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346210B1 - 자동 음량 조절 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수화음량이 출력되는 스피커와, 통화시간을 체크하는 타이머와, 상기 수화음량에 따른 데이터를 보관하는 메모리와, 통신단말기의 각 장치의 동작을 제어하는 제어부로 구성되는 통신단말기에 있어서, 상기 타이머를 통해 사용자의 통화시간을 체크하여 사용자가 일정시간 이상 통화를 하게 되면 메모리에 기 저장되어 있는 수화음량과 관련된 데이터를 새로운 데이터로 변환시키는 과정과, 상기 새로운 데이터를 이용하여 스피커로 출력되는 수화음량을 높이는 과정과, 기 지정된 일정시간과 비교하여 더 장시간 통화를 하게 되면 다시 새로운 데이터를 자동 변환시켜 스피커로 출력되는 수화음량을 높이는 과정으로 이루어지는 자동 음량 조절 방법을 제공한다.

Description

자동 음량 조절 방법{METHOD FOR AUTOMATIC CONTROLLING VOLUME}

본 발명은 통신단말기에 관한 것으로, 특히 사용자가 보다 편리하도록 수화 음량을 조절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에 관한 것이다.

종래의 수화 음량의 조절 방법은 저항 등의 하드웨어 부품을 이용하여 조절하는 방법과 함께, 소프트웨어적으로 정해진 데이터를 변화시킬 수 있도록 하는 방법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프트웨어적인 조절의 경우 EEPROM(Electronic Erasable Programmable Read Only Memory)등에 일정한 데이터에 따른 수화 음량을 정해둔 후그 값을 변화시킴으로서 수화 음량을 조절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사용자는 이러한 데이터를 변화시키기 위해 볼륨 키 등을 조작하여야 한다.

도 1은 본 발명이 속한 분야의 종래기술에 따른 통신단말기의 볼륨조절 방법을 나타낸 도면이다. 도 1을 참조하여 종래기술에 있어서 통신단말기의 볼륨조절 방법을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100단계에서 제어부는 사용자에 의한 볼륨 수동 조절 키가 눌리어 지는지를 판단하게 된다. 100단계의 판단에서 볼륨 수동 조절키가 눌리어지면 제어부는 102단계로 진행하여 메모리의 데이터를 변환하여 수화음량을 변화시킨다. 반면에 사용자에 의한 볼륨 수동 조절키가 눌려지지 않았다고 판단하면 104단계로 진행하며 수화음량에 아무런 변화가 없다.

통화를 하다보면 통신단말기와 사용자의 귀 부분의 접촉에 의한 열과 함께 통신단말기의 각 부품 등의 열로 인해 사용자는 상당한 불편함을 느낀다. 이러한 경우에 있어서 사용자는 본능적으로 통신단말기로부터 자신이 귀를 이격시키고 싶은 충동을 느끼며, 실제로 이격시킨 상태에서 통화를 하곤 한다. 더구나 사용자의 귀 부분과 접촉되는 부분은 통신단말기의 안테나 부분으로서 통화 개시 및 통화 시 전파의 세기가 가장 센 부분이다.

따라서 사용자는 이러한 전파에 매우 가까이 노출된 상태에서 통화를 하며, 사용자와 접촉하는 안테나에 있어서도 안테나 특성의 변화로 송수신 전파의 왜곡을 가져온다. 전자파가 인체에 끼치는 영향에 관하여 그 유해성이 널리 인식되고 있는요즈음에 있어서, 사용자는 통화중에 더욱 더 불안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이렇게 통신단말기의 수화 부분과 사용자의 귀가 이격 됨으로서 수화음량이 잘 들리지 않을 수 있으며, 이럴 경우 사용자는 수화음량을 크게 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될 것이다. 하지만 기존의 방법으로 사용할 경우에는 통화 중에 수동으로 볼륨 키 등을 눌러 수화음량을 조절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상기 설명한 바와 같이 사용자가 장시간 통화를 하다보면 통신단말기의 수화부와 사용자의 귀 부분에서 열이 발생하여 사용자가 귀를 통신단말기와 이격 시키게 되고 이에 따라 수화음량을 크게 하고자 할 때는 사용자가 직접 조작을 해야 했다. 이러한 경우에 있어서 사용자가 수동으로 조작하지 않아도 통화 시 자동으로 볼륨을 크게 한다면 사용자는 보다 편리하고 쾌적하게 통화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본 발명의 목적은 통신단말기를 사용하여 음성통화를 수행하는 경우에 있어서 자동 볼륨 조절 방법을 제공함에 있다.

