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1716489B1

KR101716489B1 - 상동나무 추출물을 함유하는 화장료 조성물

Info

Publication number: KR101716489B1
Application number: KR1020160129725A
Authority: KR
Inventors: 이경록; 김정환; 한병석; 이현정; 강지미
Original assignee: 주식회사 아미코스메틱
Priority date: 2016-10-07
Filing date: 2016-10-07
Publication date: 2017-03-27

Abstract

본 발명의 일 실시예는 상동나무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화장료 조성물을 제공한다.

Description

상동나무 추출물을 함유하는 화장료 조성물{COSMETIC COMPOSITION CONTAINING SAGERETIA THEEZANS EXTRACTS}

본 발명은 상동나무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여 항산화 및 피부 진정 효과가 우수한 화장료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피부노화는 내인성 노화(intrinsic, chronological aging)와 광노화(phtoaging)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Gilchrest BA:　J.　Am.　Acad.　Dermatol.,21, 610-613(1989)]. 내인성 노화는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생체의 생리적인 기능이 저하되어 자연적으로 유발되는 노화현상이다[Braverman IM 등:　J.Invest. Dermatol., 78, 434-443(1982)]. 광노화는 피부가 광에 반복적으로 노출되어 피부의 외양 또는 기능이 변화되는 것을 의미한다[Ridder GM등:J.　Am.　Acad.　Dermatol., 25, 751-760(1991)]. 상기 외에도, 피부노화는 자외선, 스트레스, 질병상태, 환경인자, 상처,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활성산소종이 활성화되어 야기될 수 있으며, 이런 상태가 심화 될 경우 생체 내에 존재하는 항산화 방어망을 파괴하고, 세포 및 조직을 손상시켜 성인병 및 노화를 촉진하게 된다.

좀더 구체적으로, 피부의 주요 구성물질인 지질, 단백질, 다당류 및 핵산 등이 산화되어 피부 세포 및 조직이 파괴되고, 결국 피부노화 현상이 생겨나는 것이다. 특히 단백질의 산화는 피부의 결합조직인 콜라겐, 히알루론산, 엘라스틴, 프로테오글라이칸, 피브로넥틴 등이 절단되어 심한 과다 염증반응이 일어나고, 피부의 탄력에 지장을 주게 되고 이것이 더 심해질 경우 DNA의 변이에 의해 돌연변이, 암의 유발, 면역기능 저하의 사태에 이르게 된다.

그러므로 신체의 대사 과정 중 발생하는 활성산소종이나 자외선 조사, 염증반응에 의해 매개 되는 활성산소종을 소거하여 세포막을 보호하고, 또 이미 손상 받은 세포는 활발한 신진대사에 의해 재생시켜서 세포를 증식시켜야 피부가 회복되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노화에는 활성산소 종뿐만 아니라 MMP(Matrix metalloproteinase)라는 효소가 관여하는데, 생체 내에서 콜라겐과 같은 세포 외 기질의 합성과 분해는 적절하게 조절되나 노화가 진행되면서 그 합성이 감소하며 콜라겐을 분해하는 효소인 기질 금속단백질 분해효소(MMP)의 발현이 촉진되어 피부의 탄력이 저하되고 주름이 형성된다. 또한, 자외선 노출에 의해 이러한 분해효소가 활성화되기도 한다. 그러므로, 자외선에 의해 세포 내에서 활성화가 유도되는 MMP 발현을 조절하거나 그 활성을 억제할 수 있는 물질의 개발이 요구되고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 화장품의 소재로서 사용된 원료들은 분해효소(MMP)의 활성만을 단순 억제하는 것이 대부분이었다.

한편, 멜라닌은 색소 세포 내에 존재하는 타이로시네이즈의 작용에 의해 타이로신으로부터 도파(dopa), 도파퀴논(dopaquinone)으로 변환되어 도파크롬(dopachrome) 등을 거처 생성된다. 멜라닌은 피부에 존재하여 자외선 등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고 체내 호르몬 분비 조절에 중요한 기능을 나타낸다. 그러나, 멜라닌이 과잉생산되면 기미, 주근깨 등을 형성하고 피부노화를 촉진하며, 피부암 유발에 중요한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멜라닌 과잉생산을 예방하기 위한 연구개발이 현재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미 아스코르빈산(일본특개평 4-9320), 하이드로퀴논(일본특개평 6-192062), 코직산(일본특개소 56-7710), 알부틴(일본특개평 4-93150) 및 식물 추출물 등이 타이로시네이즈 저해 활성을 나타내어 미백 화장료로 이용되고 있다. 하지만, 이들 성분은 화장품 제형 중에서 안정성이 나빠, 분해되어 착색되거나, 이취가 발생하거나, 생체 수준에서의 효능, 효과가 불분명하거나 또는 안전성이 문제가 되어 그 사용이 제한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피부는 외부환경으로부터 생체를 보호하는 보호막의 기능을 하는 기관으로서, 인체 내의 생체성분 즉, 물이나 전해질 등의 손실을 방지하는 동시에 외부로부터 유해물질이 인체 내로 침입하지 못하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피부는 크게 표피층, 진피층 및 피하지방층으로 구분된다. 표피층은 각질세포와 멜라닌 세포로 구성되는데, 피부 최외곽의 각질세포층은 외부환경과 직접 접촉하기 때문에 물리적, 화학적 혹은 물질의 투과에 대한 강한 저항성이 요구되며, 인체로부터 외부로 수분이 손실되는 것을 막아줌과 동시에 자체로도 적당한 수분을 보유함으로써 유연성을 유지하여야 한다.

