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1123944B1 - 5-아미노레불린산（ａｌａ)과 키토산 발효물의 합제를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가축사료 조성물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5-아미노레불린산(ALA)과 키토산 발효물의 합제를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가축사료 조성물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5-아미노레불린산(ALA)과 키토산 발효물의 합제를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면역력 증진 및 항생제 대체용 가축사료 조성물 및 상기 가축사료 조성물을 포함하는 가축사료에 관한 것이다.

면역력, 항생제, 대체용, 가축사료, 조성물, ALA, 키토산 발효물

Description

5-아미노레불린산（ＡＬＡ）과 키토산 발효물의 합제를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가축사료 조성물{Stock feed composition containing blend of 5-aminolevulinic acid and fermented kitosan as active ingredient}

본 발명은 면역력 증진 및 항생제 대체용 가축사료 조성물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5-아미노레불린산(ALA)과 키토산 발효물의 합제를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가축사료를 제공함으로써 동물의 항생제 대체, 면역증가효과 및 성장 촉진 효과가 있는 사료를 제공할 수 있는 내용에 관한 것이다.

경제발전과 더불어 동물생산업도 좁은 공간에서의 대량사육형태로 바뀌면서 동물의 스트레스 발생 및 면역결핍현상으로 인해 다양한 질병이 발생하게 되었다. 이를 사전에 예방하거나 치료하기 위해 항생제를 남용하게 되고, 그로 인한 항생제 내성문제 발생, 축산물에의 항생제 잔류 등의 여러 가지 부작용이 야기됨으로써 국민 보건을 위협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유럽연합(EU)은 성장촉진목적으로 동물용 사료에 항생제를 첨가하는 것을 이미 금지하였고 질병치료목적으로의 항생제 사용도 엄격한 절차를 밟도록 하는 추세이며, 우리나라 정부에서도 이와 같은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므로 동물산 업의 생존 및 국민건강을 위해서 항생제를 대체할 수 있는 제제의 개발이 절실한 상황이다.

현재까지 동물의 면역력 향상 및 항생제 대체효과를 가진 소재들이 다양하게 개발되고 있으나, 효능이 확실치 않거나 생산효율이 낮아 동물에 적용하기에는 한계점이 많은 실정이다.

5-아미노레불린산(5-aminolevulinic acid, ALA)은 생체내 헴(heme) 합성의 전구물질로서, 그동안 암치료제, 제초제, 식물성장조절제, P450 생산용 전구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적용에 대한 연구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최근 들어 동물의 항생제 대체 및 면역증강효과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5-아미노레불린산(ALA)과 키토산 발효물을 함께 첨가한 사료를 가축에 급여한 경우 본 발명에서와 같은 현저한 효과를 입증한 내용에 관하여 아직 밝혀진 바 없다.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요구에 의해 안출된 것으로서, 본 발명은 축산업 분야에서 사용되는 통상의 제조 사료에 ALA-키토산 발효물 합제를 배합함으로써, 다량의 항생제를 배합하였을 때와 같은 우수한 성장률과 면역력을 갖는 가축을 생산하면서도, 가축과 그 육제품을 섭취한 인체에 해를 끼치는 항생제의 사용을 전부/일부를 배제시켜 안전한 육제품의 생산을 위한 가축사료 조성물을 제공하고자 한다.

상기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본 발명은 5-아미노레불린산(ALA)과 키토산 발효물의 합제를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면역력 증진 및 항생제 대체용 가축사료 조성물을 제공한다.

본 발명은 또한, 상기 가축사료 조성물을 포함하는 가축사료를 제공한다.

본 발명은 가축 면역력 향상을 위한 물질 및 항생제 대체 물질인 ALA-키토산 발효물 합제를 개발함으로써 안전한 축산물 생산을 가능하게 하는 가축사료 조성물을 제공할 수 있다.

본 발명에 따른 가축사료는, ALA-키토산 발효물 합제를 가축의 성장상태에 따라 해당 가축사료에 일정비율로 배합시킴으로써, 가축사료에 배합되는 항생제의 전부를 배제시킬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본 발명에서 적용된 상기 ALA-키토산 발효물 합제는 5-아미노레불린산(ALA)과 키토산 발효물의 합제이다. 5-아미노레불린산(ALA)은 생체내 헴(heme) 합성의 전구물질로서, 그동안 암치료제, 제초제, 식물성장조절제, P450 생산용 전구체 등의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키토산 발효물은 키토산 및 키토산 올리고당을 Bacillus MJ-1 균주(KCTC 18116P, 대한민국 특허출원번호 2006-0076392)로 발효시켜 가축의 면역력을 증진시켜 가축 생산성을 향상시킨다.

