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1048470B1 - 정자 구조를 지닌 전망대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목재 및 철재를 주재로 하여 기와지붕(12)을 탑재한 전망대에 있어서: 기둥(21), 용마루(22), 장보(24), 중보(25), 소중보(27)를 결합하여 이루어지는 주골격(20); 상기 기둥(21)의 중간에 상하로 마루틀(31)과 마루보(32)를 개재하여 단층 또는 복층으로 구성하고, 하방향으로 마루틀(31)과 창방(35)이 소로(37)를 지닌 화반(36)과 결합하여 보강되는 마루(30); 상기 마루(30)의 상측으로 계자각(45)을 개재하여 난간판(41)과 난간봉(43)을 결합하고, 상기 난간판(41)의 상측에 의자(47)를 결합하는 난간(40); 및 상기 마루(30)의 일측과 지면을 연결하도록 설치되고, 외부나선형 계단(52), 내부나선형 계단(54), 직선형 계단(56) 중에서 어느 하나를 선택하는 계단수단(50);을 포함하여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이에 따라, 본 발명은 전망대 중단부에 창방과 화반을 통하여 하중을 분산함에 따라, 해안가나 고도절벽에서 각종 악조건에서도 장기간 견딜 수 있으면서 한국 전통의 미를 최대한 구현하는 효과가 있다.

Description

정자 구조를 지닌 전망대{Observation platform having pavilion structure}

본 발명은 정자 구조를 지닌 전망대에 관한 것으로서, 보다 구체적으로는 전망대 중단부에 창방과 화반을 통하여 하중을 분산함에 따라, 해안가나 고도절벽에서 각종 악조건에서도 장기간 견딜 수 있으면서 한국 전통의 미를 최대한 구현하는 정자 구조를 지닌 전망대에 관한 것이다.

통상 정자를 시공함에 있어서 크고 작은 목재를 사용하여 상호 조립하는 구조를 택하는 것이 보편화되고 있지만 근본적으로 층고를 높이 유지하기 어려운 구조이므로 비교적 풍압의 영향이 큰 장소에 설치되는 전망대의 경우 콘크리트와 병용하지 않고서는 정자 형태를 갖추기 곤란하다.

일예로, 한국 등록실용신안공보 제0289389호의 "조립식 팔각 정자"에 의하면 조립 설치시 작업의 능률성과 편의성을 위하여 주조 성형된 연결 커넥터(4)(5)를 기둥(1) 과 지지파이프(2)(3)(8)에 결합 고정하여 기둥과 상,하부 구조체로 이루어진 파이프 골격을 세우고, 상기 파이프 골격에 FRP(강화프라스틱)로 성형 되고 FRP의 내,외부면의 중간부에 단열재가 들어있는 일체형의 지붕판(6) 과 판벽(9)(10)(22) 및 바닥판(11)을 부착하여 결합 볼트로 고정시켜 조립 설치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조립식 정자가 제공된다.

이는 소요비용을 절감 할 수 있으므로 경제적이고, 재료들의 내구성이 뛰어나고 견고하여 수명이 길며, 기계적 결합방식에 의해 쉽게 분해 조립되어 다른 장소로 이전이 용이한 효과가 기대된다.

다른 예로, 한국 등록실용신안공보 제0322650호의 "조합놀이대의 전망대"는 지붕판중에서 이웃하는 지붕판과 지붕판의 이음새에 각각 지붕장식물을 지붕판의 경사각도와 동일하게 설치하되, 상기 지붕장식물의 하부에는 상기 지붕판들의 이음새에서 발생되는 틈을 기밀하게 차단하는 차단부를 일체로 형성함과 아울러 상기 받침판의 외측 4면에는 각각 받침판장식물을 수직으로 설치하여 주물제작에 의해 정교한 디자인의 지붕장식과 받침대의 장식물을 제공한다.

이는 전망대의 미감효과를 높이면서 지붕장식물을 이용하여 지붕판과 지붕판의 이음새에서 발생되는 틈을 차단하여 빗물이 스며들거나 새는 것을 방지하는 목적을 도모한다.

그러나 이와 같은 선행기술에 의하면 풍압의 영향이 크게 작용하는 장소에 목재를 사용하여 복층구조의 전망대를 시공함에 내구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큰 모험이 따른다.