한편, 각질세포층에는 천연보습 인자(Natural Moisturizing Factor: NMF) 라고 하는 친수성의 수분 보유능을 가진 물질이 존재하여 피부의 보습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상적인 각질세포층은 수분이 10 내지 30% 정도가 유지되면 피부는 매끄럽고 부드러우며, 신체 보호기능을 정상적으로 발휘하게 된다. 하지만, 각질세포층의 수분함량이 10% 이하가 되면 피부는 거칠어지고 신체의 보호기능을 잃게 되어 주름이 생기는 등의 노화현상이 일어난다.

한편, 화장품 업계에서는 여러 화학물질 등에 의한 피부 자극을 줄이기 위해 천연물을 사용한 제품이 다수 개발되고 있다. 천연 재료는 피부에 부작용이 적을 뿐 아니라, 최근 천연 재료를 이용한 화장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호응이 높아짐에 따라 화장품 원료로서 개발가치가 한층 늘어나고 있고, 이에 대한 연구 개발이 요구되고 있다.

본 발명은 전술한 종래 기술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본 발명의 목적은 천연 재료를 유효성분으로 포함하여 생체 안전성이 우수하며, 특히, 상동나무 추출물을 포함하여 항산화 및 피부 진정 효과가 우수한 화장료 조성물을 제공하는 것이다.

본 발명의 일 측면은 상동나무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화장료 조성물을 제공한다.

일 실시예에 있어서, 상기 조성물은 상기 추출물에 발효 균주를 접종하여 제조된 발효 추출물을 포함할 수 있다.

일 실시예에 있어서, 상기 조성물은 털단풍 추출물, 야광나무 추출물 및 산철쭉 추출물을 더 포함할 수 있다.

일 실시예에 있어서, 상기 발효 균주는 락토바실러스 속(Lactobacillus sp.), 모나스커스 속(Monascus sp.), 비피도박테리아 속(Bifidobacterium sp.), 프레보텔라 속(Prevotella sp.), 푸조박테리아 속(Fusobacterium sp.), 및 유박테리아 속(Eubacterium sp.) 균주로 이루어진 군에서 하나 이상 선택될 수 있다.

일 실시예에 있어서, 상기 조성물은 상기 상동나무 추출물 10 내지 30 중량부, 상기 털단풍 추출물 10 내지 20중량부, 상기 야광나무 추출물 10 내지 20중량부 및 상기 산철쭉 추출물10 내지 20중량부를 포함할 수 있다.

일 실시예에 있어서, 상기 화장료 조성물은 항산화 또는 피부 진정용일 수 있다.

일 실시예에 있어서, 상기 화장료 조성물은 유연화장수, 영양화장수, 영양크림, 마사지크림, 에센스, 앰플, 젤, 아이크림, 클렌징크림, 클렌징폼, 클렌징워터, 팩, 스프레이 및 파우더로 이루어진 군에서 선택된 하나 이상으로 제형화될 수 있다.

본 발명에 따르면, 상기 화장료 조성물은 상동나무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므로 피부 개선 효과가 우수하며 특히, 항산화 및 피부 진정 효과를 향상할 수 있다.

본 발명의 효과는 상기한 효과로 한정되는 것은 아니며, 본 발명의 상세한 설명 또는 청구범위에 기재된 발명의 구성으로부터 추론 가능한 모든 효과를 포함하는 것으로 이해되어야 한다.

본 명세서에서 사용되는 용어는 본 발명에서의 기능을 고려하면서 가능한 현재 널리 사용되는 일반적인 용어들을 선택하였으나, 이는 당 분야에 종사하는 기술자의 의도 또는 판례, 새로운 기술의 출현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또한, 특정한 경우는 출원인이 임의로 선정한 용어도 있으며, 이 경우 해당되는 발명의 설명 부분에서 상세히 그 의미를 기재할 것이다. 따라서 본 발명에서 사용되는 용어는 단순한 용어의 명칭이 아닌, 그 용어가 가지는 의미와 본 발명의 전반에 걸친 내용을 토대로 정의되어야 한다.

