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1402034B1 - 레노 면직물 및 그 제직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면사로 이루어진 경사 및 위사를 이용하여 레노 조직으로 직조된 면직물로서, 상기 면사는 코마사(combed cotton yarn)이며, 상기 경사는 30수 2합사에 밀도가 1인치당 39∼43본이고, 상기 위사는 20수 단사에 밀도가 1인치당 38∼42본인 것을 특징으로 한다.

Description

레노 면직물 및 그 제직방법{Leno Cotton Fabric and Method for Weaving the Same}

본 발명은 면직물 및 그 제직방법에 관한 것으로서, 특히 레노(LENO) 조직으로 직조된 면직물 및 그 제직방법에 관한 것이다.

의류, 침구류 등에 사용되는 여름용 직물 소재는 흡습성(吸濕性), 흡수성(吸水性)이 적당하고 피부에 밀착되지 않을 것이 요구된다. 동시에 열전도율이 높아 내부의 열을 외부로 용이하게 발산할 수 있으면 좋고, 수분의 발산이 우수하면 좋으며, 잦은 세탁에도 손상되지 않는 내세탁성을 겸비하면 더욱 바람직할 것이다. 열전도율이 높은 소재로는 마직물이나 면직물 등이 있다.

직물 소재가 피부에 닿았을 때 느껴지는 접촉냉온감(접촉시의 시원하거나 따뜻한 느낌) 또한 중요한 고려사항이 될 수 있다. 직물 소재에 포함된 수분이 많을수록 차갑게 느껴지며(양모보다 면이나 마가 시원하게 느껴짐), 조밀한 조직일수록 차갑게 느껴지고, 소재 표면에 솜털이 있으면 따뜻하게 느껴진다.

기체상의 수증기와 액체상의 땀을 외부로 발산하는 능력 또한 여름 직물 소재로의 적합성 여부에 큰 영향을 미친다. 흡습, 흡수성이 좋은 소재를 발산성이 좋은 구조로 직조함으로써 일견 상반되는 듯한 두 가지 특성을 겸비하도록 할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직물 소재에 다수의 공극이 형성되는 구조로 직조함으로써 통기성을 좋게 하여 쾌적한 느낌을 얻을 수 있다. 통기성이 우수한 직물의 예로는 마 평직물, 리플, 와플클로스, 크레이프 등이 있다.

평직의 마직물은 비교적 굵은 실로 짜여져 열전도율이 크고 시원한 감이 있으며, 평직의 직물 표면에 굴곡의 수축이 있는 것으로 지지미라고도 불리는 리플 원단은, 표면의 파상 굴곡 덕분에 피부에 밀착하지 않고 표면적이 넓기 때문에 흡수한 땀의 증발면적이 크다. 면직물의 일종인 와플클로스는 와플 과자의 표면처럼 포의 표면에 굴곡이 있고, 크레이프는 경사에 무연사를 위사에 강연사를 넣어 정련함으로써 경사방향으로 주름이 발생한 것인데, 이 주름으로 인해 피부에 닿는 면적이 적어져 시원한 느낌을 준다.

이상과 같은 흡습성, 흡수성, 열전도율, 접촉냉감, 발산성, 통기성 등이 고루 우수하여 여름 직물에 많이 사용되는 고급 소재로는 린넨(Linen), 삼베, 모시 등이 있으나, 비교적 고가의 소재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널리 사용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따라 비교적 저렴한 소재인 면을 특수한 구조의 직물로 직조하여 린넨 등 고가의 여름용 직물의 대용으로 사용하고자 하는 시도가 있었으나, 면 소재의 특성상 여름용 직물에 적합한 특수한 구조로 직조하는 공정의 설계가 용이하지 않은 경우가 많았다. 직조가 가능한 경우에도, 예컨대 면사에 꼬임을 많이 주어 직물 표면을 가슬가슬하게 만드는 경우에는, 미어짐을 방지할 수 있을 정도로 밀도를 높이게 되면 제직 자체가 어려워지는 한계가 있고 직조비용 또한 상당히 증가하게 되어 경제성이 떨어지게 되는 문제가 있다.

