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645915B1 - 분말한방 치약의 제조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한방에서 약제로 사용되는 소금과 죽염 및 광물질, 맥반석 및 한약재를 주원료로 하여 분말화된 한방치약을 제공하는 분말한방 치약의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이러한 본 발명은 소금을 400메쉬 이하의 분말로 성형한 분말소금과 죽염을 1:1로 혼합한 40∼60 중량%에 채취하여 400메쉬 이하의 분말로 성형한 활석분 10∼20 중량%, 채취하여 400메쉬 이하의 분말로 성형한 맥반석 10∼15 중량%, 당귀 1.25 중량%, 감초 1.25 중량%, 인삼 1.25 중량%, 박하 1.25 중량%로 이루어진 한약재 5 중량%를 혼합하여 이루어짐을 특징으로 하는 것이다.

분말한방, 치약

Description

분말한방 치약의 제조방법{A}

본 발명은 한방에서 약제로 사용되는 소금과 죽염 및 광물질, 맥반석 및 한약재를 주원료로 하여 분말화된 한방치약을 제공하는 분말한방 치약의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소금은 식염(食鹽)이라고도 한다. 화학명은 염화나트륨 NaCl으로, 조미 ·염장 등 일상생활에 널리 사용되는 외에 소다(탄산나트륨), 그 밖의 공업 방면에서 대량으로 사용된다.

천연으로는 암염(岩鹽)이 다량 산출되며, 함호(鹹湖) ·염정(鹽井) 등에는 용해하여 존재한다. 또 바닷물에는 3% 가까운 염분이 함유되어 있다. 암염은 굴삭하거나 물을 주입하여 녹여서 염수로 퍼올려 그대로 또는 끓여서 재제염(再製鹽)으로 채취하는데, 외국에서 널리 시행되고 있다.

함호인 경우는 함수를 천일 결정시켜 채염하는데 이것은 그레이트솔트호(미국), 맥레오드호 ·레프로이호(오스트레일리아) 등에서 볼 수 있다. 바닷물을 원료 로 하는 경우에는 천일제염법에 의하여 채염하며, 아시아 여러 나라의 연안, 홍해 ·지중해 연안, 북아메리카 ·멕시코 서부 ·오스트레일리아 연안에서 볼 수 있다.

동물에게 소금은 생리적으로 필요 불가결한 것이다. 그 이유는 소금은 체내, 특히 체액(體液)에 존재하며, 삼투압의 유지라는 중요한 구실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간의 혈액 속에는 0.9 %의 염분이 함유되어 있다. 소금의 나트륨은 체내에서 탄산과 결합하여 중탄산염이 되고, 혈액이나 그 밖의 체액의 알칼리성을 유지하는 구실을 한다. 또 인산과 결합한 것은 완충물질로서 체액의 산 ·알칼리의 평형을 유지시키는 구실을 한다.

따라서 어떤 원인으로 체내에 산이나 알칼리가 증가하여도 체내의 산 ·알칼리도(度)는 쉽게 변하지 않는다. 또 나트륨은 쓸개즙 ·이자액 ·장액 등 알칼리성의 소화액 성분이 된다. 만일 소금 섭취량이 부족하면 이들의 소화액 분비가 감소하여 식욕이 떨어진다. 또한, 나트륨은 식물성 식품 속에 많은 칼륨과 항상 체내에서 균형을 유지하고 있다. 칼륨이 많고 나트륨이 적으면 생명이 위태롭게 되는 경우도 생긴다. 또 염소는 위액의 염산을 만들어주는 재료로서도 중요하다.

이상과 같이 염분이 결핍되면 단기적인 경우에는 소화액의 분비가 부족하게 되어 식욕감퇴가 일어나고, 장기적인 경우에는 전신 무력 ·권태 ·피로나 정신불안 등이 일어난다. 또 땀을 다량으로 흘려 급격히 소금을 상실하면 현기증 ·무욕 ·의식혼탁 ·탈력 등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도 뚜렷한 기능상실이 일어난다. 소금의 필요량은 노동의 종류, 기후 등에 따라서도 다르지만, 보통 성인에서는 하루 12∼13 g이다. 한편, 소금의 과잉은 고혈압증의 원인이 된다. 이것은 혈액 속의 염 분 농도가 증가하면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하여 많은 수분이 혈액 속으로 들어오기 때문이다. 또한, 진한 소금을 늘 섭취하는 것은 위암(胃癌)의 원인이 된다는 설도 있다.

본 발명은 이러한 점을 감안하여 안출된 것으로, 분말 소금과 죽염, 활석분, 맥반석, 한약재를 분말화하여 플러그제거나 구강보호의 효능을 발휘하며, 치아의 사기질은 최대한 보호하는 분말한방 치약을 제공함을 목적으로 한다.