상기와 같은 종래의 문제점들을 개선하기 위한 본 발명의 목적은, 전망대 중단부에 창방과 화반을 통하여 하중을 분산함에 따라, 해안가나 고도절벽에서 각종 악조건에서도 장기간 견딜 수 있으면서 한국 전통의 미를 최대한 구현하는 정자 구조를 지닌 전망대를 제공하는 데 있다.

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발명은 목재 및 철재를 주재로 하여 기와지붕을 탑재한 전망대에 있어서: 기둥, 용마루, 장보, 중보, 소중보를 결합하여 이루어지는 주골격; 상기 기둥의 중간에 상하로 마루틀과 마루보를 개재하여 단층 또는 복층으로 구성하고, 하방향으로 마루틀과 창방이 소로를 지닌 화반과 결합하여 보강되는 마루; 상기 마루의 상측으로 계자각을 개재하여 난간판과 난간봉을 결합하고, 상기 난간판의 상측에 의자를 결합하는 난간; 및 상기 마루의 일측과 지면을 연결하도록 설치되고, 외부나선형 계단, 내부나선형 계단, 직선형 계단 중에서 어느 하나를 선택하는 계단수단;을 포함하여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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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에 앞서 본 명세서 및 특허청구범위에 사용된 용어나 단어는 통상적이거나 사전적인 의미로 한정해서 해석되어서는 아니 되며, 발명자는 그 자신의 발명을 가장 최선의 방법으로 설명하기 위해 용어의 개념을 적절하게 정의할 수 있다는 원칙에 입각하여 본 발명의 기술적 사상에 부합하는 의미와 개념으로 해석되어야만 한다. 따라서 본 명세서에 기재된 실시예와 도면에 도시된 구성은 본 발명의 가장 바람직한 일 실시예에 불과할 뿐이고, 본 발명의 기술적 사상을 모두 대변하는 것은 아니므로, 본 출원시점에 있어서 이들을 대체할 수 있는 다양한 균등물과 변형예들이 있을 수 있음을 이해하여야 한다.

이상과 같이 본 발명의 정자 구조를 지닌 전망대에 의하면, 전망대 중단부에 창방과 화반을 통하여 하중을 분산함에 따라, 해안가나 고도절벽에서 각종 악조건에서도 장기간 견딜 수 있으면서 한국 전통의 미를 최대한 구현하는 효과가 있다.

도 1 및 도 2는 각각 본 발명에 따른 전망대의 정면도와 정단면도.
도 3 내지 도 7은 본 발명에 따른 전망대의 요부 결합상태를 나타내는 구성도.
도 8은 본 발명에 따른 도 1의 A-A'선의 평단면도.
도 9는 본 발명에 따른 전망대의 기와지붕을 일부절개로 나타내는 구성도.
도 10 및 도 11은 본 발명에 따른 전망대의 계단수단의 변형예들을 나타내는 구성도.
도 12는 본 발명에 따른 전망대의 마루의 변형예를 나타내는 구성도.

이하, 첨부된 도면에 의거하여 본 발명의 실시예를 상세하게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본 발명은 목재 및 철재를 주재로 하여 기와지붕(12)을 탑재한 전망대에 관련되는 것으로서, 특히 일반 정자에 비하여 층고가 높고 풍압의 영향이 큰 전망대를 구현하기 위함이다. 물론 목재를 주재일 경우에도 금구, 금속침봉, 볼트 등의 보조적 수단을 부가하는 것이 좋다.

본 발명은 주골격(20)으로서 기둥(21), 용마루(22), 장보(24), 중보(25), 소중보(27)를 결합하는 구성이다. 주춧돌(10) 상에 고정되는 기둥(21)은 후술하는 부재들을 결합하기 위한 다수의 홈을 구비한다. 용마루(22)의 홈을 파서 다수의 장보(24)를 방사상으로 결합하고, 장보(24) 사이에 소중보(27)를 개재하여 서까래(14)를 방사상으로 결합하며, 서까래(14)의 상측으로 루바(16)와 방수시트(18)를 차례로 덮고 기와지붕(12)을 완성한 구조이다.(도 7 및 도 9 참조) 본 발명은 특히 후술하는 것처럼 층고가 높은 전망대의 기둥(21)이 좌굴과 굽힘에 견디도록 하는 구조를 요지로 한다.

