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1300770B1

KR101300770B1 - 다단형 수목식재 옹벽

Info

Publication number: KR101300770B1
Application number: KR1020120136998A
Authority: KR
Inventors: 이순호
Original assignee: 주식회사자연기술
Priority date: 2012-11-29
Filing date: 2012-11-29
Publication date: 2013-08-29

Abstract

본 발명은 콘크리트 블록이나 콘크리트 판넬 등을 이용하지 않고 간단한 프레임 조립구조를 통해 완성하는 다단형 수목식재 옹벽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에 따른 다단형 수목식재 옹벽은, 비탈면(S)의 외부로 소정 길이만큼 돌출되는 돌출부(120)를 갖도록 시공되는 보강공(100); 상기 보강공(100)이 설치된 비탈면(S)의 일정 높이마다 비탈면(S)을 따라 가로로 설치되되, 가로방향으로 긴 형태의 몸체부(220)와 상기 몸체부(220)의 상ㆍ하부 각각에서 돌출되는 날개부(240)로 구성되어 상기 몸체부(220)에 상기 보강공(100)의 돌출부(120)가 끼워져 결합 설치되는 수평지압프레임(200); 상기 수평지압프레임(200)과 마주보도록 설치되되, 비탈면(S) 아래에서 위로 갈수록 다단으로 들어가게 설치되는 전면지주(300); 이웃하는 전면지주(300) 상호 간을 연결하면서 상기 수평지압프레임(200)과 마주보는 전면지주(300) 면에 설치되는 전면판(400); 상기 전면판(400)과 상기 수평지압프레임(200)을 연결하는 것으로, 일단은 상기 수평지압프레임(200)의 날개부(240)에 결합되고, 타단은 상기 전면판(400)에 결합되는 연결볼트(500); 상기 전면지주(300)에 의해 형성된 각 단 마다, 비탈면(S)과 전면판(400) 사이에 아래에는 골재(F1)가 채워지고 위에는 식생토(F2)가 채워져 형성되되, 윗단의 전면지주(300) 전면으로 아랫단의 식생토(F2)가 노출되게 형성되는 식재기반층; 및, 상기 식재기반층에 식재되되, 윗단의 전면지주(300) 전면으로 노출된 아랫단의 식생토(F2)에 식재되는 수목(P);으로 구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Description

다단형 수목식재 옹벽{Multi-stage retaining wall planted tree}

본 발명은 친환경적인 옹벽 설치구조에 관한 것으로서, 콘크리트를 이용하지 않고 강재를 사용하여 현장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조립식구조의 옹벽을 다단형으로 구성하여 시공성을 향상시키고, 수목을 식재될 수 있게 한 다단의 수목옹벽에 관한 것이다.

종래의 깎기부 옹벽은 비탈면 전방으로 콘크리트 블록이나 콘크리트 판넬을 설치하거나 직접 비탈면에 콘크리트를 타설하는 방식 등이 있다. 하지만 이러한 콘크리트형 옹벽은 옹벽 전면에서 태양열을 반사하기도 하여 수목에 의한 열섬 저감 효과가 없으며, 소음 흡수효과도 없어 쾌적성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미관을 저해하는 문제가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하여 콘크리트를 이용하지 않고 간단한 조립식 프레임구조로 완성하는 다단의 수목옹벽에 관한 것이 제안되고 있다.

도 1a 및 도 1b는 상기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조립식 수목옹벽(특허10-1134536)의 실시예 및 상세도인데, 보는 바와 같이 비탈면을 따라 비탈면 세로프레임을 설치하고, 비탈면 세로프레임 전면에서 가로방향으로 연결하면서 비탈면 보강공의 돌출단부에 결합되는 가로프레임을 설치한다. 그리고 연결프레임으로 연결하면서 비탈면 세로프레임 전방으로 전면 세로프레임과 전면판을 다단 설치하고, 비탈면과 전면판 사이에 골재와 식생토를 채워 식재기반층을 만든 후 식생토에 수목을 식재함으로써, 수목옹벽을 완성하는 것이다.

하지만 비탈면 경사면이 일정치 않을 경우 비탈면 보강공(소일네일, 어스앵커, 락볼트 등)의 단부를 여유있게 돌출하여 향후 설치되는 비탈면 가로프레임에 너트가 체결되게 하는 불편함이 있고, 상부 보강공 시공 후 하부 절취시 지압판을 설치할 수 없어 지반 조건이 안 좋을 경우 표면붕락 우려가 있다.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개발된 것으로서 다음과 같은 기술적 과제를 갖는다.

