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1185741B1

KR101185741B1 - 회수가 용이한 오탁방지막 시공용 닻가지형 앵커의 닻줄설치구조와 그 닻가지형 앵커의 설치 및 회수방법

Info

Publication number: KR101185741B1
Application number: KR1020120003704A
Authority: KR
Inventors: 김종수; 성지용; 손병진
Original assignee: (주) 아라기술
Priority date: 2012-01-12
Filing date: 2012-01-12
Publication date: 2012-09-26

Abstract

본 발명은 오탁방지막 시공을 위한 닻가지형 앵커의 닻줄설치구조 및 그 닻가지형 앵커의 회수방법에 관한 것으로, 더욱 자세하게는 오탁방지막을 철거할 때 동시에 회수되지 못하는 닻가지형 앵커의 회수율을 높임으로서 준설시 발생하는 준설기의 파손을 예방하고 반복 사용이 가능하게 함으로서 경제성을 갖도록 한 것이다.
현재 닻가지형 앵커를 회수하기 위해서는 닻고리에 연결된 닻줄을 잡아당겨 회수토록 하는 것으로 닻줄이 일정한 각도를 갖고 경사지게 설치되어 있고해저 바닥면에 박혀 있는 면체의 닻날은 닻줄을 당김으로서 해저 바닥면을 파헤치면서 해저 바닥면에서 빠지게 되는 것으로 박혀 있는 닻날을 해저 바닥면에서 뽑아내기 위해서는 커다란 동력을 필요로 할 뿐만 아니라 해저 바닥면에 깊숙이 박혀있을 경우에는 닻줄이 끊어져 회수가 곤란해지는 문제점이 있었다.
따라서 본 발명에서는 닻가지가 형성되는 닻채의 선단에 회수고리를 형성하고 닻가지형 앵커를 회수코자 할 경우에는 닻채의 말단에 걸려 있던 닻줄을 선단에 형성된 회수고리로 옮겨서 잡아 당겨 들어 올리면 해저 면에 묻혀 있던 닻가지가 작은 힘으로도 용이하게 해저에서 빼낼 수 있게 됨으로서 신속하게 회수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Description

회수가 용이한 오탁방지막 시공용 닻가지형 앵커의 닻줄설치구조와 그 닻가지형 앵커의 설치 및 회수방법{an anchor of the branch type for install the silt protector and method for recovering same}

본 발명은 오탁방지막 시공을 위한 닻가지형 앵커의 닻줄설치구조와 그 닻가지형 앵커의 설치 및 회수방법에 관한 것으로, 더욱 자세하게는 오탁방지막을 철거할 때 동시에 회수되지 못하는 닻가지형 앵커의 회수율을 높임으로서 준설시 발생하는 준설기의 파손을 예방하고 반복 사용이 가능하게 함으로서 경제성을 갖도록 한 것이다.

현재하천, 해안에서 준설공사, 축조공사, 간척공사 및 항만공사를 할 때는 토사 또는 부유물질이 함유된 오탁수가 발생되어 공사장 인근의 수중으로 확산되므로 공사 지역의 생태계에 영향을 줌은 물론이고 주변 어장 및 수자원을 황폐화시킴으로써 오탁수가 주변의 하천이나 해수로 확산되지 않고 일정한 구역내에 격리되도록 하기 위하여 공사장 주변에 오탁방지막을 설치하고 있다.

이러한 오탁방지막의 설치를 위하여 제공되는 닻가지형 앵커는 오탁방지막에 연결되는 닻고리가 형성된 닻채와 상기 닻채의 선단으로 해저 바닥면의 지반에 박혀 정박되도록 끝단에 면체의 닻날이 형성된 닻가지로 구성된다.

이러한 닻가지형 앵커에 형성된 닻가지는 3개 이상이 등각을 이루도록 형성하여 해저에의 투하시 닻가지의 투하각도에 관계없이 지반에 안착될 수 있도록 함으로서 잠수부를 통한 안착 여부의 확인을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경제적, 시간적인 소요와 번거로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닻가지형 앵커는 해저에 깊이 안착되어 기상에 의해 오탁방지막의 설치상태가 미비하게 되지 않도록 고정할 수는 있는 반면에 해저 면에 묻히게 되면서 공사 종료와 함께 오탁방지막을 철거하면서 동시에 회수하여야 하는 것이나 회수가 불가능하게 됨으로서 재사용을 못하여 경제적인 부담이 가중되는 문제점이 있었다.

