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513938B1 - 금속재 부착 조형품 및 그 제조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기존의 사진이나 그림, 도안 등을 반영구적인 형태로 보존하면서 도 미적(美的) 가치를 높이기 위한 금속재 부착 조형품 및 그 제조방법에 관한 것으로서, 보다 상세하게는 상기 사진이나 그림, 도안 등의 이미지(image)를 평판 혹은 곡면 등에 음각, 양각, 혹은 요철의 형태로 성형한 후 이 성형된 표면을 하나이상 복수개의 금박재료로 마감하는 방법 및 그 방법에 의한 제품에 관한 것이므로,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반영구적인 형태로 보존하며 또한 미적(美的)가치를 높일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Description

금속재 부착 조형품 및 그 제조방법{An Ornament Attached with Metallic Member and the Method for Manufacturing the Same}

본 발명은 금속재 부착 조형품 및 그 제조방법에 관한 것으로서, 특히, 예술분야에서 사진이나 그림, 도안 등을 부조로 제작한 후 보존성과 가치를 높이기 위해 표면을 금박과 금분 등과 같은 재질로 마감한 금속재 부착 조형품 및 그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사진이나 그림, 도안 등 임의의 이미지(image)를 동영상(動映像)이 아닌 정지 이미지로 보존하고자 할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필름 카메라로 촬영 후 인화지에 인화하거나,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 후 컴퓨터 모니터를 통하여 감상하거가, 혹은 인화지에 인화하여 감상할 수 있다.

이와 같은 경우, 인화지에 인화된 사진은 시간이 경과됨에 따라 색이 퇴색되거나 변질될 뿐만 아니라, 인화지 자체의 수명도 제한적이어서 보관하고자 할 경우 보존성에 큰 문제점이 따르게 된다.

또한,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한 경우에는 데이터(data)나 파일(file)이 손상될 경우 영원히 복구할 수 없는 문제가 따르게 된다.

또, 이미지를 단순히 부조(浮彫)로 조각하여 보존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동판이나 스테인레스 강판 또는 여러 종류의 합금,유리 등을 소재로 사용하게 되는데, 이 경우에는 이미지를 구현하는데 목적이 있을 뿐, 기타 보존성, 미적(美的) 가치, 표면질감 등이 부족하다는 단점이 있다.

본 발명은 상기한 바와 같은 문제점들을 개선하기 위해 안출된 것으로서, 발명의 목적은 이미지를 음각 혹은 양각의 부조(浮彫)로 성형한 후 상기 성형된 이미지의 세부영역들의 표면을 다른 재질로 교번(交番) 마감함으로써 이미지의 식별(識別)성, 미적(美的) 가치, 보존성 등을 높일 수 있는 방법 및 이 방법에 의해 제조된 조형품을 제공하는데 있다.

상기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본 발명에 따른 금속재 부착 조형품의 제조방법은,

소정의 실체를 담은 흑백의 이미지를 마련하는 단계와;

상기 흑백 이미지에서의 흑색과 백색을 구별하여 성형소재의 표면을 부조하는 단계와;

부조된 상기 성형소재의 표면에 점성액을 도포하는 성형단계와;

상기 점성액으로 도포된 영역에 금속재를 부착시키는 단계로 구성되어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또는, 본 발명에 따른 금속재 부착 조형품의 제조방법은,

소정의 실체를 담은 컬러 이미지를 마련하는 단계와;

상기 컬러 이미지를 흑백 이미지로 변환하는 단계와;

상기 흑백 이미지에서의 흑색과 백색을 구별하여 성형소재의 표면을 부조하는 성형단계와;

부조된 상기 성형소재의 표면에 점성액을 도포하는 단계와;

상기 점성액으로 도포된 영역에 금속재를 부착시키는 단계로 구성되어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여기서, 상기 흑백 또는 컬러 이미지는 디지털화된 이미지 파일인 것이 바람직하다.

그리고, 상기 성형단계 전에, 상기 흑백 이미지 또는 컬러 이미지가 편집되는 과정이 포함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상기 성형소재는 동(銅),동(銅)을 포함한 합금, 스테인레스 강판, 철판(steel),유리, 합성수지, 목재, 석재 중 적절한 것을 선택할 수 있다.

