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1192115B1 - 김치 냉장고 제어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김치 냉장고에 들어오는 김치 품온을 정확하게 리딩(Reading)하여 김치를 적절히 숙성시키기 위한 것으로, 저장물이 투입된 이후 부하를 정지하는 단계; 일정 시간 경과하는 동안 팬을 동작시키는 단계; 고내온도를 감지하는 단계;를 포함한다.

김치 품온, 리딩, 숙성

Description

김치 냉장고 제어방법{Control method for REFRIGERATOR}

본 발명은 김치 냉장고의 제어방법에 관한 것이다.

[특허문헌] KR100775615B1

김치 냉장고는 김치에 열을 가하여 이를 적절하게 숙성 발효시키거나 또는 김치를 저온으로 냉각시켜 장시간 보관하기 위한 것이다.

김치 냉장고에는 냉각장치와 가열장치가 구비되어 있어, 가열장치를 이용하여 빠른 시간 내에 내부 케이스에 저장되어 있는 김치를 기호에 맞게 숙성시킨 다음, 냉각장치를 이용하여 내부 케이스의 온도를 적정수준으로 유지함으로써, 김치의 맛과 신선도를 장기간 보존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런데 종래 기술에서는 익힘(숙성) 모드 운전시 김치 온도와 상관없이 이미 정해진 익힘(숙성) 온도와 시간으로 김치를 익히기 때문에 고객의 김치 제조 조건에 따라 많이 익는 과숙성이 발생되거나 또는 덜 익는 현상이 발생되고 있다.

즉 종래 기술 특히 간냉식 저장고에서 고내 온도 센서가 고내 상부에 위치하기 때문에 고내 온도 센서에 의해 초기 부하물 온도를 감지하면 실제 부하물의 온도와 편차가 크게 나타나게 된다. 물론 직냉식 저장고에서도 고내의 위치에 따라 온도에 편차가 발생하기 때문에 위와 같은 문제점이 동일하게 발생한다.

본 발명은 김치 냉장고에 들어오는 김치 품온을 정확하게 리딩(Reading)하기 위한 것이다.

즉, 본 발명은 김치 냉장고의 팬 제어 및 고내 온도 감지 시점을 적절하게 설정함으로써 고내 온도 센서에 의해 측정되는 온도와 실제 부하물의 온도 편차를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본 발명은 초기 부하물 투입시 초기 부하물 온도를 정확히 감지하여 초기 부하물 온도에 따른 여러가지 제어를 하기 위한 것이다.

본 발명의 김치 냉장고 제어방법은, 저장물이 투입된 이후 부하를 정지하는 단계; 일정 시간 경과하는 동안 팬을 동작시키는 단계; 팬 동작 이후에 고내온도를 감지하는 단계;를 포함한다.

또한, 본 발명의 김치 냉장고 제어방법은, 상기 고내온도를 감지하는 단계에서 팬을 동작한 후 일정 시간 동안 경과한 후 고내 온도를 측정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본 발명의 김치 냉장고 제어방법은, 수차례 측정된 고내 온도값의 평균에 의해 초기 부하물 온도를 감지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은 김치 냉장고의 김치 품온을 정확히 리딩한 후 김치를 숙성시키므로 고객의 김치 제조 조건에 무관하게 항상 김치를 최적의 맛으로 익힐 수 있다.

도 1은 본 발명의 실시를 위한 플로우 차트이다.

사용자가 제조한 김치 즉 저장물을 김치 냉장고에 투입한 이후 익힘(숙성) 모드를 선택하면, 부하를 정지하는 단계; 일정 시간 경과하는 동안 팬을 동작시키는 단계; 팬 동작 이후에 고내온도를 감지하는 단계; 상기 고내온도를 저장물 온도로 추정하여 숙성 운전을 수행하는 단계;를 거친다. 부하를 정지하는 단계 이전에 필요에 따라 고내 초기환경을 일정온도로 맞춰주는 [강제동작]을 수행할 수 있다.

[강제동작]

사용자가 제조한 김치 즉 저장물을 김치 냉장고에 투입하는 경우 김치통 자체의 온도 부하에 의해 김치 냉장고의 온도가 상승되기 때문에 김치통의 온도와 인케이스 벽면에 위치한 온도센서에 의해 측정된 온도값은 서로 차이가 많이 발생하게 된다.

강제동작은 김치 냉장고 안에 김치통이 들어오면 고내 초기환경을 일정온도로 맞춰주기 위한 동작이다. 통상의 저장물은 상온 상태로서 0~25도 사이이므로 초 기 초기환경을 적정온도(10도)로 조절하기 위한 것이다.

