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1030089B1 - 안전양초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안전양초에 관한 것으로, 심지를 꽂을 수 있는 관과 이를 지지하는 받침으로 이루어진 난연성 소재의 심지꽃이와, 불연재 및 이들을 수용하는 컵을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의 안전양초는 안정감이 우수하여 쉽게 넘어지지 않고 불꽃 주변의 바람을 막아주며, 연소된 후에는 하단의 난연성인 심지꽂이 및 불연재로 인하여 자동으로 소화되므로, 점화된 상태로 방치하여도 안전한 특징이 있다. 또한, 본 발명의 안전양초는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가 주를 이루고 잔여 폐기물이 적으므로, 친환경적인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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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안전양초 {Safety candle}

본 발명은 안전양초에 관한 것으로, 연소가 완료된 후 자동으로 소화되고 바람에 의해 쉽게 넘어지지 않으므로, 점화 상태로 방치하더라도 안전한 양초에 관한 것이다.

양초는 파라핀, 밀랍, 스테아린 등의 연소성 물질에 섬유질로 된 심지를 꽂아서 제조한 것으로, 조명의 역할 뿐 아니라 각종 의례나 축하행사 등의 분위기 조성용품으로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양초는 보관이 편리하고 화기를 가까이 하지 않는 한 안전성도 우수하나, 점화한 상태에서는 화재의 위험이 따를 수 있으므로 방치가 곤란한 문제가 있었다.

따라서, 자동으로 소화되는 양초에 관한 기술들이 제공되어 왔으며, 그 예로써 대한민국 공개실용신안 제86-11884호 자동소화장치가 내삽된 양초에서는 심지 말단에 난연성 합성수지제를 내삽하여 자동으로 소화되는 양초를 제공하였고, 공개실용신안 제85-5965호 자동소화양초에서는 양초의 하단부에 소화물을 혼합한 파라핀을 연착하여 자동으로 소화되는 양초를 제공하였으며, 공개실용신안 제85-8744호 자체착화 및 자동소화 양초에서는 심지의 하단부분을 불연성 물질로 코팅하여 자동으로 소화되는 양초를 제공한 바 있다. 상기 기술들에서는 양초를 자동으로 소화되게 함으로써 안정성을 높였다는 장점은 지니고 있으나, 연소 후 잔여물로 하단의 양초부분이 그대로 남게 되어 통상의 양초보다 폐기물의 양이 많으므로 환경친화성이 떨어지는 한계가 있었다.

본 발명에서는 연소가 완료된 후 저절로 소화되고 바람에 의해 쉽게 넘어지지 않으므로, 점화 상태로 방치하더라도 안전한 양초를 제공하고자 한다.

또한, 본 발명에서는 잔여 폐기물이 적어 친환경적인 양초를 제공하고자 한다.

본 발명에서는 컵에 담긴 형태의 양초를 제공하되, 난연성 소재의 심지꽂이와 불연재를 이용하여 연소를 마친 불꽃이 자동으로 소화될 수 있도록 한다.

본 발명의 안전양초는 도면에 나타난 바와 같이, 컵(10)과 심지꽃이(20), 불연재(30), 심지(40), 양초(50)로 이루어지며, 상기 심지꽂이(20)는 관(21)과 받침(22)으로 이루어진다.

본 발명에 있어서, 컵(10)은 불연재와 양초를 수용하고 바람을 막아 촛불이 꺼지지 않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심지꽂이(20)는 심지(40)가 장착되는 구멍을 지닌 관(21)과, 관의 밑면을 막아주고 관을 세울 수 있도록 지지하는 받침(22)으로 이루어진다. 심지꽂이는 양초가 모두 연소된 후 자동으로 소화될 수 있도록 난연성 소재를 이용하여 제조한다.

불연재(30)는 양초의 연소가 완료된 후 불꽃을 자동으로 소화시키는 역할을 하는 동시에, 무게중심을 컵의 하단으로 이동시켜 안정감을 주는 역할을 한다. 본 발명에 있어서 불연재의 소재로는 특별한 제한이 없으나, 안전양초의 제조나 추후 폐기시의 편리성을 고려할 때 분말형태인 것이 가장 바람직하며, 무게중심을 낮추기 위하여 양초에 비하여 밀도가 높은 소재를 사용한다. 본 발명에서는 양초의 연소를 방해하지 않고, 연소가 완료된 후에는 소화를 도울 수 있도록, 심지꽂이 상단의 높이까지 불연재를 채운다.

심지(40)와 양초(50)는 통상적인 양초에 있어서 필수적인 구성요소로서, 본 발명에서도 특별한 제한없이 통상적인 소재의 심지와 양초를 자유롭게 사용한다.

본 발명의 안전양초는 안정감이 우수하여 쉽게 넘어지지 않고 불꽃 주변의 바람을 막아주며, 연소된 후에는 하단의 난연성인 심지꽂이 및 불연재로 인하여 자동으로 소화되므로, 점화된 상태로 방치하여도 안전한 특징이 있다. 또한, 본 발명의 안전양초는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가 주를 이루고 잔여 폐기물이 매우 적으므로, 친환경적인 장점이 있다.

이하 도면을 참조하여 본 발명에 따른 안전양초에 대하여 보다 상세히 설명한다.

도면에 나타난 바와 같이, 본 발명의 안전양초는 컵(10)과 심지꽃이(20), 불연재(30), 심지(40), 양초(50)로 구성된다.

