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373114B1 - 화분용복합비료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의 화분용 복합비료는 천연의 원료만을 사용한 비료로서 70∼80 중량%의 부엽토, 2∼7 중량%의 목초액, 5∼15 중량%의 목탄, 및 10∼20 중량%의 골분으로 이루어지는 것을 그 특징으로 한다. 부엽토, 목탄 및 골분을 분말상태로 파쇄한 후 목초액을 혼합하고, 이 혼합물을 입자화하여 최종 비료를 제조한다. 비료의 입경은 3∼10 ㎜의 범위가 바람직하다.

Description

화분용 복합비료{Fertilizer for Potted Plants}

발명의 분야

본 발명은 화분용 복합비료에 관한 것이다. 보다 구체적으로 본 발명은 냄새가 나지 않고, 벌레가 발생하지 않으며, 식물의 영양 상태를 양호하게 유지할 수 있는 화분용 복합비료에 관한 것이다.

발명의 배경

화분용 비료는 이제까지 가축분뇨를 주원료로 하여 제조되어 사용되고 있다. 가축분뇨를 주원료로 하여 제조된 화분용 비료는 일정한 크기로 입자화하여 화분 위에 얹어 주거나 또는 화분을 갈아줄 때 분토와 함께 혼합하여 사용되고 있다.

종래의 화분용 비료는 가축분뇨를 주원료로 하기 때문에 냄새가 심하게 나고 포장된 상태의 비료를 장시간 보관하는 경우에 그 내부에서 벌레가 발생하는 등 여러 가지 결점이 나타나고 있다. 또한 종래의 화분용 비료는 가축분을 주원료로 하기 때문에 식물의 성장에 필요한 성분 특히 칼슘과 같은 성분을 충분히 함유하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종래의 화분용 비료는 분재된 식물의 잎이나 꽃 등을 양호한 상태로 유지할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하여 왔다.

상기와 같은 종래의 화분용 비료가 갖는 결점을 보완하고자 본 발명자는 천연의 원료로만 이루어져서 환경오염을 야기시키지 않으면서도 종전처럼 벌레가 발생하지도 않고 악취가 없으며, 식물의 성장과 발육에 긍정적 역할을 할 수 있는 본 발명의 천연 복합비료를 개발하기에 이른 것이다.

본 발명의 목적은 장시간 보관시에도 벌레가 발생하지 않는 화분용 복합비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본 발명의 다른 목적은 악취가 발생하지 않는 화분용 복합비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본 발명의 또 다른 목적은 식물의 성장과 발육에 필요한 성분을 함유하여 잎과 꽃이 윤기가 나고, 입은 특히 진한 녹색을 유지할 수 있으며, 식물의 수명이 연장될 수 있는 화분용 복합비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본 발명의 또 다른 목적은 부엽토를 다량 함유하여 이 부엽토가 발근 촉진제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는 화분용 복합비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본 발명의 상기 및 기타의 목적들은 하기 설명되는 본 발명에 의하여 모두 달성될 수 있다.

이하 본 발명의 내용을 하기에 상세히 설명한다.

본 발명의 화분용 복합비료는 천연의 원료만을 사용한 비료로서 70∼80 중량%의 부엽토, 2∼7 중량%의 목초액, 5∼15 중량%의 목탄, 및 10∼20 중량%의 골분으로 이루어지는 것을 그 특징으로 한다. 부엽토, 목탄 및 골분을 분말상태로 파쇄한 후 목초액을 혼합하고, 이 혼합물을 입자화하여 최종 비료를 제조한다. 비료의 입경은 3∼10 ㎜의 범위가 바람직하다.

본 발명의 화분용 복합비료는 천연의 원료만을 사용한 비료로서 부엽토, 목탄, 및 골분으로 이루어지는 분말에 목초액을 혼합하여 구성된다.

부엽토는 나뭇잎 또는 나무가 썩는 성분으로 전체 비료성분에 대하여 70∼80 중량%로 사용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목탄은 참나무숯으로서 전체 비료성분에 대하여 5∼15 중량%로 사용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골분은 굴껍데기를 파쇄한 분말로서 전체 비료성분에 대하여 10∼20 중량%로 사용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골분은 반드시 굴껍데기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며 조개껍데기도 모두 사용가능하고, 이는 이 발명이 속하는 기술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에 의하여 용이하게 응용될 수 있다. 목초액은 참나무로부터 채집한 참나무액으로서, 전체 비료 성분에 대하여 2∼7 중량%를 함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본 발명의 화분용 비료는 부엽토, 목탄, 및 골분을 분말상태로 파쇄하여 혼합한다. 혼합된 상기 분말에 목초액을 첨가하여 반죽하고, 이를 입자화한다. 반죽 상태의 비료성분을 입자화하는 기술은 종래의 복합 비료 제조기계에서 행해질 수 있으며 이는 이 기술분야의 당업자에 의하여 용이하게 실시될 수 있다. 본 발명의 복합비료는 그 직경이 3∼10 ㎜의 범위가 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입경이 비교적 큰 비료는 화분 위에 그대로 놓아두고, 입경이 비교적 작은 비료는 화분을 갈아줄 때 토양과 함께 혼합하여 사용한다.

본 발명의 화분용 복합비료는 칼슘성분이 보충되기 때문에 식물의 잎과 꽃이 윤기가 나고, 특히 잎이 진한 녹색을 띠게 되며, 수명이 연장되는 효과를 가져온다. 본 발명의 복합비료는 부엽토를 함유하고, 이 부엽토가 발근 촉진제로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식물을 튼튼하게 자라게 할 수 있다.

본 발명은 하기의 실시예에 의하여 보다 구체화될 것이며, 하기의 실시예는 본 발명을 예시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재될 뿐이며 본 발명의 보호범위를 한정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다.

실시예 1:

부엽토 75g, 목탄 10g, 및 골분 12g을 분말상태로 파쇄한 후 혼합하였다. 상기 혼합물에 목초액을 부가하여 반죽하였다. 상기 반죽된 내용을 입경이 10㎜가 되도록 제조하였다. 상기 제조된 복합비료를 화분기에 얹어서 사용하였다.

실시예 2:

상기 실시예1과 동일한 방법으로 입경이 3㎜인 복합비료를 제조하였다. 상기 제조된 복합비료를 화분의 토양을 갈아줄 때 토양에 혼합하여 사용하였다.

본 발명의 화분용 복합비료는 장시간 보관시에도 벌레가 발생하지 않으며, 악취가 발생하지 않고, 식물의 성장과 발육에 필요한 성분을 함유하여 잎과 꽃이 윤기가 나고, 입은 특히 진한 녹색을 유지할 수 있으며, 식물의 수명이 연장될 수 있으며, 부엽토를 다량 함유하여 이 부엽토가 발근 촉진제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는 발명의 효과를 갖는다.

본 발명의 단순한 변형 내지 변경은 이 분야의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에 의하여 용이하게 실시될 수 있으며, 이러한 변형이나 변경은 모두 본 발명의 영역에 포함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Claims (3)

1. 70∼80 중량%의 부엽토, 5∼15 중량%의 목탄, 및 10∼20 중량%의 골분으로 이루어지는 분말 조성물에 2∼7 중량%의 목초액을 혼합하여 입자 형태로 제조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화분용 복합비료.
2. 제1항에 있어서, 상기 목탄은 참나무숯이고, 상기 골분은 굴껍데기 분말이며, 상기 목초액은 참나무액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화분용 복합비료.
3. 제1항에 있어서, 상기 입자의 입경이 3∼10 ㎜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화분용 복합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