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1196696B1 - 미끄럼방지판부가 설치된 데크용 압출성형 합성목재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에 따른 미끄럼방지판부가 설치된 데크용 압출성형 합성목재는 대나무분말이 50 ~ 70 중량%, 폴리에틸렌 25 ~ 35 중량%, 색소, 안정제, 불연재 5 ~ 15 중량%가 혼합되어 교반되고 표면에는 폴리에틸렌으로 이루어진 미끄럼방지판부가 설치되어, 주재료가 대나무분말이 사용되므로 목재의 대체효과가 있어서 벌목이 방지되어 산림이 보호되는 것은 물론이고 대나무분말의 특성상 수분흡수력이 작으므로 썩는 것이 방지되어 방부성이 우수하게 되는 것은 물론이고 대나무는 밀도가 높으므로 내구성이 있으며 섬유질이므로 질기고 강하여 역시 내구성이 향상되고 수분흡수력이 작으므로 변형이 되지 않아 형태의 변형이 최소로 되어 장기간의 사용이 가능하게 되는 우수한 효과가 있다.

Description

미끄럼방지판부가 설치된 데크용 압출성형 합성목재{ A synthetic wood }

본 발명은 미끄럼방지판부가 설치된 데크용 압출성형 합성목재에 관한 것으로, 더욱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주재료로 대나무분말이 포함되어 대나무분말의 특성상 수축 및 팽창이 작아서 변형이 작으므로 수명이 오래가서 내구성이 향상되고 수분흡수력이 작으므로 변형이 최소로 되어 뒤틀림이 없으며 섬유질이므로 질기고 강해서 거의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게 되는 미끄럼방지판부가 설치된 데크용 압출성형 합성목재에 관한 것이다.

천연 목재는 장시간 사용하면 수분 흡입, 수축, 및 팽창을 거치고 충격등에 의한 손상으로 가시가 생겨 상처를 입을 수 있다는 문제점이 있어 목재와 유사한 외관을 가지는 인조 목재의 사용이 증가되고 있다.

종래의 인조목재 제조 방법에 따르면 PVC, HIPS, PP 등과 같은 수지를 이용하고 있다.

하지만, 종래의 인조 목재 제조 방법에 의하여 제조되는 인조 목재들은 경질로 제조되어 실제 목재와는 현저히 다른 질감을 주며 보행시에는 실제 목재와 달리 피로감을 주게 되어 사용상 불편하여 소비자들에게 기피되고 있다.

이러한 인조 목재들중에서 PVC의 경우에는 연질로 제조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내한성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인체에 유해한 환경 호르몬이 다량으로 검출되어 사용이 되지 않게 되는 문제점이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합성수지 용융물에 목분을 첨가하여 사출성형하는 합성목재(WPC)가 개발되었고, 이러한 합성목재(WPC)는 일반 목재에 비해 제조시간이 짧고 비교적 다양한 형상으로 제조할 수 있기 때문에 그 사용량이 점차 증가하고 추세이다.

그러나 합성목재나 일반 목재의 경우 대부분이 육면체 형태로 가공된 것으로, 이를 그대로 시공하는 경우 내구성이 약하여 별도의 보강 구조물이 요구되고, 특히 바닥재로 사용하는 경우 진동이나 충격을 흡수할 수 없기 때문에 내구성이 취약할 뿐 아니라, 중량이 무거워서 취급이나 시공성이 나쁘며, 고가이기 때문에 시공비가 비싸다는 문제점이 있다.

등록특허 10-1110959, 공개특허 10-2012-0020891

본 발명의 목적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내구성이 향상되어 장기간의 사용이 가능하게 되면서 대나무분말의 특성상 방부성이 우수하고 수축이 작고 팽창도 작으므로 형태의 변화가 거의 없으며 수분흡수력이 현저하게 작으므로 변형이 없게 되어 내구수명이 현저하게 향상되는 것이 가능한 미끄럼방지판부가 설치된 데크용 압출성형 합성목재를 제공하는 것이다.

본 발명의 이러한 목적은, 대나무분말이 50 ~ 70 중량%, 폴리에틸렌 25 ~ 35 중량%, 색소, 안정제, 불연재 5 ~ 15 중량%가 혼합되어 교반되고 표면에는 폴리에틸렌으로 이루어진 미끄럼방지부가 설치된 본 발명에 따른 미끄럼방지판부가 설치된 데크용 압출성형 합성목재에 의하여 달성된다.