다르게 정의되지 않는 한, 기술적이거나 과학적인 용어를 포함해서 여기서 사용되는 모든 용어들은 본 발명이 속하는 기술 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에 의해 일반적으로 이해되는 것과 동일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사전에 정의되어 있는 것과 같은 용어들은 관련 기술의 문맥상 가지는 의미와 일치하는 의미를 가지는 것으로 해석되어야 하며, 본 출원에서 명백하게 정의하지 않는 한, 이상적이거나 과도하게 형식적인 의미로 해석되지 않는다.

수치 범위는 상기 범위에 정의된 수치를 포함한다. 본 명세서에 걸쳐 주어진 모든 최대의 수치 제한은 낮은 수치 제한이 명확히 쓰여져 있는 것처럼 모든 더 낮은 수치 제한을 포함한다. 본 명세서에 걸쳐 주어진 모든 최소의 수치 제한은 더 높은 수치 제한이 명확히 쓰여져 있는 것처럼 모든 더 높은 수치 제한을 포함한다. 본 명세서에 걸쳐 주어진 모든 수치 제한은 더 좁은 수치 제한이 명확히 쓰여져 있는 것처럼, 더 넓은 수치 범위 내의 더 좋은 모든 수치 범위를 포함할 것이다.

이하, 본 발명의 실시예를 상세히 기술하나, 하기 실시예에 의해 본 발명이 한정되지 아니함은 자명하다.

상기 화장료 조성물은 상동나무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므로, 피부 개선 효과가 우수하며 특히, 항산화 및 피부 진정 효과가 매우 뛰어나다.

상기 “상동나무(Sageretia theezans)”는 주로 우리나라 남해안, 제주도 해안 지역에 자생하는 상록 관목으로서 일본, 미국 등에서는 분재용으로 많이 사용된다. 잎이 작고 가시가 있어 매발톱 나무라고도 불리며, 상동나무 잎으로 만드는 차를 마시면 감기에 효험이 있다고 민간에서 전해지고 있다. 상기 상동나무의 겉껍질을 벗기면 황금빛처럼 노란 속껍질이 나오는데 맛이 매우 쓰며, 이 노란 빛깔을 내는 성분은 베르베린(Berberine)으로 항염 작용 및 항균 작용이 우수하다.

또한, 상기 상동나무의 잎, 줄기 및 화분 등에는 플라보노이드 물질이 다량 포함되어 있다. 상기 플라보노이드(Flavonoid)는 구조적 특성에 따라 플라본, 플라보놀, 플라바놀, 플라바노놀 및 이소플라본 등으로 구분되며 거의 배당체로 존재하는 천연 색소 성분이다. 상기 플라보노이드는 항염증, 항알레르기, 항암 및 항산화 효과가 우수하며, 특히, 질병과 노화를 유발하는 활성산소의 소거 즉, 항산화 작용에 관여하는 세포의 신호전달에 영향을 미친다.

상기 상동나무 추출물은 물, 탄소수 1 내지 4의 저급 알코올, 아세톤, 에틸아세테이트, 부틸아세테이트 및 1,3-부틸렌 글리콜로 이루어진 군으로부터 선택된 하나 이상의 용매로 추출될 수 있고, 상기 알코올은 60 내지 90% 농도(v/v)의 에탄올일 수 있다.

즉, 상기 원료에 포함된 유효 성분은 용매의 극성에 따라 추출 비율이 상이해질 수 있으며, 상기 에탄올은 천연 원료의 생리 활성 물질의 추출에 있어서 선택성이 뛰어나므로 상기 에탄올 추출에 의해 최적의 피부 개선 효과가 구현될 수 있다.

특히, 물과 에탄올은 극성이 상이하여, 각 극성에 따라 추출되는 유효성분이 서로 차이가 날 수 있으므로 최적의 피부 개선 효과가 구현될 수 있도록 상기 에탄올의 농도를 적절히 제어할 수 있다. 다만, 상기 에탄올은 농도가 90% 초과이면 적정한 수율이 구현되지 않을 수 있고, 농도가 60% 미만이면 피부 개선 효과를 나타내는 유효 성분이 충분하게 추출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상기 알코올의 농도를 상기 범위 내에서 적절히 조정할 수 있다.

