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1632872B1

KR101632872B1 - 판유리 적재용 보호깔판

Info

Publication number: KR101632872B1
Application number: KR1020150008822A
Authority: KR
Inventors: 박규하
Original assignee: 박규하
Priority date: 2015-01-19
Filing date: 2015-01-19
Publication date: 2016-06-23

Abstract

본 발명은 판유리 적재용 보호깔판에 관한 것으로서, 특히 건물시공시 사용되는 판유리를 시공설치하기 전에 벽체와 같은 고정구조물에 기대어 바닥에 임시보관하거나, 차량을 이용하여 판유리를 원하는 장소로 운송시 차량에 설치된 거치대 바닥에 설치하여 적재되는 판유리를 보호할 수 있게 한 것이다.
상기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본 발명은 판유리 적재용 보호깔판을 구성하되, 상기 보호깔판을 폐비닐이나 폐고무 등과 같은 폐자원을 파쇄용융시켜 돌출부와 요입부가 형성된 보호깔판을 성형하고, 상기 보호깔판을 필요한 크기로 절단사용할 수 있게 함은 물론, 보호깔판을 폐비닐이나 폐고무 및 폐타이어 등과 같은 폐자원을 분쇄, 용융한 다음 성형제작토록 함으로서, 환경보호와 폐자원을 재활용할 수 있게 한 것이다.

Description

판유리 적재용 보호깔판{PROTECTION MAT FOR LOADING OF PLATE GLASS}

본 발명은 판유리 적재용 보호깔판에 관한 것으로서, 특히 건물시공시 사용되는 판유리를 시공설치하기 전에 벽체와 같은 고정구조물에 기대어 바닥에 임시보관하거나, 차량을 이용하여 판유리를 원하는 장소로 운송시 차량에 설치된 거치대 바닥에 설치하여 적재되는 판유리를 보호할 수 있게 함은 물론, 보호깔판을 폐비닐이나 폐고무 등과 같은 폐자원을 파쇄, 용융한 다음 성형제작토록 함으로서, 환경보호와 폐자원을 재활용할 수 있게 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판유리는 건물시공시 창호용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으나, 충격에 취약하여 운송하거나 보관을 위한 수직적재시 바닥으로부터 전달되는 충격에 의해 판유리가 파손되는 현상이 발생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운송을 위하여 차량에 설치된 거치대에 여러장의 판유리를 포개어 적재하거나 바닥에 임시로 수직적재한 상태에서 비가 내릴 경우 배수가 원활하지 못하여 거치대 바닥에 고인 빗물이 판유리 사이를 타고 올라와 서로 부착되는 현상이 발생하게 되고, 이러한 현상때문에 사용을 위하여 판유리를 한장씩 운반하고자 할 때 많은 불편이 따르게 된다.

판유리를 운반하거나 임시보관수단이 구비된 선행기술을 검토하여 보면, 특허 제10-0389592호 "판유리 운반용 적재대"(특허문헌 1)와, 특허 제10-0817942호 "패널적재용 팔레트"(특허문헌 2)와, 특허 제10-0822320호 "판유리 양면 적재용 조립식 박스"(특허문헌 3) 등이 제공된바 있다.

상기 특허문헌 1 내지 특허문헌 3의 경우 생산공장에서 생산된 판유리를 거치대, 즉 적재대를 이용하여 수직으로 여러장 적재, 결속시킨 다음 차량을 이용하여 판유리를 안전하게 운송하는 수단들이 제공된바 있다.

상기 특허문헌에서 판유리 운송을 위한 적재대의 경우에도 판유리를 수직적재할때 판유리 하단부가 접하는 받침대 부분에는 경질의 재질로 구성되어 있어 작은 충격에도 판유리 하단부가 손상되는 일이 발생하게 되므로 적재작업에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상기 수단의 경우 생산공장에서 대량으로 출하되는 판유리의 적재운송을 기준으로 한 것이나 일반대리점에서 차량을 이용하여 건축물 시공현장으로 운송하거나 시공현장에서 바닥에 판유리를 임시적재보관하는 용도로는 부적합하였다.

따라서 건축물 시공현장에서 바닥에 판유리를 수직적재할때 적당한 보호용 깔판이 없어 바닥에 적재하게 되는 경우가 빈번하고 이러한 경우 작업자의 세심한 주의가 요구될 뿐 아니라 충격에 의해 판유리가 파손되는 등의 문제가 있는 것이었다.

