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1419494B1

KR101419494B1 - 비탈면보호 식재용 조성물 및 이를 이용한 녹화공법

Info

Publication number: KR101419494B1
Application number: KR1020140021369A
Authority: KR
Inventors: 김용각
Original assignee: (주)다원녹화건설
Priority date: 2014-02-24
Filing date: 2014-02-24
Publication date: 2014-07-14

Abstract

본 발명은 비탈면보호 식재용 조성물 및 이를 이용한 녹화공법에 관한 것으로, 각종 건설공사로 인해 발생하는 식생품질 확보 및 식생환경 개선이 어려운 훼손지 비탈면(토사 및 암반지역)에 식생을 피복시키는 생태복원 녹화공법에 관한 것으로서, 척박한 훼손지 비탈면 환경에 식생기반환경을 조성하여 조기녹화유도 및 지속적인 식생환경유지가 될 수 있도록 하며, 식물의 생육에 의한 경관개선 및 생태적 기능을 효과적으로 유도할 수 있는 비탈면보호 식재용 조성물 및 이를 이용한 녹화공법을 제공함에 있다.
상기 목적 달성을 위한 본 발명은, 마사토 20~35wt%; 화이바 10~25wt%; 이탄 5~15wt%; 코코피트 5~15wt%; 톱밥 5~10wt%; 퇴비 10~20wt%; 피트모스 1~5wt%;를 포함하여 구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비탈면 보호 식재용 조성물 및 이를 이용한 녹화공법에 관한 것을 기술적 요지로 한다.

Description

비탈면보호 식재용 조성물 및 이를 이용한 녹화공법{PLANTING COMPOSITION FOR GREENING A SLOPE AND GREENINGMETHOD USING SAME}

본 발명은 비탈면보호 식재용 조성물 및 이를 이용한 녹화공법에 관한 것으로, 비탈면의 침식이나 세골을 방지하고, 암반지역과 같은 식생이 자랄 수 없는 척박지에 식생환경을 조성하며, 조기녹화를 유도하여 훼손지 비탈면에 자연식생의 회복을 유도하는 비탈면 보호 식재용 조성물 및 이를 이용한 녹화공법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절, 성토 비탈면에 대한 녹화는 친환경 건설사업 수행의 필수항목이며, 녹화로 주변의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룰 수 있고, 경제성이 우수하여 흙, 사면뿐만 아니라 암반사면에도 널리 시공하고 있다. 비탈면 보호공은 식물을 생육시켜 그 뿌리로 사면의 표층토를 고정하여 빗물에 의한 침식, 동상, 이완 등을 방지하고 아울러 녹화에 의한 경관조성을 위하여 시공하는 사면보호공으로 종자뿜어붙이기, 식생기반재취부공, 종자매트, 식재 등 여러 가지 녹화공법이 적용되고 있다. 특히 식생기반재취부공의 경우는 식생기반재라는 인공토양을 종자와 함께 사용하고 있다.

국내 특허등록번호 제0099734호(명칭; 금비토 조성물)에는, 암반비탈면에 사용되는 자재로서 상기 인공토양의 구성비는 구비분말 5 내지 35중량%, 미립토사 10 내지 20중량%, 부숙된 퇴비분말 5 내지 20중량%, 슬럿지 10 내지 30중량%, 왕겨 2 내지 15중량%, 연탄재 19 내지 25중량%, 복합비료 1 내지 10중량%, 시멘트 3 내지 10중량% 및 결합 안정제1 내지 8중량%로 제시되어 있다.

상기에 제시된 기술은 일반적인 절, 성토 비탈면에 적용되는 녹화공법에 사용되는 식생기반재로서, 혼합되는 재료 중 일부 재료가 시공 후 인공토양의 경화현상이 발생되어 식생의 발아 및 활착에 영향을 주는 문제점이 있다.

즉, 식물이 자라기에 적합한 토양의 경도는 23mm이하로 알려져 있는데 상기와 같은 금비토 조성물을 인공토양 형성을 위한 식생기반재로 사용할 경우, 인공토양의 경도가 높아 식물이 생육함에 있어 한정된 초종위주의 녹화가 진행될 수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 토양경도가 높을 경우 생육되는 초종은 외래도입초종(양잔디) 위주의 녹화진행으로 경관성 및 생태성에서 문제가 되고 있다.

따라서 기존의 금비토조성물을 효과적으로 개선하여 훼손지 비탈면지역에서 효율적으로 식생을 피복시킬 수 있는 녹화공법의 개발과 현장적용이 필요하다.