이에 따라 일반 면직물의 후처리 가공으로써 마직물 같은 촉감을 얻고자 하는 시도가 있었는데, 주로 면 등 셀룰로스계 섬유에 이용되는 의마가공(imitation linen finishing)이 그 일례이다. 의마가공에는, 롤에 감아 잡아당기면서 압열(壓熱)하는 캘린더법, 0∼15℃에서 수산화나트륨 수용액에 담그는 알칼리처리법, 65%의 황산 속에 담그는 방법 등과, 젤라틴/카세인/비스코스/요소계(尿素系) 합성수지 등으로 섬유를 단단하게 하는 방법 등이 있으며, 이와 같은 가공에 의하여 촉감은 가슬가슬해지고 잘 늘어나지 않으며, 삼베와 같은 시원함과 광택이 생긴다. 그러나, 이러한 의마가공의 경우에도 통상적인 면직물 직조공정 외에 추가 공정이 필요하므로, 설비 추가와 직조 비용 증가가 수반된다고 하는 단점이 있다.

본 발명은 상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서, 본 발명의 목적은 접촉냉감, 발산성, 통기성 등이 우수한 면직물을 제공하는 것이다.

본 발명의 또 다른 목적은 상기와 같은 여름용 의류의 원단에 적합한 통기성 등의 특성을 제공하면서도 미어짐이 발생하지 않는 면직물을 제공하는 것이다.

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의 일태양으로서, 본 발명에 따른 레노 면직물은, 면사로 이루어진 경사 및 위사를 이용하여 레노 조직으로 직조된 면직물로서, 상기 면사는 코마사(combed cotton yarn)이며, 상기 경사는 30수 2합사에 밀도가 1인치당 39∼43본이고, 상기 위사는 20수 단사에 밀도가 1인치당 38∼42본이다.

일실시예에서, 상기 레노 면직물의 중량이 1야드(yard) 당 147∼163그램이다.

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의 다른 일태양으로서, 본 발명에 따른 상기 레노 면직물의 제직방법은, 경사에 도포할 호제와 유연제 등을 일정한 비율로 섞어 혼합하는 호제조 공정과 상기 호제 등을 경사에 도포하여 제직성을 향상시키는 호부(Sizing) 공정을 포함하는 상기 레노 면직물의 제직방법에 있어서,

상기 호제조 공정에서 상기 유연제를 경사 중량의 5∼7% 만큼 혼합할 수 있다.

상기와 같은 본 발명의 레노 면직물 및 그 제직방법에 의해,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통기성 등이 우수하면서도 미어짐이 발생하지 않는 여름 의류의 제작이 가능해진다고 하는 이점이 있다.

도 1a 및 도 1b는 본 발명에 따른 레노 면직물의 레노 구조의 일실시예를 도시하고 있다.

이하 첨부도면을 참조하여 본 발명의 레노 면직물의 일실시예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먼저 일반적인 직물의 직조 공정에 대해서 살펴보면, 통상적으로 직물의 직조 공정은 준비과정에 속하는 합사 공정, 연사 공정, 호부 공정, 정경 공정, 통경 공정 등과, 준비된 경위사를 직기를 이용하여 직물 설계에 따라 제직을 실시하는 제직공정, 제직된 원단을 검수하는 검단 공정, 그리고 제직된 생지에 추가되는 세척 등 기본가공과 코팅, 축가공 등 후가공 공정이 있다.

합사 공정은 원래 2올 이상의 실을 합하여 2합사, 3합사 등을 만드는 공정을 뜻하는 것이나, 통상적으로는 연사 공정 이전에 연사 작업이 가능하도록 실을 보빈으로 옮겨감는 작업을 뜻한다.

