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본 발명자들은 치료효과가 높으면서 부작용이 없는 피부질환치료제 및 피부점막치료제, 화장료의 개발에 열중한 결과, 종래에 축산분야에서 주로 사용되어 온, 항바이러스 또는 항균성이 있는 광합성 미생물을 피부에 적용할 경우, 피부 질환의 치료와 미용효과가 우수함을 발견하여 본 발명을 완성하게 되었다.
본 발명은 항균성 물질의 생성 능력과 살균능력이 뛰어난 광합성세균(Photo Synthetic Bacteria)을 이용한 인간을 포함하는 동물의 피부질환 치료제 및 그 용도에 관한 것으로, 특히 본 발명은 광합성세균 중에서 홍색(紅色)무유황세균과(Rhodopspiriceae과), 더 바람직하게는 로도슈도모나스(Rhodopseudomonas)속(屬)과 로도스피릴럼(Rhodospirillum)속 또는 로도미크로비움(Rhodomicrobium)속에서 1종 또는 2종 이상의 세균을 배양하여 그 균체, 배양액, 균체와 배양액 및 이들의 추출물로부터 선택된 하나 이상을 함유하는 제제를 피부질환 치료제 또는 화장료로 사용하거나, 피부와 직접 접촉하는 화장품, 피부질환 치료제와 호흡기질환 치료제로 사용하거나, 샴푸, 피부 유연제, 피부 보습제, 두피관리제, 한방제 등에 혼합하여 사용할 수 있다.
피부질환은 아토피, 여드름, 바이러스성 피부질환, 무좀, 습진, 구취, 구내염, 설염(舌炎), 액취(腋臭), 식도염(食道炎), 여성의 자궁질환(자궁질염, 냉대하 등), 낭습증(囊濕症), 탈모, 안구질환, 피부점막질환 등을 의미한다. 또한, 인간뿐만이 아니라 애완동물의 질환에도 사용가능하며, 특히 애완동물의 탈모에도 유용하다.
호흡기질환은 알러지성 비염, 비후성 비염, 위축성 비염, 축농증 질환, 감기 질환 등을 의미한다.
본 발명에 따른 피부질환 치료제 또는 화장료는, 균체, 배양액, 균체와 배양액 및 이들의 추출물로부터 선택된 하나 이상을 액체 또는 스프레이 형태로 직접 환부에 사용하거나, 쟁탄검 등의 증점재 또는 황토를 혼합하여 겔이나 젤 상태로 만들어 바로 피부에 바르거나 팩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는, 한방제, 예를들면 한약 엑기스, 증류한약, 한방 화장품 등에 혼합하여 각종 피부 질환이나 피부 미용의 한방 치료와 복합치료의 효과를 발휘하게 할 수도 있다.
증점재로서는 산탄검, 카보머(Carbomer), 트리에탄올 아민 등이 있다. 증점재와 함께, 방부제로서 저멀(Gemll), 메틸파라핀을 함께 함유하여도 좋다. 또한, 유연제도 함유하여도 좋다.
아토피의 원인은 면역체계의 이상과 환경적인 요인이 주된 원인이다. 항원이 인체에 작용할 시에는 인체의 식세포에서 활성산소가 분비되어 항원을 식작용에 의해 포식하지만, 환경적인 원인에 의해 많은 항원에 노출될 시에는 면역기능을 상실 또는 균형이 깨어져 오히려 활성산소가 정상적인 피부조직을 공격하여 아토피나 각종피부질환이 발생한다. 광합성 미생물중에서 홍색무유황세균은 질소고정능력이 가장 뛰어나며 지구상의 탄소, 질소, 수소의 순환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특히 질소를 고정하는 지구상에서 가장 강한 미생물중 하나이다. 또 이 미생물은 황화수소와 저급지방산으로 배양하는데 불포화 지방산을 먹이로 하고 있다.
아토피의 원인과 치료기전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항원에 대한 인체의 피부 면역체계의 항원억제 작용으로 활성산소와 불포화지방산이 발생하고 이 둘은 과산화 질소와 같은 질소화합물을 형성한다. 이와 같은 활성산소, 불포화지방산, 질소화합물 등은 아토피, 여드름 등의 피부질환을 유발하기도 하는데, 본 발명에 따른 광합성 세균은 이들을 영양원으로 하여 생식하므로 피부질환의 원인 물질을 제 거하여 치료효과를 유도하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아토피와 건선은 환경오염과 면역체계의 피부 붕괴로 인한 병원성 미생물과 피부 노폐물이 축적되어 일어나는 증상인데, 본 발명에 따른 광합성 세균은 황화수소, 암모니아, 유독아민, 아질산을 분해하며 병원성 미생물을 억제하는 능력으로 피부노폐물을 정화시켜 아토피와 건선을 근본적으로 치료한다.
여드름은 지성피부 즉 피지가 많이 분비되는 체질에서 모낭충과 프로피오니 박테리움 아크네 (propionibacterium acne)의 모공내에서의 작용 및 모공에서의 화학반응으로 염증이 발생되면서 화농성 여드름 등으로 발전하는데 광합성 미생물은 지방(피지) 분해능력과 모낭충의 먹이사슬을 먼저 차지하여 모낭충의 증식을 억제 잠식하는 효능이 강하므로 여드름을 치료할 수 있다.
광합성 세균은 일반적으로, 광을 에너지원으로 이용하여 생육하는 세균을 총칭하며, 홍색 유황 세균, 홍색 무 유황 세균, 홍 녹색 유황 세균으로 분류된다. 본 발명에서는 홍색 무 유황 세균이 바람직하다. 그 중에서도 광합성세균은 홍색 무유황세균과(Rhopspirillaceae, 紅色非硫黃細菌科)의 Rhodopspirillum속, Rhodopseudomonas속, Rhodomicrobium속에 속하는 미생물이 적당하다. 그중에서도, Rhodopspirillum속에 속하는 미생물로는 rubrum, tenue, fulvum, molischianum, photometricum종이 있으며, Rhodopseudomonas속에 속하는 미생물로는 acidophila, capsulata, gelationsa, palustris, sphaeroides, viridis종, 그리고 Rhodomicrobium속으로는 vannielii종이 있다.
