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1175098B1 - 중간 보조지지대를 이용하여 수직도를 유지하는 강성 구조체와 뒷채움부의 결속구조 및 결속시공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교대, 콘크리트 암거, 또는 옹벽 등과 같은 강성 구조체의 후방으로 뒷채움부를 시공함에 있어서, 보조지지대를 설치하여 강성 구조체의 구축을 위한 거푸집을 용이하게 고정하며, 뒷채움부의 성토층을 순차적으로 적층되어 구축할 때, 성토층 전단부의 수직도를 자동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강성 구조체를 설계내용에 충실하게 부합되도록 시공할 수 있는 강성 구조체와 뒷채움부의 결속구조 및 결속시공방법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에서는 수평부(41)와 수직부(42)로 구성된 기준틀(40) 위로 뒷채움 자갈이 채워진 구조로 이루어진 복수개의 다짐 성토층이 적층되어 축조된 뒷채움부(20)와, 상기 뒷채움부(20)의 전방에 구축되는 강성 구조체(10) 간의 결속구조로서, 강성 구조체(10)의 구축 위치에 보조지지대(11)가 직립 설치되어 있고; 보조지지대(11)와 기준틀(40)의 선단부 사이에 연결고리부재(30)가 배치되어, 각각의 다짐 성토층의 선단부가 상기 연결고리부재(30)의 길이에 의하여 결정되는 간격으로 보조지지대(11)로부터 이격되어 위치하고 있으며; 상기 보조지지대(11)의 전방에 거푸집 연결부재(13)에 의해 전방 거푸집(12)이 콘크리트의 타설압력을 견디도록 보조지지대(11)와 간격을 두고 직립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상기 전방 거푸집(12)의 후방과, 다짐 성토층의 선단부 사이에서 상기 보조지지대(11)가 매립되도록 콘크리트(C)가 타설되어 강성 구조체(10)가 구축되어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강성 구조체와 뒷채움부의 결속구조, 및 이러한 강성 구조체와 뒷채움부의 결속시공방법에 관한 것이다.

Description

중간 보조지지대를 이용하여 수직도를 유지하는 강성 구조체와 뒷채움부의 결속구조 및 결속시공방법{Fill-Up Structure for Back-Area of Rigid Wall Structure and Construction Method of the Same}

본 발명은 강성 구조체와 그 후방에 구축되는 뒷채움부의 결속구조 및 결속시공방법에 관한 것으로서, 구체적으로는 교대, 콘크리트 암거, 또는 옹벽 등과 같은 강성 구조체의 후방으로 뒷채움부를 시공함에 있어서, 보조지지대를 설치하여 강성 구조체의 구축을 위한 거푸집을 용이하게 고정하며, 뒷채움부의 다짐 성토층을 순차적으로 적층되어 구축할 때, 다짐 성토층 선단부의 수직도를 자동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강성 구조체를 설계내용에 충실하게 부합되도록 시공할 수 있는 강성 구조체와 뒷채움부의 결속구조 및 결속시공방법에 관한 것이다.

강성 구조체의 일예라고 할 수 있는 옹벽의 배면에 뒷채움부를 축조하는 방법으로서, 1차 토목섬유와 ㄴ자로 절곡되어 있는 기준틀을 설치고, 기준틀 위에 2차 토목섬유를 설치한 후 그 위에 뒷채움 자갈을 채우고, 뒷채움 자갈의 후방으로는 뒷채움 토사를 채워서 다짐을 하여 다짐 성토층을 만들고, 이러한 다짐 성토층을 예정된 뒷채움부의 높이에 맞추어 순차적으로 복층으로 형성하는 방법이, 아래에서 선행기술문헌으로 기재한 국내의 등록특허 제10-0956280호에 개시되어 있다.

이와 같이 복수개의 다짐 성토층을 순차적으로 형성하여 강성 구조체의 후방으로 뒷채움부를 축조함에 있어서, 강성 구조체와 뒷채움부 간의 강성 연결을 통한 일체화, 그리고 다짐 성토층의 강성 구조체 방향 선단부의 수직도 유지가 매우 중요하다. 특히, 다짐 성토층의 선단부 수직도 유지는 강성 구조체의 시공에도 매우 중요하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다짐 성토층을 만들기 위해서는, ㄴ자로 절곡되어 있는 기준틀을 설치고, 기준틀 위에 토목섬유를 설치한 후 그 위에 뒷채움 자갈과 뒷채움 토사를 채워서 다짐을 하게 된다. 그런데 기준틀 위에 부어진 뒷채움 토사에 대한 다짐 작업을 수행할 때, 자칫 강성 구조체 방향으로 너무 근접하여 다짐 작업을 하게 되면, 다짐 성토층의 선단부가 지나치게 강성 구조체 방향으로 돌출된다. 강성 구조체는 다짐 성토층의 축조 속도에 맞춰서 콘크리트가 타설되므로, 다짐 성토층의 뒷채움 토사를 다짐할 때에는 아직 강성 구조체에는 콘크리트가 부어지지 않은 상태이다. 따라서 위와 같이, 다짐 성토층의 선단부가 지나치게 강성 구조체 방향으로 돌출되는 경우, 돌출된 부분에서는 결국 강성 구조체의 콘크리트 타설 두께가 얇아질 수밖에 없고, 그에 따라 강성 구조체가 애초에 설계한 강성을 갖지 못하게 되는 문제가 발생한다.

