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821993B1 - 낚시용 떡밥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낚시용 떡밥에 관한 것으로, 보다 상세하게는 물고기가 좋아하는 향과 맛은 물론이고 천연의 색상으로 물고기를 효과적으로 유인할 수 있도록 크릴새우와 글루텐은 물론이고 홍무시와 청개비가 포함된 낚시용 떡밥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에 따르면, 생 크릴새우 20~30중량％, 삶은 크릴 새우 20~30중량％, 홍무시 1~10중량％, 청개비 1~10중량％, 보리겨 20~30중량％, 글루텐 15~25중량％를 포함하여 구성된 낚시용 떡밥이 제공된다.

낚시, 미끼, 떡밥, 크릴새우, 홍무시, 청개비, 글루텐

Description

낚시용 떡밥{A paste bait}

본 발명은 낚시용 떡밥에 관한 것으로, 보다 상세하게는 물고기가 좋아하는 향과 맛은 물론이고 천연의 색상으로 물고기를 효과적으로 유인할 수 있도록 크릴새우와 글루텐은 물론이고 홍무시와 청개비가 포함된 낚시용 떡밥에 관한 것이다.

낚시꾼들이 동물성 미끼인 지렁이를 대신하여 사용한 식물성 미끼를 떡밥이라 한다. 즉, 밀가루나 보릿가루를 쪄서 떡으로 만들어 미끼로 사용했고, 이를 발전시켜 쌀겨에 콩가루나 번데기 가루 따위를 섞어 반죽하여 조그마하게 뭉쳐서 만든 것을 통상 떡밥이라 하는 낚시용 미끼이다.

이러한 떡밥은 낚시바늘을 감싸도록 하여 낚시를 하게 되는데, 둥글게 찰진 상태로 유지하기 위하여 곡물을 쪄서 사용하게 된다.

이와 같은 미끼용 떡밥은 낚시바늘에 잘 붙어 있도록 하기 위하여 곡물을 많이 사용하여 물고기를 유인하기 어려웠고, 보다 좋은 효과를 위하여 번데기 정도의 동물성 재료를 첨가하는데 그쳤다.

그리고 떡밥은 원료 자체의 색상이 그대로 발현되는데, 종래 사용된 재료의 색상은 물고기를 유인하는 색상이 아니라 효과가 적었다.

본 발명의 목적은 물고기가 좋아하는 동물성 천연 재료를 사용함으로써 물고기가 선호하는 향과 맛은 물론이고 색상까지 자연스럽게 발현될 수 있도록 하고, 글루텐의 첨가로 낚시 바늘에 점착되는 성질을 향상시키고 물에 의해 헤쳐 풀어지는 속도를 적당히 늦춤으로써 물고기의 유인을 극대화시킨 낚시용 떡밥을 제공함에 있다.

본 발명은 물고기가 좋아하는 동물성 재료와 점착력을 향상시키는 글루텐이 사용됨에 특징이 있다.

즉, 본 발명은 생 크릴새우 20~30중량％, 삶은 크릴 새우 20~30중량％, 홍무시 1~10중량％, 청개비 1~10중량％, 보리겨 20~30중량％, 글루텐 15~25중량％를 포함하여 구성된다.

상기의 모든 재료는 곱게 갈아서 혼합되어, 천연 재료의 색상이 그대로 발현되는 특징을 가진다.

우선, 생 크릴새우는 수분 함량이 거의 70중량％ 정도가 되는 것으로, 이의 수분은 떡밥으로 혼합되도록 하고, 경단으로 만들 수 있게 한다. 그리고 삶은 크릴새우는 수분 함량이 약 15중량％가 되므로, 생 크릴새우와 함께 사용할 경우 적당한 떡밥의 수분 함량을 제공하게 된다. 그리고 무엇보다 크릴새우의 사용은 물고기가 좋아하는 향과 맛을 제공함에 목적이 있다. 또한 생 크릴새우의 사용으로 물고기가 살아 있는 크릴새우의 향을 맡게 되어 인공적인 미끼임을 인지하지 못하게 된다. 상기의 삶은 크릴새우는 생 크릴새우를 삶거나, 건조된 크릴새우를 삶거나 어느 것이나 상관없다. 건조된 크릴새우를 삶는 경우는 건조 크릴새우를 미지근한 물에 일정시간 불려 삶는 일반적인 방법을 사용한다. 불려 삶는 이유는 마른 상태에서 그대로 삶으면 익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또한 고르게 삶아지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본 발명의 삶은 크릴새우는 건조된 크릴새우 또는 생 크릴새우 어떤 것이라도 상관없다. 그리고 삶은 크릴새우의 수분 함량이 생 크릴새우의 수분함량보다 적은 것은 삶을 때 발생되는 탈수현상 때문이다. 즉 삶을 때 뜨거운 물에 의해 생 크릴새우나 불려진 크릴새우의 자체 수분이 빠져나오게 되므로, 생 크릴새우보다 수분 함량이 적어지게 된다.

