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780577B1 - 탈모 예방 및 양모 촉진용 천연 복합 조성물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탈모 예방 및 양모 촉진용 천연 복합 조성물에 관한 것으로서, 더욱 상세하게는 트리블러스추출물(Tribulus terrestris), 인디안구즈베리추출물(Indian gooseberry), 녹차추출물(Green tea), 베타인(Betaine), 고추추출물(Capsicum), 박하추출물(Peppermint), 쇄기풀추출물(Urtica dioica. L. Nettle), 쇠뜨기추출물(Equisetum arvense, Horsetail) 라벤더추출물(Lavandula officinalis, Lavender) 및 호프추출물(Humulus lupulus, Hop)을 포함하는 탈모 예방 및 양모 촉진용 천연 복합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에 따른 조성물을 이용함에 따라 두피, 모발, 모근 세포에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탈모를 예방하고, 두피를 청결하게 하며, 비듬을 방지할 뿐 아니라 두피가 건강하게 된다. 또한 모근 세포의 혈액 순환을 개선해주어 모발 생성 싸이클을 원활하게 하여 손상된 모발의 영양 공급 뿐 아니라 탈모된 자리에 양모를 촉진시킨다.

탈모, 양모, 천연 복합 조성물

Description

탈모 예방 및 양모 촉진용 천연 복합 조성물{COMPOSITION FOR GROWING HAIR AND PREVENTING FALL-OUT OF HAIR}

도1은 실험 3차 최종 결과로서, 도1a는 대조군, 도1b는 Mynoxyl(Minoxidil 3), 도1c는 본 발명의 복합조성물(저농도군), 도1d는 본 발명의 복합조성물(고농도군)을 투여한 경우의 털의 성장 정도를 보여준다.

본 발명은 탈모 예방 및 양모 촉진용 천연 복합 조성물에 관한 것으로서, 더욱 상세하게는 트리블러스추출물(Tribulus terrestris), 인디안구즈베리추출물(Indian gooseberry), 녹차추출물(Green tea), 베타인(Betaine), 고추추출물(Capsicum), 박하추출물(Peppermint), 쇄기풀추출물(Urtica dioica. L. Nettle), 쇠뜨기추출물(Equisetum arvense, Horsetail) 라벤더추출물(Lavandula officinalis, Lavender) 및 호프추출물(Humulus lupulus, Hop)을 포함하는 탈모 예방 및 양모 촉진용 천연 복합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평균적으로 사람의 모발의 개수는 약 10만에서 12만 개이다. 모발은 발생, 성장, 퇴화, 휴지기라는 라이프 사이클이 있으며 휴지기에 돌입한 머리카락이 보통 하루에 50~100개 정도 빠지는 것이 정상이다. 모발은 일정기간 자라면 빠지고 새로운 모발이 난다. 손톱이나 발톱과는 달리 '자라고-쉬고-빠지고'하는 주기를 가지는 것이다. 털갈이를 하는 동물의 경우 전체 털의 모주기(毛週期)가 동일하기 때문에 털이 동시에 빠지고 새로 나는 이른바 털갈이를 하게 된다. 그러나 인간의 모발은 각각 독자적인 모주기를 갖고 있기 때문에 털갈이 없이 항상 일정한 모발 수를 유지하게 된다.

인간 모발의 경우는 3년 자란 후 빠지고 다시 그 자리에서 3개월 후 새로 모발이 난다. 모발은 약 8만 개가 있으며 이 중 하루에 70여 개가 빠지며 3개월 전에 빠진 70여 개의 모발은 새로 자라나게 되어 모발은 항상 8만 개를 유지한다.

그러나 오늘날과 같이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각종 스트레스를 받기 쉽다. 이러한 스트레스와 노화에 따른 영향이 탈모에 가장 밀접하게 작용을 한다. 과거 탈모는 유전에 의한 것이라 인식되었지만 최근 탈모는 노화의 한 현상이고 그 시기가 생활 환경의 변화에 따라 앞당겨진다는 점이 큰 문제이다.