상기 성형단계는, 화학적 부식방법에 의해 이루어질 수도 있고, 기계적 가공 또는 수동 조각에 의해 이루어질 수 있다.

상기 점성액은, 아교(阿膠), 어교(魚膠), 천연 옻, 인조 옻 중 적절한 것을 선택할 수 있다.

상기 금속재는 금박(金箔), 금분(金粉), 은박(銀箔), 은분(銀粉) 중 어느 하나 이상으로 되어 있다.

상기 금속제 중에서 금분(金粉), 은분(銀粉)은 대용(代用)으로 퍼얼(glod pearl,silver pearl)류(類)로 대체할 수 있다.

본 발명에 따른 금속재 부착 조형품은, 이러한 제조방법에 의해 제조된 것이다.

이 때, 상기 성형소재의 음각 또는 양각에는 복수의 요철이 형성되어 있는 것이 미감상 바람직하다.

또한, 상기 성형소재의 양각과 음각을 따라, 금박, 금분, 은박, 은분 중 2개 이상이 교대로 부착되도록 하는 것이 미감상 바람직하다.

이하, 첨부도면을 참조하여 본 발명에 따른 조형품의 구성 및 그 제조방법의 실시예를 상세히 설명한다.

실시예 1

도 1 에 도시한 바와 같이, 본 발명은 이미지를 음각 혹은 양각의 형태로 성형시킨 후, 이 성형된 이미지 표면을 하나 이상의 재료로 마감하여 이미지의 식별을 용이하게 하는 동시에 작품의 소장가치를 높이게 된다.

본 실시 예에서는, 소재로 동판을 사용하고, 과학적 부식과정을 통해 상기 동판에 이미지를 성형한 후, 순금박(純金箔)과 순금분(純金粉)을 사용하여 표면마감을 하게 되어 있다.

우선, 이미지는, 인물 등에 대한 사진, 그림, 도안, 활자, 자연풍경 등 카메라로 촬영 가능한 대상이면 모두 가능하다. 본 실시 예에서는, 기존 사진으로서 보존가치가 비교적 높은 결혼사진을 이용하였다. 물론, 이 사진은 기존 필름카메라로 촬영한 후 인화한 것으로, 반영구적으로 보존할 수 없는 것이다. 이하, 설명의 편의상, 이 사진 원본을 "1차 이미지" 라는 용어로 정의한다.

다음, 상기 1차 이미지를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하여 디지털(digital)화 하였다. 그리고 이미지 처리용 소프트웨어인 포토샵(Photoshop) 7.0을 사용하여 이미지 편집을 하였다. 물론, 기타 이용 가능한 다른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도 있다. 이미지 편집은, 편집자 혹은 작품 소장자에게 최고의 만족도로 만족시킬 수 있도록 반복되어져 최종의 것이 선택된다.

이 때, 1차 이미지는 컬러사진으로 구성된 것인데, 이를 동판에 부조(浮彫)로 그대로 옮기기가 매우 까다로우므로 1차 이미지를 단순화된 흑백(黑白)이미지로 변환시킨다(도 2 참조). 이러한 변환과정은 직접 손으로 스케치(또는, 드로잉)하는 것으로도 대체할 수 있다. 이하, 편의상 이와 같이 단순화된 이미지를 "2차 이미지"라는 용어로 정의한다. 1차 이미지와 2차 이미지의 차이점은 2차 이미지의 흑백구분, 즉 콘트라스트(contrast)가 1차 이미지보다 매우 높다는 점이다. 콘트라스트가 높은 2차 이미지는 3차 이미지를 얻는데 보다 유효한 데이터(data)가 되기 때문이다.

상기 2차 이미지는, 다시 동판(銅版)에 화학적 부식과정을 거쳐 부조의 형태로 형성되는데, 이하, 이렇게 얻어진 부조 이미지를 "3차 이미지"라는 용어로 정의한다. 3차 이미지는 이 방법 이외에도 기계적 혹은 물리적 과정을 거쳐 가공 혹은 조각되어질 수 있다.