일반적으로 닻가지형 앵커를 회수하기 위해서는 닻고리에 연결된 닻줄을 잡아당겨 회수토록 하는 것으로 닻줄이 일정한 각도를 갖고 경사지게 설치되어 있고해저 바닥면에 박혀 있는 면체의 닻날은 닻줄을 당김으로서 해저 바닥면을 파헤치면서 해저 바닥면에서 빠지게 되는 것으로 박혀 있는 닻날을 해저 바닥면에서 뽑아내기 위해서는 커다란 동력을 필요로 할 뿐만 아니라 해저 바닥면에 깊숙이 박혀있을 경우에는 닻줄이 끊어져 회수가 곤란해지는 경우가 많았다.

또한, 회수되지 못하고 해저 바닥면에 방치된 닻가지형 앵커는 해당 지역을 준설하고자 할 경우 준설선에 설치된 준설용 펌프에 흡입되어 준설용 펌프의 파손을 야기할 뿐 아니라 선박의 운항에도 지장을 초래한다는 문제점이 있으나 실질적인 닻가지형 앵커의 회수율은 60%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는 실정으로 회수율을 높이기 위한 시도가 요구되어지고 있는 것이다.

본 발명은 상술한 바와 같은 종래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본 발명의 첫 번째 목적은, 오탁방지막을 철거할 때 동시에 신속하고 용이하게 회수할 수 있어 닻가지형 앵커의 회수율을 높인 오탁방지막 시공용 닻가지형 앵커의 닻줄설치구조와 그 닻가지형 앵커의 설치 및 회수방법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상술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의 오탁방지막 시공용 닻가지형 앵커의 설치구조는 닻가지가 형성되는 닻채의 선단에 회수고리를 형성하고 닻가지형 앵커를 회수코자 할 경우에는 닻채의 말단에 걸려 있던 닻줄을 선단에 형성된 회수고리로 옮겨서 수거각도를 변화시켜 해저 바닥면에 뻘의 하중을 감소시킨 후 잡아 당겨 들어 올리면 해저 바닥면의 뻘에 묻혀 있던 닻가지를 작은 힘으로도 용이하게 해저에서 빼낼 수 있게 됨으로서 신속하게 회수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본 발명에 의한 오탁방지막 시공용 닻가지형 앵커의 닻줄설치구조에 따르면 해저 면에 묻혀 잘 빠지지 않음으로서 회수하지 못하던 닻가지형 앵커를 용이하고 신속하게 회수할 수 있음으로서 회수율을 높일 수 있어 반복 사용에 의한 경제성을 확보하게 된다.

따라서, 회수한 닻가지형 앵커를 반복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어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되는 효과가 있다.

또한, 회수하지 못한 닻가지형 앵커가 남아 있는 해역에서 준설 작업을 행할 경우에 준설토와 함께 흡입된 닻가지형 앵커로 인한 준설용 펌프 등의 장비의 손상 과 피해를 줄일 수 있다는 효과와 선박이 안전하게 항해할 수 있다는 효과도 있다.

도 1은 본 발명의 전체 구성을 보이는 사시도.
도 2는 본 발명의 다른 실시 예에 따른 구성을 보이는 사시도.
도 3은 본 발명이 해저 바닥면에 안착된 상태를 보이는 사용상태도
도 4a는 앵커의 수거상태를 보이는 동작 상태도.
도 4b는 본 발명에 따른 앵커의 수거상태를 보이는 동작 상태도.
도 5는 또 다른 실시 예에 따른 본 발명이 해저 바닥면에 안착된 상태를 보이는 사용상태도
도 6a는 또 다른 실시 예에 따른 앵커의 수거상태를 보이는 동작 상태도.
도 6b는 또 다른 실시 예에 따른 본 발명에 앵커의 수거상태를 보이는 동작 상태도.

이하에서는 본 발명에 따른 오탁방지막 시공용 닻가지형 앵커의 닻줄설치구조와 그 닻가지형 앵커의 설치 및 회수방법을 첨부된 도면을 참조하여 보다 상세하게 설명한다.