그 중에서도, 로도슈도모나스 캡슐라타(Rhodopseudomonas capsulata), 로도슈도모나스 스페로이드스(Rhodopseudomonas sphaeroides), 로도스피릴럼 루브런(Rhodospirillum rubrum)이 특히 바람직하다. 그 중에서 Rhodopseudomonas sphaeroides가 더욱 바람직하다.
본 발명에 따른 광합성 세균은 항바이러성 또는 항균성이 띄어난 것이 더 치료효과가 높은 경향이 있다.
또한, 광합성 세균 자체보다는 세균의 배양물이 더 효과가 우수하며, 세균과 배양액을 함께 함유하는 것이 그 효과가 더 우수하다. 더 나아가 균체 또는 배양물에서 특정물질을 분리한 것도 피부질환, 호흡기질환 등에 유효할 것으로 보인다. 광합성미생물 배양액중에서 항균성이 뛰어난 성분은 D-글루시톨-1,4-이소오르비드 디나이트레이트(D-Glucitol, 1,4-isosorbide dinitrate)로 동정되었으며 화학식은 C6H8N2O8로 추정되었다.
이들 세균의 배양물 또는 세균 자체는 단일 종 또는 이종 이상을 혼합하여 사용하여도 무방하다.
본 발명에 따른 세균은 기탁기관으로부터 분양받거나 자연에서 공지된 분리방법에 의하여 분리하여도 무방하다. 예를 들면, 로도슈도모나스 캡슐라타(Rhodopseudomonas capsulata)는 ATCC 33303, 로도슈도모나스 스페로이드스(Rhodopseudomonas sphaeroides)는 기탁번호 KCTC-8849P호, 로도스피릴럼 루브런(Rhodospirillum rubrum)는 IFO 3986으로 기탁되어 있으므로, 각 기탁기관으로부터 분양받을 수 있다.
본 발명에 따른 세균은 1종 이상을 이용하여 최적 배지에서 바로 배양하여 균체가 함유된 배양액을 그대로 사용하거나 균체를 분리하여 정제수에 희석하여 사용할 수 있다.
피부질환의 치료 또는 화장료로 사용할 경우에 대하여 설명한다. 이에 제한되지는 않지만 세포 농도를 1×104cells/ml 내지 1×109cells/ml, 바람직하게는 1×106cells/ml 내지 1×108cells/ml으로 정제수에 희석하여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더 나아가, 본 발명에서는 상기 광합성 세균에 추가하여, 광합성 세균과 유사한 균체 농도로 효모, 유산균 ,바실러스 속 미생물 등을 추가로 상기 광합성 미생물과 유사한 농도로 함유할 수 있다. 이들 효모 또는 유산균 ,바실러스 속 미생물은 인체에 무해한 것이면 된다.
피부질환 치료의 경우, 본 발명에 따른 균체, 배양액, 이들의 추출물 제제에 대하여 한약제 증류액은 0.2 내지 1배, 기타 증점제 또는 유연제 물질은 2 내지 6배를 함유할 수 있다.
또한 비강질환(비염 감기 축농증 등)에서는 균체, 배양액, 이들의 추출물10~30%를 스프레이 타입으로 한약제 5~10%나 생리식염수 5~10%, 증류수 50~80%, 멘톨 성분 0.1%와 혼합하여 뿌려주어도 효과가 좋다.
여성의 질염에서는 증류수나 기타 액체에 광합성미생물과 배양액 10%를 함유하여 스프레이 타입으로 뿌려주어도 좋으며 또는 세척제로 사용하여도 무방하다.
그리고 두피질환(탈모증 , 건성피부로 피부각질화 , 비듬 등)에서는 광합성세균을 1~10% 정도로 물과 혼합하여 세척해 주어도 탈모질환과 피부각질화 비듬에 효과가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발명에서 천연 한약 추출물은 상백피(桑白皮), 감초(甘草), 실크가루를 적당량 혼합하여 일반적인 통상의 약성을 추출해 내는 과정(한약재와 물을 일정량 혼합하여 3-4시간 달이는 방식), 혹은 엑기스 제재로 한약 성분을 추출하는 방법, 혹은 가루로 내어서 미생물과 혼합하는 방식 및 증류 한약재로 농축하는 방법 등을 채택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상백피(桑白皮), 감초(甘草), 실크가루를 각각 600g씩을 물 10,000 cc를 넣고 일반적으로 한약의 약탕기 속에서 3-4시간정도를 달여서 약의 성분 5000~6000cc을 추출해 낸다. 이 추출물 중에서 광합성 미생물과 배양액을 적정비율로 혼합하여 사용하면 되고 또한 이 성분을 증류한약이라는 방식으로 추출하여도 가능하다
대체적으로 한약의 비율은 증점제를 사용했을 경우는 5~10%이며, 액체스프레이도 타입도 이와 유사하다.
상기한 한약재 성분은 상백피는 성분이 알려진 바와 같이 움베리페론(umbeliferone), 스코폴레틴(scopoletin), 플라보노이드[flavonoid(morusin, mulberrin)], 물베로크로민 시클로물베린(mulberrochromene cyclomulberin), 시클 로물베로클로민(cyclomulberrochromene)으로 약리적 작용은 피부 건조증의 치유 및 예방, 피부 미백, 피부 보습작용을 가진다.
감초는 그 성분이 트리테르핀계 사포닌(triterpene saponin), 글리시리진(glycyrrhizin), 우랄렌(uralen), 플라보노이드(flavonoid)로 작용은 피부 미백과 피부의 독성을 중화 효과를 지니고 있다. 실크가루는 그 성분이 회분 6.34%, 단백질 67.44%, 지방 4.38%, 수분 11.31%로 되어 있으며 작용은 피부 미백효과를 지니고 있음이 알려져 있다.