탈모증은 기본적으로 모발에너지를 만드는 기능, 즉 모발 에너지 사이클이 정상적으로 작용하지 못해 모근에 에너지 부족 현상이 생기기 때문에 발생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모발의 성장과 발육에 필요한 에너지의 생성을 방해한다고 알려진 남성호르몬(Androgen)의 일종인 테스토스테론(Testosteron)은 모낭 주변에 분포하고 있는 5 알파-리덕타아제의 작용으로 그 활성도가 보다 증가한 DHT(Dihydrotestosterone)로 변하게 된다. 활성화된 DHT는 안드로겐 수용체와 결합함으로써 모발의 성장기를 단 축하고, 모낭의 크기를 위축시킴으로써 모발을 점차 가늘게 만들며 결국에는 탈모를 유발한다.

탈모가 진행되면 모근에 존재하는 모유두가 작아지고 모발의 굵기도 가늘어지며 동시에 모주기가 짧아진다. 즉 3년 자란 후 빠져야 할 털이 1년 자란 후 빠지게 되면 계산적으로 하루에 210여 개가 빠지게 된다. 탈모가 계속 진행되면 모발은 솜털로 변하며 모주기는 더욱 짧아져 조금 자란 후 빠지게 되므로 모발이 가늘어지고 길지 않게 된다.

따라서 남성호르몬을 조절할 수 있는 인자를 적용한다면 탈모가 예방될 것이라는 가정하에 의학계에서는 많은 연구를 거듭하여 탈모에 효과적인 신약을 개발하고 있다. 1997년 FDA에서 탈모치료제로 인정받은 남성호르몬 억제제인 프로페시아와 역시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이면서 탈모 예방에 효과적인 두타, 그리고 외용제이면서 항고혈압제인 미녹시딜은 가장 대표적인 탈모 예방 및 발모제들이다.

그러나 이러한 탈모 예방제나 발모제를 적용할 경우 체내 항상성의 불균형으로 인하여 각종 부작용이 관찰되곤 하는데 대표적으로 성기능 감소나 알레르기, 우울증, 국소염증 등의 예기 하지 않은 각종 부작용이 발생한다.

또한, 탈모는 복합적인 시스템으로 인해 발생하기 때문에 5-알파-리덕타제에 국한된 호르몬 억제 등의 협소적인 치료는 근시안적인 처방에 불과하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한편 식물학상 이름으로 ‘Lawsonia uremis'라고 알려진 헤나(Henna)는 북아프리카, 인도, 이란, 파키스탄, 서아시아 등지의 더운 지방에서 자생하는 식물로 서, 몇천년 전부터 피부병의 예방, 지혈, 타박상, 화상, 방부제, 피부염의 약제로 널리 사용되어 왔는데, 오늘날에는 머리 염색약으로서 기존의 화학 염색약을 대체하여 널리 이용되는 추세이며, 최근 젊은이들 사이에서 문신으로도 사용되고 있다.

이러한 헤나 잎의 "로소니아(LAWSONIA)"라는 주성분이 모발의 케라틴(단백질) 성분에 작용하여 염색, 광택 및 모발을 치유해주고, 항균·살균작용으로 두피의 노폐물을 밖으로 배출시켜 두피 질환(두피발진, 가려움증, 비듬 등)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음이 알려져 탈모제나 양모제에의 이용이 시도되고 있다.

그러나 헤나 성분에는 금속 성분도 포함되어 있어 오랜 기간 피부에 접촉될 경우 감작 반응과 접촉 피부염 유발이 연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는 문제점이 보고되고 있다.

따라서 이에 본 발명자들은 탈모 예방 및 모발의 양모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헤나와 같은 부작용의 우려가 없는 복합적인 천연물을 찾아내고 이들의 최적 조성비를 설정하기 위하여 많은 시행착오 끝에 탈모 예방 및 양모에 효과적인 조성물 및 이들의 조성비를 얻게 되었다.

