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396938B1

KR100396938B1 - 기능성 미장용 건축재

Info

Publication number: KR100396938B1
Application number: KR10-2001-0008492A
Authority: KR
Inventors: 강대중
Original assignee: 해원바이오텍주식회사
Priority date: 2001-02-20
Filing date: 2001-02-20
Publication date: 2003-09-03
Also published as: KR20020068202A

Abstract

본 발명은 건물의 내벽에 시공했을 때 장기적으로 인체의 건강증진과 방미 탈취 제독 습도조절 흡음작용 등에 의한 쾌적한 분위기 하에 실내생활을 영위할 수 있고, 시공성도 개선한 기능성 경량 미장용 건축재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서, 건조한 황토와 발포석 분말 및 규사를 6:2:2의 비율로 배합하여 주재료로 하고, 상기 주재료의 총량에 대하여 섬유질과 2∼5%, 방향재 3% 이하, 숯 5% 이하, 고화제 2∼5%를 첨가하여 분말상태로 단위진공포장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Description

기능성 미장용 건축재 {a functional plaster building materials}

본 발명은 건물의 내벽에 시공했을 때 장기적으로 인체의 건강증진과 방미 탈취 제독 습도조절 흡음작용 등에 의한 쾌적한 분위기 하에 실내생활을 영위할 수 있고, 시공성도 우수한 기능성 경량 미장용 건축재에 관한 것이다.

각종 건축구조물의 내외벽을 마감할 때 사용하는 미장용 건축재는 시멘트와 모래에 물을 섞은 몰탈, 스사가 섞인 끓인 물에 생석회를 섞어 갠 것, 수성 에멀젼에 유무색 분말도료를 배합한 것이 있는가 하면 황토에 시멘트나 에폭시, 우레탄 등의 수지가 섞인 것, 시멘트에 규조토를 섞어 묽은 액상 수지에 타서 사용하도록된 미장재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종래의 미장용 건축재로 실내마감공사를 하더라도 인체의 건강증진과 방미 탈취 제독 습도조절 흡음 2차 오염예방 등은 기대할 수 없었다. 기능성 원료가 들어가지 않았기 때문이다.

또, 시멘트 몰탈, 액상수지에 탄 미장용 건축재는 폐기하면 시멘트 성분과 수지성분이 토양과 지하수를 오염시키는등 2차적 환경오염문제를 안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시멘트계, 황토계, 규조토계 미장용 건축재는 무거워서 취급과 인력에 의한 운반이 불편하고, 시공성도 용이하지 못했다.

본 발명은 건물의 내벽에 시공하면 장기적으로 인체의 건강이 증진되고, 방미와 탈취 제독 습도조절 흡음성이 우수하여 쾌적한 실내분위기로 조성할 수 있어서 안락한 실내생활을 영위할 수 있고, 시공성이 우수한 기능성 경량 미장용 건축재를 제공하려는 것이다.

도 1은 본 발명의 기능성 미장용 건축재의 원적외선 방사율 선도

도 2는 동 원적외선의 방사력 선도

도 3은 탈취시험결과를 나타낸 그래프

<도면의 주요 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본 발명은 황토와 발포석 분말 및 규사를 주원료로 하고, 여기에 초목근에서 채취한 고운 섬유질과 숯, 식물성 방향재, 무기 고화제를 부원료로 하여 시멘트처럼 물을 혼가하면 곧바로 미장용 마감재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성 건식 분말 미장용 건축재를 특징으로 한다.

채취한 양질의 황토는 소성하지 않고 음지에서 자연건조하며 상온에서 숙성한 것을 덩어리가 없도록 40메시 이하로 곱게 분쇄하여 건조분말화한다. 황토의 토입자가 크면 이 미장재를 벽 같은 곳에 취부하거나 흙손을 사용하여 발랐을 때 시공면이 거칠게 된다. 따라서 황토는 입도가 작을수록 양질의 시공미를 얻을 수 있다.

발포석은 화산작용으로 생성된 진주암을 1300℃ 이상의 고온에서 소성하여 10∼20배 이상 급속 팽창시켜 내부 공극률을 최대한 높임으로서 가볍고 입도가 작은 구상 발포성 입자로 한다.

규사는 5∼7호사를 사용한다.

황토와 발포석 및 규사는 SiO₂, AlO₃, Fe₂O₃, MgO, CaO, Na₂O, K 등을 함유하고 pH도 비슷하여 상호 친화성이 매우 우수하며 무공해 무기질 소재이다.

상기 주재료에 섬유질과 분말 방향재 및 숯을 배합한다. 섬유질을 식물성 목초근에서 채취하여 필라멘트처럼 처리한 것, 면방과정에서 발생하는 불량 면사를 해섬한 것 등이다. 섬유질은 시공 후 건조된 미장용 건축재의 구열을 억제 내지는 방지하는데 필요하다.