또한, 상기한 천연 한약재의 상백피, 감초, 실크가루의 혼합률은 각각의 중량대비 1~5:1~5:1~5의 비율 범위에서 임의 가감 조정하여 혼합하였다.
본 발명에 따른 상기 제제의 1일 투여양은 1×107/ml의 세포 농도의 액상 제제를 기준으로 0.5g-5 ml 또는 1 cm2 당 0.3g도포가 적당하며, 분할하여 투여하여도 무방하며 효과좋은 치료를 위해서는 1일 수회 사용도 가능하다. 본 발명에 따른 광합성 세균은 인체에 무해하므로 그 사용량이 많아도 상관없으나 비용이 많이 소요되고, 그 사용량이 적으면 약효가 떨어지는 문제점이 있다.
본 발명에서 한방팩(광합성 미생물, 한약증류액 및 증점재)으로 제조한 경우에는 1일 1회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심한 경우는 자신의 피부에 미생물제재가 잘 적응할 때는 사용횟수를 늘려도 좋으며 , 발진상태가 발생할 때에는 2-3일정도 쉬었다가 다시 시작해도 좋으며 가벼운 발진상태는 무시하고 계속 사용하여도 무방 하다. 다른 약과의 동시 사용도 무방하다.
현재까지 임상 적용 결과 본 발명에 따른 광합성 미생물제재는 특별한 부작용을 느낄 수 없었다.
한방팩은 사용후 얼굴이 화끈거리고 가려운 경우가 있는데, 이는 살아있는 미생물이 작용하는 관계로 간질거리는 느낌을 가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피부의 각질을 분해 대사하는 과정중에서 화끈거리는 느낌을 가진다.
한방팩은 냉장보관을 하지 않을시 미생물이 높아져 다른 성분을 분해할 수 있다. 보관상의 저온이 필요하다. 한방팩은 냉장 보관하여야 하며 뚜껑을 반드시 닫아서 다른 병원미생물의 감염을 막는 것이 좋다.
입욕제의 사용의 경우, 다른 병원균도 같이 침범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으므로 원칙적으로 1일 사용이 바람직하다. 입욕시 온도는 26~39도가 바람직한데, 이 미생물은 26-38℃ 온도에서 활성이 가장 강하며 원칙적으로 40도 이상에서는 미생물의 세포벽이 파괴되어 죽기 때문이다.
입욕제는 전신질환의 경우에 사용하는 것이 좋고 부분적인 치료를 원할 시는 한방팩를 사용하는 방법이나 광합성미생물과 배양액을 적절량 물과 혼합하여 화장솜등을 이용하여 발라주어도 좋다. 제재 자체는 입욕제는 미생물 원액이며 한약제를 달인 물질과 혼합하여 입욕하여도 좋다 . 한방팩은 한약제와 적당히 혼합하여 사용한다. 한방팩은 1회 도포시 지속적 효과의 시간은 6시간 정도이다.
본 발명의 또 다른 실시예에 따르면 광합성세균, 그 배양액 또는 그 추출물 을 1~30㎖의 분량을 화장품, 예컨대 수용성 로션, 스킨, 액상이나 겔상의 성상을 갖는 화장품(색조화장품 포함) 100㎖와 혼합하여 사용할 경우, 화장으로 인한 바이러스감염에 의한 아토피, 여드름, 기타 피부질환의 치유 및 예방은 물론 피부 미백이나 보습, 유연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본 발명의 또 다른 실시예에 따르면 광합성세균, 그 배양액 또는 그 추출물을 1~30㎖의 분량을 샴푸, 염모제, 린스 등 액상이나 겔상의 성상을 갖는 두피관리제 및 물비누 100㎖에 혼합하여 사용할 경우, 탈모 및 비듬이나 바이러스감염과 바이러스에 의한 두피의 피부질환의 치유 및 예방은 물론 피부 미백이나 보습, 유연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본 발명의 광합성세균 100㎖를 목욕물 350~500ℓ에 혼합하여 입욕제로 적용할 수도 있다.
상기에서와 같이 기존 화장료에 혼합하여 사용할 수도 있고, 또한, 화장료 제품을 제조 할 경우, 본 발명에 따른 광합성세균, 그 배양액 또는 그 추출물을 첨가하여도 무방하다.
예를 들면, 헤어린스 겸용 샴푸를 제조할 경우, KOH 30g, NAOH 20g을 물 180g에 용해하고 약70℃의 Olive용융물 40g 야자유 200g과 교반혼합하여 2시간정도 비누화 시킨 다음 서서히 냉각시킨다. 이에 50℃에서 알콜 150g에 양료 5g을 용해시킨 것을 교반하면서 가하고 용해물이 담황색이 될 때까지 방치한다. 순수 360g에 본 발명에 따른 광합성 세균 배양약 100 ml을 가한 혼합액을 위 비누화액에 추가하여 성숙시킨후 냉각 여과하여 헤어린스 겸용 샴푸를 제조한다.
화장료의 제조시, 본 발명에 따른 화장료는 전체 조성물에서, 본 발명에 따르면 광합성세균, 그 배양액 또는 그 추출물을 1×108/ml의 세포 농도로 1~30중량부 분량으로 첨가되는 조건에서 다양한 공지된 첨가제가 사용될 수 있다.
