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1469564B1 - 대파의 재배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대파의 재배방법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대파 연백부의 길이를 증대시킬 수 있는 대파의 재배방법에 관한 것이다.
상기 대파의 재배방법은 (a) 대파 모종을 정식하는 단계; (b) 상기 대파 모종이 정식되어 있는 밭의 고랑 사이에 분수 호스를 설치하는 단계; (c) 대파의 길이가 65~75cm 되었을 때, 고랑 사이마다 다수의 "

"형 또는 "

"형 받침대를 30~200cm 간격으로 설치하고, 상기 받침대의 중앙부를 기준으로 한쪽은 부직포, 다른 한쪽은 비닐로 피복시키는 단계; (d) 대파 연백부의 길이를 더욱 증대시키기 위하여 대파의 길이가 70~90cm 되었을 때 대파에 왕겨를 살포하는 단계; 및 (e) 왕겨 살포 30~40일 경과 후, 연백부의 길이가 30~60cm이고, 총길이가 100~150cm인 대파를 수확하는 단계를 포함한다.
본 발명에 따른 대파의 재배방법을 이용할 경우, 대파 연백부를 키우기 위한 복토작업의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고, 대파 연백부의 길이가 30~60cm인 우수한 상품성을 가지는 대파를 수확할 수 있다.

Description

대파의 재배방법{METHOD GROWING GREEN ONION}

본 발명은 대파의 재배방법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대파 연백부의 길이를 증대시킬 수 있는 대파의 재배방법에 관한 것이다.

파는 중국의 서부에서 처음 생산된 향신채소로서, 중국에서는 3천 년 전부터 재배하기 시작했고, 우리나라는 삼국시대 이전부터 재배한 기록이 있다. 현재는 동양의 온대지방에 걸쳐 재배가 이루어지는데 유럽이나 열대지방에는 그다지 널리 보급되지 않았다.

일반적으로 파의 비늘줄기는 그리 굵어지지 않고 수염뿌리가 밑에서 사방으로 퍼지며, 땅 위 15cm 정도 되는 곳에서 5∼6개의 잎이 2줄로 자라고, 잎은 관 모양이고 끝이 뾰족하며 밑동은 잎집으로 되고 녹색 바탕에 흰빛을 띤다.

품종은 대체로 3개의 생태형, 즉 한지형의 줄기파(여름파), 난지형의 잎파(겨울파), 중간형의 겸용파로 나눈다. 한지형은 추위에 강하며 식물체가 크고 잎집부(주로 땅속에 있어 흰색을 띰)가 길어서 연백재배(軟白栽培)에 적당하다.

난지형은 더위에 강하고 식물체가 가늘고 길며 잎집부가 짧아 잎파로 재배한다. 중간형은 양자의 중간형으로서 겸용파로 재배한다. 추위와 더위에 강하며, 추운 지방에서는 봄에 종자를 뿌려서 여름에 생육하여 가을부터 초겨울에 수확하고, 더운 지방에서는 가을에 종자를 뿌려서 겨울에 생육하여 이듬해 봄에 수확하는데, 일반적으로는 늦가을 또는 초봄에 파종하여 가을부터 겨울에 걸쳐 수확한다.

파에는 칼슘, 염분, 비타민 등이 많이 들어 있고 특이한 향취가 있어서 생식하거나 요리에 널리 이용된다. 민간에서는 뿌리와 비늘줄기를 거담제, 구충제, 이뇨제 등으로 이용한다.

잎의 수가 많은 계통을 연화(軟化) 재배한 것을 대파 또는 움파라고 하며 노지에 재배하여 잎의 수가 적고 굵기가 가는 것을 실파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대파의 육묘는 배수가 잘되는 논밭을 선택하여 폭이 60~120cm 되는 평평한 묘판을 만들고, 여기에 4~6 줄로 조파(條播)하여 씨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흙을 덮어, 90~120일간 육묘하여 정식묘(定植苗)를 얻게 된다. 이 정식묘는 폭이 20cm, 깊이가 18~20cm 정도로 파여진 이식 도랑에 1 포기씩 2~3cm 간격으로 인력에 의해서 이식이 되며, 일조(日照)와 직립성(直立性)의 관계를 고려하여 이식 도랑의 북쪽 벽에 기대어 세워서 이식된다. 이때의 복토(覆土)는 이식 도랑의 윗면까지 하지 않고, 정식묘의 뿌리 부분 3~5cm 정도가 덮일 정도로 하며, 묘의 성장에 따라서 순차적으로 복토를 하게 된다.

한편, 대파를 사용하는 음식을 조리할 때 대파의 모든 부분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대파의 뿌리부분과 상녹부를 제거하고 중간의 연백부만을 사용하는 추세이다. 따라서 최근에는 음식물 쓰레기의 양을 줄이고, 운송비 등을 줄이기 위하여 산지에서 대파를 뽑아서 뿌리와 상녹부를 잘라내고 연백부만을 회수, 포장하여 출하하는 것이 보편화되고 있다.