또, 본 발명에 따르면 상기 기둥(21)의 중간에 마루틀(31)과 마루보(32)를 개재하면서 하방향으로 마루틀(31)과 창방(35)이 소로(37)를 지닌 화반(36)과 결합하여 보강되는 마루(30)가 결합된다. 마루틀(31)은 마루보(32)와 앙카를 이용하여 인접하는 기둥(21) 사이에 고정하고, 마루틀(31)의 상측으로 다수의 판재로 이루어진 마루판(33)을 결합한다.(도 5 참조)

이때, 본 발명의 상기 마루(30)는 마루틀(31)의 하방향으로 창방(35)과 화반(36)을 결합하여 보강된다. 마루틀(31)의 하방향에 창방(35)을 기둥(21)에 끼워맞춤하고 마루틀(31)과 창방(35) 사이에 일정 간격으로 화반(36)을 개재시킨다. 화반(36)의 상하단에는 마루틀(31)과 창방(35)의 요동을 방지하도록 소로(37)를 구비한다.(도 3 참조) 이와 같은 방식으로 마루(30)가 기둥(21)의 중간부에 설치되면 기둥(21)의 좌굴이나 굽힘에 대한 응력이 증가된다.

한편, 전망대는 크게 상단, 중단, 하단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즉 상단은 용마루(22), 장보(24), 중보(25), 소중보(27)를 이루어지는 기와지붕(12)과, 중단은 마루틀(31), 마루보(32), 창방(35), 화반(36)으로 이루어지는 마루(30)와, 하단은 주춧돌(21)로 구분된다. 이렇듯, 주춧돌(10)은 전망대에 있어 상단과 중단의 하중을 부여받는 기둥(21)을 지지해야 하기 때문에 지면과의 견고한 고정이 요구된다. 하지만 전망대의 특성상 멀리 내려다 볼 수 있도록 높이 만들어야 되고 특히, 경치가 좋은 곳을 고려해 지면이 평탄하지 않거나 다소 협소하더라도 불가피하게 설치된다.

즉, 도 1처럼 지면이 비탈진 곳에 전망대를 설치할 경우 각각의 주춧돌(10)이 고정되어야 할 지면의 종류와 상태가 다르기 때문에 평지처럼 완벽한 시공에 어려운 한계점이 있다. 따라서 이러한 주춧돌(10) 상으로 고정되는 각각의 기둥(21)마다 전망대의 상단과 중단에 분포되는 하중을 고르게 분산하지 못해 편하중이 발생하는 문제점으로 인하여 본 발명에서 마루틀(31)의 하방향으로 창방(35)과 화반(36)을 결합함으로서 이를 극복할 수 있게 된다.

이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도 1b는 전망대의 하중의 분포를 화살표를 통하여 개략적으로 도시한 상태를 나타낸다. 도시된 바와 같이 전망대의 상단은 전체 하중을 기준하여 반이상을 차지하는 실로 무거운 구조물이고, 중단은 기본 구조물의 하중은 크지 않지만 20~30명의 인원을 수용해야 됨에 따라 하중이 크게 발생되면서 이러한 정원을 초과하여도 될 만큼의 견고한 내구성이 필요하다.

일예로 상단의 하중이 3000kg이고, 중단에 하중이 1500kg이라면 기둥(21)에 부여되는 하중은 4500kg가 된다. 이때, 본 발명에 따른 전망대는 외각으로 8개, 중앙에 1개의 기둥(21)을 구비하는데, 따라서 기둥(21)에 각각 500kg의 하중을 정확하게 분산시켜야지만 편하중을 차단할 수 있다. 하지만 앞서 전술한 바와 같이 지면의 상태에 따른 주춧돌(10)의 고정상태 및 각기 다른 기둥(21)의 길이로 인해 하중이 고르게 분산하지 못해 편하중을 야기하게 된다. 이러한 편하중이 발생되면 높은 고도에 따른 풍압과 시간이 따른 노화 등으로 인하여 기울어지거나 심지어 무너지는 현상이 발생한다.

따라서 각각의 기둥(21)과 기둥(21)사이에 창방(35)을 끼워맞춤하여 하중을 적절하게 분산시키면서 기둥(21)이 좌굴이나 굽힘을 억제함과 함께 창방(35)의 상단으로 화반(36)을 개재하여 마루틀(31)에 가해지는 하중을 기둥(21)으로 적절하게 분산시켜 줌에 따라 안정성을 확보할 수가 있게 된다. 즉, 이러한 창방(35)과 화반(36)을 통하여 전망대를 구성하여 좌굴이나 굽힘에 대한 응력이 증가되고, 지면의 조건에 상관없이 어느 곳이든 설치가 가능하게 된다.

