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1887639B1 - 유도철심을 사용하여 이물감을 감소시킨 위장용 영양관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이물감이 감소된 위장용 영양관(Levin tube, 비위관, 카테터, L-tube, Feeding tube)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비강을 통하여 식도에 삽입되어 영양을 공급하는 비위관이 식사를 하지 못하는 환자에게는 필수적인 생명유지 튜브이지만, 삽입 과정 및 장시간 사용에 의한 자극으로 심한 고통을 받게 되는 문제점이 있다. 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서 위장용 영양관의 재질을 부드러운 실리콘으로 제작하였다. 상기와 같이 부드러운 실리콘으로 제작할 경우 체내 삽입시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유도철심을 이용하여 체내 장치를 쉽게 하여 문제점을 해결하도록 하였다. 또한, 환자에게 고통을 주는 이물감을 감소 시키기 위해서 영양관의 형태을 납작하게 제작하였다. 또한, 영양관 외벽의 두께를 0.3 ~ 0.5mm로 제작하여 영양관의 내경이 넓어져 영양 공급이 원활한 장점이 있다.

Description

유도철심을 사용하여 이물감을 감소시킨 위장용 영양관 {Levin tube with reduced sense of foreign body using guide wire}

본 발명은 이물감이 감소된 위장용 영양관(Levin tube, 비위관, 카테터, L-tube, Feeding tube)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비강을 통하여 식도에 삽입되어 영양을 공급하는 비위관이 식사를 하지 못하는 환자에게는 필수적인 생명유지 튜브이지만, 삽입 과정 및 장시간 사용에 의한 자극으로 심한 고통을 받게 되는 문제점이 있다. 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개선하여 환자의 상처와 고통을 줄여주는 이물감을 감소시키도록 발명한 위장용 영양관에 관한 것이다.

원활한 경구섭취가 불가능한 환자에게 인공적인 영양공급을 하기 위해서 고대에서부터 오랜 기간에 걸쳐 많은 방법들이 시도되어 왔다. 현대사회에서 사용하는 방법인 위장용 영양관(비위관, nasogastric tube, Levin tube)은 위 내용물의 배액, 위장관 감압, 위 내 세척 및 경장관 영양 공급 등의 목적으로 삽입한다.

특히, 중환자실에서는 수술 후 위 내용물 배액 및 감압, 의식저하 환자에서 위 내용물 흡인의 예방, 경장관 영양 공급 등의 이유로 비위관을 빈번히 삽입한다. 또한, 위장관 수술 환자나 뇌졸중, 식도암 등 자발적으로 식사를 하지 못하는 환자에게는 필수적인 생명유지 튜브라 할 수 있다.

비위관은 초기 개발 이레 몇 번의 개선을 통해 딱딱한 고무 재질이 실리콘으로 변경되고 방사선적으로 위치 확인이 가능하도록 기능이 개선되었다.

그러나 코를 통해 위장관까지 관을 밀어 넣어야 하기 때문에 시술시 힘을 받아야 하므로 최소한의 튜브의 곧은(Rigidity) 외형을 유지하여야 하는 한계가 있었다. 이로 인해 기존의 튜브 사용자는 비강, 구강 내 관의 자극에 의해 심한 고통을 받아 온 것이 사실이다. 갑작스러운 수술이나 뇌졸중의 후유증 못지않은 고통으로 삶의 회의감과 우울증을 가중하였다. 또한, 최근 연구에 의하면 본 튜브의 수술 후 공기 배액의 역할이 수술 후 환자 상태 개선에 주는 영향은 미미하다 판단되어 위장관 공기 제거용으로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 추세이다.

체내 삽입시 젤과 같은 윤활제를 바른 후 삽입하고는 있으나 비위관의 직경 크기에 따라 발생하는 인체 내부의 관의 확장으로 발생하는 마찰에 의한 고통은 제거하지 못하여 여전히 환자의 고통을 받게 되는 문제가 있다.