연사 공정은 실에다 꼬임을 주어 원사의 강성(강력)과 접속성을 향상시켜 제직 공정에서 작업 능력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실에 둥근 외관이나 탄성을 부여함으로써 특수한 외관이나 촉감, 질감을 갖도록 하는 공정이다. 연사 공정 후 필요에 따라 열고정 공정, 즉 셋팅 공정이 필요할 수도 있다.

호부 공정(가호 공정, 사이징 공정으로도 지칭함)은 제직성 향상을 위하여 실(경사)에 풀을 먹이는 작업으로, 제직시 강한 장력과 마찰에 견딜 수 있도록 실에 강력을 부여하는 것이다. 호제 외에 섬유유연제, 대전방지제, 물 등을 혼합하여 실에 도포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이러한 호제, 유연제 등의 혼합 공정을 호제조 공정이라고 한다.

정경(整經, warping) 공정은 설계된 직물의 경사밀도, 배열, 폭 등에 맞추어 경사를 배열하고 설계 길이만큼 제직 빔에 감는 작업으로, 경사에 가해지는 장력이 일정하도록 감아주어야 한다.

정경 공정이 완료되면, 직물 설계에 따라 종광, 바디, 드롭퍼의 순서로 경사를 꿰어주어야 하며, 이 작업을 통경 공정이라 한다.

이상으로 제직 이전의 준비과정이 완료되며, 이후 준비된 경사와 위사를 이용하여 제직을 실시하여 원단(생지)을 생산하며, 생산된 원단은 검단 후에 기본가공과 후가공 공정을 거치게 된다.

제직시에 경사와 위사를 상호 교착시키는 조직 형태에 따라 제직된 직물을 평직물, 능직물, 수자직물 등으로 분류할 수 있는데, 이상의 어떠한 조직에서도 모든 경사는 평행하게 배열된 상태로 위사와 교착하고 있다는 특징이 있다.

이와 달리 도 1a 및 도 1b에 도시된 바와 같은 본 발명에 따른 레노 면직물의 일실시예는, 각각 a, b로 지시된 2종의 경사를 포함하며 경사 a는 보통의 직물의 경우처럼 직선 형태로 배열되어 위사와 직각으로 교착하지만, 경사 b는 그 위치가 규칙적으로 경사 a의 좌우로 바뀌면서 위사와 교착한다. 따라서 그 위치가 좌우로 바뀌는 곳에서 경사가 비틀어지기 때문에 위사와 위사 사이에 다소 틈이 생긴다. 도 1a는 제직시 경사 a와 경사 b와의 관계를 나타낸 것이며, 제직후 경사 a, b의 장력을 일정하게 하면 도 1b와 같은 외관이 된다. 위사 1본마다 경사의 위치가 좌우로 바뀌도록 만든 것을 레노 직물 중에서도 사직(mesh 직물)이라 한다.

이러한 레노 조직의 직물의 경우 경사 2본의 꼬임 덕분에 조직점이 다소 입체적으로 도드라지게 되므로, 두께감이 있으면서도 피부에 밀착하지 않고, 또한 경위사 밀도가 낮아서 가볍다는 이점이 있다. 레노 조직의 면직물은 통상적인 여름 의류용 면직물과 비교하여 그 중량이 대략 70% 정도에 불과하다. 더욱이, 위사와 경사에 의해 구획되는 통기공이 비교적 또렷하게(마치 사각 창문처럼) 형성되므로, 피부에 밀착하지 않는 동시에 통기성이 우수한 직물이 된다. 경위사 밀도가 낮고 통기공이 또렷하게 형성된다는 것은 제직된 직물이 쉽게 미어질 수 있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질 수도 있으나, 레노 직물의 경우 좌우로 번갈아 가며 꼬여진 경사가 위사와 상당히 견고하게 교착되므로, 이러한 문제는 염려할 필요가 없다.