첫째, 본 발명은 무거운 콘크리트 블록이나 콘크리트 판넬 대신에 간단한 프레임 조립구조로 시공하는 다단형 수목식재 옹벽을 제공하고자 한다.

둘째, 본 발명은 경량의 구조체와 채움 돌을 사용하여 기초 시공을 생략하면서도 구조적으로 안정적인 다단형 수목식재 옹벽을 제공하고자 한다.

셋째, 본 발명은 깎기 비탈면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고, 상부에 지압판을 선시공하여 하부 절취시 표면붕락을 방지할 수 있는 다단형 수목식재 옹벽을 제공하고자 한다.

넷째, 본 발명은 소단폭을 줄여 종래의 옹벽보다 많은 수목이 식재가 될 수 있어, 부지활용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단형 수목식재 옹벽을 제공하고자 한다.

상기한 기술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본 발명은 비탈면(S)의 외부로 소정 길이만큼 돌출되는 돌출부(120)를 갖도록 시공되는 보강공(100); 상기 보강공(100)이 설치된 비탈면(S)의 일정 높이마다 비탈면(S)을 따라 가로로 설치되되, 가로방향으로 긴 형태의 몸체부(220)와 상기 몸체부(220)의 상ㆍ하부 각각에서 돌출되는 날개부로 구성되어 상기 몸체부(220)에 상기 보강공(100)의 돌출부(120)가 끼워져 결합 설치되는 수평지압프레임(200); 상기 수평지압프레임(200)과 마주보도록 설치되되, 비탈면(S) 아래에서 위로 갈수록 다단으로 들어가게 설치되는 전면지주(300); 이웃하는 전면지주(300) 상호 간을 연결하면서 상기 수평지압프레임(200)과 마주보는 전면지주(300) 면에 설치되는 전면판(400); 상기 전면판(400)과 상기 수평지압프레임(200)을 연결하는 것으로, 일단은 상기 수평지압프레임(200)의 날개부(240)에 결합되고, 타단은 상기 전면판(400)에 결합되는 연결볼트(500); 상기 전면지주(300)에 의해 형성된 각 단 마다, 비탈면(S)과 전면판(400) 사이에 아래에는 골재(F1)가 채워지고 위에는 식생토(F2)가 채워져 형성되되, 윗단의 전면지주(300) 전면으로 아랫단의 식생토(F2)가 노출되게 형성되는 식재기반층; 및, 상기 식재기반층에 식재되되, 윗단의 전면지주(300) 전면으로 노출된 아랫단의 식생토(F2)에 식재되는 수목(P);으로 구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다단형 수목식재 옹벽을 제공한다.

본 발명에 따르면 다음과 같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첫째, 본 발명은 현장에서 간단히 조립하여 수목시설을 설치하는 것이기 때문에 종래의 블록이나 콘크리트로 흙 지지벽체를 구성할 때 소요되는 시공기간보다 시공기간을 단축하고 관련 공사비도 절감할 수 있다.

둘째, 본 발명은 수목옹벽의 전면의 식재 때문에 열섬 저감 효과와 녹시율이 향상되어 친환경적이고 미관이 수려한 이점이 있다.

셋째, 본 발명은 기초는 물론 옹벽 전면의 뒷길이가 없기 때문에 식재공간의 확보가 용이하며, 이에 따라 소단폭을 줄일 수 있어 부지활용성에서 유리하다.

넷째, 본 발명은 비탈면 절취시 경사가 일정치 않아도 옹벽 전면의 전면판과 수평지압프레임 사이의 거리에 맞추어 연결볼트를 현장 절단하여 체결하기 때문에 시공성이 향상된다.

다섯째, 본 발명은 비탈면의 절취면이 자립할 수 있는 일정부분까지 절취 후 보강재와 수평지압프레임을 설치하고 다시 하부를 절취할 경우 상부 깍기면의 표면붕락이 수평지압프레임에 의해 방지되는 효과가 있다.

도 1a 내지 도 1b는 종래의 비탈면 보호를 위한 조립식 수목옹벽의 실시예 및 상세도이다.
도 2a 내지 도 2b는 본 발명에 따른 수목옹벽의 다양한 실시예에 대한 개요도이다.
도 3a 내지 도 3c는 도 2a 내지 도 2b에서 '상세 A'에 대한 상세도이다.
도 4a 내지 도 4d는 도 2a에 따른 수목옹벽에 대한 시공순서도이다.