컵(10)은 불연재와 양초를 수용하고 바람을 막아 촛불이 꺼지지 않도록 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본 발명에 있어서 특별히 그 소재에 제한은 없으므로, 열경화성수지, 종이, 철, 알루미늄 등 다양한 소재가 가능하나, 비용이 저렴하고 가벼우면서도 재활용소재로 분류되어 환경친화적인 종이를 사용하는 것이 더욱 바람직하다.

심지꽂이(20)는 관(21)과 받침(22)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중 관(21)은 심지(40)가 장착되는 부위로서 상단의 구멍을 통하여 심지를 꽂을 수 있으며, 관(21)의 바닥부분은 받침(22)에 의하여 막힌 형태의 구조를 이룬다. 또한, 받침(22)은 심지꽂이를 세울 수 있도록 관(21)을 지지하는 역할을 하는 부위로서, 그 형태 자체에는 제한이 없으며 관(21)을 지지하여 심지꽂이를 세울 수 있는 형태라면, 교차막대형(예를 들면; +형, *형 등), 다각형(예를 들면; 삼각형, 사각형, 육각형, 팔각형 등), 원형 등 어떠한 형태를 취하여도 무방하며, 관(21)과 받침(22)은 처음부터 일체형으로 제조할 수도 있으며, 각각을 별도로 제조한 후 결합시킬 수도 있다.

한편, 심지꽂이(20)는 자동으로 소화될 수 있도록 난연성 소재로 이루어지며, 난연성을 지니고 있다면 열경화성수지나 금속 등 어떠한 소재로 이루어져도 무 방하나, 그 중에서도 철, 알루미늄 등과 같은 재활용 수거대상 금속성분으로 제조할 경우 폐기물의 양을 줄일 수 있으므로 더욱 바람직하다.

불연재(30)는 심지꽂이와 더불어 양초(50)의 연소가 완료된 후 자동으로 소화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하며, 또한 양초(50)에 비하여 밀도가 높으므로 무게중심을 컵의 하단으로 이동시켜 외부 충격에 쉽게 쓰러지지 않도록 안정감을 주는 역할을 한다. 본 발명에 있어서 불연재의 소재로는 특별한 제한이 없으나, 안전양초의 제조나 추후 폐기시의 편리성을 위하여 분말형태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따라서, 모래, 흙, 철가루 등 다양한 불연재가 가능하나, 모래나 흙을 사용할 경우 친환경적이므로 특히 바람직하다. 불연재를 너무 많이 넣을 경우에는 양초의 연소를 방해하게 되므로, 양초의 연소를 방해하지 않으면서 연소가 완료된 후에는 소화될 수 있도록, 심지꽂이 상단의 높이만큼 채워넣는다.

심지(40)와 양초(50)는 통상적인 양초의 제작에 사용되는 소재를 특별한 제한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양초(50)의 소재로는 파라핀왁스, 마이크로크리스탈린왁스를 비롯한 석유계왁스나 밀랍을 비롯한 동물성 천연왁스, 식물성 천연왁스, PE나 PP를 비롯한 합성왁스 등 다양한 소재의 왁스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본 발명의 안전양초를 제조할 때에는 우선 심지꽂이(20)에 심지(40)를 결합 시켜 컵(10) 속에 세워서 넣은 후, 심지꽂이의 상단 높이까지 불연재(30)를 채워넣은 다음, 왁스를 액화시킨 양초(50)성분을 부어 넣고 굳히는 순서로 공정을 진행한다.

본 발명의 안전양초는 컵의 하단이 밀도가 높은 불연재로 채워져 쉽게 넘어지지 않고, 양초가 모두 연소된 후에는 하단의 불연성인 심지꽂이 및 불연재로 인하여 자동으로 소화되므로, 점화된 상태로 방치하여도 화재의 위험이 극히 적다, 또한, 본 발명의 안전양초의 연소가 완료된 후에는 양초부분은 연소에 의해 모두 소실되므로, 불연재에 파묻힌 심지꽂이를 꺼내고 심지를 잡아당겨 분리하면 컵과 불연재, 심지꽂이, 심지만이 남게 된다. 이중 컵과 심지꽂이를 각각 종이와 금속으로 제조할 경우 이들은 재활용품으로 분류되고 불연재를 모래나 흙으로 사용할 경우 토양에 뿌릴 수 있으므로, 실질적으로는 잔여 심지만이 폐기물로 분류되어 쓰레기 배출량이 매우 적은 특징이 있다.

도 1은 본 발명에 따른 안전양초의 사시도이고,

도 2는 본 발명에 따른 안전양초의 종단면도이고,

도 3 내지 5는 각각 다양한 형태의 심지꽂이를 나타낸 사시도이다.

[도면의 부호에 대한 간단한 설명]

10 컵

20 심지꽂이 21 관 22 받침

30 불연재 40 심지 50 양초

Claims (5)

1. 심지와 심지꽂이, 양초, 불연재 및 이들을 수용하는 컵으로 이루어지고,

   상기 심지꽂이는 열경화성수지, 알루미늄, 철 중 어느 하나의 난연성 소재로 이루어지되, 심지가 장착되는 구멍을 지닌 관과, 관의 밑면을 막아주고 관을 세울 수 있도록 지지하며, 교차막대형 또는 다각형 중 어느 하나의 형태로 형성되는 받침으로 구성되며, 불연재는 컵의 바닥부터 심지꽂이 상단의 높이만큼 채워진 것을 특징으로 하는 안전양초.
2. 삭제
3. 삭제
4. 제1항에 있어서,

   상기 불연재는 모래, 흙, 철가루 중 어느 하나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안전양초.
5. 제4항에 있어서,

   상기 컵은 종이, 열경화성 수지, 철, 알루미늄 중 어느 하나의 소재로 이루어진 것을 특징으로 하는 안전양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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