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1554208B1 - 콘크리트 타설용 거푸집 지지체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콘크리트 타설용 거푸집 지지체에 관한 것으로, 사각박스 형태로 형성되고, 전면 하단부가 'ㄱ'형상으로 절삭되어 지지공간을 갖춘 지지본체; 상기 지지본체의 전면 하단에 돌출 형성된 받침편; 상기 받침편의 양단과 인접한 지지본체의 하면 상에 힌지고정된 'ㄴ' 형상의 장선안착바;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콘크리트 타설용 거푸집 지지체를 제공한다.
본 발명에 따르면, 슬라브 거푸집 시공시 유로폼과 같이 병행사용이 가능하며, 불필요한 각재가 필요없고, 조립 해체시 파손이 적어 오래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조립과 동시에 상부직선도 유지가 이루어지므로 마감시 별도의 할석(Chipping)이 필요없어 비용을 줄이고 시공시간을 단축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Description

콘크리트 타설용 거푸집 지지체{MOLD SUPPORTOR FOR INJECTING CONCRETE}

본 발명은 콘크리트 타설용 거푸집 지지체에 관한 것으로, 보다 상세하게는 슬라브 거푸집 시공시 유로폼과 같이 병행사용이 가능하며, 불필요한 각재가 필요없고, 조립 해체시 파손이 적어 오래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조립과 동시에 상부직선도 유지가 이루어지므로 마감시 별도의 할석(Chipping)이 필요없도록 개선된 콘크리트 타설용 거푸집 지지체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건축현장에서 천정 거푸집을 시공할 경우에는 다수의 동바리를 이용하는 방식이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다.

혹은 비계라는 용어로도 사용되고 있는데, 비계는 주로 작업자가 딛고 돌아다릴 수 있도록 하는 안전대를 지지하는데 활용되는 것으로 지지구조물이라는데 개념에 있어 큰 차이는 없다.

이러한 동바리(비계 포함)와 관련된 기술들은 하기한 선행기술문헌에 나타난 바와 같이 다수 알려져 있다.

그런데, 알려진 바와 같이 현장에서 천정 거푸집을 시공할 때 동바리를 포함하는 이들 거푸집 지지체들은 주로 다수의 각재(각목)을 사용하여 받침하고, 이들이 밀리거나 틀어지지 않도록 상호간을 결속하며, 특히 천정 하부 코너에서는 튀틀림 방지를 위해 이중 삼중으로 부자재를 못질하거나 결속하고 있어 하부 구조물이 매우 복잡하게 얽히고 설켜 있을 뿐만 아니라, 이들을 설치하기도 매우 번거롭고 불편하였다.

예컨대, 도 1은 그러한 일 예를 보인 예시적인 도면으로서, 비교적 덜 복잡한 구조를 보인 것이다.

즉, 슬라브의 경우 합판을 지탱하는 작은 가로보인 장선과, 이 장선을 지지하기 위한 세로보인 멍에, 이 멍에를 지지하는 지주 등이 상술한 다수의 부자재들로 인해 설치 시공이 매우 번거롭고 어려울 뿐만 아니라 불편하였으며, 양생 후 이들을 철거할 때도 동일한 문제를 야기시켜 공사기간이 늘어나고 비용이 증대되는 단점이 있다.

더구나, 합판을 깔 때 상부직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이들 지지체들의 높이 조절이 쉽지 않고, 무엇보다도 마감시 할석(Chipping)을 사용해야 하므로 매우 불편하였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유로폼이라는 거푸집 시스템이 사용되고 있는데, 각재 들을 이용할 경우 이와의 호환성이 떨어져 사용상 불편함도 컸다.

특히, 이들 지지체들은 한번 사용하고 나면 재사용하기가 어렵고, 재사용한다고 하더라도 재사용할 수 있는 활용도가 30%에도 못 미치기 때문에 낭비가 심하고 시공비를 상승시키는 원인이 되고 있다.