이하 첨부한 도면 및 바람직한 실시예에 따라 본 발명을 상세히 설명한다.

도 2a 내지 도 2b는 본 발명에 따른 수목옹벽의 다양한 실시예에 대한 개요도이다. 본 발명은 비탈면(S)에 삽입된 보강공(100)의 돌출부(120)에 수평지압프레임(200)을 체결시키고, 연결볼트로 연결하면서 옹벽 전방으로 전면판(400)과 전면지주(300)를 다단 설치하고, 비탈면(S)과 전면판(400) 사이에 골재(F1)와 식생토(F2)를 채워 식재기반층을 만든 후 식생토(F2)에 수목(P)을 식재함으로써, 수목옹벽을 완성하는 것이다. 전면지주(300)와 전면판(400)의 다단 설치에 따라 식재기반층도 자연스럽게 다단으로 형성되며, 그 결과 윗단의 전면지주(300) 전면으로 아랫단의 식생토(F2)에 자연스럽게 노출되기 때문에 여기에 수목(P)을 식재하면 도 2a 내지 도 2b와 같은 다단의 수목옹벽이 완성된다.

도 2a는 비탈면(S)의 절취경사를 급하게 시공할 경우를 나타낸 실시예이다. 이 경우는 활용부지가 부족하거나 산지훼손을 최소화하고자 할 경우에 적용된다. 도 2b는 비탈면(S)이 완경사인 경우에 적용된 실시예이다. 이 경우는 붕괴 우려되는 비탈면(S)이나 이미 붕괴된 사면을 보강할 때 적용하는 것으로서, 종래의 계단형 콘크리트 옹벽 대신 적용할 수 있으며, 종래의 계단형 콘크리트 옹벽보다 공사기간이 짧고 식재가 가능한 친환경 옹벽을 구성할 수 있다.

도 3a 내지 도 3c는 도 2a 내지 도 2b에서 ‘상세 A'에 대한 상세도인데, 간단하게 조립설치 할 수 있도록 자재구성을 이루고 있다.

보강공(100)은 단부가 비탈면(S) 표면으로 돌출하도록 비탈면(S)에 정착 시공하며, 통상 보강공(100)에 따라 소일네일, 어스앵커, 락볼트 등으로 시공하면 된다.

수평지압프레임(200)은 보강공(100)으로 보강된 비탈면(S)에 시공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수평지압프레임(200)은 보강공(100)이 설치된 비탈면(S)의 일정 높이마다 비탈면(S)의 폭 방향을 따라 가로 설치되되, 가로방향의 긴 형상을 갖는 몸체부(220)와 몸체부(220)의 상ㆍ하부 각각에서 돌출되는 날개부(240)를 구성하고 몸체부(220)에 보강공(100)의 돌출부(120)가 끼워져 결합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이 경우 몸체부(220)와 보강공의 돌출부(120) 결합은 간단한 조립 설치를 위해 볼트조립이 가능한 자재구성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보강공(100)의 돌출부(120)가 수평지압프레임(200)에 끼워져 결합됨에 따라 수평지압프레임(200)은 지압판으로 역할할 수 있다. 즉, 보강공(100)의 돌출부(120)와 수평지압프레임(200)이 일체화되기 때문에 지반 내부에서 보강공(100)에 인장력이 작용할 때 그 인장력이 수평지압프레임(200)으로 전달되면서 비탈면(S)을 누르는 지압력으로 전환되는 것이다. 이러한 지압력으로 인하여, 상부 비탈면(S)에 설치한 수평지압프레임(200)이 표면 붕락을 방지하므로 안전하게 하부 비탈면(S)을 절취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다. 그리고 수평지압프레임(200)은 비탈면 경사의 굴곡 변화 및 경제성을 고려하여 현장 상황에 맞게 수평지압프레임(200) 간에 간격을 두어 설치할 수 있다.(도 3b) 또한, 수평지압프레임(200)은 ㄷ형 채널에 의한 몸체부(220)와 플레이트가 몸체부(220)의 상ㆍ하플랜지에 접합되어 마련된 날개부(240)로 구성되거나, ㄷ형 채널에 의한 몸체부(220)와 ㄷ형 부재의 양단부가 안쪽으로 더 꺾인 형태의 모자형 절곡플레이트가 몸체부(220)의 외둘레를 감싸면서 접합되어 마련된 날개부(240)로 구성될 수 있으며, 추가로 앵커형플레이트 형태로 몸체부(220)의 상ㆍ하플랜지에 접합되는 날개부(240)를 구성할 수 있다.(도 3c)

전면판(400)과 전면지주(300)는 수평지압프레임(200) 전방에 설치된다.