상기 첨가제는 예를 들면 피부보호용 및 피부치료용 제품에 널리 사용되는 제형형성과 피부보호에 효과가 있는 유용성 성분과 수용성 성분들이 사용될 수 있는데, 대표적인 유용성 성분으로는 파라핀오일, 스쿠알란, 스쿠알렌 등의 탄화수소; 카프릭카프리릭트리글리세라이드와 같은 천연물에 반응시켜 얻어진 합성트리글리세라이드; 세틸옥타노에이트, 옥틸도데카놀, 이소프로필팔미테이트 등의 합성에스테르 유; 호호바유, 올리브유, 사플라워유, 월견초유, 산초유, 참깨유, 들깨유 등의 식물유; 밍크오일 등의 동물유; 비타민 A, E, F 등의 지용성 비타민 및 이의 유도체 등이 있으며, 수용성 성분으로서는 프로필렌글리콜, 부틸렌글리콜, 글리세린, 폴리에틸렌글리콜 등의 폴리올류; 히아루론산, 콘드로이틴설페이트, 글루코사민 등의 뮤코폴리사카로이드; 비타민 C, 판테놀 등의 수용성 비타민류 및 이의 유도체; 호모멘틸살리실레이트 벤조페논, 2-하이드록시 벤조페논, 4-메톡시 벤조페논을 비롯한 벤조페논 유도체 자외선 흡수제; 에틸헥실-p-메톡시신나메이트, 옥틸메톡시신나메이트와 같은 신나민산 유도체; 부틸메톡시디벤조일메탄 등의 자외선 흡수제, 그 외 피부미백효과가 있는 알부틴, 고직산, 월귤나무 추출물 등과 피부세포의 순환을 촉진해주는 알파하이드록시산, 팡크레아제, 피부보호 효과가 우수한 알 란토인, 아미노산, 단백질, 플라보노이드, 우유, 꿀 및 피부보호에 효과가 있는 천연 식물추출물인 당귀, 천궁, 인삼, 도라지, 금잔화, 녹차, 들국화 등의 추출물, 피부착색효과가 있는 디하이드록시아세톤 등의 첨가성분이 있고 피부진정효과가 있는 산화아연 등이 있다. 또한 본 발명의 피부보호제 및 피부치료제 조성물의 성분으로는 피부의 치료에 사용되는 약효성분이 사용될 수 있는데 예를 들면 피부표백제인 하이드로퀴논과 여드름치료제품에서 피부각질의 순환을 촉진해주는 살리실산, 알파하이드록시산, 유황, 효소인 판크레아제, 피부질환 치료제인 부신피질호르몬제 성분인 하이드로코티숀 등이 사용될 수 있다. 이상에 열거한 성분들은 특별한 제약 없이 본 발명에 사용될 수 있는 성분들이며 이로서 이것들 외의 일반적으로 피부보호제 및 피부치료제에 사용될 수 있는 성분의 사용이 제한을 받는 것은 아니다.
본 발명에 따른 화장료 조성물은 상온에서 유동성이 없는 크림 제형과 상온에서 유동성이 있는 로션 제형으로 나눌 수 있으며 이들 제형은 첨가된 유효성분의 목적에 따라 여러 종류의 피부보호제 및 피부치료제 화장료로 이용될 수 있다. 예를 들면 모이스춰크림 및 로션, 나이트크림, 아이크림, 크린싱크림 및 로션, 썬스크린크림 및 로션, 썬태닝크림 및 로션, 미백크림 및 로션, 주름개선크림 및 로션, 여드름개선크림 및 로션, 아토피 피부 개선크림 및 로션 등의 기초화장료 및 화운데이션, 메이컵베이스 등의 분산화장료, 염모제, 헤어트리트먼트 크림, 헤어크림 등의 모발화장료, 외용의약품 중의 유화제형의 크림 및 로션 제형의 피부표백제품, 주름치료제품, 여드름치료제품, 부신피질호르몬 제품 등의 유화제형의 크림 및 로 션제형의 피부치료제 등에 사용될 수 있다.
이어서 본 발명의 광합성 세균을 호흡기질환 치료 용도로 사용할 경우를 설명한다. 호흡기 질환에 유용한 한약제나 기타 성분을 함유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한약제 등과 병용할 경우, 전체 제제에서 창이자, 신이, 백지, 및 박하 추출물로 이루어진 군에서 선택된 하나 이상의 증류 한약액은 1 내지 30.0 부피%를 함유될 수 있다.
그리고 생리식염수(또는 염화나트륨 적당량), 멘톨(menthol) 및 페퍼민트(pepermint)로 이루어진 군에서 1종 이상을 0.03-7 부피%도, 바람직하게는 0.05-5 부피%를 혼합하여 사용한다.
예를 들면, 창이자, 신이, 백지 및 박하를 각각 600g씩과 물 10.000cc를 일반적으로 한의원에서 많이 사용하는 약탕기에 3-4시간 정도를 달여서 5000cc정도를 추출한다 이 추출액을 다시 증류에 많이 사용되는 증류약탕기로 추출하여 3000cc정도를 추출한다 . 이 추출물을 광합성 미생물과 배양액을 적절한 비율로 혼합하여 사용하는데 보통 한약제의 성분은 2-5%정도이다 . 상기 증류한 액 2~5ml와, 광합성 미생물의 농도가 1×107cells/ml 내지 1×109cells/ml 정도인 정제수 15~23ml, 및 멘톨 0.05-0.2 ml, 페퍼민트 0.05-0.2 ml, 염화나트륨을 0.1~10mg을 혼합하여 30cc정도를 만들어서 스프레이 타입의 병에 넣어서 사용하면 된다.
즉, 창이자, 신이, 백지, 박하 등의 한약 증류 추출물 6~15 부피%, 광합성미생물( 바실러스 속 미생물, 효모 등을 추가로 포함 가능)를 정제수 40~75 부피%, 생리식염수 7~30 부피% 및 페퍼민트 등 0.1 부피%를 함유할 수 있다.
예를들면, 108 cell/ml 농도의 광합성 미생물 5-10cc, 108 cell/ml 농도의 바실러스 미생물 0.5-5 cc, 증류수 18cc, 생리식염수 2cc 페프민트 0.1 cc를 함유한 액으로 30cc 정도를 만들어서 사용하였다.
본 발명에 따른 상기 제제의 1일 투여양은 0.5g-3 ml가 적당하며, 분할하여 투여하여도 무방하다.
