고 GOT측정을 한 결과, 2명의 남성 간염 환자를 제외하고, 나머지 8명에 대하여 모두 정상 범위인 30 ~ 39U/ml의 GOT측정 결과를 얻었다.
<임상 예2> 대상포진
대상포진으로 진단받고 1년이상 경과한 환자 3명(이하, 장기 치료 환자그룹), 대상포진으로 진단받고 1개월미만 경과한 환자 5명(단기 환자그룹)을 대상으로, 장기 치료 환자그룹에 대해서는 본 발명에 따른 조성물을 2포씩 t.i.d로 2개월간 복용하게 하고, 단기 치료 환자그룹에 대해서는 1포씩 b.i.d로 1개월간 복용하게 하였다. 장기 치료 환자그룹은 2개월 복용 후 2명의 환자에게서 통증 소멸과 함께 대상포진이 완전히 사라진 것이 관찰되었다. 단기 치료 환자그룹은 1개월 복용 후 3명에게서 통증 소멸과 함께 대상포진이 더이상 관찰되지 않았다.
<임상 예3> 감기와 독감
1)코감기(라이노 바이러스 감염)환자 여성 5명, 남성 5명 대상으로 본 발명에 따른 조성물을 1포씩 t.i.d로 5일간 복용하게 하였다. 5일 후, 여성 3명과 남성 5명에게서 코물 뿐만 아니라 코감기 증상이 완전히 사라지고, 나머지 2명의 환자들에게 콧물 증상이 현저히 완화됐음을 확인하였다.
2) 목감기(아데노 바이러스 감염)환자 여성 3명, 남성 3명 대상으로 본 발명에 따른 조성물을 2포씩 b.i.d로 4일간 복용하게 하였다. 4일 후, 2명의 환자에게서 몸감기 증상이 사라지고, 나머지 4명의 환자에게서도 목통증 등 목감기 증상이 현저히 완화됐음을 확인하였다.
3) 고열, 오한, 두통, 근육통 등을 호소하는 A 형 독감환자 4인에 대하여 본 발명에 따른 조성물을 3포씩 t.i.d로 5일간 복용하게 하였다. 복용후 4일만에 2인의 체온이 정상 체온으로 돌아와 고열, 오한, 근육통이 사라졌고, 복용 10일후 4인 모두에게서 간헐적 미열, 피로감, 기침, 인후통 등이 정상에 가깝게 개선된 것을 확인하였다.
<임상 예4>건선
건선으로 진단 받은 후 1년 이상 치료가 안된 남성 환자 3명과 여성 환자 4명에 대하여, 본 발명에 따른 본 발명에 따른 조성물을 1포씩 t.i.d로 4개월간 복용하게 하고, 4개월 후 상태를 관찰하였다. 4개월 후 남성 환자 1명과 여성 환자 2명에게서, 인설이나 홍반이 육안으로 관찰되지 않았다. 나머지 환자들에게서도 인설 및 홍반의 범위가 복용전에 비하여 1/4이하로 줄어든 것을 확인하였다.
<임상 예5>아토피성 피부염
팔에 소양증이 수반된 아토피성 피부염이 있는 환자 5명과, 다리에 소양증이 수반된 아토피성 피부염이 있는 환자 5명을 대상으로, 본 발명 제1조성물 및 제2조성물을 최초 1개월간은 2포씩 t.i.d로 복용하게 하고, 1개월도과 후 3개월간 1포씩 t.i.d로 추가 복용하게 하면서, 상태를 관찰하였다. 최초 1개월 복용 후 10명의 환자 가운데, 8명의 환자에게서 소양증이 사라졌고, 염증은 완화되었다. 3개월의 추가 복용 후, 5명의 환자에게서 염증이 더 이상 관찰되지 않았고, 4명의 환자에게는 염증 범위가 복용전에 비하여 1/2 이하로 줄어들었다. 3개월의 추가 복용 후 소양증이 남아 있는 환자는 없었다.