전면판(400)은 전면지주(300)의 배면에 고정되어 전면지주(300) 사이를 연결하고, 골재(F1)를 채워 넣을 때 지지벽 역할을 한다. 전면판(400)은 뒷채움재에 의한 배부름 현상을 억제할 수 있을 정도의 충분한 강성을 가지는 자재로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한데, 그러한 자재에는 익스펜디드 메탈이 있다. 특히, 익스펜디드 메탈은 강성이 강하여 전면지주(300) 상호 간을 연결하는 가로보로서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자체 강성만으로도 처짐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강성 익스펜디드 메탈이 사용되는 경우 전체적으로 전면지주(300)의 강성을 높이는 결과가 되어 옹벽 전면에 노출되는 전면지주(300)의 단면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전면지주(300)는 옹벽의 길이방향을 따라 서로 이격하여 설치되는 세로방향의 부재로서 전면판(400)과 옹벽 정면을 구성하는 요소가 된다. 이러한 전면지주(300)로 본 발명에서는 C형 채널의 양단부가 내향하게 더 절곡되어 걸림고리(320)가 형성된 것이 바람직하다. 그리고 전면지주(300) 내에 삽입되는 매입너트(340)가 추가 구성될 수 있다. 매입너트(340)는 풀림방지를 위해 제안된 스프링너트가 바람직하다. 이러한 스프링너트는 전면지주(300) 단부에서 슬라이딩 방식으로 전면지주(300)의 걸림고리(320)에 걸리게 장치하거나, 전면지주(300)의 개구면을 통해 삽입한 후 회전시키는 방식으로 전면지주(300)의 걸림고리(320)에 걸리게 장치할 수 있다. 일단 매입너트(340)가 전면지주(300)에 장치되면 슬라이딩 방식으로 그 위치를 적절하게 조절할 수 있다.

본 발명에서 수평지압프레임(200)과 전면판(400)의 연결방식은 도 3a에 도시된 바와 같이, 수평지압프레임(200)의 날개부(240), 연결편(420), 연결볼트(500)로 구성된다. 날개부(240)는 연결볼트(500)와 결합시, 관통하는 방식 또는 볼트결합하는 방식을 이용할 수 있다. 연결편(420)은 전면판(400)과 대면하는 부분에 형성되는 결합부(420a), 결합부(420a)의 일단에서 연장되는 수평부(420b), 수평부(420b)에서 수직 연장되어 연결볼트(500)의 일단이 관통하여 체결되는 수직부(420c)로 구성된다. 연결편(420)의 결합부(420a)와 전면지주(300) 내의 매입너트(340)는 볼트에 의해 결합되어 전면판(400)이 전면지주(300)와 연결될 수 있고, 수직부(420c)는 연결볼트(500)의 일단이 관통의 방식이 아닌 홈에 볼트가 체결하는 형태로 구성될 수도 있다. 연결볼트(500)는 일단이 전면판(400)의 연결편(420) 일측에 고정되고 타단이 수평지압프레임(200)의 날개부(240)에 결합된다. 연결볼트(500)는 현장에서 직접 절단하여 사용가능하기에 절취구배가 설계에 맞지 않더라도 연결볼트(500)의 조절로 옹벽 전면판(400)의 선형이 일정하게 될 수 있다.

도 4a 내지 도 4d는 도 2a에 따른 수목옥벽에 대한 시공순서도이다. 먼저 도 4a와 도 4b에서와 같이 비탈면(S)을 고르고 보강공(100)을 시공한다. 이어 보강공(100)의 돌출부(120)에 수평지압프레임(200)을 끼워서 결합한다. 또한, 도 4c에서 수평지압프레임(200)을 연결볼트(500)로 연결하면서 전면판(400)과 전면지주(300)를 설치한다. 다음으로 비탈면(S)과 전면판(400) 사이에 골재(F1)와 식생토(F2)를 순차로 채워 식생기반층을 형성시킨다. 이 경우 골재(F1)와 식생토(F2) 사이에 부직포(N)가 설치될 수 있다. 부직포는 식생토(F2)가 골재(F1)로 흘러들어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이와 같은 과정을 반복하여 식생기반층을 다단으로 형성시킨다. 마지막으로 식생기반층에 수목(P)을 식재하면 도 4d와 같은 수목옹벽이 완성된다.

