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675405B1 - 가정용 쌀눈 발아 제조용기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가정에서 쉽게 쌀눈을 발아 시켜 필요한 양을 신선하게 얻을 수 있는 기구를 제작 할 목적이다. 양수기를 작동시켜 공기방울이 생긴 물을 쌀통위로 올려서 넘쳐 떨어지게 하는 것을 연속으로 반복하여 흐르는 물의 성질을 갖게 하였다. 휴면 기를 지난 씨앗은 수분과 온도가 적절하면 스스로 발아가 되지만 수분 유지시 공기가 통하지 않으면 부패하게 된다. 이 점을 감안하여 수분 유지시 용기를 망사형으로 만들고 공간을 확보 해 줌으로써 공기가 잘 통하게 하였다. 발아시키는 과정에 흐르는 물을 사용하여 쌀의 잔류 농약 등 오염 물질을 줄이거나 제거할 수 있다. 본 발명을 이용하여 일반 가정에서도 몸에 좋은 발아 쌀을 저렴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뚜껑, 쌀통, 물분산기, 윗물통, 아랫물통, 양수기, 배수구, 송수관, 항균필터, 기포발생기, 시간조절기

Description

가정용 쌀눈 발아 제조용기{Home germination making dish}

도 1은 본 발명에 따른 가정용 쌀눈 발아 제조용기의 입 단면도.

도 2는 도 1의 전개도.

도 3은 송수관 끝 부분(18)의 입 단면도.

*도면의 주요 부분에 대한 설명*

10 : 뚜껑 11 : 쌀통

12 : 물분산기 13 : 윗물통

14 : 아랫물통 15 : 양수기

16 : 배수구 17 : 송수관

18 : 송수관 끝 부분 19 : 항균필터

20 : 기포발생기 21 : 시간조절기

본 발명은 가정용 쌀눈 발아 제조용기에 관한 것이다.

씨앗은 수분, 공기 및 온도가 적절하면 발아한다. 이와 마찬가지로 쌀눈 발아를 위해서는 물을 자주 공급해야 하는데, 이러한 작업이 바쁜 일상 속에서는 번 거로운 일이다. 그러나, 종래 가정에서 자연에 가까운 방법으로 쌀눈을 발아시킬 수 있는 기구는 없다.

본 발명은 전술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안출된 것으로서, 가정에서 직접 쌀눈을 발아 시켜 필요한 양을 신선하게 얻을 수 있도록 한 가정용 쌀눈 발아 제조용기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전술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의 가정용 쌀눈 발아 제조용기는 가정에서 쉽게 쌀눈을 발아시킬 수 있는 가정용 쌀눈 발아 제조용기로 하단과 상단에 물통을 두고 물을 올려서 떨어지게 하는 순환 작용부, 상기 순환 작용부 상단에 쌀을 두어서 물에 잠기게 하고 쌀 사이로 물이 움직이게 하는 침수부 및 아랫물통에 구멍을 내어 상기 침수부를 통과한 물이 아래로 떨어질 때 공기와 접하게 하고 항균필터를 통과하며 깨끗하게 되는 정화수단을 포함하여 이루어지고 상기 순환 작용부, 상기 침수부 및 상기 정화수단의 청소 및 관리가 용이하도록 분리와 조립이 가능하도록 된 가정용 쌀눈 발아 제조용기를 제공한다.

이하에는 첨부한 도면을 참조하여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에 따른 가정용 쌀눈 발아 제조용기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하는데, 이에 앞서서 본 발명이 안출되게 된 배경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한다.

씨앗이 번식을 위하여 발아하는 것은 자연의 이치이다. 이에 자연에 가까운 조건을 만들어 주는 것이 당연하다. 그래서 용기는 투명하게 만들어 햇빛이 통하게 한다. 사실상 현미 발아만으로 밥을 지을 경우 먹기가 거북하다. 벼의 왕겨만 벗긴 것이 현미이다. 현미는 두 번 밥을 지어도 부드럽게 되지 않는 문제점이 있다. 그러므로 현미에서 쌀눈이 남아 있을 만큼 도정을 더 하여 이 쌀눈을 발아시킨다. 쌀눈 발아만으로 밥을 지으면 부드럽고 맛 좋은 밥이 된다. 우리 주거 환경과 식물이 자라는 조건이 상호 부합한다. 벼는 물속에서 자라기 때문에 계속 물을 공급해도 발아를 하고 또 충분한 물을 공급한 후에 수분 유지를 시키면 발아하기도 한다.

도 1은 본 발명에 따른 가정용 쌀눈 발아 제조용기의 입 단면도이며, 도 2는 도 1의 전개도인바, 본 발명에 따른 가정용 쌀눈 발아 제조용기는 가정에서 쌀눈 발아를 위해 자연에 가까운 조건을 만들어 주는 기구이다. 고여 있는 물은 부패하기 쉬우므로 이 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양수기(15)가 아랫물통(14)의 물을 송수관(17)을 통해 밀어 올린다. 이때 기포발생기(20)는 송수되는 물 속에 공기방울을 만들어 보낸다. 윗물통(13) 바닥에 있는 물분산기(12)를 통해 물이 넓게 퍼져서 쌀통(11)의 쌀 사이로 올라간다. 올라 온 물은 쌀통(11)의 망사를 넘어 윗물통(13)의 상단부분의 구멍으로 넘쳐 떨어진다. 떨어지는 물은 공기와 접하며 항균필터(19)를 통과할 때 이물질이 걸러지고 신선해진다. 위의 방법을 연속으로 반복하여 흐르는 물의 성질을 갖게 한다.