상술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은 수화음량이 출력되는 스피커와, 통화시간을 체크하는 타이머와, 상기 수화음량에 따른 데이터를 보관하는 메모리와, 통신단말기의 각 장치의 동작을 제어하는 제어부로 구성되는 통신단말기에 있어서, 상기 타이머를 통해 사용자의 통화시간을 체크하여 사용자가 일정시간 이상 통화를 하게 되면 메모리에 기 저장되어 있는 수화음량과 관련된 데이터를 새로운 데이터로 변환시키는 과정과, 상기 새로운 데이터를 이용하여 스피커로 출력되는 수화음량을 높이는 과정과, 기 지정된 일정시간과 비교하여 더 장시간 통화를 하게 되면다시 새로운 데이터를 자동 변환시켜 스피커로 출력되는 수화음량을 높이는 과정으로 이루어지는 자동 음량 조절 방법을 특징으로 한다.

도 1은 본 발명이 속한 분야의 종래기술에 따른 통신단말기의 볼륨조절 방법을 나타낸 도면,

도 2는 본 발명에 따른 통신단말기의 내부 블록 구성도,

도 3은 본 발명에 따른 통신단말기의 볼륨조절 방법의 바람직한 일 실시 예를 나타낸 도면.

이하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 예를 첨부한 도면을 참조하여 상세히 설명한다. 상기 첨부 도면의 구성 요소들에 참조부호를 부가함에 있어서는 동일한 구성요소들에 한해서는 비록 다른 도면상에 표시되더라도 가능한 한 동일한 부호를 가지도록 하고 있음에 유의하여야 한다. 또한 하기 설명 및 첨부 도면에서 구체적인 처리 흐름과 같은 많은 특정 상세들이 본 발명의 보다 전반적인 이해를 제공하기 위해 나타나 있다. 이들 특정 상세들없이 본 발명이 실시될 수 있다는 것은 이 기술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에게 자명할 것이다. 그리고 본 발명의 요지를 불필요하게 흐릴 수 있는 공지 기능 및 구성에 대한 상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본 발명은 타이머를 통해 사용자의 통화시간을 체크하다가 만약 사용자가 일정시간(T1)이상 통화를 하게되면 제어부에서 메모리에 있는 수화음량과 관련된 데이터를 새로운 데이터(D1)로 변화시켜 스피커로 출력되는 수화음량을 높이고, 더 오랜 시간(T2)동안 통화를 하게되면 다시 새로운 데이터(D2)를 자동변환시켜 수화음량을 높인다. 이러한 방법으로 계속해서 통화시간(Tn)에 비례해서 그 데이터(Dn)를 변화시키다가 일정 통화 시간(Tmax)이상이 되면 자동으로 스피커폰으로 통화하도록 한다.

도 2는 본 발명에 따른 통신단말기의 내부 블록 구성도이며, 도 3은 본 발명에 따른 통신단말기의 볼륨조절 방법의 바람직한 일 실시 예를 나타낸 도면이다. 이하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 예를 첨부한 도 2 및 도 3을 참조하여 상세히 설명한다.

본 발명은 도 3에 도시된 바와 같이 자동 음량 조절 방법 뿐 만 아니라 종래기술에 구현되어 있는 볼륨 수동 조절키가 도 2의 키입력부(12)에 구비되어 있어, 사용자에 의해 볼륨 수동 조절키가 눌리워지면 102단계로 진행하여 수화음량을 변화시키게 된다.

