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881063B1 - 목재 패널을 이용한 황토 벽체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시멘트 콘크리트 및 벽돌로 축조된 건축물 실내벽면에 황토로 미장 시공하고자 할 때, 목재 소재로 제작된 패널을 실내 콘크리트 벽면 전체면에 다수개의 거치형 고리를 이용하여 10mm의 공간을 띠 워 재 패널을 거치 고정시 킨 후 패널 전체면에 구성된 전방홀과 후방홀 안으로 황토 미장재를 충진 하여 안쪽 면 콘크리트 벽체 면에서 목재패널이 이격 된 10mm공간과 전방홀, 후방홀, 및 전방 10mm 폭으로 황토 미장재를 미장 시공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목재패널황토벽체, 목재소재의패널, 상,하역방향홀, 황토반죽, 거치형고리

Description

목재 패널을 이용한 황토 벽체{omitted}

도 1은 본 발명에 따른 목재 패널을 이용한 황토 벽체의 목재패널을 나타낸 사시도,
도 2는 본 발명에 따른 목재 패널을 이용한 황토 벽체의 목재 패널을 나타낸 확대사시도,
도 3은 본 발명에 따른 목재 패널을 이용한 황토 벽체를 나타낸 정면도,
도 4는 본 발명에 따른 목재 패널을 이용한 황토 벽체의 시공상태를 나타낸 단면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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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면 주요 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
a : 거치형 고리 b : 나사못
d : 공간 f : 목재패널
g : 황토미장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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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발명은 목재 소재의 패널을 이용한 황토 벽체에 관한 것으로서 황토 벽체가 가지는 취약한 내구력을 보강하고 패널과 황토 반죽의 결속력을 강화 시키고 또 한 시공의 편리함을 구현할 수 있는 목재 패널을 이용한 황토 벽체에 관한 것이다.

현대 건축물에 있어 대부분의 벽체는 콘크리트로 이루어져 있으며 특히 콘크리트 벽체는 강한 내구성을 가지는 장점이 있으나 반면에, 양생 과정에서의 화학 반응에 의한 인체에 유해한 물질이 유출되는 문제점이 제기 되었다.

그러나 우리나라 전통 가옥의 벽체는 대부분이 황토로 이루어져 있으며 콘크리트 벽체에 비해 황토 벽체는 내구성은 취약하나 황토 벽체에서 인체에 유익한 물질인 원적외선이 다량 방출 된다는 것 과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여 친환경적 이라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황토 벽체를 시공하는 방법으로는 반죽 상태의 황토 미장 시공 방법과 벽돌 형태로 제작하여 황토 벽돌을 쌓아올리는 방법으로 시공하는 황토 벽체로 나뉘어 진다.

전자에 해당하는 반죽 상태의 황토 미장 시공 방법은 먼저 양측으로 기둥을 세운 상태에서 상기 기둥 사이로 수평으로 가로지르는 도리 및 하방(도리는 기둥 상부를 가로지는 보를 말하고, 하방은 기둥 하부를 가로지르는 보를 말함)을 설치하고, 또한 상기 기둥 중간부분에 중간보에 해당하는 중방을 수평으로 설치하여 벽체의 외곽틀을 제작하고, 제작된 외곽틀 내에 황토 반죽을 직접 충전시켜가며 시공하게 된다.

그러나 위에서 기술한 종래의 황토 벽체는 다음과 같은 문제점들이 예상 된다.

종래의 황토 벽체 시공에는 먼저 외곽틀을 형성하여 황토 반죽을 충진하여 시공한다면,시공 과정에서 황토 반죽의 자체 하중을 견디지 못하여 무너질 수 있다. 따라서 종래 황토 벽체 시공시에는 외곽틀 기둥 중간 부분에 반드시 중방을 설치하여 작업을 하였으며, 이로인한 시공의 불편함과 외관 미관상 일체화된 황토 벽체를 시공할수 없다는 문제점에 있었고 더욱이 중방 가로 목재가 외부로 노출됨으로서, 외관 미관상 일체화된 황토 벽체를 구현 할 수 없고 미관상 좋지 못한 문제점이 있었다.

또한 중방과 황토 반죽 사이에는 양생 과정에서의 틈새가 발생하며 이러한 틈새로, 외부 공기가 유입되는 문제점을 가지며 단열성에도 많은 문제점을 노출 시켰다.