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본 발명은 두피의 청결과 모발의 건강, 모근세포에 대한 에너지 공급, 원활한 혈행으로 인한 모근세포의 보호 등 복합적인 처방으로서 안전성이 뛰어나며 부작용이 없는 헤나 성분을 제외한 천연 식물 성분을 포함하는 탈모 예방 및 양모 촉진용 천연 복합 조성물 및 이들의 최적 조성비를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다.

상기 과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본 발명은 트리블러스추출물(Tribulus terrestris), 인디안구즈베리추출물(Indian gooseberry), 녹차추출물(Green tea), 베타인(Betaine), 고추추출물(Capsicum), 박하추출물(Peppermint), 쇄기풀추출물(Urtica dioica. L. Nettle), 쇠뜨기추출물(Equisetum arvense, Horsetail) 라벤더추출물(Lavandula officinalis, Lavender) 및 호프추출물(Humulus lupulus, Hop)을 포함하는 탈모 예방 및 양모 촉진용 천연 복합 조성물을 제공한다.

이하, 본 발명의 조성물에 함유되는 성분에 대하여 상세히 살펴보기로 한다.

모근세포의 세포 활성화를 위한 혈행 개선 성분인 인디안구즈베리추출물(Emblica officinalis)은 인도의 전통식물로 Amla라고 알려져 있다. 인도에서는 이 식물의 열매를 전래적으로 혈액을 정화하고 혈행을 개선하는데 사용하여 왔고, 구미 선진국에서는 이 열매를 이용한 혈액개선 제품이 많이 판매되고 있다. 이 열매에는 비타민 C가 풍부하고 합성 비타민 100mg에 해당하는 천연비타민 C가 함유되어 있다.

또한, 트리블러스(남가새, 백질려, Tribulus terrestris L.)는 주로 바닷가의 모래땅이나 건조지에 자란다. 1~2년초로 줄기는 가지가 많이 갈라져서 땅 위를 기는데, 길이는 1m에 달하며 화경, 엽축과 더불어 털이 있다. 트리블러스의 주성분은 사포닌으로 우리나라에 인삼과 같이 외국에서는 이를 이용한 제품에 많이 사용 된다. 주로 혈액개선이나 자양강장, 남성근력 보강에 이용되며, 인도의 전통식물 중에 하나이다.

인디안구즈베리추출물과 트리블러스는 모근세포의 혈행을 원활하게 해주어 모발 주기의 촉진을 일으킨다.

고추추출물, 박하추출물, 쇠뜨기추출물, 라벤더추출물 등은 두피를 청결하게 해주어 비듬 및 모낭의 막힘을 억제하여 모발탄생과 성장을 원할하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베타인과 호프추출물은 손상된 모발을 복구해줄뿐만 아니라 보습효과를 부여하여 윤기있고 탄력있는 모발로 바꿔준다. 또한, 모발의 볼륨감을 주어 모발 탈락이나 탈락에 의한 심미효과에도 개선된 효과를 나타낸다.

녹차추출물과 쇄기풀추출물은 5-알파-리덕타제의 활성에 작용하여 모발 탈락의 원인인 DHT(dihydroxytestosterone)의 농도를 감소시켜 근원적인 탈모를 예방해준다. DHT의 감소는 안드로겐 수용체의 결합빈도를 줄여 모발의 성장의 정상화를 유도한다. 또한, DHT는 모낭크기의 위축으로 인한 모발 탄생을 억제하는데, 녹차추출물과 쇄기풀추출물은 이러한 작용을 억제함에 따라 튼튼한 신생모발의 출현을 촉진시키는 것이다.

본 발명의 조성물 마련을 위하여 원물을 잘 분쇄하여 열수추출, 주정추출, 프로필렌클리콜추출, 아세톤 추출 등의 방법을 거쳐 얻고, 감압 농축하여 액상은 그대로, 분말은 분말공정을 거쳐 사용하였다.