자발적으로 식사를 하지 못하는 환자에게 필수적인 생명유지 튜브인 비위관은 다른 의학 분야에서 눈부신 발전을 보인 것과는 달리, 의료진에 의해 경장영양의 중요성이 간과되면서 방법적으로도 초보단계에 머물러 있을 뿐만 아니라 제도적 뒷받침도 매우 열악한 것이 현실이다. 즉, 단순한 영양 공급만을 목적으로 하도록 개선을 하려 해도 비위관의 삽입 과정이 쉽지 않기 때문에 환자의 고통보다는 비위관의 삽입 효율성이 높은 재질과, 기능성을 높인 제품만이 판매 되고 있다.

현재 사용 중인 비위관 튜브는 대한민국공개특허 특2000-0016633에서와 같이 환자의 편안함보다 튜브의 기능과 효율성에 집중되어 왔기 때문에 많은 기능을 필요로 하지 않는 경장영양만 필요한 환자의 고통을 고려하지 않고 개발되어 있다.

국내공개특허공보 특2000-0016633호(2000.03.25)

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본 발명의 목적은, 비위관이 삽입이 쉽도록 개발된 경직성이 높은 특성을 버리고 유연한 실리콘으로 제작하고, 내벽의 두께를 얇게 제작하여 비위관에 의해 생기는 마찰에 의한 고통이 줄어들도록 하는 제품을 제공하는데 있다.

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본 발명의 다른 목적은, 유연한 비위관에 의해 삽입이 어려운 점을 개선하기 위해서 삽입이 유용하도록 움직이는 유도철심을 제공하는데 있다.

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본 발명의 또 다른 목적은, 상기 비위관의 형태를 납작한 형태로 제작하여 체내 정치 이후에도 최대한 이물감이 줄어들도록 제공하는데 있다.

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은, 체내 삽입이 가능하여 영양 공급을 목적으로 하는 위장용 영양관을 제공한다.

상기 영양관의 내벽의 두께가 0.3 ~ 0.5mm의 실리콘 재질로 형성된 도관(10); 상기 영양관은 체내 정치 이후 비강 및 구강 이물감을 최대한 줄일 수 있는 납작한(Slit, flat) 형태이며; 상기 영양관의 위치를 x-ray로 확인이 가능하도록 형성된 위치확인선(20); 상기 영양관의 투입 깊이를 알 수 있는 5cm 간격의 눈금(30); 상기 영양관 전방에 영양 주입 후 시간이 지나면 자연 탈락되어 다량의 영양 주입이 가능하도록 하는 실리콘 전방캡(40); 상기 도관(10)의 후방에 위치하여 외부에서 영양을 주입할 수 있고, 사용을 안할 때 뚜껑을 닫아 놓는 것이 가능한 영양 주입구(50); 상기 도관의 전방에 형성된 영양식이 빠져나오는 4개의 배출구(60); 및 상기 영양관안에 정치하여 도관(10)에 외벽의 두께를 줄이고, 구경이 넓도록 형성된 유도철심(70); 을 포함하여 구성되며,

상기 전방캡(40)은 3~4개의 전방캡 연결선(41)으로 연결되며, 상기 전방캡 연결선(41)은 열융착방식으로 연결되어 위장용 영양관이 장착된 후 계속적인 영양 주입에 의하여 자연 탈락이 쉽게 되어 영양공급이 더욱 원할게 되는것을 특징을 가진다.

또한, 상기 위장용 영양관(100)은 유도철심(70)을 이용하여 정치하도록 하며, 상기 유도철심(70)은 삽입을 쉽게 할 수 있는 단단함과 전방에 무게중심을 가지고 휘어 들어갈 수 있는 유연함을 가지도록 형성하며, 상기 유도철심(70)은 재사용이 가능하게 구성된다.

상기와 같은 본 발명에 따른 비위관을 이용할 경우에는 체내에 정치한 이후에도 납작한 형태이며, 자극이 적은 유연한 재질의 실리콘으로 구성하여 이물감이 줄어들게 할 수 있다.