본 발명에 따른 제제는 기존에 공지된 다양한 형태로 제조할 수 있으나, 액체상태로 만들어 바로 비강에 분사할 수 있도록 제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 사용한 한약제중 창이자(Xanthium strumarium)는 성분이 산토느트루마린(xanthostrumarin), 지방유, 알칼로이드, 비타민 C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축농증, 코막힘, 호흡불편 등을 치료하고 냄새를 못 맡고 콧물을 흘리는 증상에 유효하다.
본 발명에 따른 광합성세균 배양액 또는 그 균체를 유효 성분으로 함유하는 제제는 알러지성 비염, 비후성 비염, 위축성 비염, 축농증 질환 등의 치료 효과의 상승 및 개선, 그리고 비강 세척제으로서의 사용효능이 우수하다. 또한, 감기질환을 포함하여 기타 호흡기 질환 치료에도 유용하다.
본 발명에 따른 제제는 인간을 포함한 모든 동물에 적용이 가능하다.
또한, 본 발명에 따른 광합성세균 배양액 또는 그 균체를 유효 성분으로 함 유하는 제제는 비강 질환 치료에 효능이 있다고 알려진 다른 한약제 성분을 함유할 경우 그 효능이 더 증진된다.
이와 같은 한약제 성분으로서, 신이(Magnolia liliflora)는 성분이 휘발성 정유, 플라보노이드, 알칼로이드로 주로 이루어지고, 작용은 비염에 수렴작용이 있어서 점막표면을 보호하는 동시에 모세혈관을 확장시키고, 국부의 혈액순환을 개선시켜 염증을 가라앉히고 호흡을 원활하게 하고 증상을 완화시킨다. 또한, 피부진균과 포도상구균의 억제작용을 가지며 비염, 부비동염, 과민성 비염에 치료율을 높인다.
백지(Angelica dahurica)는 성분은 비아크-안젤리카(byak-angelica), 옥시퓨세다닌(oxypeucedanin), 비아크-안젤리콜(byak-angelicol), 임페라토닌(imperatonin), 이소임테라토린(isoimperatorin), 펠로프테린(phellopterin)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작용은 외감성으로 인한 두통, 코막힘, 콧물 그리고 축농증으로 인한 두통의 치료에 효과적이다.
이와 같이 증류 약탕기에 의한 증류 한약은 한약제의 특성과 코에 민감한 한약제 냄새를 없애주므로 비강 질환 치료에 유익하다.
상기 천연 한약제는 이들 모두를 함께 사용해도 좋고, 그 중 어느 1종 이상을 사용해도 된다. 이들의 상대적 사용량은 중량비로 각각 창이자: 신이: 백지 : 박하 = 1~2: 1~2: 1~2: 1~2의 비율로 약탕기로 추출 증류한다.
광합성세균은 일반적인 공지된 방법으로 배양이 가능하다. 예를 들면, 배양 배지의 조성은, K2HPO4 , NaCl, MgSO4·7H2O, Na-Acetate, 효모 추출물, 펩톤을 주성분으로 하는 배지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광합성세균의 배지를 20 내지 50배로 농축한 농축액상배지를 사용하여 배양액을 만들 때 영양원과 미량요소를 따로 농축하여 섞는 불편한 점을 제거하기 위해 농축액 제조시 킬레이트화하여 영양원과 배지를 침전 없이 함께 농축함으로써 농축배지를 이용하여 광합성세균을 배양할 때도 편리하게 사용하도록 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광합성세균의 농축 액상배지를 만들 때 EDTA를 먼저 물에 녹인 다음 영양원과 미량원소를 순서대로 녹여 혼합하여야 침전을 방지하는데 효과적이다.
상기 광합성세균을 배양하기 위한 최적배지는 NH4Cl, NaHCO3 , K2HPO4 , KH2PO4 , NaCl, 효모추출물, Biotin, p-아미노벤조익산(p-Aminobenzoic acid)을 먼저 녹이고, 킬레이트 물질인 EDTA-2Na를 농축액체 배지량의 5 내지 20중량부를 녹여 혼합한 다음, CaCl2·2H2O, MgSO4 ·7H2O를 첨가하고 미량무기원소인 FeCl3 ·6H2O, CuSO4 ·5H2O, H3BO3MnCl3·4H2O, ZnSO4 ·7H2O, Co(NO3)2·6H2O를 차례대로 녹여 혼합함으로써 두 용액을 함께 넣어 농축하여도 침전이 없는 광합성 세균의 10 내지 50배 농축액 배지를 사용하면 편리하다.
배지 조건 및 배양조건은 광합성 세균의 항균성 또는 항바이러스성이 우수하도록 관리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예를 들면, 구체적인 배지 조성과 배양방법은 아래와 같다.
(광합성세균배양 배지 조성 및 배양)
본 발명에 있어 광합성세균을 배양하기 위한 최적 배지의 조성물은 다음과 같다.
H₂O 1000㎖에 대하여 NH₄Cl, NaHCO₃, K₂HPO₄, KH₂PO₄, NaCl, 효모추출물, Biotin, p-Aminobenzoic acid(PABA)을 1~5g 정도 적당량 혼합하여 먼저 녹여 무기질농축액을 얻고, 얻어진 무기질 농축액 100중량%에 대하여 킬레이트 물질인 EDTA-2Na를 5 내지 20중량부와 미량무기원소인 CaCl₂·2H2O, MgSO₄·7H₂O, FeCl₃·6H₂O, CuSO₄·5H₂O, H₃BO₃MnCl₃·4H₂O, ZnSO₄·7H₂O, Co(NO₃)₂·6H₂O 중에서 하나 이상을 선택하여 총 중량기준으로 약 0.6g을 녹여 혼합, 농축하여 침전이 없는 광합성 세균의 최적 배지를 얻는다.