한편, 2차 이미지의 흑백(黑白)영역 중에서 흑색영역은 3차 이미지에서의 요철(凹凸)이 있는 면으로 부식되는데, 이는 흑색영역이 단순히 음각으로 부식될 경우 시각적으로 2차 이미지의 흑백 구분선이 3차 이미지에서는 쉽게 구분되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는 화학적 부식 방법에서 부식 깊이의 제한에 기인한다. 부식 깊이를 깊게 하여 이미지의 식별감을 크게 하려 하면 할수록 더 심한 이미지의 훼손을 초래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3차 이미지가 요철이 없는 음각만으로도 식별되면 단순히 요철없는 음각만으로 부식시킬 수도 있다. 기타 화학적 부식방법에 관한 것은 본 발명과 무관하므로 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이와 같이 얻어진 3차 이미지는 결국 2차 이미지에 비해 2차 이미지의 흑색 영역이 3차 이미지에서는 음각의 요철영역으로, 2차 이미지의 백색영역은 3차 이미지에서는 양각영역으로 대치되었다.

그러나, 반대로 흑색영역이 양각으로 그리고 백색영역이 음각으로 대치되도록 구성하는 것도 가능한데, 이를 위해서는 2차 이미지의 흑백영역을 반전(反轉)하여 백흑(白黑)으로 하는 방법과, 부식 과정에서 반전하는 방법이 있다. 이는 개인적 선호도에 기인한다. 또한, 음각 영역의 요철형태도 이미지의 크기나 개인의 선호도에 따라 임의로 선택되어질 수 있다.

이와 같이 형성된 3차 이미지를 표면에 순금박(純金箔)과 순금분(純金粉)으로 마감한다. 이렇게 얻어진 이미지를 편의상 "4차 이미지"로 정의한다. 본 실시예에서 마감재질로서 순금박과 순금분을 선택한 이유는, 반영구적으로 변하지 않는 순금의 특성과 순금 자체의 미적(美的) 가치때문이다. 그리고, 금박과 금분의 2가지 재질을 사용한 이유는, 2가지 모두 동일한 순금이면서도 질감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이를 음각과 양각 영역에 각각 적용할 경우, 3차 이미지의 음각과 양각의 영역 구분선을 보다 효과적으로 살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를 위해 반드시 2가지를 사용할 필요는 없으며, 금박 혹은 금분 중 하나만으로 양각과 음각 전체 표면을 마감할 수도 있다.

본 실시예에서, 양각영역에는 금박을, 음각영역에는 금분을 사용하였다. 여기서도 마찬가지로 양각영역에는 금분을, 음각영역에는 금박을 사용할 수 있음을 다시 한번 부연 설명한다.

여기서, 양각영역을 금박으로 마감하는 과정을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3차이미지가 구현된 동판(銅版)을 먼지나 기타 오염이 없도록 깨끗이 한 다음, 양각 영역에 점성액을 균일하게 도포한다. 점성액으로는 아교(阿膠)나 어교(魚膠), 천연 옻, 그리고 인조 옻 등이 있다. 본 실시예에서는 인조 옻을 사용하였다.

도포된 표면은, 시간이 경과하면 점차 응고되는데(대략 2∼5시간), 적절한 점도가 되었을 때 이 표면 위에 금박을 부착시킨다. 응고시간은 사용재료나 환경에 따라 매우 달라지므로 순전히 경험적 산출에 의존한다. 금박은 도포면보다 약간 넓게 부착시켜야 도포면이 빠지지 않게 된다. 나머지 도포면이 아닌 곳에 부착된 금박은 표면에 점도가 전혀 없으므로 붓이나 기타 도구로 쉽게 제거될 수 있다. 이와 같이 함으로써, 4차 이미지의 양각 영역이 금박으로 마감된 1차 영역으로 완성된다.

나머지 음각영역은 금분으로 마감한다. 먼저 음각영역을 점성액으로 도포한다. 마찬가지로 점성액의 점도가 적절할 때까지 기다린 후, 이 도포면에 금분을 충분히 도포한다. 도포된 금분은 점성액의 표면에 달라붙어 균일한 금분질감을 갖는 2차영역을 형성한다. 이로써 4차 이미지가 완성되었다(도 3 참조).