반면에 기준틀 위에 부어진 뒷채움 토사에 대한 다짐 작업을 수행할 때 강성 구조체로부터 너무 먼 위치까지만 다짐 작업을 수행하여 다짐 성토층의 선단부가 지나치게 강성 구조체로부터 먼 거리에 위치하게 되는 것도, 해당 높이에서 강성 구조체의 콘크리트 두께가 지나치게 증가되어 콘크리트의 타설 물량의 과도한 증가 등의 문제점을 야기하게 된다.

따라서 다짐 성토층을 순차적으로 축조함에 있어서는, 다짐 성토층의 강성 구조체 방향의 선단부가 수직선에 대해 더 돌출되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수직선으로부터 후방으로(강성 구조체로부터 멀어지는 방향으로) 과도하게 물러나 있지 않은 상태, 즉 설계된 내용에 따라 수직선에 맞추어 위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런데 종래에는 다짐 성토층의 선단부 위치가 상,하로 일치하는지를 육안으로만 확인하고, 작업자의 자의적인 판단에 의해 다짐 성토층의 선단부 위치를 조절하였는 바, 위에서 지적한 문제점 즉, 다짐 성토층의 선단부가 설계된 수직 위치보다 더 돌출되거나 도는 후방으로 더 물러나 있는 상태로 다짐 성토층을 축조하게 되고, 그에 따라 강성 구조체의 단면두께가 줄어들거나 또는 과도하게 커지게 되어, 설계 내용과 부합되지 않은 상태로 강성 구조체가 시공되고 그에 따라 시공비용이 크게 증가하거나 구조적인 안정성에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게 된다.

한편, 강성 구조체로서 옹벽을 시공하는 경우, 강성 구조체의 전방으로 즉, 다짐 성토층을 향하는 방향과 반대되는 방향으로는, 강성 구조체의 콘크리트 성형용 거푸집을 설치하여야 하며, 이러한 거푸집의 지지를 위하여 경사재 등을 강성 구조체 전방으로 설치하여야 한다. 따라서 경사재 설치작업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경사재 설치를 위한 부지를 강성 구조체 전방으로 확보하여야 하며, 그에 따라 부지 확보 비용 및 경사재 설치작업 비용이 추가적으로 발생하게 된다.

국내 등록특허 제10-0956280호(2010. 05. 10. 공고)의 도 2 참조.

본 발명은 위와 같은 종래 기술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개발된 것으로서, 구체적으로는 강성 구조체의 후방으로 기준틀을 설치하고 뒷채움 토사를 채우고 다짐하여 다짐 성토층을 형성하고, 이러한 다짐 성토층을 순차적으로 적층 형성함으로써 뒷채움부를 시공함에 있어서, 작업자의 육안이 아닌 더 정확한 방식에 의해서 다짐 성토층의 선단부가 설계된 수직 위치에 맞추어서 위치도록 함으로써, 다짐 성토층의 선단부가 기울어짐으로 인하여 야기되는 문제점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본 발명은, 강성 구조체의 전방에 콘크리트 성형용 거푸집을 설치하기 위한 경사대를 배치하지 않도록 하거나 또는 경사대의 배치를 최소화함으로써, 강성 구조체의 전방으로 경사대 배치를 위한 부지확보를 최소화하고 경사대 배치작업을 최소화함으로써, 그에 따른 비용을 경감하며 부지확보가 어려운 시공현장에서도 원활하게 강성 구조체를 시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위와 같은 과제를 달성하기 위하여 본 발명에서는, 지면과 평행하게 설치되는 수평부와, 상기 수평부로부터 상향으로 연결되는 수직부로 구성된 기준틀 위로 뒷채움 자갈이 채워진 구조의 다짐 성토층이 복수개의 층으로 적층되어 축조된 뒷채움부와, 상기 뒷채움부의 전방으로 콘크리트에 의해 구축되는 벽체 형태의 강성 구조체 간의 결속구조로서, 다짐 성토층의 선단부 방향에서 강성 구조체를 구축할 위치에 보조지지대가 직립 설치되어 있고; 뒷채움부 방향으로 연장되는 복수개의 연결고리부재가 배치되고, 상기 연결고리부재의 양단이 보조지지대와 각각의 다짐 성토층을 이루는 기준틀의 선단부에 각각 결합되어 있어, 상기 복층으로 적층된 각각의 다짐 성토층의 선단부가 상기 연결고리부재의 길이에 의하여 결정되는 간격으로 보조지지대로부터 이격되어 위치하고 있으며; 상기 보조지지대의 전방으로 연장되는 복수개의 거푸집 연결부재가 배치되고, 상기 거푸집 연결부재의 양단이 각각 보조지지대와 강성 구조체의 성형용 전방 거푸집에 결합되어 있어, 상기 전방 거푸집이 콘크리트의 타설압력을 견디도록 보조지지대와 간격을 두고 직립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상기 전방 거푸집의 후방과, 다짐 성토층의 선단부 사이에서 상기 보조지지대가 매립되도록 콘크리트가 타설되어 벽체 형태의 강성 구조체가 구축되어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강성 구조체와 뒷채움부의 결속구조가 제공된다.