본 발명에 따른 미끄럼방지판부가 설치된 데크용 압출성형 합성목재는 대나무분말이 50 ~ 70 중량%, 폴리에틸렌 25 ~ 35 중량%, 색소, 안정제, 불연재 5 ~ 15 중량%가 혼합되어 교반되고 표면에는 폴리에틸렌으로 이루어진 미끄럼방지판부가 설치되어, 주재료가 대나무분말이 사용되므로 목재의 대체효과가 있어서 벌목이 방지되어 산림이 보호되는 것은 물론이고 대나무분말의 특성상 수분흡수력이 작으므로 썩는 것이 방지되어 방부성이 우수하게 되는 것은 물론이고 대나무는 밀도가 높으므로 내구성이 있으며 섬유질이므로 질기고 강하여 역시 내구성이 향상되고 수분흡수력이 작으므로 변형이 되지 않아 형태의 변형이 최소로 되어 장기간의 사용이 가능하게 되는 우수한 효과가 있다.

도 1은 본 발명의 제1실시예에 따른 미끄럼방지판부가 설치된 데크용 압출성형 합성목재의 사시도
도 2는 도 1에 도시된 합성목재의 조립상태를 나타낸 정면도
도 3은 본 발명의 제2실시예에 따른 미끄럼방지판부가 설치된 데크용 압출성형 합성목재의 사시도

본 발명의 제1실시예에 따른 미끄럼방지부가 설치된 데크용 압출성형 합성목재(A)는, 도 1에 도시된 바와 같이, 합성목재본체(1)의 상부면에 미끄럼방지판부(2)가 고정홈(11)에 삽입되고, 상기 미끄럼방지판부(2)에 인접하게 미끄럼방지홈(12)이 형성되고 양 측면에는 조립홈(13)이 형성되어 있으며, 상기 합성목재(A)는 대나무분말이 60 중량%, 폴리에틸렌 30 중량%, 색소, 안정제, 불연재 10 중량%가 혼합되고 교반되며 압출성형되었다.

상기 합성목제본체(1)의 양 측면의 조립홈(13)상에 연결부재(3)가 삽입되어 양 측면상으로 합성목재본체(1)가 연결되게 배치되어 데크나 계단과 같은 바닥공사가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다.

본 발명에서 조성물로서 사용되는 대나무분말은 그것이 왕대속(Phyllostachys)에 속하는 대나무에서 얻어졌든지, 해장죽속(Arundinaria)에 속하는 대나무에서 얻어졌든지, 조릿대속(Sasa)에 속하는 대나무에서 얻어졌든지 또는 이대속(Pseudosasa)에 속하는 대나무에서 얻어졌든지를 불문하고 분발상으로 형성되어 있는 모든 고체 분말을 포함하는 것으로 이해되어야 한다

상기 대나무분말은 대나무가 밀도가 높으므로 역시 밀도가 높고, 섬유질로 형성되어 있으므로 질기고 강하여 내구성을 월등하게 향상시킬 수가 있으며, 대나무의 성질을 그대로 갖고 있으므로 수축 및 팽창이 작게 되어 제품의 변형이 최소로 되어 역시 내구수명이 연장되게 되며, 수분흡수력이 거의 없으므로 부패의 진행이 더디게 되므로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고 할 것이다.

본 발명에서 사용되는 상기 폴리에틸렌은 원유를 분류하여 나프타를 얻고, 나프타를 분해시켜 에틸렌을 얻고, 에틸렌을 중합하여 얻어지는 것으로, 이러한 폴리에틸렌의 밀도를 조절하여, 저밀도와 고밀도의 폴리에틸렌을 얻어지게 된다.

이러한 폴리에틸렌중에서 저밀도 폴리에틸렌은 미량(微量)의 공기를 촉매로 하여 1,000atm, 200℃ 이상 고압하에서 가열하여 제조되며, 밀도 0.91 정도이며, 가지가 있기 때문에 분자 배열이 충분하지 않고 결정화된 부분이 65% 정도이기 때문에 말랑말랑해져서 잘 늘어나며, 인장강도는 약간 작지만 내충격성이 크고 가공하기 쉽고 사용하기 쉬우며, 본원발명에서는 합성목재본체(1)의 상부면에 삽입고정되는 미끄럼방지판부(2)로 사용되어 우천시나 강설시에 사용자들의 미끄러짐이 방지되게 되는 것이다.

고밀도 폴리에틸렌은 이른바 치글러나타촉매(사염화타이타늄과 삼에틸알루미늄으로 이루어지는 착염촉매)를 사용하여 약 70℃, 10atm에서 에틸렌을 중합시킨다. 일반적으로 저압 폴리에틸렌이라고 하는데, 연화점(軟化點)이 120℃이상이고 굳기?강도가 모두 저밀도 폴리에틸렌에 비하여 3배이상으로 크지만, 신장(伸張)과 내충격성이 작고 촉감도 딱딱하며, 이것은 가지가 적고, 결정성이 커서 85%에 이르며, 밀도는 0.95를 넘는 것이 사용되며, 본원발명에서 합성목재본체(1)를 제조하는데에 사용되고 있다.