이와 같이 얻어진 배지를 가압 멸균하여 멸균 배양 병에 넣고 광합성세균 중 로도슈도모나스(Rhodopseudomonas)속과 로도스피릴럼(Rhodospirillum)속, 또는 로도미크로비움(Rhodomicrobium)속에 속하는 홍색무유황세균에서 선택된 1종 또는 2종 이상의 세균의 종균을 접종하고, 질소가스(N2 gas)로 충진하여 혐기 상태로 만든 다음, 25~35℃ 온도조건과 2000~10,000 Lux 광 조건하에서 3일간 배양하여 배양액 1㎖당 100,000,000마리[1×10ⁿcells/㎖(n=8)]의 배양균을 얻거나, 상기 조건에서 7일간 배양한 후 균체를 원심 분리하여 수거한 다음 증류수에 균체 수를 1㎖당 100,000,000마리[1×10ⁿcells/㎖(n=8)]로 희석하였다.
이와 같이 얻어진 배양균을 얻기 위한 실시예를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실시예 1
발명의 배양 배지 조성은 K₂HPO₄0.5g, NaCl 0.1g, MgSO₄·7H2O 0.2g, Na-Acetate 3g과 이스트분말(Yeast extract) 3g, pepton 3g 및 H₂O 1000㎖과 미량무기원소인 CaCl₂·2H2O 0.5g, FeCl₃·6H₂O 0.025mg, CuSO₄·5H₂O 0.00025mg, H₃BO₃ 0.005mg, MnCl₃·4H₂O 0.0003mg, ZnSO₄·7H₂O 0.005mg, Co(NO₃)₂· 6H₂O 0.0025mg을 차례대로 녹여 혼합, 농축하고 가압 멸균하여 멸균 배양 병에 넣고 광합성세균 중 홍색무유황세균에 속하는 로도슈도모나스 캡슐라타(Rhodopseudomonas capsulata) (ATCC33303), 로도슈도모나스 스페로이드스(Rhodopseudomonas sphaeroides)(기탁번호KCTC-8849P호), 로도스피릴럼 루브런(Rhodopspillum rubrum)(IFO 3986)의 종균 100㎖의 균액을 각각 접종한 후, 질소가스를 충전, 밀폐하여 혐기 상태로 만든 다음 30℃에서 2000룩스(Lux) 광 조건하에서 3일간 배양하여 배양액 1㎖당 약 100,000,000마리의 균체 배양액을 얻었다.
실시예 2
상기 실시예 1과 동일한 조건으로 광합성세균 중 홍색무유황세균에 속하는 로도슈도모나스 캡슐라타, 로도슈도모나스 스페로이드스, 로도스피릴럼 루브런의 종균 100㎖의 균액을 각각 접종하고, 7일간 배양한 후 균체를 원심분리하여 수거한 다음, 증류수에 균체 수 1㎖당 100,000,000마리[1×10ⁿcells/㎖(n=8)]가 되게 희석하여 얻었다.
상기의 실시예 1 및 실시예 2에 사용된 광합성세균 중 홍색무유황세균에 속하는 로도슈도모나스 캡슐라타, 로도슈도모나스 스페로이드스, 로도스피릴럼 루브런은 <표 1>에서 나타내는 바와 같이 항균물질 생성능력과 병원균의 생육을 억제하는 효과가 뛰어나며, 특히 이 가운데에서 본 발명에 주로 사용된 기탁번호 KCTC-8849인 로도슈도모나스 스페로이드스(Rhodopseudomonas sphaeroides)가 더 우수한 효과를 나타내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표 1 참조).
<광합성세균의 항균성 실험>
주1) 8849P 균주는 Rhodopseudomonas sphaeroides KCTC-8849P호
33303 균주는 Rhodopseudomonas capsulata (ATCC33303)
3986 균주는 Rhodopspillum rubrum)(IFO 3986)
주2) + 생육억제, ± 약간 생육억제, - 생육됨
상기와 같은 실시예 1에 의하여 배양된 광합성세균의 균체를 피부 및 두피치료제, 호흡기 질환 치료제, 화장품, 한방화장품, 입욕제, 샴푸, 린스 등과 같은 모발관리제 등에 적용한 예를 열거한다.
실시예 3
본 발명의 실시예 3은 실시예 1에서 얻어진 로도슈도모나스 캡슐라타, 로도슈도모나스 스페로이드스 및 로도스피릴럼 루브런의 광합성 홍색무유황세균 배양액을 1㎖당 10,000,000마리 정도의 균체 수를 갖도록 정제수로 10배 희석한 후, 동일비율로 혼합하여 액체 제제를 제조하였다.
이 제제를 사용하여 아토피, 여드름, 기타 바이러스성 피부질환에 대하여 1일당 1일당 피부 1 cm2 당 0.3g을 피부에 바르든지 혹은 스프레이 타입으로 분사하였다. 표 2에서 본 발명에 의하여 배양된 홍색무유황세균 3종만을 사용한 치료 효과가 적용예 1로 표시되어 있다.
실시예 4
실시예 1에서 수득한 3종류의 균체 배양액을 동일한 비율로 혼합한 배양액 1㎖당 100,000,000마리 정도의 균체 수를 갖는 광합성세균 배양액 20중량%, 카아보머, 트리에탄올 아민 및 저멀(gemll)로 이루어진 점증제(울트라사운드트랜스미션겔TM, 성원) 75중량%, 및 상백피(桑白皮), 감초(甘草) 및 실크가루를 추출한 액 5% 를 혼합하여 겔 상태로 제조하여 아토피, 여드름, 기타 바이러스성 피부질환에 대하여 피부에 1일당 피부 1 cm2 당 0.3g을 도포하과 동일하여 치료 경과를 살폈다. 그 결과는 <표 2> 및 <표 3>과 같다.
시험예 1
실시예 3, 실시예 4와는 달리 본 발명에서와 같이 배양된 광합성세균을 혼합하지 않고, 순수한 한방피부제 단독(비교예 1)으로 아토피, 여드름, 기타 바이러스성 피부질환에 대하여 실시예 4와 동일하게 피부에 직접 바른 결과 <표 2>와 같은 결과를 얻었다.