특히 황토는 그자체 내구성이 취약한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황토를 지지수단 없이 황토 반죽 자체로만 벽체를 시공할 경우에는, 사용 과정에서 쉽게 무너질 수 있다는 문제점이 있다.

따라서 상술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본 발명은 별도로 미리 제작된 목재 패널을 콘크리트 벽체면에 다수개의 거치형 고리를 이용하여 선시공함으로서 시공의 편리함을 구현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또 다른 목적으로는 목재 패널을 이용하여 종래의 황토 벽체에서의, 외곽틀 및 중간에 가로 목대를 설치할 필요가 없으며, 본 발명이 가지는 목재 패널 전체면에 구성되어 진, 상,하 역방향 홀 구조가 황토 반죽을 유기적으로 잡아주는 기능을 하여, 종래의 황토 벽체에 반드시 설치하여 작업하였던 중방이 없어도, 황토 반죽의 자체 하중과 취약한 내구력으로서 흘러내림 현상을 방지할 수 있고, 목재 패널이 외관상 돌출되는 부분이 없어 외관상으로도 수려한 미관을 구현할 수 있는, 목재 패널 황토 벽체를 제공함에 있다.

또 다른 목적으로는 일체화된 황토 벽체를 통해 틈새가 발생하지 않음으로서, 단열성을 높여 줄 수 있는 목재 패널 황토 벽체를 제공함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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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술한 목적들을 달성하기 위한 본 고안은, 목재패널을 상하 직선으로 형성된 세로판대를 일정간격으로 형성하고 상기 세로판대 사이에 가로판대를 전, 후방으로 상호 엇갈리게 경사지도록 가로판대를 고정하여 전방이 좁은 전방홀과 후방이 좁은 후방홀을 번갈아 가면서 형성한다.
이러한 목재 패널을 콘크리트벽체면에 고정한 다수개의 거치형 고리를 이용하여 콘크리트벽체에서 10mm의 공간을 띠워 선 거치 고정 후 목재 패널 전체 면에 구성된 전방홀과 후방홀 안으로 황토미장재를 충진 시켜가며, 벽체면에서 부터 목재 패널홀 부분과 목재 패널 외관에 10mm 이상의 황토 반죽을 충진, 도포 마감 처리하는 황토 미장재를 포함하여, 구성함을 특징으로 하는 목재 패널를 이용한 황토 벽체를 제공한다.

이하,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 예의 상세한 설명이 첨부된 도면들을 참조하여 기술 하기로 한다.

첨부된 도1은 목재 패널(f)을 입체적으로 도시한 도면 이다.

도시된바와 같이 패널 전체면에 상,하 연속적으로 역방향 홀이 구성 되어 있고, 좌,우 양측으로 일정 간격을 유지 하면서 같은 구조의 패널의 홀이 구성 되어 있다.

첨부된 도 1은 본 발명에 따른 목재 패널을 이용한 황토 벽체의 목재패널을 나타낸 사시도이고, 도 2는 본 발명에 따른 목재 패널을 이용한 황토 벽체의 목재패널을 나타낸 확대사시도이며, 도 3은 본 발명에 따른 목재 패널을 이용한 황토 벽체를 나타낸 정면도이다.

이에 도시된 바와 같이 목재 패널을 이용한 황토 벽체는 벽체에 이격된 상태로 고정하는 목재패널(f)과 상기 목재패널(f)을 고정하는 거치형 고리(a)와, 상기 목재패널(f)과 거치형고리(a)에 미장하는 황토미장재(g)로 구성된다.
상기와 같은 목재패널(f)은 상하 직선으로 형성된 세로판대(f-1)를 일정간격으로 형성하고 상기 세로판대(f-1) 사이에 가로판대(f-2)를 전, 후방으로 상호 엇갈리게 경사지도록 가로판대(f-2)를 고정하여 전방이 좁은 전방홀(f-3)과 후방이 좁은 후방홀(f-4)을 번갈아 가면서 형성한다.
이러한 상기 목재 패널(f)을 고정시킬 수 있도록 거치형 고리(a)를 형성한다.
이러한 상기 거치형 고리(a)는 사방 내측 50cm 간격으로 세로판대(f-1)를 받칠 수 있는 받침편(a-1)을 전방에 형성하고 상기 받침편(a-1)의 후방에 받침편(a-1)과 일체로 형성된 고리(a-2)를 형성하여 나사못(b)을 통하여 콘크리트벽체(c)에 10mm폭의 공간(d)을 이격 된 상태로 목재패널(f)을 고정하도록 형성한다.
상기와 같은 거치형 고리(a)에 의해 목재패널(f)이 이격 된 10mm 공간(d), 전방홀(f-3), 후방홀(f-4), 목재패널(f) 전방 10mm폭(d-1)을 황토를 반죽하여서 된 황토미장재(g)로 미장한다.
상기와 같은 목재패널(f)에 형성된 전방홀(f-3)과 후방홀(f-4)은 황토 반죽의 충진 작업을 보다 용이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하고, 시공시에 황토벽체의 약한 내구력을 보강해주는 수단이 된다.