본 발명의 제형화를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담체는 약제학적 분야에서 통상적인 것으로, 예를 들어 현탁제, 붕해제, 부형제, 가용화제, 안정화제, 현탁화제, 색소, 향료 등이 있으며, 본 발명의 탈모 예방 및 양모 촉진용 천연 복합 조성물은 바람직하게는 연고제, 로숀제, 스프레이제 등의 국소적용제제로 제형화시켜 탈모 부위에 직접 작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또한, 샴푸, 헤어컨디셔너, 헤어로션, 액상의 토닉형태, 비누, 크림 등 여러 가지 제형 등도 가능하다.

본 발명의 조성물에는 필요에 따라 통상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모발촉진 조성물로 히노키티올, 초산토코페롤, 살리실산, 멘톨 등을 적용할 수 있으며, 또한 양모 효과를 증진시킬 수 있는 하나 또는 그 이상의 추가 천연 성분을 포함할 수 있다. 이러한 목적으로 포함할 수 있는 성분으로는 검정콩추출물, 검은깨추출물, 한련초 추출물, 구기자추출물, 고삼추출물, 진피추출물 등이 있다. 이러한 추가 조성물이 포함되는 경우에 이들의 함량은 본 발명의 조성물의 총중량을 기준으로 하여 1-10% 이내가 되도록 하는 것이 좋다.

이하, 첨부된 도면을 참조로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를 상세히 설명하기로 한다. 이에 앞서, 본 명세서 및 청구범위에 사용된 용어나 단어는 통상적이거나 사전적인 의미로 한정해서 해석되어서는 아니되며, 발명자는 그 자신의 발명을 가장 최선의 방법으로 설명하기 위해 용어의 개념을 적절하게 정의할 수 있다는 원칙에 입각하여 본 발명의 기술적 사상에 부합하는 의미와 개념으로 해석되어야 한다.

따라서, 본 명세서에 기재된 실시예와 도면에 도시된 구성은 본 발명의 가장 바람직한 실시예에 불과할 뿐이고 본 발명의 기술적 사상을 모두 대변하는 것은 아니므로, 본 출원 시점에 있어서 이들을 대체할 수 있는 다양한 균등물과 변형예들이 있을 수 있음을 이해하여야 한다.

(실시예)

하기 표1과 같은 조성비의 원물을 잘 분쇄하여 열수추출하여 액상의 조성물을 얻었다. 본 발명의 통상적인 탈모 예방 및 양모에 관한 조성물의 조성비는 표1과 같다.

[표 1]

성분	배합비(중량%)
트리블러스추출물	25
인디안구즈베리추출물	25
녹차추출물	18
베타인	15
박하추출물	4
쇄기풀추출물	4
쇠뜨기추출물	4
호프추출물	2
라벤더추출물	2
고추추출물	1
합	100%

<실험예 1>복합조성물의 양모 기능성 평가 최종 결과

1. 실험방법

1-1 실험동물

실험동물 C57BL/6 수컷 50수를 각 10마리씩 5개군으로 분리하여 cage당 5마리씩 사육하였다.

1-2 식이 및 음료

식이는 제일제당의 고형사료를 자유 공급하였으며, 음수는 tab water를 매일 교체하여 자유 급식하도록 하였다.

1-3 실험군 분리 및 처리 방법

[표 2]

실험군	군처리 방법	No.
대조군	-	10
Mynoxyl (Minoxidil 3%)	1일 1회 시료를 제모부위에 14호 그림붓으로 도포후, 동일 그림붓으로 1분간 마사지를 수행함	10
복합조성물 (저농도군)		10
복합조성물 (고농도군)		10

* 복합조성물의 농도는 고형분 50%의 조성물을 고농도로 사용하였고, 저농도는 고농도 복합조성물을 1/2 희석(고형분 25%)하여 사용하였다.

1-4. 제모방법

실험동물을 ether로 미약하게 마취시킨 후 기계식 cutter기로 실험동물의 등부위를 일정방향으로 제거함.