<미생물과 천연 생약제의 혼합 치료시 치료율>
상기한 <표 2>에서 확인되는 바와 같이, 아토피, 여드름 및 기타 바이러스성 피부질환에 대하여 본 발명과 같이 배양된 광합성세균 단독으로 사용한 결과 45%의 치유효과를 얻었으며, 본 발명의 광합성세균 배양액과 한방제제를 혼합하여 혼용한 결과 65%의 높은 치유효과를 얻을 수 있었으며, 시중에서 조제되는 한방제 단독(비교예 1)으로 사용한 결과 24% 정도 만이 치유효과를 얻을 수 있어, 본 발명의 광합성세균 단독사용이나 한방제를 혼용한 경우에는 일반 한방제치료에 비하여 2~3배 정도의 높은 치유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
<표 3>은 본 발명의 광합성세균 배양액과 한방제제를 혼합하여 혼용한 실시예 4를 아토피 질환자 63명, 여드름 환자 33명, 기타 바이러스성 피부 질환자 16명에 대한 처치 결과를 나타낸 것이다.
본 발명의 광합성 세균과 한방제 혼합적용예(실시예 4)
이 결과 아토피의 경우 50% 이상 치유자가 전체적으로 88.3%에 달하고, 80%이상의 완치율은 38%에 달하며, 63.5%의 질환자가 70% 이상의 치유효과를 보았으며, 여드름의 경우 50% 이상 치유자가 전체적으로 91.0%에 달하고, 80% 이상의 완치율은 27.3%에 달하며, 51.5%의 질환자가 70% 이상의 치유효과를 보았으며, 기타 바이러스성 피부질환에 대하여서는 거의 100%가 50% 이상의 치유 효과를 보았으며, 80% 이상의 완치율은 31.5%에 달하며, 75%의 질환자가 70% 이상의 치유효과를 보았다. (평균 치유기간 2~6개월).
실시예 5
실시예 4와 같이 제조한 배양액 1㎖당 100,000,000마리 정도의 균체 수를 갖는 균체 배양액을 이용하여 화장료를 제조하였다.
아래 표와 같이 1×100.000.000cell/ml 농도의 광합성 세균 배양액 25 중량%를 넣은 것(실시예 5)과 넣지 않은 것(비교예 2)을 성분으로 하여 에멀션 화장료를 제조하였다.
<수중유형 베이스 나노에말션 화장료 조성물(단위: 중량%)>
기능 |
조성성분 |
실시예 5 |
비교예 2 |
1 |
1 |
유용성상 |
파라핀오일 |
50 |
50 |
스쿠알란 |
10 |
10 |
메틸파라벤 |
0.1 |
0.1 |
폴리솔베이트 60 |
5 |
5 |
광합성 세균 배양액 |
25 |
- |
수용성상 |
프로필렌글리콜 |
1.5 |
1.5 |
정제수 |
to 100 |
시험예 2. 인체 첩포시험
에멀션 화장료의 인체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하여 실시예 5 및 비교예 2에 의하여 제조된 화장료에 대한 인체 첩포시험을 실시하였다. 18-50 세의 30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Finn Chamber 첩포 시험을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가 표 5에 나타나 있다.
표 5에서 알 수 있듯이 본 발명의 실시예 5에서 얻은 화장료는 비교예 2의 화장료보다 우수한 안전성을 나타내고 있다.
<인체 첩포시험 결과>
조성물 |
자극반응율 (n=30) |
4시간 후 |
48시간 후 |
평균 |
실시예 5 |
0.1 |
0.1 |
0.1 |
비교예 2 |
0.3 |
0.2 |
0.25 |
시험예 3
실시예 5 및 비교예 2에서 얻은 화장료의 효과 측정을 위해 20-50 대 여성 40명을 대상으로 4그룹으로 나누어 3개월간 제품을 사용하면서 제품의 사용효과를 평가하였다. 주로 미백효과와, 그 외 제품 사용시의 매끈함, 피부윤택 등의 항목에 대해 아주 양호, 양호, 보통, 불량으로 나누어 품평을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를 표 6에 나타내었다. 표 6에서 알 수 있듯이 본 발명의 실시예 5는 비교예 2 보다 우수한 효과를 나타내었다.
<실시예 5 및 비교예 2의 화장료의 사용효과 실험 결과>
항목/제품 |
실시예 5 |
비교예 2 |
미백효과 |
○ |
△ |
매끈함 |
○○ |
○ |
피부윤택 |
○○ |
× |
○○: 아주 양호, ○: 양호, △: 보통, ×: 불량 |
실시예 6
광합성세균을 배양하기 위한 최적 배지의 조성은, K2HPO4 0.5 g, NaCl 0.1 g, MgSO4·7H2O 0.2 g, Na-Acetate 3 g, 효묘 추출액 3 g, 펩톤 3 g 및 H2O 1 L로 가압 멸균하여 멸균 배양병에 넣고, 로도슈도모나스 캡슐라타(Rhodopseudomonas capsulata)(ATCC33303), 로도슈도모나스 스페로이드스(Rhodopseudomonas sphaeroides)(기탁번호KCTC-8849P호), 및 로도스피릴럼루브런(Rhodospirillum rubrum)(IFO 3986) 종균 100 mL의 균액(1×108cells/ml)을 각각 접종한 후, N2 gas로 충진하여 혐기 상태로 만든 다음 30℃에서 1000 Lux 광 조건하에서 균체수가 1×108cells/ml가 될 때까지 각각 배양하였다. 균체를 원심 분리하여 수거하였다.
실시예 7
상기 실시예 6에서 회수한 균체를 증류수에 각각 균체수를 1×108cells/ml로 희석하여 로도슈도모나스 캡슐라타(Rhodopseudomonas capsulata)(ATCC33303) A 제제, 로도슈도모나스 스페로이드스(Rhodopseudomonas sphaeroides)(기탁번호KCTC-8849P호) B 제제, 로도스피릴럼루브런(Rhodospirillum rubrum)(IFO 3986) C 제제, 및 상기 3종의 균주를 동일 비율로 혼합한 제제 D를 수득하였다.