본 실시예에서는 4차 이미지가 1차 부분(금박영역)과 2차 부분(금분영역)의 2가지만으로 구성되었지만 3차 이미지의 형태에 따라 3차부분, 혹은 4차부분 이상으로 계속 확대할 수 있다. 이에 대하여, 이하에 상세히 설명한다.

앞서, 2차 이미지의 흑백이 3차 이미지에서는 음·양각 혹은 양·음각으로 변환된다는 것을 설명하였다. 3차 이미지에서는 이미지 선이 보다 쉽게 구분되도록 음각 부분을 요철로 대체한 것도 설명하였다. 그런데, 이 요철은 개인의 선호도나 이미지의 크기에 따라 다르게 선택되어질 수도 있음을 또한 설명하였다. 이는, 또한 하나의 이미지를 다양한 요철 영역으로 구분하여 다수개의 요철면으로 구분된 부식면으로 성형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도 4 참조). 서로 다른 요철영역이 만나는 부분은 결국 선(line)을 형성하는데, 이러한 방법은 이미지 전체에서 특성부분을 부각시키거나 보다 세분화된 이미지를 필요로 할 때 적용될 수 있다.

결국, 이미지 전체를 음·양으로 이분화 하는 것이 아니라 3분화 이상 다분화(多分化)된 것으로 할 수 있어, 원래의 이미지에 보다 충실한 이미지를 구현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한편, 이와 같이 구분된 선을 따라 금박과 금분을 교번(交番)하여 마감할 수도 있고, 혹은 이미지 전체를 금박 혹은 금분만으로 마감할 수도 있다. 본 실시예에서는 금박과 금분을 사용한 것을 설명하였지만, 은박(銀箔)과 은분(銀粉), 기타 이들과 유사한 재료를 조합하거나 또는 각각 하나하나를 재료로 선택하여 마감할 수도 있다.

실시예 2

본 발명의 또 다른 실시예를 첨부도면을 참조하여 설명한다.

특히, 불화(佛畵)의 경우에는 대개 종이 위에 먹으로 그려진 세필화(細筆畵)를 원본(元本)으로 하여 사본(寫本)을 만든 후 이 사본 위에 다양한 채색층을 구성해 가면서 그림을 완성한다. 본 실시예는, 여기에 사용된 불화(佛畵)의 원본(元本)을 이용한 것으로서, 그 상세한 설명은 다음과 같다.

먼저, 불화 원본을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하여 이미지를 얻는다.

이와 같이 얻어진 1차 이미지를 실시예 1과 마찬가지로 Photoshop7.0을 사용하여 2차 이미지를 얻었다(도 5 참조).

이렇게 얻어진 2차 이미지는, 동판에 화학적 부식과정을 거쳐 3차 이미지를 얻었다(도 6 참조). 3차 이미지에서는 2차 이미지에서의 종이부분(백색영역)이 음각영역으로, 먹선부분(흑색영역)이 양각영역으로 대체되었다. 물론, 선호도에 따라 반전시켜서 종이 부분이 양각영역으로, 먹선 부분이 음각영역으로 되도록 할 수도 있다.

이어서, 3차 이미지의 음각영역에는 금분으로, 양각영역에는 금박으로 마감하여 4차 이미지를 얻는다. 금박과 금분으로 마감하는 과정은 앞의 예에서 설명한 것과 동일하므로 여기에서 설명은 생략하기로 한다.

본 실시예에의 경우에도 실시예 1과 마찬가지로 금박과 금분 이외에 다른 재질들의 조합 혹은 한가지 재료만으로 표면을 마감할 수도 있다. 또한 실시예 1에서 선택사항으로 설명하였던 것들, 즉 2차 이미지에서 3차 이미지를 얻는 또 다른 방법과 음각영역의 요철영역 다분화(多分化)를 통한 금박과 금분의 교번(交番)사용법 등 모두가 본 실시예에서도 적용될 수 있다.