또한, 상기의 비위관은 비위관 자체의 경직성으로 삽입하지 않고 유도철심에 의하여 체내에 삽입하여 비위관의 두께가 기존의 외벽에 비하여 더 얇아지고 내부는 더 넓어져 영양공급이 더 쉽게되는 장점이 있다.

또한, 환자에게 고통을 줄여주고, 영양공급이 더 수월하여 환자의 우울감을 예방하고, 치료에만 집중하여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도 1은 본 발명의 일실시예에 따른 위장용 영양관을 나타내는 사시도.
도 2는 체내에 장치된 위자용 영양관을 나타낸 모식도.
도 3은 본 발명의 일실시예에 따른 위장용 영양관의 전방부를 나타낸 모식도.
도 4는 본 발명의 일실시예에 따른 위자용 영양관의 삽입을 도와주는 유도철심의 사시도.

본 발명의 실시예들을 설명함에 있어서 공지 기능 또는 구성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본 발명의 요지를 불필요하게 흐릴 수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그 상세한 설명을 생략할 것이다. 그리고 후술되는 용어들은 본 발명의 실시예에서의 기능을 고려하여 정의된 용어들로서 이는 사용자, 운용자의 의도 또는 관례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그러므로 그 정의는 본 명세서 전반에 걸친 내용을 토대로 내려져야 할 것이다.

본 출원에서 사용한 용어는 단지 특정한 실시예를 설명하기 위해 사용된 것으로, 본 발명을 한정하려는 의도가 아니다. 전방의 표현은 문맥상 명백하게 다르게 뜻하지 않는 한, 체내에 삽입되는 영양관의 부분의 끝쪽 방향을 나타낸 것이며, 반대로의 방향을 후방이라 표현하였다.

먼저 첨부된 도 1내지 도 4를 참조하여 위장용 영양관에 대한 바람직한 실시예를 더욱 상세하게 설명한다.

의료 분야에서는 자발적 식사가 어려운 환자에게 약물이나 음식물을 공급하거나, 산소를 공급하는 등의 다양한 목적으로 비강에 튜브를 삽입하게 된다. 상기와 같은 튜브를 레빈튜브(Levin Tube) 또는 비위관 또는 위장용 영양관 이라 하며 코를 통해 식도를 거쳐 위 속으로 삽입하는 유연한 고무 또는 플라스틱 관으로 되어있다.

초기 개발 이레 몇 번의 개선을 통해 딱딱한 고무 재질이 실리콘으로 변경되고 방사선적으로 위치 확인이 가능하도록 기능이 개선되었다.

상기와 같은 비위관은 중환자실에서는 수술 후 위 내용물 배액 및 감압, 의식저하 환자에서 위 내용물 흡인의 예방, 경장관 영양 공급 등의 이유로 빈번히 삽입한다. 또한, 위장관 수술 환자나 뇌졸중, 식도암 등 자발적으로 식사를 하지 못하는 환자에게는 필수적인 생명유지 튜브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코를 통해 비위관을 삽입하면, 자극이 심하여 궤양이 생기는 일이 빈번히 하여, 비위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재질의 발전이다. 비위관을 인체에 삽입하여 장기간 사용하여도 부작용이 최소화되도록 만들어져야 한다. 또한, 독성이 적고 유연하며, 위산이나 장액에 의해 변성이 발생하거나 부러지지 않아야 하고, 비위관의 재질에 의해 비위관과 접촉하는 코를 포함한 소화기 점막에 자극적이지 않은 것을 사용해야 한다. 상기와 같은 이유로 실용화된 폴리우레탄이나 실라스틱 재질로 만들어진 튜브들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현재 국내에서는 위장관액 배액을 위해 폴리염화비닐(Polyvinyl chloride) 재질로 만들어져 있다.

도 1과 같이 본 발명에서는 상기의 비위관으로 영양을 급식할 경우 장기간의 사용에 의해 위산의 영향으로 변성되어 딱딱해지거나, 이로 인해 장천공이 발생하고 위점막에 손상을 줄수 있기 때문에 영양 급식용 비위관을 연한 재질의 실리콘으로 하였다.