본 발명자가 실험에 의하여 지득한 바로는 물을 계속하여 순환하다가, 물순환공급을 중단하고 수분을 유지하는 시간을 두는 것이 보다 유리하다. 이와같이 쌀눈을 발아시키는 과정에서 물 공급을 중단하고 수분을 유지해야 할 때는 공기가 잘 통하지 않으면 부패 할 수 있다. 이 점을 감안하여 뚜껑(10)은 공기의 유입이 가능 한 그물형이며, 필요시에는 물에 적신 천등으로 덮어서 수분 유지와 통풍이 가능케 한다. 또한, 쌀통(11)은 망사형으로 만들어서, 쌀과 쌀통(11)의 밀착도를 줄였고 공기도 잘 통하게 하였다. 따라서 양수기(15)가 동작하지 않는 수분 유지시에는 물이 빠지고 없기 때문에 윗물통(13)과 쌀통(11)사이에 공간이 생겨서 공기가 잘 통하게 되어 부패를 막을 수 있다. 또한, 윗물통(13), 물분산기(12), 쌀통(11) 및 뚜껑(10)은 도 2에 도시한 바와 같이, 아랫물통(14)에서 각각 들어내어 분리 될 수 있는데, 이로 인해 본 발명에 따른 가정용 쌀눈 발아 제조용기의 청소가 용이해지고, 청소가 끝난 후에는 이를 들어 얹어 조립할 수 있다.

한편, 물 순환을 중단하고 쌀의 수분 유지과정을 위하여 물을 뺄 때에는 배수구(16)를 내려놓고 양수기(15)의 전원을 끄면 쌀통(11) 및 윗물통(13)에 있는 물은 후술하는 송수관 끝부분(18)을 통하여 아랫물통(14)에 있는 물과 함께 배수구(16)를 통하여 밖으로 빠지게 된다. 반면에 용기에 물을 채울 때는 쌀통(11)으로 물을 부으면 후술하는 송수관 끝부분(18)을 통해 아랫물통(14)에 물이 공급된다. 이것은 윗물통(13)과 아랫물통(14)을 투명하게 만들어 눈으로 보면서 물의 양을 조절 할 수 있다.

전술한 구성에서 송수관 끝 부분(18)은 도 3에 도시한 바와 같이, 부드럽고 탄력성 있는 재질로 만들어서 조립시에는 윗물통(13), 물분산기(12), 쌀통(11) 및 뚜껑(10)의 무게에 눌림으로 틈을 없게하여 누수를 방지하게 되고 송수가 잘 되게 한다. 또 구멍을 내고 내부로 날개를 만들어 물이 올라 갈 때는 구멍이 막히고 물이 빠질 때는 구멍이 열려 윗물통(13)으로 공기가 통하게 한다. 물분산기(12)는 송 수 된 물을 넓게 퍼지게 하는 기구이다. 양수기(15)는 전원에 연결하여 사용하고 기포발생기(20)는 물속에 공기방울을 만들어 보낸다. 시간조절기(21)는 물공급과 수분 유지의 시간을 조절 한다.

쌀눈 발아를 가정에서 직접 만들어 필요한 양 만큼 신선하게 얻을 수 있다. 시중에서 현미 발아 제품을 구입하려면 상당히 비싸고 사실상 현미 발아만으로 밥을 지을 경우 먹기가 거북하다. 벼의 왕겨만 벗긴 것이 현미이다. 현미는 두 번 밥을 지어도 부드럽게 되지 않는 문제점이 있다. 그러므로 현미에서 쌀눈이 남아 있을 만큼 도정을 더 하여 이 쌀눈을 발아시킨다. 쌀눈 발아만으로 밥을 지으면 부드럽고 맛좋은 밥이 된다. 또 신선하고 싸게 얻을 수 있다. 쌀눈 발아 제조 용기로 쌀눈을 발아시키는 과정에 흐르는 성질을 띤 물 속에 쌀눈 쌀을 침수시키므로 쌀에 잔류 농약 등 오염 물질을 줄이거나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Claims (1)

1. 가정에서 쉽게 쌀눈을 발아시킬 수 있는 가정용 쌀눈 발아 제조용기로 하단과 상단에 물통을 두고 물을 올려서 떨어지게 하는 순환 작용부,

   상기 순환 작용부 상단에 쌀을 두어서 물에 잠기게 하고 쌀 사이로 물이 움직이게 하는 침수부,

   아랫물통에 구멍을 내어 상기 침수부를 통과한 물이 아래로 떨어질 때 공기와 접하게 하고 항균필터를 통과하며 깨끗하게 되는 정화수단,

   기구 청소 및 관리를 쉽게 하는 편리한 분리와 조립수단

   을 포함하는 가정용 쌀눈 발아 제조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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