익힘(숙성) 모드가 선택되었는지 여부를 판단(S110)한 후, 익힘(숙성) 강제동작에 진입(S120)한다. 익힘(숙성) 강제동작의 기동조건은 일정 온도 예를 들면 10도를 기준으로 할 수 있다(S130). 즉 고내 온도가 10도 이상인 경우 컴프레서를 동작시켜서 쿨링 모드를 강제로 수행하고(S140), 고내 온도가 10도 이하인 경우 히터를 동작시켜서 히팅 모드를 강제로 수행한다(S150). 이러한 강제 동작에 의해 김치 냉장고의 초기 환경이 소정의 온도(10도)로 도달하게 된다.

적절 온도에 도달한 이후에는 강제 기동을 해제한다. 즉 익힘(숙성) 강제동작의 해제 조건 역시 10도를 기준으로 한다(S160). 즉 쿨링 모드 수행 중 고내 온도가 10도 이하가 되는 경우 컴프레서를 오프하고, 히팅 모드 수행 중 고내 온도가 10도 이상이 되는 경우 히터를 오프하여, 강제 기동을 해제한다.

[지연동작]

이후 적정 고내 온도가 되어 강제 기동이 해제되면 익힘(숙성) 지연동작에 진입한다(S170). 지연동작은 부하를 정지하는 상태 즉 컴프레서 및 히터를 오프하는 상태로서, 익힘(숙성) 운전에 들어가지 않고 대기하고 있는 상태이다.

즉 초기 부하물 온도로 고내 온도가 포화될 수 있도록 소정 시간(예: 80분 또는 170분) 대기한다. 이때 빠른 시간 안에 포화될 수 있도록 고내 팬을 주기적(예: 6분 오프, 3분 온)으로 동작시킨다.

일정 시간 예를 들면 80분(또는 170분)이 경과되었는지 판단(S180)한 후 고 내 현재온도를 저장한다(S190). 고내온도는 일정 시간 예를들어 30초 마다 측정한 감지온도값을 평균하여 평균 고내온도를 계산한다(210). 평균 고내 온도는 30초간 1회 10분간 20회 측정하여 계산할 수 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연 대류 현상으로 고내 하부는 온도가 조금씩 내려가고 고내 상부는 온도가 조금씩 올라가게 된다. 이러한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고내 팬을 주기적(예: 20초 온, 40초 오프)으로 동작시킨다.

고내 팬 동작시 고내 온도를 측정하게 되면 고내 온도 센서가 냉기 순환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아 약간 낮은 온도를 측정할 수 있으므로 고내 팬 동작 후 일정시간(약 30초) 이후 고내 안정화 상태시 고내 온도를 측정한다.

수 차례 측정된 고내 온도값을 평균하여 초기 부하물 온도를 감지할 수 있다.

고내 현재온도를 저장한 후 일정 시간 예를 들어 10분이 경과하는지 판단(S200)한 후 익힘운전(S230)을 수행한다.

[익힘운전]

상기 고내온도를 저장물 온도로 추정하여 익힘운전 시간을 계산한다(S220). 평균 고내온도 마다 적합한 익힘 운전시간을 테이블화하여 저장한 후 테이블에 저장된 값을 이용하여 익힘운전시간을 선택한다.

이후 익힘 운전을 수행(S230)하되, 상기 고내온도에 따라 익힘(숙성)시간을 달리 제어한다.

본 발명은 김치를 보관할 수 있는 냉장고 또는 김치를 보관할 수 있는 냉장 겸용 온장고에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간냉식 냉장고에 적합하고, 고내에 팬을 구비하고 있는 직냉식 냉장고에도 적용할 수 있다.

도 1은 본 발명의 플로우 차트이다.

대표도 도 1

Claims (3)

1. 저장물이 투입된 후 익힘모드를 선택하는 단계;

   쿨링 모드와 히팅 모드를 포함하는 강제동작을 실시하여 초기 고내 온도를 일정온도로 도달하게 하는 단계;

   지연동작에 진입하여 부하가 정지되는 단계;

   일정 시간 경과하는 동안 팬을 동작시키는 단계;

   팬 동작 이후에 고내온도를 감지하는 단계;

   상기 고내온도를 저장물의 온도로 추정하여 익힘 시간을 달리 제어하는 단계;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김치 냉장고 제어방법.
2. 청구항1에 있어서,

   상기 고내온도를 감지하는 단계에서 팬을 동작한 후 일정 시간 동안 경과한 후 고내 온도를 측정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김치 냉장고 제어방법.
3. 청구항2에 있어서,

   수차례 측정된 고내 온도값의 평균에 의해 초기 부하물 온도를 감지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김치 냉장고 제어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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