또한, 사육되는 가축들은 많은 질병에 걸릴 위험이 있으며, 이를 예방하기 위해 백신을 투여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백신으로 인해 성장의 저하를 초래하 게 되므로 축산가들에게 경제적인 손실을 가져온다. 반면에, 본 발명에서와 같이 ALA-키토산 발효물 합제를 첨가하면 면역성을 높이는 효과를 가져오기 때문에 질병에 걸릴 빈도수가 감소되어 가축의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게 된다. 즉, ALA-키토산 발효물 합제 자체는 가축의 면역력을 높여 인위적인 항생제 및 소염제 등의 사용을 소량으로 제한하여도 가축의 질병을 예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 가축을 섭취한 인체에도 유해물질의 농축현상을 유발하지 않게 되며, 이에 따라 우량한 가축의 생산과 고품질의 돈육을 생산하는데 크게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하 본 발명의 내용을 더욱 상세하게 설명하기로 한다.

본 발명은 5-아미노레불린산(ALA)과 키토산 발효물의 합제를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면역력 증진 및 항생제 대체용 가축사료 조성물을 제공한다.

본 발명의 일구현예에 따른 상기 합제는 기초사료에 0.1~0.2%로 첨가하는 것이나, 바람직하게는 0.2%로 첨가하는 것이다.

본 발명의 일구현예에 따른 상기 기초사료는 주성분이 옥수수, 대두박, 유청, 어분, 당밀, 소금, 비타민 프리믹스 및 미네랄 프리믹스로 이루어진 것을 특징으로 한다. 비타민 프리믹스는 비타민 A, 비타민 D, 비타민 E, 리보프라빈 및 나이아신으로 구성될 수 있으며, 미네랄 프리믹스는 망간, 철 아연, 칼슘, 구리, 코발트 및 셀레니늄 등으로 구성될 수 있다.

본 발명의 일구현예에 따른 상기 기초사료는 기초사료 100중량부에 대하여 옥수수 45.23중량부, 대두박 26.07중량부, 유청 16중량부, 어분 5.00중량부, 우지 3.00중량부, 석회석 0.52중량부, 인산칼슘 1.16중량부, 당밀 2.5중량부, 소금 0.25중량부, 비타민 프리믹스 0.12중량부, 미네랄 프리믹스 0.10중량부 및 산화방지제 0.05중량부의 조성으로 이루어진 이유자돈 사료인 것을 특징으로 한다. 상기 산화방지제로는 Ethoxyquin을 사용할 수 있으나, 이에 제한되지 않는다.

본 발명은 또한 상기 가축사료 조성물을 포함하는 가축사료를 제공한다.

이하 본 발명의 내용을 실시예를 통해 더욱 상세하게 설명하기로 한다. 다만, 이들 실시예는 본 발명의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제시되는 것일 뿐 본 발명의 권리범위가 이들 실시예로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실시예 1. ALA 단독으로 사료에 첨가하여 가축에 급여한 경우>

ALA의 경우 아래 표 1과 같이 소화율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염증반응 유도시 항염증작용의 가능성을 외국 논문을 통해 발표한바 있다(Livestock science, 114(2008) 108-116).

이유자돈 사료내 ALA 첨가시 시험 후 35일째에 ALA 첨가수준이 증가함에 따라 DM(건물)과 N(질소, 단백질) 소화율에서 유의적으로 증가함을 보였다(p<0.01).

이유자돈 사료내 ALA 첨가 유무에 따른 LPS(급성염증반응 발현물질) 공격 접종시 혈액내 Cortisol(스트레스호르몬) 농도에서 접종 2시간째 감소시켜주는 효과를 보였으며(p<0.01), 12시간째에도 이러한 경향을 보였다(p=0.07). IGF-I(성장촉진호르몬) 농도에서도 2시간째에 ALA 첨가구의 경우 높았다(p<0.05). 또한 TNF-α(종양괴사인자)에서도 ALA 첨가구가 2시간째에 유의적으로 낮았으며(p<0.05), 4시간째에도 낮은 경향을 보였다(p=0.09)(표2). 이로써 ALA는 이유자돈의 면역작용을 상승시키는 것을 알 수 있게 한다.

<실시예 2. 키토산 발효물 단독으로 사료에 첨가하여 가축에 급여한 경우>

또한 키토산 발효물의 경우 아래와 같이 성장, 소화율에 긍정적으로 작용한다는 보고가 있다(진 등,2008; 3월 미국 축산학회 발표자료).

표 3에 나타낸 바와 같이 이유자돈 사료내 키토산 발효물 첨가가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보면 시험 후 15-28일까지 및 시험 전 기간(0-28일) 키토산 발효물 첨가수준이 증가함에 따라 ADG(일당증체량)와 ADFI(일당사료섭취량)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p<0.10).