<임상 예6> 만성 위염
바이러스성 만성위염으로 의심되는 여자 환자 5명과 남자 환자 5명에 대하여 본 발명에 따른 조성물을 1포씩 t.i.d로 12주간 복용하게 하였다. 이들 환자들은 본 발명에 따른 조성물 복용전 장기가 식후 소화불량과 체하는 증상이 수시로 수반되었더너 환자들이다. 3명의 환자가 복용 2주 후부터 식후 소화불량 증상이 사라지고, 더 이상 음식을 먹고 체하는 증상이 사라졌다고 진술하였다. 5명의 추가 환자는 복용 6주 후부터 식후 소화불량 증상이 사라지고, 음식을 먹고 체하는 증상이 사라졌다고 진술하였다. 12주 후 1명의 환자를 제외하고는 식후 소화불량 증상이 사라지고, 더 이상 음식을 먹고 체하는 증상이 없어졌다고 진술하였다. 위점막은 외부에서 음식물이 직접 들어가는 부위로 비점막이나 기도와 마찬가지로 바이러스의 침범에 취약한 부위이다. 따라서 위무력증과 만성 위염, 위궤양 등의 소화기 질환에서 악물치료로 깨끗하게 낫지 않고 반복적으로 지속 되는 경우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증을 의심할 필요가 있다. 위산분비억제제와 항생제로도 잘 개선되지 않는 만성 위염과 위궤양, 위장관 운동조절제로 잘 개선되지 않고 반복되는 위무력증 등에 본 발명에 따른 조성물을 복용하게 하여 좋은 임상 예를 다수 얻었다.
<임상 예7> 알러지
알러지성 비염 여자 환자 5명과, 남자 환자 5명에 대하여 본 발명에 따른 조성물을 1회 1포씩 t.i.d로 12주간 복용하게 하였다. 12주 후 여자 환자 3명과 남자환자 2명에게서 비염 증상이 더이상 관찰되지 않았다. 나머지 환자들도 본 발명에 따른 조성물 복용전에 비하여, 콧물의 양이 1/2이상 줄어든 것으로 진술하였다.
<임상 예8> 고혈압
공복 수축기/확장기 혈압이 각각 (M1)157mmHg/128mmHg, (M2)146mmHg/121mmHg, (M3)167mmHg/135mmHg, (M4)157mmHg/129mmHg, (M5)144mmHg/110mmHg인 고혈압 남자 환자 5명과, 공복 수축기/확장기 혈압이 각각 (W1)155mmHg/125mmHg, (W2)145mmHg/115mmHg, (W3)168mmHg/130mmHg, (W4)155mmHg/126mmHg, (W5)145mmHg/117mmHg인 고혈압 여자 환자 5명을 대상으로 본원 발명에 따른 조성물을 1포씩 t.i.d로 3개월간 복용하게 하고, 3개월 후 다시 공복시 혈압을 측정하였다. 측정 결과는 남자 환자 5명에 대하여, 각각 (M1)130mmHg/98mmHg, (M2)122mmHg/95mmHg, (M3)135mmHg/91mmHg, (M4)142mmHg/110mmHg, (M5)146mmHg/112mmHg이었고, 여자 환자 5명에 대하여 각각 (W1)130mmHg/83mmHg, (W2)129mmHg/88mmHg, (W3)140mmHg/111mmHg, (W4)156mmHg/130mmHg, (W5)120mmHg/81mmHg였다. 8명의 환자에게서 개인적인 혈압 강하의 편차가 있었지만, 복용전에 비하여 복용후에 혈압이 강하하였다.
<임상 예9> 당뇨
8시간 공복 상태에서 3회 측정한 평균 혈당이 각각 (P1)138mg/dl, (P2)140mg/dl, (P3)145mg/dl, (P4)138mg/dl, (P5)149mg/dl인 당뇨(제2형 당뇨) 환자 5인을 대상으로, 본 발명에 따른 조성물을 1포씩 t.i.d로 3개월간 복용하게 하고 혈당 측정을 하였다. 그 결과, 3회 측정한 평균 혈당이 각각 (P1)136mg/dl, (P2)137mg/dl, (P3)140mg/dl, (P4)132mg/dl, (P5)145mg/dl로 큰 변화가 없었다. 이들 환자들을 대상으로 다시 본 발명에 따른 조성물을 1포씩 t.i.d로 3개월간 더 복용하게 하고, 최초 복용 후 6개월이 지난 시점에 당뇨 검사를 다시 시행한 결과, 3회 측정 평균 혈당이 각각 (P1)121mg/dl, (P2)123mg/dl, (P3)125mg/dl, (P4)117mg/dl, (P5)144mg/dl인 측정 결과를 얻었다. 분석결과 1명의 환자를 제외하고는 대략 10% 이상의 혈당 저하를 가져온 결과 였다.

Claims (2)

  1. 유향, 몰약, 프로폴리스, 올리브잎추출물, 사차인치오일, 메틸설포닐메탄(MSM) 및 죽력을 분말, 액상 또는 추출물 형태로 포함하는 항바이러스제.
  2. 제1항에 있어서,
    자일리톨, 의이인, 비타민C, 마누카꿀 또는 바시키리야꿀 가운데 선택된 하나 이상을 분말, 액상 또는 추출물 형태로 더 포함하는 항바이러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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