방향재는 내벽이나 천장에 시공했을 때 상쾌한 실내분위기로 가꾸기 위한 것으로, 솔잎 허브와 같이 오랜 시간을 두고 맡아도 실증이 나지 않고 은은한 향이 확산되는 천연향재가 적합하다. 또, 숯은 곱게 빻은 참숯가루나 작은 입자로 분쇄한 참숯을 사용한다.

황토와 규사 및 발포석을 6:2:2의 비율로 조성된 주재료의 미장용 건축재는 혼합성은 양호하지만 점질이 부족하고 완전 건조되기까지는 46시간이 걸렸으며, 수축성은 거의 없으나 강도와 경도가 낮고 수분흡수율은 무려 75%에 달해 균열이 심하고, 충격시험에서는 파손율이 높게 나타났다.

상기 미장용 건축재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주재료에 섬유질 0.5%와 숯 0.5%를 섞었는데, 이것은 시공성은 약간 향상되었지만 건조시간은 불과 1시간 단축에 그쳤고, 강도와 경도가 약간 상승되어 균열현상이 다소 개선되었으나 수축율은 오히려 78%로 증가하였다.

그래서 섬유질과 숯의 함량을 각각 1.0%로 높이고 고화제 0.5%를 배합하여 시험 시공한 결과, 건조시간은 다소의 진전이 있었지만 시공 중에 재료 손실이 조금 발생하였고 미세한 균열이 많았으며, 경도는 높아졌지만 강도는 여전히 부족하였다. 또, 충격시험에서는 균열현상도 있었다. 이때의 수축율은 72%로 나아졌다.

섬유질과 고화제 및 숯을 각각 1.5%로 높인 시험결과에서는 보다 속히 건조되었고, 강도 및 경도도 높게 나타났다. 또, 수분흡수율은 70%로 더욱 낮아졌으나 약간의 미세한 균열이 발견되었다.

섬유질은 2%, 고화제는 2.5%, 숯은 3.0%로 증량하고 여기에 방향제 2%를 참가한 미장재에서는 모든 면에서 아주 고무적인 결과가 나타났다.

그러나 섬유질과 고화제를 주재료의 총량에 대하여 5% 이상 배합할 경우에는 섬유질의 부풀음이 심하고 낮은 수분흡수율이 실내습도조절능력을 저하시키며, 숯의 검은 빛이 퍼져서 품질을 떨어뜨리고, 원가도 상승한다. 위의 시험결과를 토대로 황토와 발포석 분말 및 규사는 6:2:2의 비율로 배합하고, 배합된 주재료에 대하여 섬유질과 2∼5%, 방향재 3%, 숯 5%, 고화제(무기질 바인더) 2∼5%로 하는 것이 가장 알맞다. 이렇게 조성되는 건조한 분말상태의 기능성 미장용 건축재는 황토와 규사에 발포석(화산석) 분말이 섞임에 따라 황토제 기능성 미장용 건축재의 비중 1.6∼2.6에서 0.97±0.01로 아주 가벼워진다.

이와 같이 건조 분말상태의 기능성 미장용 건축재는 성인이 취급하기 좋은 2,30Kg의 방습포대에 진공 포장하여 출고, 유통한다. 따라서 수요자는 어디서든 물만 가하면 곧바로 사용할 수 있는 수성 도료처럼 시공하기 쉽다.

상기 기능성 미장용 건축재는 원적외선 방사율 0.925㎛, 방사에너지 3.57 ×10²W/m²·㎛, 37℃로 규정치인 5∼20㎛ 범위에 들었으며, 탈취시험결과 아래 표와 같이 탈취작용도 우수한 것으로 판명되었다.

시험항목

경과시간

(분)

블랭크농도

(ppm)

시료농도

(ppm)

탈취율

(%)

탈취시험

초기

500

-

30

490

40

92

60

480

30

94

90

460

20

96

120

450

10

98

주)시험방법은 KFIA-FI-1004, 시험가스는 암모니아, 가스농도 측정은 가스검지관이다.

이상 설명한대로 본 발명의 황토제 기능성 미장용 건축재는 규사에 발포석을 첨가하여 경량화 함으로서 운반 등 취급이 용이하고 벽바르기 등의 시공성도 대단히 우수하다.

또, 살균과 흡습 및 탈취작용을 하는 숯, 향내를 풍기는 방향재가 첨가됨에 따라 건강에도 이롭고 실내분위기도 쾌적하게 가꿀 수 있다.

Claims

건조한 황토와 발포석 분말 및 규사를 6:2:2의 비율로 배합하여 주재료로 하고, 상기 주재료의 총량에 대하여 섬유질과 2∼5%, 방향재 3% 이하, 숯 5% 이하, 고화제 2∼5%를 첨가하여 분말상태로 단위 진공포장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기능성 미장용 건축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