또한, 상기 목재 패널(f)은 상,하 역방향 홀 구조가 목재패널(f) 전체면에 형성되어 있으므로, 충진 된 황토 반죽이 양생된 후에는 강제적으로 전,후 양면에 황토면이 형성되어 결속력을 보강해주는 수단이 된다.

첨부된 도3 내지 도 4는 본 발명의 목재 패널을 이용한 황토벽체를 정면에서 도시한 것으로서 목재 소재로 미리 제작된 목재 패널(f)을, 다수개의 거치형 고리(a)를 고정용 나사못(b)를 이용하여 목재 패널(f) 사방 내측 50cm 간격으로 세로판대(f-1)를 받친 상태로 나사못(b)을 통하여 콘크리트벽체(c)에 10mm폭의 공간(d)을 이격 된 상태로 목재패널(f)을 고정하는 거치형 고리(a)와,콘크리트 벽체면(c)에 10mm의 공간(d)을 띠워 고정시킨 후 외관 마감 처리한 후 일정 시간 동안 양생 과정을 거처 목재 패널을 이용한 황토 벽체가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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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살펴본 바와 같이 본 발명은 다음과 같은 많은 효과들을 달성 한다.

첫 번째로 본 발명은 세로심들과 가로심의, 상,하 대칭 각도로 조립된 홀 구조로 목재 패널(f)을 미리 제작하여, 목재 패널을 이용해 황토 벽체가 가지는 취약한 내구성을 보강해주는 효과를 가진다.

두 번째로 상기 목재 패널을 통해 별도의 중방을 사용할 필요가 없으며, 일체화된 황토 벽체를 시공할 수 있음으로 외관 미관상 수려함을 느끼게 할 수 있는 효과를 가진다.

세 번째로 일체화된 황토 벽체를 통해 어떠한 틈새도 발생 시키지 않아 단열성을 높여 주고, 콘크리트 벽체 양성 과정에서 화학반응으로 유출되는 인체 유해한 물질을 차단 시켜줌으로서, 친환경적 주거 공간을 형성하는 효과를 가진다.

네 번째로 미리 제작된 목재 패널을 다수개의 거치형 고리와 고정용 나사못을 이용하여, 시공의 편리함을 구현하여 인건비 절감 및 저렴한 비용으로 황토 벽체를 시공할 수 있는 경제적인 절감 효과를 가진다.

Claims (1)

1. 상하 직선으로 형성된 세로판대(f-1)를 일정간격으로 형성하고 상기 세로판대(f-1) 사이에 가로판대(f-2)를 전, 후방으로 상호 엇갈리게 경사지도록 가로판대(f-2)를 고정하여 전방이 좁은 전방홀(f-3)과 후방이 좁은 후방홀(f-4)을 번갈아 가면서 형성한 목재패널(f)과,

   상기 목재 패널(f) 사방 내측 50cm 간격으로 세로판대(f-1)를 받칠 수 있는 받침편(a-1)을 전방에 형성하고 상기 받침편(a-1)의 후방에 받침편(a-1)과 일체로 형성된 고리(a-2)를 형성하여 나사못(b)을 통하여 콘크리트벽체(c)에 10mm폭의 공간(d)을 이격 된 상태로 목재패널(f)을 고정하는 거치형 고리(a)와,

   상기 거치형 고리(a)에 의해 목재패널(f)이 이격 된 10mm 공간(d), 전방홀(f-3), 후방홀(f-4), 목재패널(f) 전방 10mm폭(d-1)을 미장하는 황토를 반죽하여 형성된 황토미장재(g)로 구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목재패널을 이용한 황토벽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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