특허 제10-0389592호 "판유리 운반용 적재대" 특허 제10-0817942호 "패널적재용 팔레트" 특허 제10-0822320호 "판유리 양면 적재용 조립식 박스"

본 발명은 이러한 종래의 문제점을 시정하고자 거치대를 이용하여 판유리를 운송하거나, 시공현장의 바닥에 임시로 야적할 경우 바닥에 깔아 간편히 사용할 수 있는 보호깔판을 제공하여 판유리를 보호할 수 있게 함은 물론, 상기 보호깔판을 폐비닐이나 폐고무 등과 같은 폐자원을 이용할 수 있게 함으로서 환경친화적일 뿐 아니라 자원재활용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한 것이다.

상기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본 발명은 판유리 적재용 보호깔판을 구성하되, 상기 보호깔판을 폐비닐이나 폐고무 등과 같은 폐자원을 파쇄, 용융시켜 돌출부와 요입부가 형성된 보호깔판을 성형하고, 상기 보호깔판을 필요한 크기로 절단사용할 수 있게 한 것이다.

본 발명은 판유리 적재용 보호깔판을 구성하되, 상기 보호깔판을 폐비닐이나 폐고 등과 같은 폐자원을 파쇄, 용융시켜 돌출부와 요입부가 형성된 보호깔판을 성형하고, 상기 보호깔판을 필요한 크기로 절단사용할 수 있게 함으로서 거치대를 이용하여 판유리를 운송하거나, 시공현장의 바닥에 임시로 야적할 경우 바닥에 깔아 간편히 사용할 수 있는 보호깔판을 제공하여 판유리를 보호할 수 있게 함은 물론, 상기 보호깔판을 폐비닐이나 폐고무, 폐수지 등과 같은 폐자원을 이용할 수 있게 함으로서 환경친화적일 뿐 아니라 자원재활용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된다.

도 1 : 본 발명의 사시도
도 2 : 본 발명의 보호깔판을 다층으로 적층한 상태도
도 3 : 본 발명의 요부확대도
도 4 : 본 발명을 차량의 거치대 바닥에 설치한 상태도
도 5 : 본 발명을 시공현장에 야적한 상태도

이하 본 발명의 실시예를 첨부도면에 따라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본 발명에서 제공하고자 하는 보호깔판(10)은 판유리(50) 운송 및 적재시 바닥에 깔아 판유리(50)를 보호하는 용도로 사용한다.

상기 보호깔판(10)은 신축성이 우수한 합성수지나 합성고무 종류의 재료를 사용하되, 비용절감이나 환경보호차원에서 폐비닐이나 폐고무 등과 같은 폐자원을 재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보호깔판(10)의 제조과정과 구성은 폐자원을 수거한 다음 파쇄기나 분쇄기를 이용하여 파쇄하고, 상기 파쇄된 폐자원을 용해로에 가소제 및 첨가제와 함께 투입, 용융시킨 다음 성형기를 통하여 압출성형하거나 사출성형한다.

본 발명을 실시함에 있어서, 보호깔판(10)을 성형하는 재료는 폐자원만 사용가능한 것이 아니라, 쿠션이 양호한 수지나 고무 등과 같은 신재료를 사용할 수도 있다.

보호깔판(10)의 구성은 본체(11) 상에 돌출부(20)와 요입부(30)가 교호로 구성되게 하되, 요입부(30)의 두께(T)는 4~7㎜정도, 돌출부(20)의 두께(T1)는 10~20㎜정도로 구성되게 한다.

상기에서 요입부(30)의 두께(T)가 4㎜이하일 경우에는 두께가 얇아 내구성에 문제가 있고, 7㎜이상일 경우에는 필요이상 두꺼워지게 되므로 재료의 낭비를 초래하게 되며, 돌출부(20)의 두께(T1)가 10㎜이하일 경우에는 충격흡수력이 떨어지게 되고, 20㎜이상일 경우에는 필요이상 두꺼워지게 되므로 재료낭비를 초래하게 된다.

따라서 바람직한 요입부(30)의 두께(T)는 5㎜, 돌출부(20)의 두께(T1)는 12㎜정도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나, 상기 두께(T)(T1)는 필요에 따라 변경하여 실시할 수도 있다.

이때 요입부(30) 바닥으로부터 돌출부(20) 상단까지의 두께(T2)는 최소한 3㎜이상은 유지되게 하여 원활한 배수가 이루어질 수 있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돌출부(20)의 폭(L)은 25~35㎜, 바람직하게는 30㎜, 요입부(30)의 폭(L1)은 30~40㎜, 바람직하게는 35㎜가 이상적이고, 반드시 요입부(30)의 폭(L1)이 돌출부(20)의 폭(L)보다 넓게 하여야 한다.