표 4에 나타낸 바와 같이 이유자돈 사료내 키토산 발효물 첨가가 영양소 소화율에 미치는 영향을 보면 시험 종료시(28일) DM(건물)과 N(질소, 단백질) 소화율에서 5g/kg의 키토산 발효물 첨가시 무첨가보다 유의적으로 높은 소화율을 보였다(p<0.05). 또한 건물 소화율에서 키토산 발효물의 첨가수준이 증가함에 따라 소화율이 증가하였으며(p<0.05), 질소 소화율에서도 키토산 발효물의 첨가수준이 증가함에 따라 소화율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p<0.10).

<실시예 3. ALA-키토산 발효물 합제의 효능 측정 방법>

3원 교잡종(Duroc×Yorkshire×Landrace) 이유자돈 120두를 공시하였으며, 시험개시시의 체중은 7.10kg 이었다. 사양시험은 단국대학교 실험 연구동에서 실시하였다. 시험설계는 표 5와 같이 옥수수, 대두박 위주의 기초사료(무항생제 구)에, 아빌라마이신 40ppm과 옥시테트라사이클린 100ppm를 첨가한 항생제 구, 무항생제 사료에 ALA-키토산 발효물 합제를 0.1% 첨가한 구, 무항생제 사료에 ALA-키토산 발효물 합제를 0.2% 첨가한 구의 4개구로 처리하여 처리당 6반복, 반복당 5두씩 완전 임의 배치하였다.

일반적인 사료의 옥수수와 소맥은 에너지 공급원이고 콩에서 기름을 뺀 대두박, 치즈가공 후 남은 부산물인 유청 및 어류를 건조시킨 후 분쇄한 어분은 단백질 공급원이다. 우지는 가축의 지방에서 추출한 기름으로 에너지를 보충해주는 원료이며 인산칼슘제와 석회석은 뼈를 구성하는 칼슘과 인을 공급하는 원료이다. 비타민 프리믹스는 비타민 A, 비타민 D, 비타민 E, 리보프라빈 및 나이아신으로 구성될 수 있으며, 미네랄 프리믹스는 망간, 철 아연, 칼슘, 구리, 코발트 및 셀레니늄 등으로 구성될 수 있다.

또한, 상기 기초사료에는 NRC(1998) 사양표준을 기초로 하여 3,500㎉ 대사에너지/kg, 21.52％ 조단백질, 1.33％ 라이신(lysine), 0.75％ 칼슘(Ca), 0.64％ 인(P)을 함유토록 하였다. 시험사료는 가루사료의 형태로 자유 채식토록 하였으며, 물은 자동급수기를 이용하여 자유로이 먹을 수 있도록 하였다.

표 5. 사료배합비

시험사료를 42일간 급여후 각 처리구별 일당증체량(ADG), 일당사료섭취량(ADFI), 사료효율(G/F), 일반성분 소화율 및 혈액내 면역지표를 측정하였으며, 측정방법은 아래와 같으며, 당업계의 통상적인 방법으로 수행하였다.

시험개시시, 1주차, 3주차, 6주차(종료시)에 걸쳐 체중 및 사료섭취량을 측정하여 체중의 차이와 사료섭취량을 기준으로 일당증체량, 일당사료섭취량, 사료효율을 계산하였으며, 시험 1주, 3주, 6주(종료)에 걸쳐 건물 및 질소 소화율을 측정하였다. 소화율 측정 7일 전부터 사료내 불소화성 물질인 Cr₂O₃를 0.2% 첨가 급여후 분을 채취하여 건물 및 질소 소화율을 측정하였다. 시험개시시와 종료시에 경정 맥(Jugular vein)에서 혈청과 혈장을 채취하여 적혈구(RBC), 백혈구(WBC), 림프구(Lymphocyte), 헤모글로빈(Hb), 철분(Iron), 철결합능력(TIBC)을 분석하였다.

<실시예 4. ALA-키토산 발효물 합제가 성장능력에 미치는 영향>

이유자돈 사료 내 ALA-키토산 발효물 합제의 첨가가 성장능력에 미치는 영향은 표 6에 나타내었다. 0-7일 동안 일당증체량은 ANT 처리구가 대조구에 비교하여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다(p<0.05). 8-21일 동안 일당증체량은 ANT, AF2 처리구가 대조구와 비교하여 유의적으로 증가하였고(p<0.05), 일당사료섭취량에서는 대조구가 다른 처리구들보다 유의적으로 낮았다(p<0.05). 22-42일 동안 일당증체량은 ANT, AF2 처리구가 가장 높았으며(p<0.05), AF1 처리구가 대조구보다 유의적으로 높았다(p<0.05). 또한 사료효율에 있어서도 ANT 처리구가 대조구보다 유의적으로 높았다(p<0.05). 총 사양기간(0-42일)동안 일당증체량에 있어서 ANT, AF2 처리구가 대조구보다 유의적으로 높았으며(p<0.05), 사료효율에 있어서도 ANT 처리구가 대조구보다 높았다(p<0.05).