이상에서 본 발명은 구체적인 실시예를 참조하여 상세히 설명되었으나, 실시예는 본 발명을 예시하기 위한 것일 뿐이므로, 본 발명의 기술적 사상을 벗어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치환, 부가 및 변형된 실시 형태들 역시 아래에 첨부한 특허청구범위에 의하여 정하여지는 본 발명의 보호범위에 속한다고 할 것이다.

S: 비탈면
100: 보강공
120: 돌출부
200: 수평지압프레임
220: 몸체부
240: 날개부
300: 전면지주
320: 걸림고리
340: 매입너트
400: 전면판
420: 연결편
420a: 결합부
420b: 수평부
420c: 수직부
500: 연결볼트
F1: 골재
F2: 식생토
P: 수목
N: 부직포

Claims

비탈면(S)의 외부로 소정 길이만큼 돌출되는 돌출부(120)를 갖도록 시공되는 보강공(100);
보강공(100)이 설치된 비탈면(S)의 일정 높이마다 비탈면(S)을 따라 가로로 설치되되, 가로방향으로 긴 형태의 몸체부(220)와 상기 몸체부(220)의 상ㆍ하부 각각에서 돌출되는 날개부(240)로 구성되어 상기 몸체부(220)에 상기 보강공(100)의 돌출부(120)가 끼워져 결합 설치되는 수평지압프레임(200);
상기 수평지압프레임(200)과 마주보도록 설치되되, 비탈면(S) 아래에서 위로 갈수록 다단으로 들어가게 설치되는 전면지주(300);
이웃하는 전면지주(300) 상호 간을 연결하면서 상기 수평지압프레임(200)과 마주보는 전면지주(300) 면에 설치되는 전면판(400);
상기 전면판(400)과 상기 수평지압프레임(200)을 연결하는 것으로, 일단은 상기 수평지압프레임(200)의 날개부(240)에 결합되고, 타단은 상기 전면판(400)에 결합되는 연결볼트(500);
상기 전면지주(300)에 의해 형성된 각 단 마다, 비탈면(S)과 전면판(400) 사이에 아래에는 골재(F1)가 채워지고 위에는 식생토(F2)가 채워져 형성되되, 윗단의 전면지주(300) 전면으로 아랫단의 식생토(F2)가 노출되게 형성되는 식재기반층; 및,
상기 식재기반층에 식재되되, 윗단의 전면지주(300) 전면으로 노출된 아랫단의 식생토(F2)에 식재되는 수목(P);
으로 구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다단형 수목식재 옹벽.
제1항에서,
상기 연결볼트(500)는 연결편(420)을 매개로 상기 전면판(400)에 결합되되,
상기 연결편(420)은,
상기 전면판(400)에 결합되는 결합부(420a); 상기 결합부(420a)의 일단에서 연장되는 수평부(420b); 상기 수평부(420b)에서 수직 연장되어 상기 연결볼트(500)의 일단이 관통하여 체결되는 수직부(420c);로 구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다단형 수목식재 옹벽.
제2항에서,
상기 전면지주(300)는, C형 채널의 양단부가 안쪽으로 더 꺾이어 걸림고리(320)가 형성되는 부재로 마련되며,
상기 전면지주(300)에는 걸림고리(320)에 매입너트(340)가 걸리게 장치되며,
상기 연결편(420)은 결합부(420a)가 상기 매입너트(340)에 체결되어 결합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다단형 수목식재 옹벽.
제1항 내지 제3항 중 어느 한 항에서,
상기 수평지압프레임(200)은,
ㄷ형 채널에 의한 몸체부(220);와 플레이트가 상기 몸체부(220)의 상ㆍ하플랜지에 접합되어 마련된 날개부(240);로 구성되거나,
ㄷ형 채널에 의한 몸체부(220);와 ㄷ형 부재의 양단부가 안쪽으로 더 꺾인 형태의 모자형 절곡플레이트가 상기 몸체부(220)의 외둘레를 감싸면서 접합되어 마련된 날개부(240);로 구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다단형 수목식재 옹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