상기에서 요입부(30)의 폭(L1)이 돌출부(20)의 폭(L)보다 넓게 하는 이유는 성형된 보호깔판(10)을 적재보관하거나 운송시, 도 2에서와 같이 돌출부(20)와 요입부(30)가 서로 마주보게 적재하여 일측 돌출부(20)가 타측 요입부(30)에 끼워지게 적재함으로서 적재부피를 줄일 수 있게 된다.

미설명부호 (40)은 거치대, (41)은 밑판이다.

이와 같이 구성된 본 발명의 보호깔판(10)은 차량의 적재함에 설치된 거치대(40)의 밑판(41) 규격에 맞게 보호깔판(10)을 절단한 다음, 도 4에서와 같이 밑판(41) 상에 안치하여 사용하게 된다.

상기에서와 같이 차량의 적재함에 설치된 거치대(40)의 밑판(41) 상에 보호깔판(10)이 깔린 상태에서 판유리(50)를 세워 설치하게 되면 판유리(50)의 하단부가 쿠션이 우수한 보호깔판(10)과 접촉하게 되므로 충격에 의해 판유리(50)가 손상되는 현상을 방지할 수 있게 될 뿐 아니라, 운송중 차량으로부터 전달되는 충격을 흡수하여 판유리(50)를 보호하게 된다.

또한 판유리(50)를 시공현장이나 외부에 야적하고자 할 경우, 도 5에서와 같이 판유리(50)를 적재하고자 하는 바닥에 보호깔판(10)를 깔아 설치한 다음 그 위에 판유리(50)를 수직적재토록 함으로서, 판유리(50)의 하단부가 바닥과 접촉하지 않고 보호깔판(10)과 접촉하게 되므로 충격에 의해 판유리(50) 하단부가 손상되는 현상을 방지할 수 있게 된다.

상기에서 판유리(50) 아래 깔아지는 보호깔판(10)은 본체(11) 상에 돌출부(20)와 요입부(30)가 교호로 구성되어 있어 우천시 빗물이 요입부(30)를 따라 외부로 배수되므로 종래와 같이 빗물이 다층으로 적재된 판유리(50) 사이를 타고 올라, 판유리(50)끼리 접착되는 현상을 방지할 수 있게 되므로 판유리(50)를 한장씩 별도로 분리항 이송하기가 편리하게 된다.

특히 본 발명에서 제공되는 보호깔판(10)은 쿠션이 우수한 신소재의 수지나 합성고무를 사용할 수도 있지만 농촌에서 다량으로 발생하는 폐비닐이나 산업화과정에서 발생되는 폐고무와 같은 폐자원을 파쇄, 용융시킨 다음 사출성형하거나 압출성형방식으로 성형토록 함으로서, 자원을 재활용할 수 있어 경제적일 뿐 아니라 폐비닐이나 폐고무를 소각 등의 방법으로 폐기처분함으로 인하여 야기되는 환경오염을 방지할 수 있게 된다.

본 발명의 보호깔판(10)을 구성하되, 요입부(30)의 바닥으로부터 돌출부(20) 상단까지의 두께(T2)가 3㎜이상으로 하는 이유는 3㎜이하일 경우에는 보호깔판(10) 위에 여러장의 판유리(50)를 적재하게 되면 하중에 의해 돌출부(20)가 함몰되면서 요입부(30) 바닥과 접촉하여 원활한 배수기능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또한 요입부(30)의 폭(L1)이 돌출부(20)의 폭(L)보다 넓게 하는 이유는 운송, 보관시 마주보게 적재하여 일측 보호깔판(10)의 돌출부(20)가 타측 보호깔판(10)의 요입부에 결합되게 하여 부피를 줄일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이다.

(10)--보호깔판 (20)--돌출부
(30)--요입부

Claims

폐비닐이나 폐고무와 같은 폐자원을 파쇄, 용융한 다음, 성형기를 통하여 본체(11) 상에 돌출부(20)와 요입부(30)가 교호로 구성되게 한 보호깔판(10)을 성형하되, 본체(11)에 구성되는 요입부(30)의 두께(T)는 4~7㎜, 돌출부(20)의 두께(T1)는 10~20㎜로 구성하고, 요입부(30)의 폭(L1)이 돌출부(20)의 폭(L)보다 넓게 구성하고, 상기 보호깔판(10)을 판유리 적재시 바닥에 깔아 사용하는 판유리 적재용 보호깔판을 구성함에 있어서, 본체(11)에 구성된 요입부(30)의 폭(L1)은 30~40㎜, 돌출부(20)의 폭(L)은 25~35㎜로 구성되게 함을 특징으로 하는 판유리 적재용 보호깔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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