1-5 결과관찰

1일 1회 시료를 처리하며 10일, 20일, 30일째에 털의 성장상태를 육안으로 관찰하여 각군별 털의 성장정도를 5점평가법으로 채점하며, 3인의 관찰사항을 평균하여 최종적인 점수를 확정함(평가의 정확함을 위하여 채점시 3인간의 대화 및 상호 채점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행동을 하지 않도록 함)

(평가기준 10일차)

+++++ : 정상 상태(제모전)까지 자람

++++ : 제모부위 전체에 걸쳐서 피부가 보이지 않을정도까지 성장(길이는 짧음)

+++ : 제모부위 전체에 걸쳐서 뚜렷한 털의 성장이 보임

++ : 제보부위 전체에 짧은 털의 성장이 보임

+ : 제모부위에 털의 성장하는 것이 나타남.

(제모부위에 불균일하게 털의 성장이 보일경우 한단계 낮게 평가함)

2. 실험결과

2-1) 1, 2차 평가 종합

[표 3]

Group	1차 (10 day)	2차 (20 day)	비고
Control	0.87 ± 0.35	1.200 ± 0.25
Mynoxyl (Minoxidil 3%)	1.42 ± 0.29	1.92 ± 0.34
복합조성물(저농도군)	1.23 ± 0.49	1.75 ±0.28
복합조성물(고농도군)	1.33 ± 0.43	1.80 ± 0.36

* 5점 평점법 활용

2-2) 3차 최종 결과 사진은 도1과 같다. 한편 3차 결과 종합(평점)은 다음과 같다.

[표 4]

Group	3차
Control	2.22 ± 0.52
Mynoxyl (Minoxidil 3%)	3.24 ± 0.25(유의차)
복합조성물 (저농도군)	3.21 ± 0.43(유의차)
복합조성물 (고농도군)	3.96 ± 0.64(유의차)

3. 결론

10, 20, 30일차까지 털의 성장이 완만하였고, 처치군들의 효과들도 차수별로 비슷하게 나타났다. 최종 결과 복합조성물(고농도군)군이 가장 우수한 효과를 나타 났고, 마이녹실군과 복합조성물(저농도군)은 그 효과가 유사하게 관찰되었다. 한편, 각 군은 콘트롤에 비해서 95% 신뢰도에서 유의차가 발생하였다.

본 발명은 탈모 예방 및 양모에 관한 조성물에 관한 것으로 탈모의 원인이 여러 가지인 점에 착안하여 모발, 모근세포, 호르몬, 혈행, 두피 등 다각적인 시스템으로 접근한 것으로 종합적으로 탈모 유발을 일으키는 원인에 대해서 효과적으로 작용하여 탈모 예방 및 양모에 대해서 우수한 효과를 나타낸다는 것을 동물실험을 통하여 증명하였다.

즉 본 발명은 천연식물의 복합 조성물로 손상된 모발의 복원 및 영양공급, 모근세포의 활성화, 모근세포로의 혈행개선 증진, 5 알파-리덕타제와 관련한 남성호르몬 조절작용과 두피 청결 및 살균 작용, 모근 및 두피 자극 작용을 통한 자율신경의 정상화 등을 꾀해 탈모 예방 및 양모에 효과가 있다.

Claims (2)

1. 트리블러스추출물(Tribulus terrestris), 인디안구즈베리추출물(Indian gooseberry), 녹차추출물(Green tea), 베타인(Betaine), 고추추출물(Capsicum), 박하추출물(Peppermint), 쇄기풀추출물(Urtica dioica. L. Nettle), 쇠뜨기추출물(Equisetum arvense, Horsetail) 라벤더추출물(Lavandula officinalis, Lavender) 및 호프추출물(Humulus lupulus, Hop)을 포함하는 탈모 예방 및 양모 촉진용 천연 복합 조성물.
2. 제1항에 있어서,

   상기 천연복합 조성물은 트리블러스추출물 25중량%, 인디안구즈베리추출물 25중량%, 녹차추출물 18중량%, 베타인 15중량%, 고추추출물 1중량%, 박하추출물 4중량%, 쇄기풀추출물 4중량%, 쇠뜨기추출물 4중량%, 라벤더추출물 2중량% 및 호프추출물 2중량%로 구성되는 탈모예방 및 양모 촉진용 천연 복합 조성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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