실시예 8
창이자, 신이, 백지 및 박하를 각각 600g씩을 물 10.000cc와 혼합하여 달인 액 5.000cc 를 증류약탕기로 다시 추출 3000cc에서 4 cc를 분리하여 사용하였다
증류한 액 4ml와, 상기 실시예 2에서 각각 수득한 제제 21ml, 및 멘톨 0.1ml, 페퍼민트 0.1ml, 및 생리식염수 4.9 ml을 혼합하여 제제 A-1, B-1, C-1, 및 D-1을 수득하였다.
실시예 9
실시예 6과 동일하게 3종의 광합성 미생물을 균체 농도가 1×108cells/ml가 되도록 배양한 후, 배양액에서 균체 분리하지 않은 상태에서 3종의 균주 포함 배양액을 동일 비율로 혼합한 액(d-2) 및 균체를 분리하고 3종의 배양액만 혼합한 액(d-3)을 수득하였다. 상기 수득한 d-2 및 d-3 배양액 21ml에 실시예 3과 동일한 방식으로 한약 증류액, 멘톨 등을 첨가하여 제제 D-2 및 D-3을 수득하였다.
시험예 4
상기 실시예 6 내지 실시예 8에서 제조된 제제 A, B, C 및 D와 A-1, B-1, C-1 및 D-1과, D-2 및 D-3를 이용하여 3곳의 한의원에서 비염환자에 대하여 비염 치유 효과를 관찰하였다.
각 제제를 비염 환자에 대하여 1일당 2g씩 투여하여 그 결과를 관찰하였다. 각 한의원당 환자수는 45명 내지 84명으로 하였다.
아래 표 7에서와 같이, 비염 환자의 40% 정도가 증상이 적어도 일부 호전되었으며, 이 수치는 일반적으로 항생제 등의 사용했을 시 치료속도는 빠르나 시간이 지나면서 재발이 빨리 되는 것과 비교하면 광합성미생물의 사용은 재발의 가능성도 일반 항생제치료에 비해 낮으며 치료효과도 높은 수치이다.
또한, 증류 한약을 병용한 제제 A-1, B-1, C-1 및 D-1의 치유효과가 더 우수함을 알 수 있다. 또한, 정제수에 균체를 포함시킨 것 보다, 배양액을 균체와 함께 포함하고 있는 제제가 효과가 더 우수하였다.
본 시험예에서 투여일로부터 1개월째부터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하여 3개월째에 가장 많은 환자가 증상이 호전되었다.
제제 |
한의원1 |
한의원2 |
한의원3 |
호전(%) |
일부 호전 |
무반응 |
호전 |
일부 호전 |
무반응 |
호전 |
일부 호전 |
무반응 |
A |
17 |
18 |
65 |
14 |
19 |
67 |
14 |
15 |
71 |
B |
19 |
23 |
58 |
20 |
22 |
58 |
17 |
23 |
60 |
C |
8 |
10 |
82 |
5 |
12 |
83 |
7 |
7 |
86 |
D |
24 |
25 |
51 |
21 |
27 |
52 |
23 |
25 |
52 |
A-1 |
21 |
24 |
55 |
21 |
22 |
57 |
28 |
18 |
54 |
B-1 |
25 |
26 |
49 |
24 |
28 |
48 |
21 |
27 |
52 |
C-1 |
11 |
17 |
72 |
12 |
13 |
75 |
11 |
10 |
79 |
D-1 |
26 |
32 |
42 |
25 |
29 |
46 |
25 |
30 |
45 |
D-2 |
28 |
34 |
38 |
28 |
32 |
40 |
27 |
32 |
41 |
D-3 |
27 |
32 |
41 |
26 |
31 |
43 |
25 |
33 |
42 |
평균 |
20 |
23 |
57 |
19 |
22 |
59 |
18 |
21 |
61 |
참고예 1
로도슈도모나스 스페로이드스(Rhodopseudomonas sphaeroides)(기탁번호 KCTC-8849P호)와 토양에서 분리한 공지된 분리방법에 의하여 분리동정한 Rp . gelatinosa NA75 균주에 대하여, 균체와 상등액의 대장균에 대한 항균활성은 조사하였다. 두 선발균 을 배양하고 배양물 4L를 원심 분리하여 균체와 상등액으로 구분하여 한천배지 확산법으로 항균활성을 검색한 결과 두 균주 모두 균체보다는 상등액에서 항균활성이 강하게 나타났다.
균체와 상징액의 항균성
strains |
clear zone on plate (10 mg/disk) |
Rhodopseudomonas sphaeroides
|
Rp. gelatinosa NA75 |
supernatant |
cellbody |
supernatant |
cellbody |
E. coli
|
17a) |
4 |
16 |
4 |
a) 직경 (mm)
실시예 10
상기 실시예 3과 동일한 방식으로 제조한 광합성세균 균체 배양액을 사용하여 대하여 1일당 2 내지 3회에 걸쳐 20ml씩 자궁 질환이 있는 여성 21명의 질에 스프레이로 살포한 후 치료 경과를 관찰하였다.
치료 개시 2주후, 30%의 환자가 증상 개선이 있었고, 1개월후 50%, 3개월 후 70%의 환자가 증상이 개선되었다.
일반적으로 항생제를 사용할 경우, 증상 개선후 재발하는 경우가 많음에 반하여 본 발명에 따른 제제는 재발률 또한 낮았다.
실시예 11
상기 실시예 3과 동일한 방식으로 제조한 광합성세균 균체 배양액을 사용하여 대하여 1일당 2 내지 3회에 걸쳐 20ml씩 탈모 증상이 있는 환자 30명의 두부 스프레이로 살포한 후 치료 경과를 관찰하였다.
치료 개시 1개월 후, 1일 30모 이상 탈모 증상이 있는 사람들이 탈모 10개 이하로 감소한 환자가 60%로 관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