대파의 연백부를 길게 늘리기 위하여, 관행적으로 북주기를 하거나, 차광 필름을 이용하여 재배하는 방법이 이용되고 있다. 그러나 북주기의 경우 작업시기가 너무 빠르거나 늦을 경우 생육이 억제되거나, 품질이 저하되고, 많은 노동력이 투입되는 문제점이 있고, 차광 필름을 이용할 경우, 연백부의 길이는 증대시키는 장점이 있으나, 개체당 주중이 감소하는 단점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공개특허 제2002-0006324호는 상토상자에 토양을 담고 어린 대파모를 이식하는 단계, 정식모가 안정되었을 때 정식모에 통기성 벽을 갖는 상하개방형 성장지주관을 덮어 씌우는 단계, 및 성장지주관을 통해 빛이 스며드는 것을 차단하는 단계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대파 재배 방법을 개시하였으나, 대파 각각에 성장지주관을 덮어 씌워야 하므로, 많은 노동력과 시간이 필요한 문제점이 있었다.

또한, 일본공개특허 제2001-120053호는 대파의 줄기부 양측부에 공기층을 갖는 차광판을 배치하고, 그 양쪽 차광판을 끼우도록 소정의 간격으로 봉을 설치하여 대파를 재배하는 방법을 개시하였으나, 차광판의 단가가 비싸고, 설치시 오랜 시간이 소요되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에, 본 발명자들은 상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예의 노력한 결과, 대파 모종이 정식되어 있는 밭의 고랑사이에 일정 높이의 받침대를 설치하고, 받침대의 중앙부를 기준으로 좌우측에 부직포 및 비닐을 각각 피복시켜 광을 차단하면서 대파를 성장시킨 다음, 대파에 왕겨를 살포하여 2차적으로 광을 차단시킬 경우, 경제적이면서 간단하게 대파 연백부의 길이를 증대시킬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본 발명을 완성하게 되었다.

본 발명의 목적은 대파 연백부의 길이를 증대시켜 대파의 상품가치를 향상시킬 수 있는 대파의 재배방법을 제공하는데 있다.

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발명은 (a) 대파 모종을 정식하는 단계; (b) 상기 대파 모종이 정식되어 있는 밭의 고랑 사이에 분수 호스를 설치하는 단계; (c) 대파의 길이가 65~75cm 되었을 때, 고랑 사이마다 다수의 "

"형 또는 "

"형 받침대를 30~200cm 간격으로 설치하고, 상기 받침대의 중앙부를 기준으로 한쪽은 부직포, 다른 한쪽은 비닐로 피복시키는 단계; (d) 대파 연백부의 길이를 더욱 증대시키기 위하여 대파의 길이가 70~90cm 되었을 때 대파에 왕겨를 살포하는 단계; 및 (e) 왕겨 살포 30~40일 경과 후, 연백부의 길이가 30~60cm이고, 총길이가 100~150cm인 대파를 수확하는 단계를 포함하는 대파의 재배방법을 제공한다.

본 발명에 있어서, 상기 대파 모종의 정식은 주간 간격 ３~５cm, 조간 간격 25~35cm로 수행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에 있어서, 상기 분수 호스는 양액 또는 수분을 공급하기 위한 것임을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에 있어서, 상기 받침대의 높이는 30~50cm인 것을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에 따른 대파의 재배방법을 이용할 경우, 대파 연백부를 키우기 위한 복토작업의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고, 대파 연백부의 길이가 30~60cm인 우수한 상품성을 가지는 대파를 수확할 수 있다.

도 1은 본 발명의 일 실시예에 따라 대파 모종이 정식되어 있는 밭의 고랑 사이마다 다수의 "

"형 받침대를 설치한 사진이다.
도 2는 본 발명의 일 실시예에 따라 설치된 받침대의 중앙부를 기준으로 한쪽은 부직포, 다른 한쪽은 비닐로 피복시킨 사진이다(A: 전체 사진 B: 부분사진).
도 3은 본 발명의 일 실시예에 따라 재배중인 대파에 왕겨를 살포시킨 사진이다.
도 4는 본 발명의 일 실시예에 따라 재배된 연백부의 길이가 증대된 대파의 사진이다.