상기 상동나무 추출물은 원료를 물로 수세한 후 건조시키고, 분쇄하여, 각 원료 중량의 8 내지 12배에 달하는 부피의 용매로 약 1시간 내지 24시간 동안 환류 순환 추출, 가압 추출, 초음파 추출 등의 통상적인 방법으로 추출하고 여과함으로써 제조될 수 있다. 또한, 상기 추출물은 감압 증류 또는 동결 건조 등과 같은 추가적인 공정에 의해 분말 상태로 수득될 수 있다.

또한, 상기 추출물은 통상적인 정제 과정을 거친 추출물도 포함할 수 있다. 예컨대, 상기 추출물은 일정한 분자량 컷-오프 값을 갖는 한외 여과막을 이용한 분리, 다양한 크로마토그래피(크기, 전하, 소수성 또는 친화성에 따른 분리를 위해 제작된 것)에 의한 분리 등 추가적으로 실시된 다양한 정제 방법을 통해 얻어진 분획물을 포함할 수 있다.

일 실시예에 있어서, 상기 상동나무 추출물이 상기 에탄올을 용매로 하여 50℃ 내지 60℃의 온도에서 12 내지 18시간 동안 추출될 수 있다.

한편, 상기 추출 온도가 50℃ 미만이면 추출 효율이 저하되고 유효 성분이 적절히 용출되지 않을 수 있고, 60℃ 초과이면 천연 원료에 함유된 유효 성분이 고온에서 변형 또는 소실되어 피부 개선 효과가 저하될 수 있으므로, 추출 온도를 적정 범위 내로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상기 추출 시간이 12시간 미만이면, 천연 원료에 함유된 유효 성분이 완전이 추출되지 않을 수 있으며, 18시간 초과이면 천연 원료에 함유된 잔여 유효 성분의 함량이 과소하여 시간 및 비용 측면에서 비효율적이므로 추출 시간을 적절히 제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일 실시예에 있어서, 상기 추출물에 발효 균주를 접종하여 제조된 발효 추출물을 포함할 수 있다.

본 명세서에 사용된 용어 “발효”는 미생물이 자신이 가지고 있는 효소를 이용해 유기물을 분해시키는 과정을 의미한다. 미생물을 통한 발효과정을 거친 원료는 발효 전보다 최소 2배에서 최대 수 십배의 효과가 증대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발효를 거친 대사물질은 피부에 좋은 각종 아미노산, 유기산, 항산화물질을 함유하여 피부대사를 촉진시켜 피부결을 탄력있고 매끄럽게 가꿔준다. 또한, 발효과정을 거치면서 입자가 작아지고 중금속 등의 독성이 분해되어 흡수율이 좋을 뿐 아니라 피부트러블이나 알레르기 부작용을 완화해준다고 보고되고 있다.

본 발명에서 사용되는 “발효 추출물”은 상동나무 추출물을 자연적으로, 또는 장치, 구체적으로 회전감압농축기 및 동결건조기를 사용하여 건조시킨 후, 상기 추출물 또는 수지 추출물을 용매, 바람직하게는 정제수에 일정 농도로 희석한 후 발효용 미생물을 접종하고 발효시켜 제조할 수 있다.

상기 발효 균주는 락토바실러스 속(Lactobacillus sp.), 모나스커스 속(Monascus sp.), 비피도박테리아 속(Bifidobacterium sp.), 프레보텔라 속(Prevotella sp.), 푸조박테리아 속(Fusobacterium sp.), 및 유박테리아 속(Eubacterium sp.) 균주로 이루어진 군에서 하나 이상 선택될 수 있으나, 이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또한, 상기 화장료 조성물은 털단풍 추출물, 야광나무 추출물 및 산철쭉 추출물을 더 포함할 수 있다.

상기 “털단풍(Acer palmatum var. pilosum Nakai)” 단풍나무의 한 종류로서, 제주도와 대둔산, 백양산의 표고 100 내지 1,600m 사잉의 계곡과 산기슭에서 야생한다. 음지와 양지 모두에서 잘 자라며 내한성이 강하고, 흙이 깊고 비옥한 곳을 좋아한다. 잎이 7 내지 9개로 갈라지고 잎자루와 잎 뒷면의 주맥에 흰색 털이 빽빽이 나며 열매는 길이 1㎝ 내외로, 날개가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이며 9-10월에 붉은색으로 익는다. 상기 털단풍은 플라본류 물질을 포함하고 있어, 강한 항산화 특성을 갖고 염증과 산화 스트레스 억제 및 탄수화물 대사를 증진하는 효과가 있다.