또한 본 발명에서는, 보조지지대가 직립하여 설치되어 있는 강성 구조체의 기초부를 형성하고, 상기 기초부의 후방으로 지면과 평행하게 설치되는 수평부와, 상기 수평부에 대해 수직한 수직부로 구성되어 있는 기준틀을 설치하고 기준틀위로 뒷채움 토사를 채우고 다짐하여 최저층의 다짐 성토층을 형성하는 단계; 상기 최저층의 다짐 성토층 위로 추가적인 다짐 성토층을 위한 기준틀을 설치하되, 상기 추가적인 다짐 성토층용 기준틀의 전방단부에는 수평하게 연장되어 있는 연결고리부재의 일단을 결합하여 배치하고, 상기 연결고리부재의 타단은 상기 보조지지대(11) 결합한 후, 기준틀 위로 뒷채움 토사를 채우고 다짐하여 추가적인 다짐 성토층을 형성하며, 상기 추가적인 다짐 성토층 형성을 반복하여 계획된 높이로 복수개의 다짐 성토층을 적층함으로써 뒷채움부를 구축하는 단계; 상기 보조지지대의 전방으로 강성 구조체의 콘크리트 성형을 위한 전방 거푸집을 수직하게 세우고, 수평하게 연장된 거푸집 연결부재의 양단을 각각 전방 거푸집과 보조지지대에 결합하여 배치하여, 전방 거푸집이 보조지지대로부터 일정 간격을 두고 직립된 수직한 상태를 유지하도록 하는 단계; 및 상기 전방 거푸집과 복층으로 적층된 각각의 다짐 성토층의 선단부 사이의 공간에 콘크리트를 타설하여 강성 구조체를 형성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강성 구조체와 뒷채움부의 결속시공방법이 제공된다.

본 발명에 의하면, 복수개의 다짐 성토층을 형성할 때, 다짐 성토층의 선단부와 보조지지대 사이의 간격은 연결고리부재의 길이에 의해 자동적으로 정해지게 된다. 따라서, 본 발명에서는 보조지지대가 수직하게 직립된 상태에서 복층의 다짐 성토층 모두에 대해 동일한 길이의 연결고리부재를 사용하게 되면, 각각의 다짐 성토층의 선단부와 보조지지대 사이의 간격은 수직방향으로 다짐 성토층이 적층되어도 일정하게 유지된다.

종래 기술에서는 작업자의 주관적인 육안에 의해 다짐 성토층의 선단부를 위치시켰으나, 본 발명에서는 다짐 성토층이 순차적으로 적층되어도 상,하에 위치하는 다짐 성토층의 선단부가 동일한 위치에 있게 되고, 종래의 경우처럼 다짐 성토층의 선단부가 앞으로 돌출되거나 후방으로 물러나있어 불규칙한 형태를 가지지 않게 된다. 따라서 종래와 같이 육안 작업을 통해서 다짐 성토층의 선단부 위치를 수직방향으로 맞춤으로 인한 불규칙성이 제거되고, 다짐 성토층의 선단부가 지나치게 강성 구조체 방향으로 돌출되거나 강성 구조체 방향으로부터 뒤로 물러나서 생기는 강성 구조체의 콘크리트 타설 두께의 불균일 문제 및 설계와 부합되지 못했던 문제를 모두 해소할 수 있게 되는 효과가 발휘된다.

또한 본 발명에서는 연결고리부재가 강성 구조체의 콘크리트에 매립되어 있으므로, 강성 구조체를 전방으로 전도시키려는 힘이 연결고리부재에 의해 뒷채움부로 전달되고, 그에 따라 강성 구조체의 전도 거동에 대한 저항력이 증대되고 지진 하중 등에 대한 저항력도 증대되어 강성 구조체의 안정성이 크게 향상되는 효과가 발휘된다.