등록특허 제0813031호(2008.03.13) 등록특허 제1410666호(2014.06.17) 등록특허 제0760484호(2007.09.14) 등록특허 제1063846호(2011.09.02) 등록특허 제1050493호(2011.07.13)

본 발명은 상술한 바와 같은 종래 기술상의 제반 문제점들을 감안하여 이를 해결하고자 창출된 것으로, 구조적으로도 간단하면서 별도의 부자재를 많이 필요로 하지도 않고 변형이 거의 없어 재활용성이 뛰어나며, 시공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콘크리트 타설용 거푸집 지지체를 제공함에 그 주된 목적이 있다.

본 발명은 상기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각박스 형태로 형성되고, 전면 하단부가 'ㄱ'형상으로 절삭되어 지지공간을 갖춘 지지본체; 상기 지지본체의 전면 하단에 돌출 형성된 받침편; 상기 받침편의 양단과 인접한 지지본체의 하면 상에 힌지고정된 'ㄴ' 형상의 장선안착바;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콘크리트 타설용 거푸집 지지체를 제공한다.

이때, 상기 지지본체의 전면에는 장공형태의 유로폼고정구가 더 형성된 것에도 그 특징이 있다.

또한, 상기 받침편은 'U' 형상으로 절곡 형성된 구조인 것에도 그 특징이 있다.

뿐만 아니라, 상기 받침편은 상기 지지본체의 길이보다 짧게 형성된 것에도 그 특징이 있다.

본 발명에 따르면, 슬라브 거푸집 시공시 유로폼과 같이 병행사용이 가능하며, 불필요한 각재가 필요없고, 조립 해체시 파손이 적어 오래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조립과 동시에 상부직선도 유지가 이루어지므로 마감시 별도의 할석(Chipping)이 필요없어 비용을 줄이고 시공시간을 단축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도 1은 종래 일반적인 천정 거푸집 시공예를 보인 예시도이다.
도 2는 본 발명에 따른 거푸집 지지체의 예시적인 사시도이다.
도 3은 본 발명에 따른 거푸집 지지체의 시공예를 보인 예시적인 측면도이다.
도 4 및 도 5는 본 발명에 따른 거푸집 지지체를 이용한 시공예를 보인 예시적인 사시도이다.

이하에서는, 첨부도면을 참고하여 본 발명에 따른 바람직한 실시예를 보다 상세하게 설명하기로 한다.

본 발명 설명에 앞서, 이하의 특정한 구조 내지 기능적 설명들은 단지 본 발명의 개념에 따른 실시예를 설명하기 위한 목적으로 예시된 것으로, 본 발명의 개념에 따른 실시예들은 다양한 형태로 실시될 수 있으며, 본 명세서에 설명된 실시예들에 한정되는 것으로 해석되어서는 아니된다.

또한, 본 발명의 개념에 따른 실시예는 다양한 변경을 가할 수 있고 여러 가지 형태를 가질 수 있으므로, 특정 실시예들은 도면에 예시하고 본 명세서에 상세하게 설명하고자 한다. 그러나, 이는 본 발명의 개념에 따른 실시예들을 특정한 개시 형태에 한정하려는 것이 아니며, 본 발명의 사상 및 기술 범위에 포함되는 모든 변경물, 균등물 내지 대체물을 포함하는 것으로 이해되어야 한다.

도 2에 도시된 바와 같이, 본 발명에 따른 콘크리트 타설용 거푸집 지지체는 지지본체(100)를 포함한다.

상기 지지본체(100)는 경량화를 위해 내부가 빈 사각형상으로 형성됨이 바람직하다.

뿐만 아니라, 상기 지지본체(100)의 하단면 일측은 'ㄱ' 형상으로 절삭제거 되어 각재(사각 목재를 포함함)를 받칠 수 있는 지지공간(110)을 이룬다.

특히, 상기 지지본체(100)의 상단면은 폭이 넓게 형성되는데, 이 상면은 천정콘크리트가 타설될 때 바닥지지면을 이루기 위함이다.