상기 “야광나무(Malus baccata)”는 장미과에 속하는 낙엽활엽교목으로, 지리산 이북의 산이나 계곡에서 자라는 우리나라 토종 나무로 작은키나무이다. 키는 5~10m 정도 자라며 해외에는 만주 지방, 일본, 부탄 등에서 서식한다. 나무 껍질의 색은 회갈색이고 오래되면 세로로 갈라져 떨어진다. 꽃은 5월에 개화하여 백색 또는 연한 녹색으로 크기가 3~3.5㎝로 가지 끝에 피며, 밤에도 새하얀 꽃이 빛을 발한다고 하여 야광(夜光)나무라 한다. 상기 야광나무는 식적을 풀어주고, 체내에 독성물질이 쌓이지 않도록 체내 수분이 원활하게 대사하도록 유도한다.

상기 “산철쭉(Rhododendron yedoense)”은 진달래과의 낙엽관목으로 높이는 1~2m이다. 햇가지와 꽃자루에 점성이 있고, 잎은 어긋나며, 길이 3~8m, 난형, 피침형,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표면은 짙은 녹색, 뒷면은 황록색, 양면에 갈색의 강모가 있다. 꽃은 가지 끝에 잎이 핀 후에 2~3송이씩 붙고, 지금 7-8㎝, 연한 홍자색 또는 빨간색이다. 상기 산철쭉은 안드로메도톡신, 아비쿨라딘, 히페로시드, 올레아놀산 등을 함유하고 있어, 고혈압, 통풍 등에 효능이 있어 치료약으로 사용한다.

상기 화장료 조성물은 상기 상동나무 추출물 10 내지 30 중량부, 상기 털단풍 추출물 10 내지 20중량부, 상기 야광나무 추출물 10 내지 20중량부 및 상기 산철쭉 추출물10 내지 20중량부를 포함할 수 있다.

상기 추출물의 혼합 비율의 편차가 큰 경우 각 추출물의 유효성분에서 유래한 피부 개선 효과가 적절하게 구현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작업 환경 및 최종 산물의 품질을 고려하여 혼합비율을 적절하게 제어할 수 있다. 상기 복합 추출물은 상기 중량부 범위에서 유효성분에서 유래한 최적의 피부 개선 효과가 도출될 수 있다.

상기 화장료 조성물은 항산화 또는 피부 진정용일 수 있고, 유연화장수, 영양화장수, 영양크림, 마사지크림, 에센스, 앰플, 젤, 아이크림, 클렌징크림, 클렌징폼, 클렌징워터, 팩, 스프레이 및 파우더로 이루어진 군에서 선택된 하나 이상으로 제형화될 수 있다.

상기 화장료 조성물은 각각의 제형에 있어서 상기 유효성분 외 제형의 종류 또는 사용 목적 등에 따라 본 발명에 따른 목적을 저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다른 성분들이 적절히 배합될 수 있다.

또한, 최종 제품의 품질이나 기능에 따라 업계에서 통상적으로 사용되는 지방 물질, 유기 용매, 용해제, 농축제, 겔화제, 연화제, 항산화제, 현탁화제, 안정화제, 발포제(foaming agent), 방향제, 계면활성제, 물, 이온형 또는 비이온형 유화제, 충전제, 금속이온봉 쇄제, 킬레이트화제, 보존제, 차단제, 습윤화제, 필수 오일, 염료, 안료, 친수성 또는 친유성 활성제, 및 화장료 조성물에서 통상적으로 사용되는 임의의 다른 성분과 같은 화장료학 또는 피부과학 분야에서 통상적으로 사용되는 보조제를 추가적으로 포함할 수 있다.

다만, 상기 보조제 및 그 혼합 비율은 본 발명에 따른 화장료 조성물의 바람직한 성질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적절히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하 실시예를 통해, 본 발명을 더욱 상술하나 하기 실시예에 의해 본 발명이 제한되지 아니함은 자명하다.

실시예 1: 상동나무 추출물의 제조

파쇄한 상동나무 100g을 70% 에탄올 1L에 10중량% 비율로 혼합하였다. 상기 혼합된 원료를 상온에서 48시간 동안 교반한 후, 250메쉬 및 0.5㎛ 여과지로 여과하여 액상 추출물을 수득하였다. 수득된 액상 추출물을 회전감압농축기 및 동결건조기를 이용하여 상동나무 추출물을 수득하여 이를 실시예 1의 시료로 하였다.

실시예 2: 상동나무 발효 추출물의 제조

실시예 1의 상동나무 추출물에 정제수를 이용하여 5중량%로 희석한 뒤, 발효 균주인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Lactobacillus plantarum)을 접종하여 발효하였다. 상기 발효시킨 추출물을 500메쉬 및 0.2㎛ 여과지로 여과하여 상동나무 발효 추출물을 수득하여 이를 실시예 2의 시료로 하였다.