이처럼 면직물을 레노 조직으로 제직하게 되면, 여름용 직물로서 여러 가지 우수한 특성이 있으나, 면사의 특성상 레노 조직으로 제직하는 것이 용이하지 않다고 하는 문제가 있다. 우선, 면사를 이용하여 경사를 좌우로 번갈아 꼬면서 제직할 때 발생하는 제직성의 문제가 있다. 특히 경위사 밀도를 어느 정도 이상으로 높일 경우 제직성에 심각한 문제가 생긴다. 그렇다고 하여 경위사 밀도를 너무 낮출 경우 drape성이 나빠져 쉽게 미어지는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이에 본 출원인은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여 레노 조직의 면직물을 제직할 수 있는 직물 설계와 직조 공정을 완성하였으며, 그 중 핵심적인 부분을 아래에 기재한다. 사용된 원사는 모두 순면 코마사(100% combed cotton yarn) CM이며, 원사의 번수 및 올수와, 경위사 밀도는 각 설계안에 기재되어 있다.

레노 면직물 설계A (LENO COTTON 3020)

원사의 번수는 CM 30/2 x CM 20/1 (경사 x 위사)이다. 즉, 경사는 30수 2올이고, 위사는 20수 1올이다. 밀도는 41 x 40 으로 한다. 즉, 경사는 1인치당 41본이고, 위사는 1인치당 40본이다.

이와 같이 제직할 경우 원단의 폭은 57/58”가 된다. 즉, 원단의 전폭 58인치에 사용폭 57인치가 된다.

한편, 이렇게 제직된 원단의 무게는 대략 1야드당 155g 이 된다.

대략 5% 정도의 오차범위내에서는 본 출원인이 의도한 특성의 직물을 생산가능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므로, 경사의 밀도는 1인치당 39∼43본, 위사의 밀도는 1인치당 38∼42본의 범위로 하면 무방하며, 이 경우 원단의 무게는 대략 147∼163 g/yard 의 범위가 될 것이다.

본 레노 면직물의 제직시에는 정경 공정에서 경사를 CM 30/1 에 4,760본으로 배열할 수 있다. 즉, 제직 빔에 경사를 30수 1올로 하여 4,760본으로 배열하고, 제직시 레노 조직으로 CM 30/2 에 41본이 되도록 제직하면 위와 같은 57/58” 폭의 원단을 얻을 수 있다. 대략 5% 정도의 오차범위를 감안하면, 제직 빔에 배열하는 경사는 CM 30/1 에 4522∼4998본 범위로 할 수 있다. 정경 공정에서 경사 배열을 CM 30/1 에 4,760본으로 한 경우 경사 배열의 폭은 대략 62∼63 인치에 달하며, 이는 레노 조직으로 제직 후 전술한 57/58”로 줄어들게 된다.

본 레노 모직물은 여성용 자켓이나 선염/print용에 적합할 것이나, 그 용도에 제한을 두는 것은 아니다.

레노 면직물 설계B (LENO COTTON 4030)

원사의 번수는 CM 40/2 x CM 30/1 (경사 x 위사)이다. 밀도는 41 x 40 으로 한다. 이와 같이 제직할 경우 원단의 폭은 57/58”가 된다. 한편, 이렇게 제직된 원단의 무게는 대략 1야드당 110g 이 된다.

대략 5% 정도의 오차범위내에서는 본 출원인이 의도한 특성의 직물을 생산가능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므로, 경사의 밀도는 1인치당 39∼43본, 위사의 밀도는 1인치당 38∼42본의 범위로 하면 무방하며, 이 경우 원단의 무게는 대략 105∼115 g/yard 의 범위가 될 것이다.

정경 공정에서 경사 배열은 CM 40/1 에 4,760본으로 배열할 수 있다. 대략 5% 정도의 오차범위를 감안하면, 제직 빔에 배열하는 경사는 CM 40/1 에 4522∼4998본 범위로 할 수 있다. 정경 공정에서 경사 배열을 CM 40/1 에 4,760본으로 한 경우 경사 배열의 폭은 대략 62∼63 인치에 달하며, 이는 레노 조직으로 제직 후 전술한 57/58”로 줄어들게 된다.