기존 키토산 발효물 처리시 시험 전체 기간동안 2.5g/kg(0.25%) 첨가시 일당증체량에서 3%, 일당사료섭취량에서 4.2%의 증가를 보였으며, 5g/kg 첨가시 각각 6.6%, 7.2%의 향상효과를 보인 반면, ALA-키토산 발효물 합제의 경우 0.1% 첨가시 일당증체량과 사료효율에서 6.7%, 6.8%의 향상과 0.2% 첨가시 11.3%, 13.1% 향상 효과를 보였다.

표 6. 성장 능력에 미치는 영향

<실시예 5. ALA-키토산 발효물 합제의 일반성분 소화율>

이유자돈 사료 내 ALA-키토산 발효물 합제의 첨가가 일반성분 소화율에 미치는 영향은 표 7에 나타내었다. 1주차 건물 소화율(DM)에서 ANT, AF2 처리구가 가장 높은 소화율을 보였으며(P<0.05), AF1 처리구가 대조구보다 유의적으로 높았다(P<0.05). 질소 소화율(N)에서는 대조구가 가장 낮은 결과를 보였으며(P<0.05), AF1 처리구가 ANT 처리구보다 유의적으로 낮았다(P<0.05). 3주차 건물 소화율에서는 대조구가 다른 처리구들보다 유의적으로 낮았고(P<0.05), 질소 소화율에 있어서 ANT와 AF2 처리구가 대조구보다 유의적으로 높았다(P<0.05). 종료시 건물 소화율에서는 ANT, AF2 처리구가 대조구보다 높았고(P<0.05), 질소 소화율에서는 대조구가 가장 낮은 결과를 보였다(P<0.05).

기존 ALA 처리시 시험 전체 기간종안 5mg/kg 첨가시 건물과 질소 소화율에서 1.3%, 0.6% 향상, 10mg/kg 첨가시 2.3%, 1.4% 향상, 15mg/kg 첨가시 6.5%, 5.6% 향상을 보였다. 또한 키토산 발효물 처리시 2.5g/kg(0.25%) 첨가시 3.5%, 3.7%의 향상과 5g/kg(0.5%) 첨가시 6.6%, 8.6%의 향상을 보였다.

ALA-키토산 발효물 합제의 경우 시험개시 1주차에 0.1% 첨가시 건물과 질소 소화율에서 14.5%, 23.3%의 증가효과를 보였으며, 0.2% 첨가시 18.0%, 28.2%의 소화율 향상을 보였다.

표 7. 건물과 질소 소화율에 미치는 영향

<실시예 4. ALA-키토산 발효물 합제의 첨가가 혈액내 면역지표에 미치는 영향>

이유자돈 사료 내 ALA-키토산 발효물 합제의 첨가가 혈액내 면역지표에 미치는 영향은 표 8에 나타내었다. RBC, WBC, Hb, Iron, TIBC에서는 각 처리구간에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P>0.05). 그러나 시험종료시 Lymphocyte 함량에 있어서는 대조 구가 ALA-키토산 발효물 합제를 첨가한 AF1 및 AF2 처리구보다 유의적으로 높은 결과를 보였다(P<0.05).

ALA-키토산 발효물 합제의 경우 시험종료시 0.1% 첨가시 림프구가 대조구 대비 72.3% 수준으로 보였으며, 0.2% 첨가시 76.6% 수준을 보임으로써 ALA 키토산 발효물 합제를 첨가함으로써 면역력 증진의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표 8. 혈액내 면역지표에 미치는 영향

Claims (6)

1. 기초사료 100중량부에 대하여 옥수수 45.23중량부, 대두박 26.07중량부, 유청 16중량부, 어분 5.00중량부, 우지 3.00중량부, 석회석 0.52중량부, 인산칼슘 1.16중량부, 당밀 2.5중량부, 소금 0.25중량부, 비타민 프리믹스 0.12중량부, 미네랄 프리믹스 0.10중량부 및 산화방지제 0.05중량부의 조성으로 이루어진 기초사료에 0.1~0.2 중량%로 첨가된 5-아미노레불린산(ALA)과 키토산 발효물의 합제를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면역력 증진 및 항생제 대체용 이유자돈 사료 조성물.
2. 삭제
3. 삭제
4. 삭제
5. 삭제
6. 제1항의 이유자돈 사료 조성물을 포함하는 가축사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