상기와 같은 실리콘 재질은 체내에 삽입을 하여도 안전하며, 매우 연하기 때문에 환자에게 삽입하고 장시간 사용하는 동안 불편함이 감소하는 효과가 있다.

하지만, 상기와 같은 재질이 착용한 이후 환자에게는 편안하지만 의사가 삽입을 위한 시술과정에는 매우 불편하고 삽입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 환자가 위험 해 질 수 있으므로 재질이 단단한 실리콘으로 대처하고 있다.

본 발명에서는 환자의 불편함을 감소시킬 수 있는 부드러운 실리콘 재질을 선택하고, 상기 선택한 재질로 구성된 비위관(100)은 삽입이 쉽게 되도록 하기 위해서 유도철심(guide wire)(70)를 사용한다.

비위관을 수술 후 공기 배액의 역할이 수술후 환자 사태 개선에 주는 영향이 적다고 판단되어 위장관 공기 제거용으로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 추세이다. 상기와 같은 이유로 영양을 공급하는 목적으로 하는 비위관(100)을 시술받는 환자의 편안함을 최우선으로 하기 위해서 필요없는 기능들을 모두 제거하고 기존에 사용되던 비위관 보다 두께를 얇게 하여, 부피를 줄이면서도 영양공급의 양이 증가될 수 있도록 개선하였다.

상기와 같은 기능을 위해서 위장용 영양관(100)의 도관(10) 재질을 실리콘으로 한다. 상기 실리콘은 기존에 사용되던 비위관보다 더 부드러운 실리콘으로 더 가볍고 부드러운 촉감으로 도관(10)이 접촉된 신체에 궤양의 발생비율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상기 위장용 영양관(100)은 기존의 동그란 형태를 탈피하고, 도 3과 같이 납작한 형태로 제조하여 영양공급 시에만 쉽게 부풀어 오르며, 평소에는 부피가 작아서 시술한 환자의 이물감이 줄어들도록 하였다. 또한, 본 발명과 같이 납작한 형태로 제작될 경우 위장용 영영관이 설치되는 과정과 평소 움직임에 의하여 쉽게 꼬이지 않고 영양 공급시 쉽게 형태를 되찾아 영양공급이 실패할 확률이 줄어들게 하는 장점이 있다.

상기 위장용 영양관(100)에는 x-ray로 위치 확인이 가능하도록 위치 확인선(20)을 삽입하였다. 위장용 영양관을 시술하는 과정은 항상 어려움이 따르며, 폐에 장착되거나 충분한 깊이로 들어가지 못하는 일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정확한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다. 상기와 같은 이유로 x-ray로 감광하였을 때 위치를 정확히 판단할 수 있도록, 위치 확인선(20)을 위장용 영양관(100) 내부에 삽입하였다. 상기의 확인선(20)은 상기 영양관 내벽에 접하여 일체형으로 되어 있어, 영양공급시 공급의 길을 막거나 신체를 자극하는 일이 없도록 한다.

본 발명과 같이 삽입된 위장용 영양관(100)이 삽입의 정도를 파악할 수 있다. 간혹 발생하는 튜브가 체외로 느슨하게 빠지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서 5cm 단위로 눈금(30)을 표시하였다. 이와 같인 표시된 눈금(30)을 확인하여 비위관이 느슨하게 뽑혀져 식도에 걸쳐져 있을 위험을 미리 확인할 수 있고, 삽입 과정에서 원하는 길이만큼 삽입한 것을 확인 할 수 있다록 한다.

상기 위장용 영양관(100)은 부드러운 실리콘으로 제작되어 신체 내에서 화학적으로 영향을 주지 않으며, 외벽 또는 도관(10)의 두께가 줄어들어 내부 영양물이 통과하게되는 구경이 최대 200%까지 넓게 통과가 가능하도록 하였다.