더 나아가, 본 발명에서는 거푸집 연결부재에 의해 전방 거푸집이 보조지지대에 결속되어 지지되어 직립한 상태를 견고하게 유지하게 되므로, 종래 기술과 달리 전방 거푸집의 앞쪽으로 거푸집 지지를 위한 경사재 등을 별도로 설치할 필요가 없게 되며, 따라서 경사재 설치 작업과 경사재 설치를 위한 부지 확보가 필요하지 않게 되어 그만큼 시공경제성이 향상되는 효과가 발휘된다.

도 1은 본 발명의 일실시예로서, 콘크리트 옹벽과, 그 후방에 이미 축조되어 있던 뒷채움부가 본 발명에 따른 결속구조 및 결속시공방법에 의해 일체화되어 구축되어 있는 상태를 보여주는 개략적인 단면도이다.
도 2는 본 발명에 따라 뒷채움부를 축조하기 위하여, 연결고리부재와 기준틀이 서로 결합되어 있는 상태를 보여주는 개략적인 사시도이다.
도 3 내지 도 6은 각각 본 발명에 따른 결속시공방법의 각 단계를 보여주는 개략적인 측단면도이다.

이하,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를 첨부한 도면을 참조하여 설명한다. 본 발명은 도면에 도시된 실시예를 참고로 설명되었으나 이는 하나의 실시예로서 설명되는 것이며, 이것에 의해 본 발명의 기술적 사상과 그 핵심 구성 및 작용이 제한되지 않는다.

도 1에는 본 발명의 일실시예로서, 콘크리트 옹벽(강성 구조체의 일예)과, 그 후방에 이미 축조되어 있던 뒷채움부가 본 발명에 따른 결속구조 및 결속시공방법에 의해 일체화되어 구축되어 있는 상태의 개략적인 측단면도가 도시되어 있다. 도 2에는 뒷채움부(20)를 축조하기 위하여, 본 발명의 연결고리부재(30)의 양단에 각각 뒷채움 토사의 지지 및 보강을 위한 기준틀(40)과 보조지지대(11)가 각각 결합되어 있는 상태를 보여주는 개략적인 사시도가 도시되어 있다. 도 3 내지 도 6에는 각각 본 발명에 따른 결속시공방법의 각 단계를 보여주는 개략적인 측단면도가 도시되어 있다.

도면에 도시된 것처럼, 본 발명에서는 각각의 다짐 성토층을 이루는 기준틀(40)과 보조지지대(11)를 연결고리부재(30)에 의해 서로 연결한 형태로 강성 구조체(10) 내에 보조지지대(11)를 직립하여 매립 설치함으로써, 연결고리부재(30)의 일정한 길이에 의해 각 다짐 성토층의 선단부를 수직방향으로 동일 위치에 자동적으로 위치하도록 한다. 아울러, 강성 구조체(10)의 성형을 위한 전방 거푸집(12)을, 상기 보조지지대(11)에 의하여 수직하게 세워 고정하는 구성을 가지고 있다.

구체적으로, 강성 구조체(10)의 배면 방향으로는 뒷채움부(20)가 구축되어 있는데, 상기 뒷채움부(20)는, 기준틀(40) 및 토목섬유(50)를 배치한 후, 토목섬유(50) 위로 뒷채움 자갈(61)을 채우고, 뒷채움 자갈의 후방으로는 뒷채움 토사(60)를 채워 롤러 등의 다짐장비를 이용하여 다짐작업을 수행함으로써 다짐 성토층을 형성하고, 이러한 다짐 성토층을 복수개의 층으로 차례로 상향 적층 시공하는 방식으로 축조된다. 상기 기준틀(40)의 아래에 추가적인 토목섬유를 배치할 수도 있으며, 이러한 토목섬유는 섬유망 형태로 제작될 수 있다.

상기 기준틀(40)은 도 2에 도시된 것처럼, 지면과 평행하게 설치되는 수평부(41)와, 상기 수평부(41)로부터 상향으로 연결되는 수직부(42)로 구성되어 측면에서 볼 때 ㄴ자 형태를 이룬다. 상기 수직부(42)는 수평부(41)와 직각을 이루도록 수직하게 직립할 수도 있지만, 사전에 미리 상기 수평부(41)를 향해 각도만큼 기울어지게 제작될 수 있다. 상기 기준틀(40)은 종방향 철근과 횡방향 철근(기준틀의 폭 방향으로 길게 연장되어 배치되는 철근)을 이용하여 망 형태로 제작될 수 있다. 이러한 기준틀(40)은 수평부(41)와 수직부(42)로 형성되는 경계면의 안쪽에 채워지고 다짐이 이루어지는 뒷채움 자갈(61)을 보호하고 강고하게 지탱하여 다짐 성토층의 선단부 형태를 유지하는 기능을 한다.