국내등록특허 제0099734호

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본 발명의 목적은, 각종 건설공사로 인해 발생하는 식생품질 확보 및 식생환경 개선이 어려운 훼손지 비탈면(토사 및 암반지역)에 식생을 피복시키는 생태복원 녹화공법에 관한 것으로서, 척박한 훼손지 비탈면 환경에 식생기반환경을 조성하여 조기녹화유도 및 지속적인 식생환경유지가 될 수 있도록 하며, 식물의 생육에 의한 경관개선 및 생태적 기능을 효과적으로 유도할 수 있는 비탈면보호 식재용 조성물 및 이를 이용한 녹화공법을 제공함에 있다.

상기한 바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고 종래의 결점을 제거하기 위한 과제를 수행하는 본 발명은, 마사토 20~35wt%; 화이바 10~25wt%; 이탄 5~15wt%; 코코피트 5~15wt%; 톱밥 5~10wt%; 퇴비 10~20wt%; 피트모스 1~5wt%;를 포함하여 구성된 것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상기 비탈면 보호 식재용 조성물에 혼합종자를 혼합하여 비탈면에 10~200mm의 두께로 분사 취부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상기 비탈면이 일반 토사인 경우 10 내지 30mm의 두께로 취부하고, 절토토사인 경우 20 내지 50mm의 두께로 취부하며, 리핑암, 연암, 보통암, 경암과 같은 암반지역은 30 내지 200mm의 두께로 분사 취부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이상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본 발명에 의하면, 도로 및 건설공사로 인한 식생환경 개선이 어려운 훼손지 비탈면에 효율적으로 식물의 생육에 의한 경관개선 및 생태적 기능을 유도함으로써 훼손지 비탈면에 자연친화적으로 안정화 시킬 수 있고 우수한 녹화 품질을 발휘하게 되는 것은 물론 경제적인 소요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매우 유용한 발명이다.

도 1 은 본 발명의 실시예 및 비교예를 통한 녹화 시공상태를 나타낸 예시도,
도 2 는 본 발명의 실시예 및 비교예에 의한 시공시 30일 경과 상태를 나타낸 예시도,
도 3 은 본 발명의 실시예 및 비교예에 의한 시공시 60일 경과 상태를 나타낸 예시도,
도 4 는 본 발명의 실시예 및 비교예에 의한 시공시 90일 경과 상태를 나타낸 예시도,
도 5 는 본 발명의 실시예 및 비교예에 의한 시공시 180일 경과 상태를 나타낸 예시도,

이하 본 발명의 실시 예인 구성과 그 작용을 첨부도면에 연계시켜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또한 본 발명을 설명함에 있어서, 관련된 공지기능 혹은 구성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본 발명의 요지를 불필요하게 흐릴 수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그 상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본 발명의 비탈면보호 식재용 조성물은 훼손지 비탈면에 사용되는 자재로서 종자가 비탈면에 안정적으로 위치하게 되며 또한 양분을 공급하여 발아되도록 하면서 지속적인 식생을 유지하기 위한 것으로, 마사토, 화이바, 이탄, 코코피트, 톱밥, 퇴비, 피트모스를 포함하여 구성된다.

상기 마사토는 각종암석의 풍화작용에 의해 생성된 흙으로서, 배수성이 뛰어나고 흙속의 산소 함유량이 높아 담압에 의한 식물의 성장이 억제되는 것을 방지해주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마사토는 토양의 흘러내림 등의 풍화현상을 방지하고 식물의 성장이 용이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20~35wt%를 포함하도록 한다.