환자의 신장에 따라 다양한 굵기의 위장용 영양관(100)이 있지만, 평균 성인이 사용하는 영양관은 내부 통과공의 넓이가 지름 5 ~ 6mm까지 형성되지만 본 발명과 같이 구성된 위장용 영양관은 내부 지름이7 ~ 8mm까지 통과공이 형성되어 더욱 원활한 영양공급이 가능해진다.

내부가 넓어진 위장용 영양관(100)은 환자의 공급 시간이 짧아지게 하는 장점이 있으며, 간혹 발생할 수 있는 영양물이 튜브를 막는 문제도 구경이 넓어졌기 때문에 문제점이 줄어들게 된다.

상기의 도 4에서 도시한 것과 같이 위장용 영양관(100)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유도철심(70)이 사용되어야만 한다. 상기 유도철심(70)은 비위관의 내강에 삽입해서 사용하며, 비위관에 삽입하여 결합이 가능하도록 가늘게 형성된 강선이다. 상기 중간 강선을 가는 스프링 강선이 나선상으로 심을 뒤덮으며, 끝은 탄력성과 유연성이 풍부한 반원구의 강선으로 형성된다. 상기 강선은 전체를 테프론가공하여 비위관 삽입중 부러져서 신체나 튜브를 상하게 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 상기 유도철심은 위까지 비위관이 안정되게 정치되면 부드럽게 제거 후 소독하여 재 사용을 할 수 있다.

또한, 상기 유도철심(70)은 테프론 가공을한 고가의 스프링 강선이 아니어도 유연한 그 외의 철심으로도 가능하다. 즉, 저렴하게 가공 가능한 현악기의 선만으로도 삽입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예를들어 기타줄과 같이 꺽이지 않고 유연하게 형태를 유지하여 무게중심이 앞쪽에 위치하면 쉽고 저렴한 비용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상기 유도 철심(70)은 환자의 시술시에만 사용하여 설치를 하고난 뒤 유도철심 만을 제거하여 위장용 영양관을 가볍게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게 된다. 또한, 기존의 비위관은 안정적 삽입을 위해서 구조상 최전방부가 유도 역할을 수행해야 하기 때문에 딱딱하고 막힌 구조를 가질 수 밖에 없었다. 상기와 같은 이유로 영양이 공급되는 방법은 튜브의 전방이 아닌 옆쪽 외벽에 구멍을 뚫어 배출구(60)를 형성하여 수행하게 된다.

상기와 같은 형태는 영양이 공급이 원활이 수행되지 않고 고이거나 막힐 위험이 항상 있다. 하지만 본 발명의 경우 유도철심에 의하여 관이 삽입되므로 관의 전방부분도 튜브의 내벽과 동일한 두께의 실리콘 전방캡(40)의 장착이 가능하며 체내 삽입 후 영양 공급이 이루어 지면서 자연스럽게 전방캡(40)이 탈락하여 위장용 영양관(60)에 의한 더욱 원활한 공급이 수행되며, 부드러운 캡은 어려움 없이 체내로 배출이 가능하게 된다. 상기 전방캡(40)에는 유도철심(70) 장착 가능하도록 홈이 형성되며, 상기 전방캡(40)은 1~3mm 길이로 된 3~4개의 전방캡 연결선(41)에 의하여 연결되어 있게 된다. 상기 전방캡 연결선(41)은 열융착방식에 의하여 연결되어 위장용 영양관이 체내에 장착 후, 계속적인 영양주입에 의하여 쉽게 전방캡 연결선(41)이 끊어져 체내로 쉽게 탈락을 하게 된다. 또한, 상기의 전방캡(40)은 위장용 영양관(60)의 끝을 완전히 막지 않고 전방캡 연결선(41)에 의해서 떨어져 있으므로 영양공급시 쉽게 영양관 밖의 체내로 배출이 가능하다.

상기 전방캡(40)이 탈락하기 전까지는 전방부에 배출구(60)가 4개가 형성이 되어 있고, 전방캡(40) 영양관에 전방캡 연결선(41)에 의하여 막아져 있지 않고 떨어져서 형성되어 영양의 공급이 문제없이 이루어 지게 된다.