본 발명에서는 이와 같이 다짐 성토층을 순차적으로 적층함에 있어서, 다짐 성토층의 선단부 방향으로 위치하게 되는 강성 구조체(10)의 내부에 보조지지대(11)를 직립하여 설치하고, 보조지지대(11)와 기준틀(40)을 연결고리부재(30)에 의해 서로 연결하게 된다. 즉, 연결고리부재(30)은 수평하게 배치되어 그 양단이 각각 보조지지대(11)와 기준틀(40)에 결합되는 것이다.

도면에 도시된 실시예에서는 상기 연결고리부재(30)의 후방단부가 고리형태로 만들어져서, 상기 기준틀(40)의 수평부(41)와 수직부(42)가 서로 만나는 모서리에 위치하는 횡방향 철근(43)이 상기 연결고리부재(30)의 둥글게 말려진 고리형태의 후방단부와 체결되어 있다. 즉, 도면에 예시된 것처럼, 연결고리부재(30)의 후방단부에 해당하는 둥근 고리 부분에 상기 기준틀(40)의 횡방향 철근이 관통하여 서로 체결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연결고리부재(30)의 후방단부 형상은 위에서 예시한 것과 같이 둥글게 말려진 고리형태로 한정되지 아니하며, 기준틀(40)의 선단부에 위치하는 횡방향 철근이나 수직철근과 결합될 수 있는 형태라면 다양한 형상으로 변형될 수 있다. 한편, 상기 연결고리부재(30)의 전방단부는 상기 보조지지대(11) 방향으로 연장되어 보조지지대(11)와 결합된다. 상기 보조지지대(11)는 ㄴ자 단면이나 ㄷ자 단면의 절곡 빔 또는 사각형단면 등의 다양한 단면 형상을 가지며 직립하는 빔부재로 이루어질 수 있는데, 도면에 예시된 것처럼, 연결고리부재(30)의 전방단부가 보조지지대(11)를 관통한 후 너트 등의 체결부재(110)가 체결됨으로써, 보조지지대(11)에 고정될 수 있다.

다음에서는 도 3 내지 도 6을 참조하여 본 발명에 따른 강성 구조체와 뒷채움부의 결속시공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우선 지반을 다짐하고, 강성 구조체(10)의 기초부(15)를 형성하며, 기초부(15)의 후방으로 최저층의 다짐 성토층을 형성한다. 상기 기초부(15)를 형성할 때, 보조지지대(11)의 하단이 기초부(15)에 매립되도록 하여 보조지지대(11)를 기초부(15)의 중간에 연직방향으로 직립하여 설치한다. 상기 보조지지대(11)는 단순한 봉부재로 이루어질 수도 있지만, 앞서 설명한 것처럼, ㄴ자 단면이나 ㄷ자 단면의 절곡 빔 또는 사각형단면을 가지는 빔부재로 이루어질 수 있으며, 강성 구조체(10)의 폭방향(명세서의 첨부 도면에서 볼 때, 도면을 관통하는 방향)으로 간격을 두고 복수개가 배치될 수 있다.

상기 최저층의 다짐 성토층은 형성을 위해서는, 우선 수평부(41)와 수직부(42)로 이루어진 기준틀(40)의 모서리 즉, 수평부(41)와 수직부(42)가 연결되는 모서리가 기초부(15)를 향하도록 지반 위에 기준틀(40)을 배치하고, 기준틀(40) 위에 토목섬유(50)를 포설한다. 이러한 토목섬유(50)는 뒷채움 토사(60)를 감싸서 뒷채움 토사(60)의 유실을 방지하는 기능을 하게 되는데, 성토층을 다짐한 후 토목섬유(50)의 전방을 다시 후방으로 접어서 성토층의 뒷채움 자갈(61)을 감쌀 수 있도록, 토목섬유(50)의 전방은 길게 연장되어 있다. 기준틀(40) 위에 토목섬유(50)를 설치한 후, 기준틀(40)의 내측 즉, 수평부(41)와 수직부(42)로 형성되는 경계면의 안쪽에는 뒷채움 자갈(61)을 채우고 뒷채움 자갈(61)의 후방으로 뒷채움 토사(60)를 채워서 다짐을 수행하고, 길게 연장되어 있던 토목섬유(50)의 전방 부분을 뒤로 접어서 상기 뒷채움 자갈(61)의 상부를 감싸므로써 최저층 다짐 성토층을 형성한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기준틀(40)의 아래에 미리 또다른 토목섬유를 배치할 수도 있다. 최저층 다짐 성토층 위에 적층되는 추가 다짐 성토층의 경우에도 이와 마찬가지로 기준틀(40) 아래에 또다른 토목섬유를 배치할 수도 있다.