상기 색소는 원하는 나무색상이나 아니면 다른 색상이 첨가될 수도 있다.

상기 안정제는 UV 안정제와 열안정제가 사용되며, UV 안정제로서는 장애 아민계 화합물(예컨대, 2,2,6,6-테트라메틸-4-피페리딜스테아레이트, 1,2,2,6,6-펜타메틸-4-피페리딜스테아레이트 등), 크레졸류, 멜라민류, 벤조산 등을 들 수 있으며, 열안정제로서는 주석계, 납계, 칼슘아연계, 바륨아연계, 지방산계 안정제 등을 들 수 있다.

불연재로는 할로겐-염소,불소,요오드,브롬이 첨가될 수도 있으며, 사슬에 벤젠고리를 넣거나, 인화합물을 넣거나 삼산화안티몬을 첨가제로 넣거나 하여 불연성능이 개선될 수 있다.

이와 같이 제조된 본 발명의 제1실시예에 따른 미끄럼방지부가 설치된 데크용 압출성형 합성목재(A)는 데크용이나 계단용으로 바닥에 설치가 되었을 경우에는 상부면에 삽입고정된 저밀도 폴리에틸렌으로 제조된 미끄럼방지판부(2)가 설치되어 있어, 사용자들이 데크용 압출성형 합성목재(A)를 밟을 경우에 상기 미끄럼방지판부(2)가 수축되면서 들어가게 되면서 사용자의 발바닥면과 접촉을 하게 되므로 미끄럼이 방지되어 우천시나 강설시에도 미끄러지지 않고 사용가능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와 같은 본 발명의 데크용 압출성형 합성목재(A)는 압출성형에 의하여 제조되므로 필요한 길이만큼 절단하여 사용하므로 설치 및 유지보수가 편리하여 사용이 편리하고 건축물의 내외장재로 사용이 가능하게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은 본 발명의 제1실시예에 따른 미끄럼방지부가 설치된 데크용 압출성형 합성목재(A)는, 대나무분말이 주재료이므로 곰팡이, 흰개미와 같은 해충이 근접할 수 없으므로 손상되거나 부식되지 않게 되며 또한 방수력이 우수하고 지지력 또한 우수하게 되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탈생이나 변색의 우려가 없게 되는 장점이 있다.

이와 같이 제조된 본 발명의 제1실시예에 따른 미끄럼방지부가 설치된 데크용 압출성형 합성목재(A)는, 주재료로서 대나무분말이 사용되므로 우선은 목재의 대체효과가 있어서 벌목이 방지되어 산림이 보호되는 장점이 있으며, 대나무분말의 특성상 수분흡수력이 작으므로 썩는 것이 방지되어 방부성이 우수하게 되어 내구수명이 연장되게 되며 비가 온후에도 무게가 늘어나지 않게 되어 작업성이 우수하고, 대나무는 밀도가 높으므로 내구성이 있으며 섬유질이므로 질기고 강하여 역시 내구성이 향상되고 수분흡수력이 작으므로 변형이 되지 않아 형태의 변형이 최소로 되어 장기간의 사용이 가능하게 되는 것이다.

본 발명에 따른 미끄럼방지부가 설치된 데크용 압출성형 합성목재는 일반적인 합성수지압출공장에서 동일한 제품을 반복적으로 제조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할 것이므로 산업상 이용가능성이 있는 발명이라고 할 것이다.

1. 합성목재본체 2. 미끄럼방지판부 3. 연결부재
11. 고정홈 12. 미끄럼방지홈 13. 조립홈

Claims (2)

1. 미끄럼방지판부가 설치된 데크용 압출성형 합성목재에 있어서,
   상기 미끄럼방지판부가 설치된 데크용 압출성형 합성목재는, 대나무분말이 50 ~ 70 중량%, 폴리에틸렌 25 ~ 35 중량%, 색소, 안정제, 불연재 5 ~ 15 중량%가 혼합되어 교반되어 성형되고, 그 상부 표면에는 저밀도 폴리에틸렌으로 이루어진 미끄럼방지판부가 설치되고,
   상기 미끄럼방지판부는 상부면에 형성된 고정홈(11)에 삽입되고,
   상기 미끄럼방지판부(2)에 인접하게 미끄럼방지홈(12)이 형성되고 양 측면에는 조립홈(13)이 형성되고,
   상기 조립홈(13)상에 연결부재(3)가 삽입되어 양 측면상으로 합성목재본체(1)가 연결되게 배치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미끄럼방지판부가 설치된 데크용 압출성형 합성목재.
   
   
2.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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