더구나, 유로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유로폼고정구(120)가 지지본체(100)의 전면에 장공 형태로 형성되는데, 장공 형태로 형성하는 이유는 유로폼의 규격이 다양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유로폼 규격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여기에서, 유로폼은 간편한 구조로 다양한 기능을 발휘하도록 개발된 거푸집 시스템으로서 반복 사용회수를 증가시켜 자재비를 절감하고 신속한 조립으로 공기가 단축되므로 인건비와 경비의 절감을 이룩할 수 있고, 특히 표준화, 규격화된 판넬과 부속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자재관리가 매우 편리한 장점을 가진 거푸집 시스템이다.

이와 같이, 유로폼은 규격화되어 있기 때문에 고정구멍의 위치가 크기별로 다르므로 상기 유로폼고정구(120)를 장공으로 형성하지 않으면 특정 유로폼 규격만 사용할 수 있어 효용성이 매우 떨어진다. 때문에, 본 발명에서는 이를 장공화함으로써 표준화된 유로폼의 모든 규격을 다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서, 본 발명에 따른 거푸집 지지체는 유로폼을 병행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설명하는 것이지, 유로폼만을 사용하는 전용 지지체는 아님을 분명히 밝혀 둔다.

즉, 보통은 천정을 구성하기 위한 거푸집 바닥판으로 합판을 주로 사용하는데, 본 발명에서는 합판 사용은 기본이고, 여기에 합판 대신 유로폼을 병행 사용할 수 있으므로 그 활용폭이 매우 크다 할 것이다.

아울러, 상기 지지본체(100)의 전면 하단에는 받침편(130)이 일체로 돌출된다.

상기 받침편(130)은 거푸집 바닥판으로 사용될 합판을 지지하기 위한 지지각재(200)를 지지하기 위한 수단이다.

이때, 상기 지지각재(200)는 세로보인 멍에 중 하나를 구성하게 된다.

특히, 상기 받침편(130)은 하중이 가장 많이 작용하는 부위이므로 충분한 강도를 가져야 하므로 예시와 같이 'U' 형상으로 절곡한 형태가 가장 바람직하다.

더구나, 'U' 형상으로 절곡형성함으로써 내부에 홈이 형성되게 하여 지지각재(200, 도 3 참조)의 두께(높이) 편차가 있을 경우 높이 조절을 위해 조절용판재를 더 안착시킨 상태에서 지지각재(200)를 설치할 수 있는 잇점을 제공하며, 이때 조절용판재가 유동되지 않고 안정적으로 고정상태를 유지하도록 하는데 상기 'U'형상이 매우 효과적이다.

특히, 상기 받침편(130)은 상기 지지본체(100)의 길이보다 짧게 형성되어야 하는데, 그래야 지지본체(100)의 양단에 장선(300, 도 4 참조)을 설치하기 용이하다.

또한, 상기 받침편(130)과 인접한 상기 지지본체(100)의 전면 하단 양측에는 대략 'ㄴ' 형상을 갖는 장선안착바(140)가 회전가능하게 힌지 고정된다.

이 경우, 상기 장선안착바(140)는 도 3에서와 같이, 가로보를 구성하는 장선(300)이 안정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하는 수단이다.

특히, 상기 장선안착바(140)를 회전가능하게 구성함으로써 상기 지지본체(100)를 수납 보관, 이동시 간섭을 줄여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함이 바람직하다.

뿐만 아니라, 장선(300)은 무겁기 때문에 들고 받치면서 작업하기 매우 어려우므로 미리 상기 장선안착바(140)에 걸쳐 놓은 상태에서 지주(400)로 받치게 되면 작업을 쉽게, 그리고 안전사고없이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아울러, 상기 지지본체(100)는 벽체거푸집(500)에 의해 지지된다. 즉, 벽체거푸집(500)의 상단에 핀(고정핀) 등의 고정수단으로 고정되며, 지지각재(200) 및 그와 평행하게 배열된 다수의 세로보, 즉 멍에(210) 위에 합판(220)이 안착되면 합판(220)은 상기 지지본체(100)의 상면과 일치되면서 단차없이 동일평면을 이루도록 하여 천정면을 구성하기 위한 거푸집 바닥면을 형성하게 된다.