본 발명에서는 대파 모종이 정식되어 있는 밭의 고랑사이에 일정 높이의 받침대를 설치하고, 받침대를 부직포 및 비닐로 피복시킴으로써 대파 연백부의 광을 차단하고, 대파를 성장시킨 다음, 대파에 왕겨를 살포하여 2차적으로 광을 차단시킬 경우, 대파 연백부의 길이를 증대시킬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본 발명에서는, 대파 모종을 정식하고, 재배기간 동안 대파에 수분과 양액을 공급할 수 있도록 밭의 고랑 사이에 분수 호스를 설치하고, 대파의 길이가 약 70cm 되었을 때, 고랑 사이마다 다수의 "

"형 받침대를 30~200cm 간격으로 설치하고, 부직포 및 비닐로 피복시켜 대파 연백부의 광을 차단하고, 대파를 성장시킨 다음, 대파에 왕겨를 살포하여 2차적으로 광을 차단하면서 재배하였다. 그 결과, 적은 노동력으로도 대파 연백부의 길이를 증대시킬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본 발명은 일 관점에서, (a) 대파 모종을 정식하는 단계; (b) 상기 대파 모종이 정식되어 있는 밭의 고랑 사이에 분수 호스를 설치하는 단계; (c) 대파의 길이가 65~75cm 되었을 때, 고랑 사이마다 다수의 "

"형 또는 "

"형 받침대를 30~200cm 간격으로 설치하고, 상기 받침대의 중앙부를 기준으로 한쪽은 부직포, 다른 한쪽은 비닐로 피복시키는 단계; (d) 대파 연백부의 길이를 증대시키기 위하여 대파의 길이가 70~90cm 되었을 때 대파에 왕겨를 살포하는 단계; 및 (e) 왕겨 살포 30~40일 경과 후, 연백부의 길이가 30~60cm이고, 총길이가 100~150cm인 대파를 수확하는 단계를 포함하는 대파의 재배방법에 관한 것이다.

대파 씨앗을 파종하고 대략 70~120일 후 대파 모종을 정식하게 되는데, 이는 특별한 제한없이 통상의 방법대로 수행할 수 있다.

본 발명에서는 밀식 재배 및 보다 우수한 품질의 대파를 재배하기 위하여 주간 간격 ３~５cm, 조간 간격 25~35cm로 대파 모종을 정식시키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상기 주간 간격이 3cm 미만인 경우 대파의 성장이 저해되는 문제가 있고, ５cm를 초과할 경우 수확량이 감소되는 문제가 있다. 또한 조간 간격이 25cm 미만인 경우 받침대 설치시 어려움이 발생될 우려가 있고, 35cm를 초과할 경우 수확량이 감소되는 문제가 있다.

일반적으로 대파 재배시 수분 또는 양액은 공중에서 분사하는 방법을 이용하지만, 본 발명에서는 차광을 위하여 받침대 및 왕겨를 이용하므로 차광을 위한 받침대를 설치하고, 피복시키기 전에 대파 모종이 정식되어 있는 밭의 고랑 사이에 분수 호스를 설치해야 한다. 상기 분수 호스는 각 고랑마다 설치해도 무방하지만, 대파 두줄에 한 개씩 고랑에 설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본 발명에서는 밭의 고랑사이에 분수 호스를 설치한 다음, 대파의 길이가 65~75cm 되었을 때, 고랑 사이마다 다수의 "

"형 또는 "

"형 받침대를 30~200cm 간격으로 설치하고, 상기 받침대의 중앙부를 기준으로 한쪽은 부직포, 다른 한쪽은 비닐로 피복시키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도 1에 도시된 바와 같이, 대파의 연백부를 증대시키기 위하여 먼저, 정식되어 있는 대파 모종과 모종 사이에 움푹 들어가 있는 고랑(100) 사이마다 "

"형 또는 "

"형 받침대(200)를 30~200cm 간격으로 밭에 고정시킨다.

상기 받침대(200)의 너비는 정식시 조간 간격인 25~35cm인 것이 바람직하고, 높이는 30~50cm인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 받침대(200)의 설치 간격이 상기 범위를 벗어날 경우 불필요하게 받침대를 많이 사용하거나, 광 차단을 위한 부직포(300) 및 비닐(320)을 원활하게 피복시킬 수 없는 문제가 있다.

상기 받침대(200)의 너비가 상기 범위를 벗어날 경우 광 차단 효과가 미비하거나 대파의 성장에 피해를 줄 우려가 있고, 상기 받침대(200)의 높이가 30cm 미만인 경우에는 대파 연백부의 증대 효과가 떨어지고, 50cm를 초과할 경우 수확시기가 늦어지는 문제가 있다.

상기 받침대는 상기 형상을 가지는 것이라면, 특별한 제한없이 플라스틱, 나무, 금속 등의 재질로 이루어진 것을 이용할 수 있다.

상기 받침대(200)를 고정시킨 다음, 받침대의 중앙부를 기준으로 한쪽은 부직포(300), 다른 한쪽은 비닐(320)로 피복시킨다(도 2 참조). 즉, 도 2에 도시된 바와 같이, 받침대(200)의 중앙부는 부직포(300) 및 비닐(320)이 겹쳐지도록 설치한다.