홍무시와 청개비는 살아 있는 갯지렁이로서 물고기가 선호하는 것이고, 이것 또한 날것으로 이용함으로써 물고기를 유인하고, 특히 홍무시의 붉은 색상과 청개비의 푸른 색상이 그대로 발현됨으로써 향과 함께 색상으로도 물고기를 유인하게 된다.

보리겨는 통상의 떡밥에 사용되는 곡물의 일부분이고, 재료의 혼합시에 점성을 부여하여 찰지게 함으로써 잘 뭉쳐지고 경단으로 쉽게 성형될 수 있도록 하며, 낚시바늘에 잘 부착되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물론 곡물의 향으로서 물고기를 유인하는 역할도 하게 된다.

글루텐은 감자 등의 식물성 전분에서 유래된 것으로, 보리겨와 같이 점성을 좋게 하여 성형을 용이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상기와 같은 재료가 혼합되어 떡밥이 만들어지는데, 이는 특별한 형태는 없으나 낚시꾼이 적당한 크기로 경단을 만들어 낚시 바늘에 부착하여 사용하거나, 밑밥으로 투척하기도 한다.

이와 같이 낚시꾼에 의해 어떠한 형태로 사용되더라도, 본 발명의 떡밥은 글루텐의 작용에 의한 양호한 점착력으로 물속에서 일정시간 형태를 유지하고, 서서히 표면에서부터 부풀어 이탈되어 낙하하면서 향과 색상을 발현시켜 물고기를 유인하게 된다.
본원발명의 구성 성분의 함량비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특정 범위를 가진다. 우선, 본원발명의 목적은 물고기가 좋아하는 동물성 천연 재료를 사용하고, 물고기가 선호하는 향과 맛과 색상을 발현할 수 있도록 하며, 낚시 바늘에 점착되는 성질을 향상시켜 물에 의해 헤쳐 풀어지는 속도를 적당히 늦춤으로써 물고기의 유인을 극대화함에 있으므로, 이를 효과적으로 달성하는 함량비이다.
따라서 물고기가 좋아하는 동물성 재료로서 생 크릴새우와 삶은 크릴새우를 사용하고, 크릴새우의 전체 함량은 떡밥의 전체 함량에 대하여 약 50중량％로 하되, 각각의 크릴새우가 가지는 물의 함량과 색상과 향이 있으므로 생 크릴새우 20~30중량％, 삶은 크릴 새우 20~30중량％로 하였다.
그리고 좋은 발색을 위하고, 물고기가 좋아하는 동물성 재료를 사용하기 위하여, 홍무시와 청개비를 사용하고, 홍무시의 붉은 색상과 청개비의 푸른 색상이 그대로 발현되도록 하여 향과 함께 색상으로도 물고기를 유인할 수 있도록 하였다.
따라서 이의 함량은 자연적인 색상의 발현과 향과 맛을 위하여 다양한 실시예가 가능하지만 크릴새우와 다른 성분들과의 적절한 조합관계에 의하여 홍무시 1~10중량％, 청개비 1~10중량％가 가장 효과적이다.
또한 점착력을 향상시켜 물에 헤쳐져 풀리는 속도를 조절하기 위하여 보리겨와 글루텐이 사용되고, 다른 성분들과의 관계에서 가장 이상적인 점도를 가지는 보리겨 20~30중량％, 글루텐 15~25중량％가 사용되었다.

이와 같이 본 발명은 생 크릴새우와 홍무시 및 청개비의 날 것의 재료를 이용하여 신선한 향과 자연스런 색상으로 물고기를 유인하고, 글루텐의 사용으로 점성을 높여 물속에서 잘 풀어지지 않게 함으로써 오래도록 향과 발색을 유지시켜 물고기를 효과적으로 유인하는 장점이 있다.

Claims (1)

1. 생 크릴새우 20~30중량％, 삶은 크릴 새우 20~30중량％, 홍무시 1~10중량％, 청개비 1~10중량％, 보리겨 20~30중량％, 글루텐 15~25중량％를 포함하여 구성됨을 특징으로 하는 낚시용 떡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