따라서, 지지본체(100)의 상면과 합판 상면에 콘크리트를 타설하게 되면 천정면을 쉽게 구성할 수 있으며, 양생 후 분리시에는 핀만 뽑고 걸쳐 두었던 부분만 빼 내면 쉽게 분리 해체가 가능하고, 변형이 거의 없기 때문에 재활용성이 우수하다.

특히, 지지본체(100)의 하부, 즉 벽체를 구성하는 부분에서는 횡압력이 매우 크게 작용하기 때문에 기존의 경우에는 엄청나게 많은 수의 별재(별도 각재 혹은 보조각재)를 아주 복잡하게 얽히고 ?키게 못질하거나 철사로 묶었으나 본 발명에 따른 지지체를 사용하게 되면 그러한 구조를 가질 필요가 없어 작업시간도 단축하면서 시공, 해체가 편리하고 쉽다.

또한, 합판(220)을 예시하였으나 앞서 설명하였듯이 유로폼을 사용하여도 무방함은 당연하다 하겠다.

이러한 구성을 갖는 콘크리트 타설용 거푸집 지지체는 도 4 및 도 5와 같은 형태로 시공된다.

예컨대, 앞에서도 설명하였듯이 벽체거푸집(500) 상단에 지지본체(100)를 견고히 고정한다.

그런 다음, 양측의 장선안착바(140)에 장선(300)을 걸친다.

그러면, 장선(300)의 단부는 도 1에서 설명한 지지공간(110) 상에 배치된다.

이때, 장선안착바(140)에 장선(300)이 안착되더라도 장선(300)의 상면과 지지본체(100)의 하면(지지공간상의 상면) 사이에는 유격이 있도록 구성되므로 장선(300) 가설작업이 어렵지 않고 매우 쉽다. 이것은 추후 지주(400)를 세우면서 장선(300)을 지지본체(100)의 하면에 밀착시키는 작업을 수행하기 때문에 이 작업 전에 임시로 걸쳐져 있도록 하기 위해 장선안착바(140)가 필요한 것이다.

이후, 지주(400)로 장선(300)을 받쳐 고정하고, 받침편(130)에는 지지각재(200)를 거치시키며, 장선(300)을 가로질러서는 다수의 멍에(210)를 일정간격으로 배열 고정한다.

그런 후, 멍에(210)와 지지각재(200)의 상면에 합판(220)을 안착 고정시켜 지지본체(100)의 상단면과 합판(220)의 상단면이 단차없이 일치되게 유지하면 천정면 형성을 위한 거푸집 바닥공사가 완료된다.

그 다음에는 천정면 구성을 위하 거푸집 측벽을 구성하고, 철근을 엮은 후 콘크리트를 타설하면 된다.

이와 같이, 본 발명에 따른 거푸집 지지체는 그 효용가치가 매우 크다할 것이다.

100: 지지본체 110: 지지공간
120: 유로폼고정구 130: 받침편
140: 장선안착바 200: 지지각재
210: 멍에 220: 합판
300: 장선 400: 지주
500: 벽체거푸집

Claims (4)

1. 규격화된 거푸집판넬인 유로폼과, 또다른 거푸집판넬인 합판을 병행사용할 수 있는 거푸집 지지체로서,
   사각박스 형태로 형성되고, 전면 하단부가 'ㄱ'형상으로 절삭되어 장선의 일단이 끼워 맞춤되는 지지공간을 갖춘 지지본체;
   상기 지지본체의 전면 하단에 'U' 형상으로 절곡된 채 돌출 형성되어 멍에 중 하나를 끼워넣을 수 있도록 된 받침편;
   상기 받침편의 양단과 인접한 지지본체의 하면 상에 회전가능하게 힌지고정되어 상기 장선의 일단이 걸리도록 된 'ㄴ' 형상의 장선안착바;를 포함하고,
   상기 지지본체의 전면에는 장공형태의 유로폼고정구가 더 형성되며;
   상기 받침편은 상기 지지본체의 길이보다 짧게 형성되고;
   상기 지지본체의 상면은 그 자체가 천정콘트리트 타설시 바닥지지면으로 사용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콘크리트 타설용 거푸집 지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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