본 레노 면직물은 남성용/여성용의 셔츠, 남방이나 선염/print용으로 적합할 것이나, 그 용도에 제한을 두는 것은 아니다.

레노 면직물 설계C (LENO COTTON 6040)

원사의 번수는 CM 60/2 x CM 80/2 (경사 x 위사)이다. 위사의 CM 80/2 는 CM 40/1과 사실상 동일하다. 밀도는 48.5 x 48 (경사 x 위사)으로 한다. 이와 같이 제직할 경우 원단의 폭은 53/54”가 된다. 한편, 이렇게 제직된 원단의 무게는 대략 1야드당 90g 이 된다.

대략 5% 정도의 오차범위내에서는 본 출원인이 의도한 특성의 직물을 생산가능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므로, 경사의 밀도는 1인치당 46∼51본, 위사의 밀도는 1인치당 45∼50본의 범위로 하면 무방하며, 이 경우 원단의 무게는 대략 85∼95 g/yard 의 범위가 될 것이다.

정경 공정에서 경사 배열은 CM 60/1 에 5,200본으로 배열할 수 있다. 즉, 제직 빔에 경사를 60수 1올로 하여 5,200본으로 배열하고, 제직시 레노 조직으로 CM 60/2 에 48.5본이 되도록 제직하면 위와 같은 53/54” 폭의 원단을 얻을 수 있다. 대략 5% 정도의 오차범위를 감안하면, 제직 빔에 배열하는 경사는 CM 60/1 에 4940∼5460본의 범위로 할 수 있다. 정경 공정에서 경사 배열을 CM 60/1 에 5,200본으로 한 경우 경사 배열의 폭은 대략 67∼68 인치에 달하며, 이는 레노 조직으로 제직 후 전술한 53/54”로 줄어들게 된다.

본 레노 모직물은 남성용 셔츠나 여성용 블라우스, 또는 print/후염용에 적합할 것이나, 그 용도에 제한을 두는 것은 아니다.

한편, 상기 직물 설계에 따라 레노 면직물을 제직한다고 하더라도, 제직에 상당한 난점들이 존재하며, 이러한 난점들을 해결하기 위하여 시행착오를 거듭한 결과, 호부 공정에 선행하는 호제조 공정에서 유연제를 통상적인 경우보다 다량 혼합함으로써 제직상의 난점을 해소할 수 있었다. 즉, 통상적인 면직물의 경우 유연제를 경사 중량의 2% 수준으로 혼합하는 반면, 본 발명에 따른 레노 면직물의 경우 유연제를 경사 중량의 5∼7% 만큼 혼합하여야 제직이 가능함을 알 수 있었다.

이상과 같이 본 발명에 따른 레노 면직물 및 그 제직방법에 대하여 실시예로써 설명하였으나, 이는 오직 예시적인 것으로서 본 발명의 범위는 이로써 제한되는 것이 아니며, 본 발명의 범위는 오직 하기의 특허청구범위의 기재에 의하여 정하여지는 것임에 유의하여야 한다.

Claims (3)

1. 면사로 이루어진 경사 및 위사를 이용하여 레노 조직으로 직조된 면직물로서,
   상기 면사는 코마사(combed cotton yarn)이며,
   상기 경사는 30수 2합사에 밀도가 1인치당 39∼43본이고,
   상기 위사는 20수 단사에 밀도가 1인치당 38∼42본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레노 면직물.
2. 제1항에 있어서, 상기 레노 면직물의 중량이 1야드(yard) 당 147∼163그램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레노 면직물.
3. 경사에 도포할 호제와 유연제 등을 일정한 비율로 섞어 혼합하는 호제조 공정과 상기 호제 등을 경사에 도포하여 제직성을 향상시키는 호부(Sizing) 공정을 포함하는 제1항의 레노 면직물의 제직방법에 있어서,
   상기 호제조 공정에서 상기 유연제를 경사 중량의 5∼7% 만큼 혼합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레노 면직물의 제직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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