최저층 다짐 성토층이 형성되면, 그 위에 다시 기준틀(40)을 배치하여, 제1층의 다짐 성토층을 적층하여 설치한다. 이 때, 제1층의 다짐 성토층을 위한 기준틀(40)의 전방단부에는 앞서 도 2를 참조하여 설명한 바와 같이 연결고리부재(30)를 설치하고, 연결고리부재(30)의 전방단부를 보조지지대(11)에 결합한다. 후속하여 제1층의 다짐 성토층을 위한 기준틀(40) 위에 토목섬유(50)를 설치하고, 앞서 최저층 다짐 성토층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뒤채움 자갈(61)과 뒷채움 토사(60)의 채움 및 다짐, 그리고 토목섬유(50)의 연장된 부분 포설을 수행하여 제1층의 다짐 성토층을 형성한다. 후속하여 제1층의 다짐 성토층 위에는 제2층의 다짐 성토층을 설치하는데, 제1층의 다짐 성토층과 마찬가지로 새로운 기준틀(40)을 놓고, 연결고리부재(30)의 후방단부를 기준틀(40)과 결합하고 연결고리부재(30)의 전방단부를 보조지지대(11)와 결합하며, 앞서 제1층의 다짐 성토층과 동일한 방법으로 제2층의 다짐 성토층을 형성한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복수개의 다짐 성토층을 원하는 높이까지 적층하여 뒷채움부(20)를 형성한다.

앞서 설명한 것처럼, 본 발명에서는 복수개의 다짐 성토층을 형성할 때, 각각의 다짐 성토층의 선단부 형태를 유지하는 기준틀(40)의 선단부에 연결고리부재(30)의 후방단부를 결합하고, 이러한 연결고리부재(30)의 전방단부를 각각 보조지지대(11)에 결합한다. 그에 따라 복층으로 적층된 각각의 다짐 성토층의 선단부 위치 즉, 기준틀(40)의 선단부는, 보조지지대(11)와의 사이에 연결고리부재(30)의 길이만큼의 간격을 가지게 된다. 즉, 다짐 성토층의 선단부와 보조지지대(11) 사이의 간격은 사용된 연결고리부재(30)의 길이에 의해 자동적으로 정해지는 것이다. 따라서 보조지지대(11)가 수직하게 직립된 상태에서 복층의 다짐 성토층 모두에 대해 동일한 길이의 연결고리부재(30)를 사용하게 되면, 각각의 다짐 성토층의 선단부와 보조지지대(11) 사이의 간격은 수직방향으로 다짐 성토층이 적층되어도 일정하게 유지된다. 즉, 각각의 다짐 성토층의 선단부를 작업자의 주관적인 육안에 의해 위치시키는 것이 아니라, 연결고리부재(30)의 길이에 의해 다짐 성토층의 선단부 위치가 정해져서, 복층의 다짐 성토층의 선단부 위치에 상하로 가상선을 그으면 수직선이 그어질 수 있도록 수직한 방향으로 복층의 다짐 성토층의 선단부가 동일한 위치에 있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작업자의 주관적인 육안에 의해 다짐 성토층의 선단부를 위치시켰던 종래 기술과 달리, 본 발명에서는 도 3에 도시된 것처럼, 다짐 성토층이 순차적으로 적층되어도 상,하에 위치하는 다짐 성토층의 선단부가 동일한 위치에 있게 되고, 종래의 경우처럼 다짐 성토층의 선단부가 앞으로 돌출되거나 후방으로 물러나있어 불규칙한 형태를 가지지 않게 된다. 따라서 종래와 같이 육안 작업을 통해서 다짐 성토층의 선단부 위치를 수직방향으로 맞춤으로 인한 불규칙성이 제거되고, 다짐 성토층의 선단부가 지나치게 강성 구조체 방향으로 돌출되거나 강성 구조체 방향으로부터 뒤로 물러나서 생기는 강성 구조체의 콘크리트 타설 두께의 불균일 문제 및 설계와 부합되지 못했던 문제를 모두 해소할 수 있게 되는 효과가 발휘된다.

더 나아가, 후술하는 것처럼, 콘크리트(C)가 다짐 성토층의 전방으로 타설되어 강성 구조체(10)가 구축되었을 때, 상기 연결고리부재(30)는 콘크리트(C)에 매립되므로, 연결고리부재(30)에 의해 강성 구조체(10)와 뒷채움부(20)가 견고하게 일체화되며, 그에 따라 강성 구조체(10)의 전방으로 작용하여 강성 구조체(10)를 전도시키려는 힘은 연결고리부재(30)를 통해서 뒷채움부(20)로 전달된다.