상기 부직포 및 비닐은 특별히 제한되지 않으나, 광을 차단시킬 수 있는 검정색 계열을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 받침대를 비닐로만 피복시킬 경우에는 대파 연백부의 무름 증상이 발생되는 문제가 있고, 부직포로만 피복시킬 경우에는 경제적으로 바람직하지 못하다.

본 발명은 대파 연백부의 길이를 더욱 증대시키기 위하여 대파의 길이가 70~90cm 되었을 때 대파에 왕겨를 살포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도 3 참조).

만일 대파의 길이가 70cm 미만일 때 왕겨를 살포할 경우에는 대파가 너무 웃자라기 때문에 연백부의 무름 증상이 발생되는 문제가 있고, 90cm를 초과하여 왕겨를 살포할 경우에는 수확시기가 늦어지는 문제가 있다.

부직포 및 비닐로 피복되어 있는 받침대와 받침대 사이에 정식되어 재배되는 대파의 빈 공간에 왕겨를 살포하면 연백부의 광 차단을 더욱 효과적으로 할 수 있다. 왕겨의 살포량은 받침대의 높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나, 대파 연백부의 길이가 30~60cm가 되도록 살포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예를 들면 받침대의 높이가 50cm인 경우 받침대 상단보다 약 20cm 아래까지 또는 10cm 높게 왕겨를 살포할 수 있다.

최종적으로 왕겨 살포 30~40일이 경과하면, 연백부의 길이가 30~60cm이고, 총길이가 100~150cm인 대파를 수확할 수 있다(도 4 참조).

[실시예]

이하, 실시예를 통하여 본 발명을 더욱 상세히 설명하고자 한다. 이들 실시예는 오로지 본 발명을 예시하기 위한 것으로, 본 발명의 범위가 이들 실시예에 의해 제한되는 것으로 해석되지 않는 것은 당업계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에게 있어서 자명할 것이다.

실시예 1: 연백부 길이가 증대된 대파의 재배

대파 모종을 경기도 안산 소재의 비닐 하우스에 주간 간격 4cm, 조간 간격 30cm로 정식시키고, 45일 후, 고랑 사이에 분수 호스를 설치하였다. 대파의 길이가 70cm정도 되었을 때 높이가 50cm인 "

"형 받침대를 50cm 간격으로 밭에 고정시키고, 검정색 부직포(세원비닐) 및 검정색 비닐(세원비닐)로 받침대를 피복시켰다.

대파를 10일간 성장시킨 후, 대파의 길이가 70cm 되었을 때, 바닥에서 50cm정도될 때까지 대파에 왕겨를 살포하고, 30~40일간 재배하여, 최종적으로 연백부의 길이가 30~60cm이고, 총길이가 100~150cm인 대파를 수확하였다(도 4 참조).

대파 재배시 분수 호스를 통하여 수분 및 양액은 1주일마다 정기적으로 공급하였다.

이상으로 본 발명 내용의 특정한 부분을 상세히 기술하였는 바, 당업계의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에게 있어서 이러한 구체적 기술은 단지 바람직한 실시 양태일 뿐이며, 이에 의해 본 발명의 범위가 제한되는 것이 아닌 점은 명백할 것이다. 따라서, 본 발명의 실질적인 범위는 첨부된 청구항들과 그것들의 등가물에 의하여 정의된다고 할 것이다.

Claims (4)

1. 다음 단계를 포함하는 대파의 재배방법:
   (a) 대파 모종을 정식하는 단계;
   (b) 상기 대파 모종이 정식되어 있는 밭의 고랑 사이에 분수 호스를 설치하는 단계;
   (c) 대파의 길이가 65~75cm 되었을 때, 고랑 사이마다 다수의 "

   

   "형 또는 "

   

   "형 받침대를 30~200cm 간격으로 설치하고, 상기 받침대의 중앙부를 기준으로 한쪽은 부직포, 다른 한쪽은 비닐로 피복시키는 단계;
   (d) 대파 연백부의 길이를 더욱 증대시키기 위하여 대파의 길이가 70~90cm 되었을 때 대파에 왕겨를 살포하는 단계; 및
   (e) 왕겨 살포 30~40일 경과 후, 연백부의 길이가 30~60cm이고, 총길이가 100~150cm인 대파를 수확하는 단계.
   
2. 제1항에 있어서, 상기 대파 모종의 정식은 주간 간격 ３~５cm, 조간 간격 25~35cm로 수행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대파의 재배방법.
   
3. 제1항에 있어서, 상기 분수 호스는 양액 또는 수분을 공급하기 위한 것임을 특징으로 하는 대파의 재배방법.
   
4. 제1항에 있어서, 상기 받침대의 높이는 30~50cm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대파의 재배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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