실시예 3: 복합 추출물의 제조

파쇄한 상동나무, 털단풍, 야광나무, 산철쭉 각 100g을 70% 에탄올 1L에 10중량% 비율로 혼합하였다. 상기 혼합된 원료를 상온에서 48시간 동안 교반한 후, 250메쉬 및 0.5㎛ 여과지로 여과하여 액상 추출물을 수득하였다. 수득된 액상 추출물을 회전감압농축기 및 동결건조기를 이용하여 복합 추출물을 수득하여 이를 실시예 3의 시료로 하였다.

비교예 1

실시예 3의 털단풍 추출물의 일부를 분리하여 비교예 1의 시료로 하였다.

비교예 2

실시예 3의 야광나무 추출물의 일부를 분리하여 비교예 2의 시료로 하였다.

비교예 3

실시예 3의 산철쭉 추출물의 일부를 분리하여 비교예 3의 시료로 하였다.

실험예 1: DPPH법을 이용한 항산화 효과 측정

상기 실시예 1 내지 3과 비교예 1 내지 3에서 수득된 시료 분말을 정제수에 현탁하여 농도별(0.001%, 0.002%, 0.005%, 0.01%) 자유라디칼 소거 활성(free radical scavenging activity)을 평가하고자 하였고, 그 결과를 표 1에 나타내었다.

DPPH(2,2-Diphenyl-1-picrylhydrazyl) 측정법은 억제제(inhibitor)가 안정한 라디칼 DPPH(2,2-Diphenyl-1-picrylhydrazyl radical)를 소거하여 탈색되는 정도를 540 nm에서 흡광도를 측정하는 방법이다.

대조군은 에피갈로카테킨 갈레이트(EGCG, Epigallocatechin gallate)로 하였다. 에피갈로카테킨 갈레이트(Epigallocatechin gallate, EGCG, 갈산염-3-에피갈로카테킨)는 녹차엽의 추출물인 폴리페놀의 일종으로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of control]

구분	0.001%	0.002%	0.005%	0.01%	EGCG (25uM)
실시예 1	45%	54%	72%	94%	55%
실시예 2	57%	83%	97%	112%
실시예 3	53%	84%	94%	110%
비교예 1	32%	46%	54%	63%
비교예 2	32%	43%	64%	62%
비교예 3	36%	47%	61%	67%

상기 표 1의 결과에서 보는 바와 같이, 본 발명에 따른 상동나무 추출물, 상동나무 발효 추출물, 상동나무 복합 추출물(실시예 1 내지 3)은 자유라디칼 소거활성이 우수하였고, 특히, 상동나무 발효 추출물(실시예 2) 및 상동나무 복합 추출물(실시예 3)의 자유라디칼 소거활성이 가장 우수하였다. 자유라디칼 소거활성이 높을수록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평가할 수 있으며, 본 발명에 따른 상동나무 추출물의 우수한 항산화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에 반해, 복합 추출물에서 일부 분리한 털단풍 추출물, 야광나무 추출물, 산철쭉 추출물(비교예 1 내지 3)은 실시예 1 내지 3에 비해 자유라디칼 소거활성이 현저하게 낮아 항산화 효과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험예 2: 항염 활성 평가(NO 생성 억제능 분석)

상기 실시예 1 내지 3과 비교예 1 내지 3에서 수득된 시료의 항염 활성을 측정하기 위하여, Lipopolysaccharide(LPS)로 자극을 유도한 쥐 대식세포주 RAW 264.7 세포에서의 NO(Nitric oxide) 생성 억제능을 분석하였다.

Raw 264.7 세포를 96-well 플레이트에 4×10⁴ cells/well의 농도로 분주하여 37℃, 5 % CO₂ 에서 24 시간 동안 안정화시켰다. 배양배지를 제거하고 0.5㎍/ml의 LPS를 처리하여 1시간 배양한 후, 실시예 1 내지 3과 비교예 1 내지 3에 따른 추출물 시료를 농도별로 처리하여 24시간동안 배양하였다. 생성된 NO량은 Griess reagent을 이용하여 540nm에서 흡광도로 측정하였다. 표준농도 곡선은 sodium nitrite(NaNO₂)를 serial dilution하여 얻었다(10-100μM).