도 1은 본 발명에 따른 닻가지형 앵커의 구성을 보이는 사시도이다.

도면에 따르면 본 발명의 오탁방지막 시공용 닻가지형 앵커는 오탁방지막에 연결되는 닻고리(11)가 형성된 닻채(10)와 상기 닻채(10)의 선단으로 해저 바닥면의 지반에 박혀 정박되도록 끝단에 닻날(21)이 형성된 상태로 선단이 만곡된 면체의 닻가지(20)로 이루어진 오탁방지막 시공용 닻가지형 앵커의 닻줄 설치구조에 있어서, 상기 닻채(10)의 의 선단부에 회수고리(30)를 더 형성하고 상기 닻고리(11)와 회수고리(30)에는 분기된 닻줄이 각각 연결되는 구성이다.

상기 닻줄의 일단은 오탁방지막에 연결되고 일정한 지점에서 분기되어 분기된 닻줄은 각각 닻고리(11)와 회수고리(30)에 연결된다.

이때, 상기 회수고리(30)에 연결되는 닻줄은 닻고리(11)의 연결되는 닻줄의 길이와 닻가지형 앵커 전체 길이의 합보다 길도록 형성하여 회수고리(30)에 연결된 닻줄은 느슨한 상태가 유지되도록 하는 것이다.

또한, 상기 닻고리(11)에 연결되는 닻줄에는 샤클(shackle) 등의 연결수단을 형성하여 닻줄의 연결을 해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도 2는 본 발명의 다른 실시 예에 따른 닻가지형 앵커의 구성을 보이는 사시도이다.

본 발명의 다른 실시 예에 따르면, 상기 회수고리(30)는 닻고리(11)와 이동막대(40)를 통해 연결되고 상기 이동막대(40)의 양단부는 각각 회수고리(30)와 닻고리(11)의 내측이 연결되도록 형성하여 닻줄이 닻고리(11)가 형성된 닻채(10)의 후단에서 이동막대(40)를 따라 회수고리(30)가 형성된 닻채(10)의 선단으로 자유롭게 이동되어질 수 있도록 할 수 있다.

이때, 이동막대(40)의 연결 양단부에는 이동방지턱(41)을 형성하여 닻줄이 임의로 닻고리(11)와 회수고리(30) 사이로 이동되지 않도록 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상기 이동방지턱(41)의 단부는 둥글도록 만곡지게 형성하여 닻줄의 이동이 용이하게 이루어지도록 할 수 있다.

도 5는 본 발명의 또 다른 실시 예에 따라 오탁방지막 시공용 닻가지형 앵커의 안착 상태를 보이는 사용 상태도로서, 본 발명의 또 다른 실시 예에 따르면,

상기 이동막대(40)를 회수고리(30)와 닻고리(11) 사이의 길이보다 긴 와이어로 형성하고 일단이 오탁방지막(50)에 연결된 닻줄의 타단을 상기 와이어에 걸려지도록 할 수 있다.

이때, 상기 닻줄의 타단에는 샤클이나 고리 등을 형성하여 와이어를 타고 닻줄을 이동시켜 지지점을 닻고리(11)에 근접시켜 오탁방지막을 지지하게 하거나 회수고리(30)에 근접시켜 닻가지형 앵커를 용이하게 회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상기와 같은 구성으로 이루어진 본 발명의 오탁방지막 시공용 닻가지형 앵커를 사용하여 오탁방지막을 시공하기 위해서는 오탁방지막(50)에 닻줄의 일단을 연결하고 일정한 지점에서 분기하여 분기된 닻줄을 각각 닻고리(11)와 회수고리(30)에 연결한 후 닻가지(20)의 닻날(21)이 해저의 바닥면에 안착되도록 하여 주면 오탁방지막(50)은 수중에서 수직으로 설치되는 것이고 해당 수역에서의 작업이 종료되는 등의 사유로 오탁방지막(50)을 철거하고 해저 바닥면에 안착되어 있는 닻가지형 앵커를 회수하기 위해서 닻줄을 당기면 닻고리(11)에 연결된 닻줄이 잡아당겨지면서 수거된다.