제어부(10)는 통신단말기의 전반적인 동작을 제어하며, 본 발명에서 통화시간을 체크하는 타이머(14)로부터 계속적으로 통화시간에 대한 정보를 수신한다. 제어부(10)는 타이머(14)로부터 수신한 통화시간과 기 설정된 일정시간 T1, T2, ... Tn을 비교하여 통화시간이 기 설정된 일정시간보다 큰 경우에 도 3의 각 단계를 수행하게 된다. 본 발명에서는 우선 100단계에서 볼륨 수동 조절키가 눌리어 졌는지를 판단하고, 눌려지지 않았다고 판단되면, 자동 음량 조절을 위한 과정들을 수행한다. 300단계에서 제어부(10)는 도 2의 타이머(14)로부터 수신한 통화시간과 기 설정된 시간 T1를 비교하여 통화시간이 길다고 판단하면 302단계로 진행한다. 302단계에서 제어부(10)는 메모리에 수화음량과 관련하여 기 저장되어있는 데이터를 D1으로 변환한다. 새롭게 변환된 데이터 D1은 음성처리부(18)에 전달되는데, 이 데이터 D1은 RF부(16)로부터 음성처리부(18)로 인가되고 처리되어, 스피커(SPK)(22)로 출력되는 수화음의 음량을 변화시킨다.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 예로부터, 통화개시하여 일정시간 경과 후에는 사용자가 통신단말기와 거리를 이격하여 통화가가능하도록 수화음량을 높이는 방법을 개시하였다. 또한 수화음량을 높이는 동작을 수행하는 판단의 근거가 되는 통화개시 후 경과되는 일정시간은 통신단말기의 통화동작 수행에 따른 열상승율, 발생하는 전자파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여 설정될 수 있다.

상기와 같이 계속해서 통화시간(Tn)에 비례하여 데이터(Dn)를 변화시키는 동작을 수행하고, 통화시간(Tn)이 기 설정한 최대 통화시간(Tmax) 이상이 되면 제어부(10)는 이를 판단하여 314단계에서 스피커폰 통화로 전환한다.

상술한 바와 같이 본 발명은 사용자의 통화시간이 장시간이 되어 사용자가 수화 음량을 높일 필요가 있을 경우에, 그 수행 방법을 통화시간에 비례하여 자동으로 높여 주다가 일정시간 이상이 되면 최후에는 스피커폰으로 통화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사용자가 별도의 조작 없이 편리하고 쾌적한 통화를 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또한 장시간 통화 시 수화음량이 자동적으로 높아지므로 인체에 유해한 전자파로부터 상당 거리 이격된 상태에서 통화를 수행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Claims (2)

1. 수화음량이 출력되는 스피커와, 통화시간을 체크하는 타이머와, 상기 수화음량에 따른 데이터를 보관하는 메모리와, 통신단말기의 각 장치의 동작을 제어하는 제어부로 구성되는 통신단말기에 있어서,

   상기 타이머를 통해 사용자의 통화시간을 체크하여 사용자가 일정시간 이상 통화를 하게 되면 메모리에 기 저장되어 있는 수화음량과 관련된 데이터를 새로운 데이터로 변환시키는 과정과,

   상기 새로운 데이터를 이용하여 스피커로 출력되는 수화음량을 높이는 과정과,

   상기 일정시간 경과 후 기 지정된 다음 일정시간이 더 경과하여 더 장시간 통화를 하게 되면 다시 새로운 데이터를 자동 변환시켜 스피커로 출력되는 수화음량을 더 높이는 과정으로 이루어짐을 특징으로 하는 자동 음량 조절 방법.
2. 제1항에 있어서,

   상기 일정시간 경과 후 더 장시간 통화를 하게 되면 새로운 데이터를 자동 변환시켜 스피커로 출력되는 수화음량을 더 높이는 과정은 상기 통화시간에 비례하여 수화음량을 높이기 위해 사용되는 데이터를 변화시키는 과정과,일정 통화 시간 이상이 되면 자동으로 스피커폰으로 전환하여 통화를 수행하는 과정을 더 가짐을특징으로 하는 자동 음량 조절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