하기 표2에 나타난 바와 같이, 실시예 1 내지 3에 따른 상동나무 추출물, 상동나무 발효 추출물, 상동나무 복합 추출물 시료가 비교예에 따른 단일 추출물(털단풍 추출물, 야광나무 추출물, 산철쭉 추출물)에 비해 모든 농도에서 더 높은 NO생성 억제 활성을 나타냈으며, 항산화 및 피부 진정 효과가 현저히 우수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NO 생성량(μM)]

구분	25 μg/mL	50 μg/mL	100 μg/mL	대조군
구분	25 μg/mL	50 μg/mL	100 μg/mL	LPS(-)	LPS(+)
실시예 1	14.34	12.48	9.67	5.34	36.37
실시예 2	12.43	10.75	9.01
실시예 3	12.41	9.84	8.93
비교예 1	28.41	26.74	23.64
비교예 2	26.84	26.41	22.45
비교예 3	26.45	25.72	22.64

실험예 3: 피부 보습 효과 평가

상기 실시예 1 내지 3 및 비교예 1 내지 3에서 수득된 시료를 포함하는 화장료 조성물의 피부 보습 효과를 평가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실험을 하였다.

상기 각 시료를 하기 표 3에 나타난 것과 같이 동일하게 제형화하였으며, 실시예 1 내지 3 및 비교예 1 내지 3의 시료만을 달리하였다.

[함량(중량%)]

구분	실시예 1	실시예 2	실시예 3	비교예 1	비교예 2	비교예 3
상동나무 추출물	10.0	-	-	-	-	-
상동나무 발효 추출물	-	10.0	-	-	-	-
상동나무 복합 추출물	-	-	10.0	-	-	-
털단풍 추출물	-	-	-	10.0	-	-
야광나무 추출물	-	-	-	-	10.0	-
산철쭉 추출물	-	-	-	-	-	10.0
세테아릴알코올	1.0	1.0	1.0	1.0	1.0	1.0
친유형글리세릴스테아레이트	1.0	1.0	1.0	1.0	1.0	1.0
몬타노브 202	1.5	1.5	1.5	1.5	1.5	1.5
올리브 유화왁스	1.5	1.5	1.5	1.5	1.5	1.5
올리브 오일	3.0	3.0	3.0	3.0	3.0	3.0
하이드로지네이티드폴리데센	2.0	2.0	2.0	2.0	2.0	2.0
디메치콘	0.5	0.5	0.5	0.5	0.5	0.5
폴리소르베이트 60	1.0	1.0	1.0	1.0	1.0	1.0
소르비탄세스퀴올리에이트	0.4	0.4	0.4	0.4	0.4	0.4
페녹시에탄올	0.2	0.2	0.2	0.2	0.2	0.2
글리세린	1.0	1.0	1.0	1.0	1.0	1.0
향, 방부제	미량	미량	미량	미량	미량	미량
정제수	잔량	잔량	잔량	잔량	잔량	잔량

20~40세의 여성 중 선정된 20명에 대하여 Chromameter CM825을 이용하여 도포 전 보습량을 측정한 후, 상기 제형화된 실시예 1 내지 3 및 비교예 1 내지 3의 크림을 시험부위에 적용하였다. 시험부위(전환부)는 시험 대상자의 왼쪽 팔, 오른쪽 팔 또는 양쪽 팔의 손목으로부터 5cm 거리의 전반 굴측부 부위로 하였다.

상기 크림을 도포하고 1시간, 24시간, 48시간, 72시간, 100시간 경과 후 항온 및 항습의 조건에서 30분간 대기 후 Chromameter CM825을 이용하여 보습량을 측정하였으며, 그 결과를 하기 표 4에 나타내었다.

[보습량(Arbitrary unit)]

구분	실시예 1	실시예 2	실시예 3	비교예 1	비교예 2	비교예 3
도포 전	31.61	31.68	30.26	31.68	30.10	30.99
1시간 후	47.61	49.34	50.27	38.42	38.76	39.24
24시간 후	40.71	43.14	43.26	33.45	34.96	34.54
48시간 후	37.68	39.42	39.67	31.68	31.34	31.67
72시간 후	36.45	37.54	37.94	30.92	30.62	30.39
100시간 후	35.88	36.42	36.24	30.54	30.55	30.63

상기 표 4에 나타난 바와 같이, 상동나무 추출물, 상동나무 발효 추출물, 상동나무 복합 추출물 시료를 포함하는 크림(실시예 1 내지 3)은 시간 경과에 따라 피부 보습량의 감소율이 낮고 시간 경과에 따른 보습 지속력도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비교예1 내지 3의 크림은 시간 경과에 따른 피부 보습 지속력이 저하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실험예 4: 주름 개선 효과 평가

상기 실시예 1 내지 3 및 비교예 1 내지 3에서 수득된 시료를 포함하는 화장료 조성물의 주름 개선 효과를 평가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시험을 하였고, 상기 실험예 3에서 표 3에 따라 제조된 화장료 조성물을 사용하여 시험을 진행하였다.