또한, 후방의 영양 주입구(50)에는 마개가 형성되어 영양주입을 하지 않을 때에는 마개를 막아 청결을 유지 하도록 한다.

비위관은 시술환자의 비강, 구강 내 관의 자극에 의해 심한 고통을 받아 갑작스런 수술이나 뇌졸중의 후유증 못지않은 고통으로 삶의 회의감을 가중시켰다. 위장용 영양관(100)은 영양을 자발적으로 섭취 못하는 환자에게는 필수적인 생명선으로써 환자에게 고통을 시술 및 적응에 고통이 증가 하게 되면 환자의 우울감이 증폭되어 환자의 회복이 어렵게 된다. 본 발명과 같이 환자의 고통이 줄어들게 함으로써 시술적으로 꼭 필요한 관을 삽입하고도 그에 따른 고통이 줄어들어 환자의 영양 섭취가 더 효율을 높이며 환자의 회복에 도움이 커지게 된다.

치료는 기계적 물리적인 치료뿐만 아니라 환자의 고통을 이해하함으로써 그 효과가 증대됨을 이해하여야 할 것이다. 이와 같은 환자 중심의 의료기구 개발은 환자의 치료 의지를 강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되어 치료효과가 더 높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이러한 사실에 근거한 본 발명은 사용하지 않는 기술을 과감히 제거하고 환자가 더욱 편안하게 할 수 있는 모양과 새로운 방법을 사용하여 사용시 간편하게 이용하도록 개발하였다.

상기에서는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를 참조하여 설명하였지만, 해당 기술 분야의 숙련된 당업자는 하기의 특허 청구의 범위에 기재된 본 발명의 사상 및 영역으로부터 벗어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본 발명을 다양하게 수정 및 변경시킬 수 있음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10 : 도관
20 : 위치확인선
30 : 눈금
40 : 전방캡
41 : 전방캡 연결선
50 : 영양주입구
60 : 배출구
70 : 유도철심
100 : 위장용 영양관

Claims (2)

1. 체내 삽입이 가능하여 영양 공급을 목적으로 하는 위장용 영양관에 있어서,
   상기 영양관의 내벽의 두께가 0.3 ~ 0.5mm의 실리콘 재질로 형성된 도관(10);
   상기 영양관은 체내 정치 이후 비강 및 구강 이물감을 최대한 줄일 수 있는 납작한(Slit, flat) 형태이며;
   상기 영양관의 위치를 x-ray로 확인이 가능하도록 형성된 위치확인선(20);
   상기 영양관의 투입 깊이를 알 수 있는 5cm 간격의 눈금(30);
   상기 영양관 전방에 영양 주입 후 시간이 지나면 자연 탈락되어 다량의 영양 주입이 가능하도록 하는 실리콘 전방캡(40);
   상기 도관(10)의 후방에 위치하여 외부에서 영양을 주입할 수 있고, 사용을 안할 때 뚜껑을 닫아 놓는 것이 가능한 영양 주입구(50);
   상기 도관의 전방에 형성된 영양식이 빠져나오는 4개의 배출구(60);
   상기 영양관안에 정치하여 도관(10)에 외벽의 두께를 줄이고, 구경이 넓도록 형성된 유도철심(70); 을 포함하여 구성되며,
   상기 전방캡(40)은 3~4개의 전방캡 연결선(41)으로 연결되며, 상기 전방캡 연결선(41)은 열융착방식으로 연결되어 위장용 영양관이 장착된 후 계속적인 영양 주입에 의하여 자연 탈락이 쉽게 되어 영양공급이 더욱 원할게 되는것을 특징으로 하는 이물감이 감소된 위장용 영양관.
2.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위장용 영양관(100)은 유도철심(70)을 이용하여 정치하도록 하며,
   상기 유도철심(70)은 삽입을 쉽게 할수 있는 단단함과 전방에 무게중감을 가지고 휘어 들어 갈 수 있는 유연함을 가지도록 형성하며,
   상기 유도철심(70)은 재사용이 가능하도록 구성된 이물감이 감소된 위장용 영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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