상기한 바와 같은 본 발명 구성에 따르면, 사진이나 그림 도안 등의 이미지를 부조로 옮길 경우, 이미지를 음각, 양각, 혹은 요철면으로 대치시킨 후, 이 표면 위를 금박과 금분같은 재질로 마감함으로써, 이미지의 식별감을 높이고 반영구적으로 보존할 수 있는 동시에, 미적(美的)가치를 크게 높일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도 1은, 본 발명에 따른 이미지 구현 과정도

도 2는, 사진 원본을 단순 흑백 이미지로 변환한 이미지( 2차 이미지 ),

도 3은, 동판 이미지에 금박과 금분으로 마감한 완성 이미지 ( 4차 이미지),

도 4는, 다수개의 요철면으로 구분된 면을 갖는 이미지,

도 5는, 불화의 2차 이미지,

도 6은, 불화의 3차 이미지,

Claims (15)

1. 소정의 실체를 담은 흑백의 이미지를 마련하는 단계와;

   상기 흑백 이미지에서의 흑색과 백색을 구별하여 성형소재의 표면을 부조하는 단계와;

   부조된 상기 성형소재의 표면에 점성액을 도포하는 성형단계와;

   상기 점성액으로 도포된 영역에 금속재를 부착시키는 단계로 구성되어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금속재 부착 조형품의 제조방법.
2. 소정의 실체를 담은 컬러 이미지를 마련하는 단계와;

   상기 컬러 이미지를 흑백 이미지로 변환하는 단계와;

   상기 흑백 이미지에서의 흑색과 백색을 구별하여 성형소재의 표면을 부조하는 성형단계와;

   부조된 상기 성형소재의 표면에 점성액을 도포하는 단계와;

   상기 점성액으로 도포된 영역에 금속재를 부착시키는 단계로 구성되어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금속재 부착 조형품의 제조방법.
3. 제1항에 있어서,

   상기 흑백 이미지는 디지털화된 이미지 파일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금속재 부착 조형품의 제조방법.
4. 제2항에 있어서,

   상기 컬러 이미지는 디지털화된 이미지 파일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금속재 부착 조형품의 제조방법.
5. 제3항에 있어서,

   상기 성형단계 전에, 상기 흑백 이미지가 편집되는 과정이 포함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금속재 부착 조형품의 제조방법.
6. 제4항에 있어서,

   상기 성형단계 전에, 상기 흑백 이미지 또는 컬러 이미지가 편집되는 과정이 포함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금속재 부착 조형품의 제조방법.
7. 제1항 또는 제2항에 있어서,

   상기 성형소재는 동(銅),동(銅)을 포함한 합금, 스테인레스 강판, 철판(steel),유리, 합성수지, 목재, 석재 중 하나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금속재 부착 조형품의 제조방법.
8. 제1항 또는 제2항에 있어서,

   상기 성형단계는, 화학적 부식방법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금속재 부착 조형품의 제조방법.
9. 제1항 또는 제2항에 있어서,

   상기 성형단계는, 기계적 가공 또는 수동 조각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금속재 부착 조형품의 제조방법.
10. 제1항 또는 제2항에 있어서,

    상기 점성액은, 아교(阿膠), 어교(魚膠), 천연 옻, 인조 옻 중 어느 하나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금속재 부착 조형품의 제조방법.
11. 제1항 또는 제2항에 있어서,

    상기 금속재는 금박(金箔), 금분(金粉), 은박(銀箔), 은분(銀粉),gold pearl, silver pearl 중 어느 하나 이상으로 되어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금속재 부착 조형품의 제조방법.
12. 제1항 또는 제2항에 기재된 제조방법에 의해 제조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금속재 부착 조형품.
13. 제12항에 있어서,

    상기 성형소재의 음각 또는 양각에는 복수의 요철이 형성되어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금속재 부착 조형품.
14. 제12항에 있어서,

    상기 금속재는, 금박(金箔), 금분(金粉), 은박(銀箔), 은분(銀粉),gold pearl, silver pearl 중 어느 하나 이상으로 되어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금속재 부착 조형품.
15. 제14항에 있어서,

    상기 성형소재의 양각과 음각을 따라, 금박, 금분, 은박, 은분, gold pearl, silver pearl 중 2개 이상이 교대로 부착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금속재 부착 조형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