또, 본 발명에 따르면 상기 마루(30)의 상측으로 난간판(41)과 난간봉(43)을 개재하여 난간(40)이 결합된다. 사용자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마루(30)의 상측으로 인접하는 기둥(21)의 사이에 난간판(41)과 난간봉(43)이 설치된다.

이때, 상기 난간(40)은 계자각(45)을 개재하여 난간판(41)을 결합하고, 난간판(41)의 상측에 의자(47)를 결합한 구조로 한다. 계자각(45)은 미감을 높이도록 가공된 판재로서 앙카를 이용하여 기둥(21)에 결합한다. 계자각(45) 상에 홈을 형성하여 난간판(41)과 난간봉(43)을 끼워맞춤하고, 난간판(41)의 상단면에 이와 직각으로 의자(47)를 고정한다.(도 5 및 도 6 참조)

또, 본 발명에 따르면 상기 마루(30)의 일측과 지면을 연결하도록 계단수단(50)이 설치된다. 계단수단(50)은 사용자가 지면과 마루(30)를 통행하도록 하는 것으로서 설치 장소의 여건에 따른 형태를 취한다.

이때, 상기 계단수단(50)은 외부나선형 계단(52), 내부나선형 계단(54), 직선형 계단(56) 중에서 선택된다. 도 8의 외부나선형 계단(52)은 다수의 기둥(21)의 외곽을 감싸는 나선 형태로서 비교적 장소가 넓은 곳에 적용되고, 도 10의 내부나선형 계단(54)은 다수의 기둥(21)의 내부에 수용되는 나선 형태로서 비교적 장소가 좁은 곳에 적용되고, 도 11의 직선형 계단(56)은 최단거리로 연결되는 직선 형태로서 특정 방향으로 출입되는 곳이 적용된다.

한편, 본 발명의 변형예(도 12 참조)로서 상기 마루(30)는 상하로 마루틀(31)과 마루보(32)를 개재하여 복층으로 구성될 수도 있다. 전술한 것과 동일하게 마루틀(31)은 마루보(32)와 앙카를 이용하여 인접하는 기둥(21) 사이에 고정하고, 마루틀(31)의 상측으로 다수의 판재로 이루어진 마루판(33)을 결합한다. 물론 창방(35)과 화반(36)을 구성하는 것이 강도상 유리하다.

본 발명은 기재된 실시예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고, 본 발명의 사상 및 범위를 벗어나지 않고 다양하게 수정 및 변형할 수 있음은 이 기술의 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에게 자명하다. 따라서 그러한 변형예 또는 수정예들은 본 발명의 특허청구범위에 속한다 해야 할 것이다.

10: 주춧돌 12: 기와지붕 20: 주골격
21: 기둥 22: 용마루 24: 장보
25: 중보 27: 소중보 30: 마루
31: 마루틀 32: 마루보 33: 마루판
35: 창방 36: 화반 40: 난간
41: 난간판 43: 난간봉 45: 계자각
47: 의자 50: 계단수단 52: 외부나선형 계단
54: 내부나선형 계단 56: 직선형 계단

Claims (4)

1. 목재 및 철재를 주재로 하여 기와지붕(12)을 탑재한 전망대에 있어서:
   기둥(21), 용마루(22), 장보(24), 중보(25), 소중보(27)를 결합하여 이루어지는 주골격(20);
   상기 기둥(21)의 중간에 상하로 마루틀(31)과 마루보(32)를 개재하여 단층 또는 복층으로 구성하고, 하방향으로 마루틀(31)과 창방(35)이 소로(37)를 지닌 화반(36)과 결합하여 보강되는 마루(30);
   상기 마루(30)의 상측으로 계자각(45)을 개재하여 난간판(41)과 난간봉(43)을 결합하고, 상기 난간판(41)의 상측에 의자(47)를 결합하는 난간(40); 및
   상기 마루(30)의 일측과 지면을 연결하도록 설치되고, 외부나선형 계단(52), 내부나선형 계단(54), 직선형 계단(56) 중에서 어느 하나를 선택하는 계단수단(50);을 포함하여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정자 구조를 지닌 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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