이때, 닻가지형 앵커가 해저의 바닥면에 깊숙이 박혀있거나 뻘 등이 쌓여 있지 수거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잠수부 등의 인력을 동원하여 닻고리(11)에 연결된 닻줄의 연결을 끊어주고 닻줄을 당기면 회수고리에 연결된 닻줄로 당기는 힘이 전달되면서 닻줄이 박혀 있는 닻날의 길이방향과 일직선을 이루도록 당기는 힘이 작용하면서 무난하게 닻가지형 앵커를 수거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때, 닻줄의 당기는 위치를 회수고리(30)와 수직을 이루도록 이동시켜 주면 닻가지형 앵커로 작용하는 해저 바닥면의 뻘 무게를 최소화 할 수 있고 작은 힘으로도 신속하고 용이하게 닻가지형 앵커의 회수를 이룰 수 있게 된다.

한편, 본 발명의 다른 실시 예에 따라 이동막대(40)가 형성된 경우에는 닻고리(11)에 연결된 닻줄을 선박과 크레인을 이용하여 당기면서 회수고리(30) 방향으로 이동시킨 후 끌어 올려주면 해저 바닥면에 박혀 잇던 닻가지의 닻날이 길이 방향으로 이동되면서 해저 바닥면에서 빠져나오게 되어 신속하고 용이하게 오탁방지막 시공용 닻가지형 앵커를 회수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또한 본 발명의 또 다른 실시 예에 따라 닻고리와 회수고리 사이에 와이어가 형성된 경우에는 선박을 이용하여 회수고리 방향으로 닻줄을 이동시키고 닻줄을 당겨 올리면 해저 바닥면에 박혀 잇던 닻가지의 닻날이 길이 방향으로 이동되면서 해저 바닥면에서 빠져나오게 되어 신속하고 용이하게 오탁방지막 시공용 닻가지형 앵커를 회수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본 발명에 따른 오탁방지막 시공용 닻가지형 앵커의 회수방법은 닻줄을 통해 오탁방지막에 연결되는 닻고리가 형성된 닻채와 상기 닻채의 선단부에 해저 바닥면의 지반에 박혀 정박되도록 끝단에 닻날이 형성된 상태로 선단이 만곡된 면체의 닻가지가 형성된 오탁방지막 시공용 닻가지형 앵커를 회수하는 방법에 있어서, 상기 닻채의 선단에 회수고리를 형성하고 닻고리에 연결된 닻줄을 분기하되 닻고리에 연결되는 닻줄은 팽팽하게 긴장된 상태로 연결하고 회수고리에 연결되는 닻줄은 느슨한 상태로 연결하여 오탁방지막을 시공한 후 닻고리에 연결된 닻줄을 당겨 수거하거나 닻고리에 연결된 닻줄의 연결을 해제한 후 회수고리에 연결된 닻줄을 당겨 수거할 수 있다.

10: 닻채 11: 닻고리
20: 닻가지 21: 닻날
30: 회수고리 40: 이동막대
41: 이동방지턱 50: 오탁방지막

Clai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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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탁방지막에 연결되는 닻고리(11)가 형성된 닻채(10)와 상기 닻채(10)의 선단으로 해저 바닥면의 지반에 박혀 정박되도록 끝단에 닻날(21)이 형성된 상태로 선단이 만곡된 면체의 닻가지(20)로 이루어진 오탁방지막 시공용 닻가지형 앵커에 설치되는 닻줄의 설치구조에 있어서, 상기 닻재(10)의 선단부에 회수고리(30)를 더 형성하고 상기 닻고리(11)와 회수고리(30) 사이는 이동막대(40)로 연결하되 이동막대(40)의 양단부는 각각 회수고리(30)와 닻고리(11)의 내측이 개방된 상태로 연결되도록 형성하여 닻줄이 회수고리(30)가 형성된 닻채(10)의 선단과 닻고리(11)가 형성된 닻채(10)의 후단 사이를 자유롭게 이동되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오탁방지막 시공용 닻가지형 앵커의 닻줄설치구조.
제3항에 있어서, 상기 이동막대(40)는 닻고리(11)와 회수고리(30) 사이의 길이보다 긴 와이어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오탁방지막 시공용 닻가지형 앵커의 닻줄설치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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