소금으로 양치를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질환이 거의 없는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고 있으며, 소금은 살충, 살균제 또 방부제나 악취제거용으로 사용하다.

본 발명은 계면활성제가 살균, 살충제 또는 방부제나 감미료를 화공약품으로 사용하지 않고 모두 자연에서 취하여 배합함으로써 친환경적인 웰빙치약으로 인체를 보호하고 자연을 보호하며 항상 상쾌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다.

양치 후 간단한 헹굼으로도 입안이 청결함을 줄 수 있으며, 폐수 및 오염을 줄일 수 있으며, 특히 분말로 사용함으로써 모든 효능이 장시간 변질되지 않고 일정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구강은 소화기관은 물론이고 모든 질환의 예방과 치료기관이므로 특히 감기는 입안이 불결하면 심하다.

입에서 나는 냄새는 몹시 불쾌하고 혐오감을 주어 사회생활에 많은 지장을 주고 있음에 착안한 것이다.

본 발명은 소금을 400메쉬 이하의 분말로 성형한 분말소금과 죽염을 1:1로 혼합한 40∼60 중량%에 채취하여 400메쉬 이하의 분말로 성형한 활석분 10∼20 중량%, 채취하여 400메쉬 이하의 분말로 성형한 맥반석 10∼15 중량%, 한약재 3∼5 중량%를 혼합하여 이루어짐을 특징으로 하는 것이다.

소금은 식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상태의 것을 분쇄기에 넣어 400메쉬 이하의 크기를 갖도록 분말화 한 것으로, 소금 또는 죽염을 독립되게 사용하거나 1:1로 혼합하여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활석분은 광물질로 채취하여 수분을 제거한 후 분쇄기에 넣어 400메쉬 이하의 크기를 갖도록 분말화 하며, 양치제와 활기 및 바이오(Bio)조절 기능을 수행하는 것이다.

맥반석은 광물질로 채취하여 수분을 제거한 후 분쇄기에 넣어 400메쉬 이하의 크기를 갖도록 분말화 하며, 양치 기능과 악취제거, 활기 및 바이오(Bio)조절 기능을 수행하는 것이다.

한약재는 당귀, 감초, 인삼, 박하를 일정한 비율로 분쇄기에 넣어 400 메쉬 이하의 크기를 갖도록 분말화 하며, 살균, 살충, 소염으로 잇몸을 보호하고 입속을 청결하게 하는 것이다.

이러한 본 발명은 분말화된 것을 용기에 밀폐 보관되는 것이며, 치솔을 이용하여 양치할 때, 치솔모에 분말을 묻혀서 양치할 수 있다.

양치방법은 일반적인 양치와 동일한 방법으로 수행하는 것이며, 양치 후 물 을 이용하여 세정하고, 치솔이 없는 경우에는 분말을 입속에 넣어 골고루 퍼지도록 한 후 물을 이용하여 세정한다.

이하에서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를 상세히 설명하기로 한다.

[실시예]

소금을 400메쉬 이하의 분말로 성형한 분말소금과 죽염을 1:1로 혼합한 60 중량%에 채취하여 400메쉬 이하의 분말로 성형한 활석분 20 중량%, 채취하여 400메쉬 이하의 분말로 성형한 맥반석 15 중량%, 당귀 1.25 중량%, 감초 1.25 중량%, 인삼 1.25 중량%, 박하 1.25 중량%로 이루어진 한약재 5 중량%를 혼합하여 제조하였다.

[실험예]

[표 1] 납 함량 시험

[표 2] 유해중금속검출 여부

[표 3]관능테스트 결과

아주 좋다 10점, 좋다8∼9점, 아주 좋다 10점, 좋다8∼9점, 보통6∼7점, 나쁘다 4∼5, 아주 나쁘다 3점이하.

이상의 본 발명의 다양한 실시예를 통하여 알 수 있는 바와 같이 본 발명의 분말한방 치약은 국민에게 보급하고 소비자의 기호에 맞게 개발한 것으로서 그 맛, 색상 및 향이 일반 치약보다 현저하게 개량된 것이다.

본 발명은 분말 소금과 죽염, 활석분, 맥반석, 한약제를 분말화하여 프러그제거나 구강보호의 효능을 발휘하며, 치아의 사기질은 최대한 보호하는 분말한방 치약을 제공하는 것이다.

Claims (2)

1. 소금을 400메쉬 이하의 분말로 성형한 분말소금과 죽염을 1:1로 혼합한 60 중량％에 채취하여 400메쉬 이하의 분말로 성형한 활석분 20 중량％, 채취하여 400메쉬 이하의 분말로 성형한 맥반석 15 중량％, 당귀 1.25 중량％, 감초 1.25 중량％, 인삼 1.25 중량％, 박하 1.25 중량％로 이루어진 한약재 5 중량％를 혼합하여 이루어짐을 특징으로 하는 분말한방 치약의 제조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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