이와 같이 본 발명에 의하면 위와 같은 연결고리부재(30)를 이용한 강성 구조체(10)와 뒷채움부(20)의 결합(구체적으로는 보조지지대와 다짐 성토층의 기준틀의 결합)에 의해 강성 구조체(10)에 대한 강한 구속력이 발휘되며, 강성 구조체(10)가 콘크리트 옹벽일 경우, 콘크리트 옹벽의 전도 거동에 대한 저항력이 증대되고 지진 하중 등에 대한 저항력도 증대되어 콘크리트 옹벽의 안정성이 크게 향상되는 효과가 발휘된다.

이와 같이 다짐 성토층을 보조지지대(11)에 결속하면서 복층으로 적층하여 뒷채움부(20)를 구축한 후에는 도 4에 도시된 것처럼, 보조지지대(11)의 전방으로 강성 구조체(10)의 콘크리트 성형을 위한 전방 거푸집(12)을 수직하게 세우고, 도 5에 도시된 것처럼, 거푸집 연결부재(13)를 이용하여 전방 거푸집(12)과 보조지지대(11)를 결속하여, 전방 거푸집(12)이 보조지지대(11)로부터 일정 간격을 두고 직립된 상태를 견고하게 유지하도록 한다. 구체적으로 전방 거푸집(12)의 배면과 보조지지대(11) 사이에, 봉 부재 등으로 이루어진 길게 연장된 형태의 거푸집 연결부재(13)를 수평하게 배치하고, 거푸집 연결부재(13)의 길이 방향 양단부를 각각 전방 거푸집(12)과 보조지지대(11)에 결속함으로써, 거푸집 연결부재(13)의 길이만큼의 간격을 두고 전방 거푸집(12)이 보조지지대(11)의 전방에 위치되도록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도면에 예시된 것처럼, 상기 거푸집 연결부재(13)를 전방 거푸집(12)의 전면방향으로부터 전방 거푸집(12)을 관통하도록 하고, 관통된 거푸집 연결부재(13)의 후방단부가 보조지지대(11)를 관통하도록 하여 관통된 거푸집 연결부재(13)의 후방단부에 너트 등의 체결부재를 체결함으로써 위와 같은 구성을 만들 수 있다.

이와 같이, 본 발명에서는 거푸집 연결부재(13)가 수직 방향으로 복수개 배치됨으로써, 상기 전방 거푸집(12)이 보조지지대(11)에 결속되어 지지되어 직립한 상태를 견고하게 유지하게 된다. 이러한 상태에서 도 6에 도시된 것처럼, 전방 거푸집(12)의 배면과 복층으로 적층된 각각의 다짐 성토층의 선단부 사이의 공간에 콘크리트(C)를 타설하여 강성 구조체(10)를 제작하게 된다. 이 때, 전방 거푸집(12) 방향으로 작용하는 콘크리트(C)의 타설압력은 전방 거푸집(12)을 보조지지대(11)에 결속하고 있는 거푸집 연결부재(13)에 의해 지지되어, 전방 거푸집(12)은 직립된 상태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게 된다. 상기 보조지지대(11)는 콘크리트(C) 내에 매립되어 강성 구조체(10)의 강성을 높이는 보강재로서 기능을 하게 된다.

따라서 종래 기술과 달리, 본 발명에서는 전방 거푸집(12)이 직립 상태를 유지하도록 함에 있어서, 전방 거푸집(12)의 전방에 거푸집 지지를 위한 경사재 등을 별도로 설치할 필요가 없게 되며, 따라서 경사재 설치 작업과 경사재 설치를 위한 부지 확보가 필요하지 않게 되어 그만큼 시공경제성이 향상되는 효과가 발휘된다. 콘크리트(C)의 양생 후에는 전방 거푸집(12)을 탈형하여 도 1과 같은 형태의 강성 구조체(10)를 완성하게 된다. 상기한 본 발명에서, 강성 구조체는 벽체 형태의 콘크리트 옹벽일 수도 있지만, 이에 한정되지 아니하며, 교대일 수도 있으며, 기타 뒷채움부를 지지하는 다양한 형태의 구조체일 수도 있다.

10: 강성 구조체
20: 뒷채움부
30: 연결고리부재
40: 기준틀

Claims (3)