한편 상기 화이바는 펄프섬유를 말하며 100% 재생 가열정제된 펄프섬유로서, 수분 흡수율과 보습능력이 뛰어나 종자 발아에 있어 수분유지에 도움을 주며 건조시 일정 경도를 유지하여 강우에 의한 토양 침식을 방지하고, 과다 투입시 경화현상을 방지할 수 있도록 10~25wt%를 포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 이탄은 석탄처럼 수목질의 유체가 분지에 두껍게 퇴적하여 생물화학적인 변화를 받아서 분해되거나 변질된 것으로서, 다공성에 수분함량이 높아, 사용시 보수력 및 완충력이 좋아 토양의 중량에 의한 담압으로부터 식물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며 5~15wt%를 포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 코코피트는 코코넛 열매중 섬유질을 빼고난 부위에서 추출한 유기질 성분으로서, 식물생육에 있어 중요한 영양소들을 다량으로 함유하고 있어 영양소 역할을 하며 5~15wt%를 포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 톱밥은 폐기물을 재활용하여 자원을 절약하는 목적으로 사용되며, 충분한 목질소를 함유하고 있어 유기질 비료의 역할을 하는 것이며 5~10wt%를 포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 퇴비는 식물체가 부식이 되면서 만들어지는 것으로서, 식물이 생육하는데 있어 퇴비는 흙의 보수성이 증가되고 흙의 물리성을 좋게 하여 식물을 생육 및 성장에 큰 역할을 하는 것으로 10~20wt%를 포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 피트모스는 습지 바닥에 부분적으로 부식된 채 퇴적되어 있는 식물체로서, 섬유질로 되어 있고 수분흡수력이 좋아 건조한 지역에 식물이 생육할 수 있는 수분을 함유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1~5wt%를 포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와 같이 구성되는 본 발명은 각 조성의 함유량이 조성범위에서 벗어나게 될 경우 시공 후 기반재의 경화현상이 발생하거나, 풍화에 의한 조성물의 유실 현상이 발생되며, 훼손지 비탈면의 특성상 녹화진행에 있어 식물의 뿌리 발달시 잔뿌리의 활성화가 미흡하여 토양고정능력이 저감되는 문제가 발생하게 되는데, 상기와 같은 조성비로 혼합하여 사용함으로써 비탈면에 효율적으로 식물의 생육에 의한 경관개선 및 생태적 기능을 유도하게 되고 훼손지 비탈면에 자연친화적으로 안정화 시킬 수 있고 우수한 녹화 품질을 발휘하게 되는 것은 물론 경제적인 소요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것이다.

한편 본 발명의 비탈면보호 식재용 조성물을 비탈면에 시공할 경우, 취부두께를 10~200mm로 시공함으로써 우수한 녹화품질을 얻을 수 있고, 척박한 환경에서 지속적인 녹화가 될 수 있도록 한다.

바람직하게는 상기 비탈면이 일반 토사인 경우에는 10~30mm의 두께로 취부하고, 절토토사일 경우에는 20~50mm의 두께로 취부하며, 리핑암, 연암, 보통암, 경압과 같은 암반지역일 경우에는 30~200mm의 두께로 취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즉 비탈면이 일반토사나 절토토사일 경우에는 암반지역일 경우 보다 취부두께를 얇게 하여 시공비용을 절감하면서 식물의 뿌리 활착이 용이하게 이루어지게 되고, 암반지역일 경우에는 토사일 경우보다 상대적으로 취부두께를 두껍게 형성하여 뿌리의 활착이 용이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

이하 본 발명을 실시예와 비교예 및 도면에 의거하여 좀 더 상세하게 설명하고자 한다. 단. 이러한 실시예 및 비교예는 본 발명을 예시하기 위한 것일 뿐 한정하지는 않는다.

[실시예 1]

깎기부 발파암지역에 PVC철망을 설치한 후 마사토 30wt%, 화이바 20wt%, 이탄 10wt%, 코코피트 10wt%, 톱밥 5wt%, 퇴비 20wt%, 피트모스 5wt%로 이루어진 비탈면보호 식재용 조성물(금비토 조성물)에 혼합종자를 혼합한 후 건식취부장비((주)다원녹화건설)를 이용하여 암비탈면(구배 1.0:0.7~0.5)에 평균 100mm의 두께로 살포하였다. 시공 후 30, 60, 90일 및 180일째에 비탈면의 발아율 및 피복상태를 관찰하여 하기 [표 1]에 나타내었다.

[실시예 2]

깎기부 발파암지역에 PVC철망을 설치한 후 마사토 25wt%, 화이바 15wt%, 이탄 15wt%, 코코피트 15wt%, 톱밥 10wt%, 퇴비 15wt%, 피트모스 5wt%로 이루어진 비탈면보호 식재용 조성물(금비토 조성물)에 혼합종자를 혼합한 후 건식취부장비((주)다원녹화건설)를 이용하여 암비탈면(구배 1.0:0.7~0.5)에 평균 100mm의 두께로 살포하였다. 시공 후 30, 60, 90일 및 180일째에 비탈면의 발아율 및 피복상태를 관찰하여 하기 [표 1]에 나타내었다.

[비교예 1]

깎기부 발파암지역에 PVC철망을 설치한 후 마사토 40wt%, 화이바 30wt%, 이탄 10wt%, 코코피트 10wt%, 톱밥 10wt%로 이루어진 비탈면보호 식재용 조성물에 혼합종자를 혼합한 후 건식취부장비((주)다원녹화건설)를 이용하여 암비탈면(구배 1.0:0.7~0.5)에 평균 100mm의 두께로 살포하였다. 시공 후 30, 60, 90일 및 180일째에 비탈면의 발아율 및 피복상태를 관찰하여 하기 [표 1]에 나타내었다.