35~55세의 중 선정된 20명에 대하여 PRIMOS(Phaseshift Rapid In-vivo Measurement of skin)을 이용하여 도포 전 측정하였고, 4주 동안 화장료 조성물을 안면(눈가) 부위에 적용하였으며, 사용 후 PRIMOS로 2주 및 4주 후의 눈가 주름을 재측정하여 그 결과를 하기 표5에 나타내었다.

[눈가 주름 측정 (㎛)]

구분	실시예 1	실시예 2	실시예 3	비교예 1	비교예 2	비교예 3
사용 전 (Ra)	18.34	18.34	18.34	18.34	18.34	18.34
2주 후 (Ra)	17.21	17.02	17.19	18.24	18.20	18.04
감소율(%)	6.16	7.20	6.27	0.55	0.76	1.64
4주 후 (Ra)	16.33	15.84	15.67	17.34	17.94	17.68
감소율(%)	10.96	13.63	14.56	5.45	2.18	3.59
사용 전 (R3z)	36.47	36.47	36.47	36.47	36.47	36.47
2주 후 (R3z)	34.24	33.67	33.49	36.12	36.27	36.42
감소율(%)	6.11	7.68	8.17	0.96	0.55	0.14
4주 후 (R3z)	33.20	32.57	32.61	35.97	35.88	35.74
감소율(%)	8.97	10.69	10.58	1.37	1.62	2.00
-Ra: PRIMOS로 측정된 주름의 거칠기 단면 PEAK에 대한 산술 평균값. 값이 작아질수록 주름 개선됨을 의미 -R3z: R3z1부터 R3z5까지의 단일 거칠기 깊이에 대한 산술 평균값. 값이 작아질수록 주름 개선됨을 의미

상기 표 5에 나타난 바와 같이, 눈가 주름 측정값(Ra, R3z)과 감소율을 살펴보면, 상동나무 추출물, 상동나무 발효 추출물, 상동나무 복합 추출물을 포함하는 실시예 1 내지 3의 화장료 조성물의 눈가 주름 개선 효과가 현저히 향상되었다. 특히, 상동나무 발효 추출물(실시예 2) 및 상동나무 복합 추출물(실시예 3)의 주름 개선 효과가 가장 우수하였다. 반면, 비교예 1 내지 3의 화장료 조성물은 눈가 주름 측정값의 차가 크지 않고, 눈가 주름 개선 효과가 미흡하였다.

전술한 본 발명의 설명은 예시를 위한 것이며, 본 발명이 속하는 기술분야의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는 본 발명의 기술적 사상이나 필수적인 특징을 변경하지 않고서 다른 구체적인 형태로 쉽게 변형이 가능하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이상에서 기술한 실시예들은 모든 면에서 예시적인 것이며 한정적이 아닌 것으로 이해해야만 한다. 예를 들어, 단일형으로 설명되어 있는 각 구성 요소는 분산되어 실시될 수도 있으며, 마찬가지로 분산된 것으로 설명되어 있는 구성 요소들도 결합된 형태로 실시될 수 있다.

본 발명의 범위는 후술하는 청구범위에 의하여 나타내어지며, 청구범위의 의미 및 범위 그리고 그 균등 개념으로부터 도출되는 모든 변경 또는 변형된 형태가 본 발명의 범위에 포함되는 것으로 해석되어야 한다.

Claims

상동나무 추출물, 털단풍 추출물, 야광나무 추출물 및 산철쭉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화장료 조성물.
제1항에 있어서,
상기 추출물에 발효 균주를 접종하여 제조된 발효 추출물을 포함하는 화장료 조성물.
삭제
제2항에 있어서,
상기 발효 균주는 락토바실러스 속(Lactobacillus sp.), 모나스커스 속(Monascus sp.), 비피도박테리아 속(Bifidobacterium sp.), 프레보텔라 속(Prevotella sp.), 푸조박테리아 속(Fusobacterium sp.), 및 유박테리아 속(Eubacterium sp.) 균주로 이루어진 군에서 하나 이상 선택된 화장료 조성물.
제1항에 있어서,
상기 상동나무 추출물 10 내지 30 중량부, 상기 털단풍 추출물 10 내지 20중량부, 상기 야광나무 추출물 10 내지 20중량부 및 상기 산철쭉 추출물 10 내지 20중량부를 포함하는 화장료 조성물.
제1항, 제2항, 제4항, 및 제5항 중 어느 한 항에 있어서,
항산화 또는 피부 진정용인 화장료 조성물.
제1항, 제2항, 제4항, 및 제5항 중 어느 한 항에 있어서,
유연화장수, 영양화장수, 영양크림, 마사지크림, 에센스, 앰플, 젤, 아이크림, 클렌징크림, 클렌징폼, 클렌징워터, 팩, 스프레이 및 파우더로 이루어진 군에서 선택된 하나 이상으로 제형화된 화장료 조성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