1. 수평부(41) 및 상기 수평부(41)로부터 상향으로 연결되는 수직부(42)로 구성된 기준틀(40) 위로 뒷채움 자갈이 채워진 구조의 다짐 성토층이 복수개의 층으로 적층되어 축조된 뒷채움부(20)와, 상기 뒷채움부(20)의 전방으로 콘크리트에 의해 구축되는 강성 구조체(10) 간의 결속구조로서,
   기 강성 구조체(10)의 콘크리트 내에 매립되어 상기 강성 구조체(10)의 강성을 높이는 보강재로서 기능하며 다짐 성토층의 선단부 위치를 수직하게 맞추는 기준이 되고 강성 구조체(10)의 타설용 전방 거푸집(12)을 지지하는 기능을 하게 되는 보조지지대(11)가 수직하게 직립 설치되어 있고;
   상기 뒷채움부(20) 방향으로 연장되며 동일한 길이를 가지는 복수개의 연결고리부재(30)가 배치되고, 상기 연결고리부재(30)의 일단은 상기 뒷채움부(20)의 다짐 성토층을 이루는 기준틀(40)에 결합되며, 상기 연결고리부재(30)의 타단은 상기 보조지지대(11)와 결합되어 있어, 상기 복층으로 적층된 각각의 다짐 성토층의 선단부가 상기 연결고리부재(30)의 길이에 의하여 결정되는 간격으로 보조지지대(11)로부터 이격되어 위치함으로써, 상기 보조지지대(11)의 수직도에 맞추어 복층의 다짐 성토층의 선단부가 자동적으로 하나의 수직선 상에 위치하도록 상기 뒷채움부(20)가 축조되며;
   상기 보조지지대(11)의 전방을 향하여 연장되는 복수개의 거푸집 연결부재(13)가 배치되는데, 상기 거푸집 연결부재(13)의 일단은 강성 구조체(10)의 성형용 전방 거푸집(12)에 결합되며, 상기 거푸집 연결부재(13)의 타단은 상기 보조지지대(11)와 결합되어 있어, 상기 전방 거푸집(12)이 콘크리트의 타설압력을 견디면서 보조지지대(11)와 간격을 두고 상기 보조지지대(11)의 수직도에 맞추어서 세워진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상기 전방 거푸집(12)의 후방과, 상기 다짐 성토층의 선단부 사이에서 상기 보조지지대(11)가 매립되도록 콘크리트(C)가 타설되어, 상기 보조지지대(11)에 의해 강성이 보강된 상태로 강성 구조체(10)가 구축되어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강성 구조체와 뒷채움부의 결속구조.
   
2. 제1항에 있어서,
   상기 강성 구조체는 콘크리트 옹벽(10)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강성 구조체와 뒷채움부의 결속구조.
   
3. 보조지지대(11)가 연직방향으로 연장되어 수직하게 직립되어 있는 기초부(15)를 지반에 형성하고, 상기 기초부(15)의 후방으로 수평부(41) 및 상기 수평부(41)에 대해 수직한 수직부(42)로 구성되어 있는 기준틀(40)을 설치하고, 상기 기준틀(40) 위로 뒷채움 토사를 채우고 다짐하여 최저층의 다짐 성토층을 형성하는 단계;
   상기 최저층의 다짐 성토층 위로 추가적인 다짐 성토층을 위한 기준틀(40)을 설치하되, 상기 추가적인 다짐 성토층용 기준틀(40)의 전방단부에는 수평하게 연장되어 있는 연결고리부재(30)의 일단을 결합하여 배치하고, 상기 연결고리부재(30)의 타단은 상기 보조지지대(11)에 결합한 후, 상기 기준틀(40) 위로 뒷채움 자갈을 채우고 다짐하여 추가적인 다짐 성토층을 형성하며, 동일한 길이의 연결고리부재(30)를 이용하여 상기 추가적인 다짐 성토층을 반복하여 형성하여 복수개의 다짐 성토층을 적층함으로써, 상기 보조지지대(11)의 수직도에 맞추어서 복층의 다짐 성토층의 선단부가 자동적으로 하나의 수직선 상에 위치하도록 뒷채움부(20)를 구축하는 단계;
   상기 보조지지대(11)의 전방으로 강성 구조체(10)의 콘크리트 성형을 위한 전방 거푸집(12)을 수직하게 세우고, 수평하게 연장된 거푸집 연결부재(13)의 일단은 강성 구조체(10)의 성형용 전방 거푸집(12)에 결합되도록 하고 상기 거푸집 연결부재(13)의 타단은 상기 보조지지대(11)와 결합되도록 배치하여, 상기 전방 거푸집(12)이 보조지지대(11)로부터 일정 간격을 두고 콘크리트의 타설압력을 견디면서 상기 보조지지대(11)의 수직도에 맞추어서 세워진 상태를 유지하도록 하는 단계; 및
   상기 전방 거푸집(12)과 복층으로 적층된 각각의 다짐 성토층의 선단부 사이의 공간에서 상기 보조지지대(11)가 매립되어 보강재가 되도록 콘크리트(C)를 타설함으로써, 상기 보조지지대(11)에 의해 강성이 보강되어 있는 구조의 강성 상기 뒷채움부(20)의 전방에서 상기 강성 구조체(10)를 구축할 위치에는, 상 구조체(10)를 형성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강성 구조체와 뒷채움부의 결속시공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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