[비교예 2]

깎기부 발파암지역에 PVC철망을 설치한 후 마사토 40wt%, 화이바 15wt%, 이탄 15wt%, 코코피트 5wt%, 톱밥 5wt%, 퇴비 10wt%, 피트모스 10wt%로 이루어진 비탈면보호 식재용 조성물에 혼합종자를 혼합한 후 건식취부장비((주)다원녹화건설)를 이용하여 암비탈면(구배 1.0:0.7~0.5)에 평균 100mm의 두께로 살포하였다. 시공 후 30, 60, 90일 및 180일째에 비탈면의 발아율 및 피복상태를 관찰하여 하기 [표 1]에 나타내었다.

상기 각 실시예에서의 혼합종자는 소나무, 참싸리, 낭아초, 자귀나무, 붉나무, 비수리, 자주개자리, 금계국, 기생초, 유채, 토끼풀, 메밀, 벌노랑이, 페레니얼라이그라스, 크리핑레드훼스큐, 터프타입톨훼스큐, 위핑러브그라스 종자를 혼합하여 사용함 1m²당 120g을 살포하였다.

구분	살포후 경과시간	30일	60일	90일	180일
실시예1	발아율 및 피복상태(%)	35	85	97	92
실시예2	발아율 및 피복상태(%)	32	84	96	90
비교예1	발아율 및 피복상태(%)	10	55	95	45
비교예2	발아율 및 피복상태(%)	7	40	96	51

상기 [표 1]의 비교예1은 도면에서와 같이 30, 60, 90, 180일의 경과기간을 기준으로 녹화진행 상태가 시공 후 90일 까지는 발아상태가 좋았으나 90일 이후에는 발아율 및 피복 상태가 급격히 저하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마사토와 화이바의 과다 투입 및 퇴비와 피트모스를 투입하지 않았기 때문에 발아 및 녹화진행의 문제가 발생하여 비탈면 안정화에 있어 효과가 떨어지는 것을 알 수 있다.

한편 비교예2는 [표 1] 및 도면에서와 같이 30, 60, 90, 180일의 경과기간을 기준으로 녹화진행 상태가 각각 7%, 40%, 96%, 51%로 90일 이후에는 피복상태가 급격히 저하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비탈면보호 식재용 조성물에서 마사토와 피트모스를 과다 투입함에 따라 실시예 1보다 종자의 초기 발아효과가 떨어지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지속적인 녹화에 있어서도 영향을 주는 것을 알 수 있다.

한편 실시예1,2는 [표 1] 및 도면에서와 같이 30, 60, 90, 180일의 경과기간을 기준으로 녹화진행 상태가 계속적으로 상승되어 원활한 녹화가 이루어지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와 같이 구성되는 본 발명은 비탈면보호 식재용 조성물을 혼합종자와 함께 시공함으로써 척박한 척박한 환경에 양질의 양분 공급으로 조기녹화 유도 및 우수한 녹화품질을 발휘하게 되어, 시공효과에 따른 경제적인 소요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본 발명은 기존의 발명된 조성물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종자의 발아 효율이 뛰어나고, 훼손지비탈면에 실시예1,2와 같이 시공이 됨으로써 식생생육을 활성화되도록 유도하면서 지속적인 녹화유지가 되어 식생환경개선 효과를 높여주게 되는 것이다.

본 발명은 상술한 특정의 바람직한 실시 예에 한정되지 아니하며, 청구범위에서 청구하는 본 발명의 요지를 벗어남이 없이 당해 발명이 속하는 기술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라면 누구든지 다양한 변형실시가 가능한 것은 물론이고, 그와 같은 변경은 청구범위 기재의 범위 내에 있게 된다.

Claims

마사토 20~35wt%;
화이바 10~25wt%;
이탄 5~15wt%;
코코피트 5~15wt%;
톱밥 5~10wt%;
퇴비 10~20wt%;
피트모스 1~5wt%;를 포함하여 구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비탈면 보호 식재용 조성물.
상기 청구항 1의 비탈면 보호 식재용 조성물에 혼합종자를 혼합하여 비탈면에 10~200mm의 두께로 분사 취부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비탈면보호 식재용 조성물을 이용한 녹화공법
제 2 항에 있어서,
상기 비탈면이 일반 토사인 경우 10 내지 30mm의 두께로 취부하고,
절토토사인 경우 20 내지 50mm의 두께로 취부하며
리핑암, 연암, 보통암, 경암과 같은 암반지역은 30 내지 200mm의 두께로 분사 취부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녹화공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