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0180959B1 - 건축 구조물의 방수공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건축구조물의 방수공법에 관한 것으로, 종래 누수장소의 균열부를 식별하여 균열부에 시일재를 충진하더라도 시일재가 완벽하게 균열부를 마감하지 못하기 때문에 누수현상이 발생하게 되고, 균열부를 식별하지 못하는 경우와 구조물 내부에 공극이 존재하는 경우 구조물을 철거하고 새로운 구조물을 설치한다 하더라도 본 구조물과의 결합부에 누수문제가 있을 수 있고, 철거작업에 따른 소음, 진동, 분진 등의 환경공해와 공사비가 증가되는 문제점이 있는 것이다.

따라서 본 발명은 구조물의 누수장소에 파이프 삽입용 구멍(20)을 뚫고, 삽입단부(11)가 왕관형으로 갈라지고 패킹(12)이 끼워진 시일재 주입용 파이프(10)를 상기 구멍(20)에 끼워 급결몰탈(30)로 고정시키며, 파이프(10)에 수용성 방수재, 지수재, 시멘트, 물을 혼합한 시일(seal)재(70)를 압송하는 펌프(60)의 호스(50)를 연결하여 펌프(60)의 압력으로 시일재(70)를 균열틈새와 공극과 같은 누수부로 압송 응고시켜 방수토록 하여 균열이 존재하지 않으면서 공극에 의해 누수되는 경우와 균열틈새의 식별가능/불가능한 경우에 상관없이 누수장소의 보수작업이 가능해져 완벽한 방수효과와 더불어 누수장소를 철거하지 않고 보수작업이 가능해짐으로써 철거에 소음, 진동, 분진 등의 환경공해의 방지와 공사비의 절감을 이룩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Description

건축 구조물의 방수공법

제1도는 본 발명에 의한 시일재 주입용 파이프를 도시한 사시도.

제2도는 본 발명에 의한 방수공법 기술구성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0 : 파이프 11 : 끝단부

12 : 패킹 20 : 구멍

30 : 급결몰탈 60 : 펌프

70 : 시일재

본 발명은 건축구조물의 방수공법에 관한 것으로, 특히 구조물 내부의 공극, 미세한 균열부 및 육안으로 식별 불가능한 균열부까지도 완벽하게 마감하여 누수현상을 완전 방지할 수 있도록 한 건축 구조물의 방수공법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건축구조물의 대부분은 콘크리트 구조물이나 석조구조물로 되어 있는데, 특히 석조구조물보다는 일반적인 건축재료인 콘크리트 구조물로 이루어져 있다.

이러한 건축구조물은 시간이 지나면서 여러 가지 문제점으로 균열이 발생하게 된다.

석조구조물의 경우는 건축공법상의 문제점과 외력에 의한 비틀림 및 건축자재의 강도미비에 의한 문제점이 원인이 되어 균열이 발생하게 되고, 콘크리트 구조물의 경우는 시멘트, 모래, 자갈, 물의 혼합재인 콘크리트의 시간경과에 의한 수분증발에 따른 수축현상이 원인이 되어 균열이 발생하게 된다.

이렇게 발생된 균열로 빗물이 침투하게 되면, 이 빗물이 모세관 현상에 의해 구조물 속으로 더욱 깊이 침투되어 균열을 더욱 확대 진행시키게 된다.

따라서 누수현상이 발생하게 되고, 결국은 시간경과에 따라 구조물의 단열효과의 감소를 초래하게 되며, 구조물의 붕괴까지도 초래하게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은 누수현상을 방지하기 위해서 종래에 균열부에 소정간격으로 주입파이프를 끼우거나 주입기 고정판을 부착한 후, 상기 주입 파이프나 주입기 고정판에, 내부에 자바라나 코일스프링을 이용한 작동간을 삽입한 접착제 주입기를 접속하여 상기 작동간을 눌러 압력을 가하여 퍼티나 접착제와 같은 시일(seal)재를 주입하거나 접착제 주입기와 작동간에 고무밴드를 걸어 그 인장된 고무밴드의 복원력에 의한 압력으로 시일재를 주입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이러한 방수공법은 균열부를 찾아서 그 균열부에 주입 파이프나 주입기 고정판을 설치하여 시일재를 충진하여 누수를 방지하는 방법인데, 시일재를 주입하는 압력이 상당히 약하여 균열의 끝부분까지, 즉 미세한 균열부까지 시일재가 주입되지는 않지만 이렇게 육안으로 식별 가능한 균열부로 누수되는 경우는 누수부위를 철거하지 않고도 어느 정도는 보수가 가능하였다.

그러나 지하실의 이미 매립된 외부 옹벽면의 균열부를 통하여 누수되는 등, 균열부가 콘크리트벽 내부로부터 시작되면 완벽한 보수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균열부분을 드릴링하여 파이프를 끼워 넣은 다음 방수재를 주입하는 방법이 개발된바 있다.

이 선행기술은 상기한 종래기술에 비하여 큰 보수효과가 있으나, 이 선행기술에서 사용되는 방수재는 물과 접촉하면 발포하는 액재를 사용하기 때문에 모세관현상이 발생하는 아주 미세한 균열에는 침투할 수 없는 단점이 있다.

따라서, 예를 들어 콘크리트시공시에 이어치기한 부분과 마감재와 콘크리트 사이의 접착된 부분, 그리고 누수가 진행되는 지하실 등에는 완벽한 시공을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심할 경우에는 건물을 철거하여 재시공하는 경우까지 발생한다.

그러므로, 본 발명은 이러한 문제점을 고려하여 미세한 균열무도 완벽하게 마감하여 누수현상을 완전 방지하고, 누수장소를 철거하지 않고서도 누수현상을 완전 방지하여 구조물의 철거 등으로 인한 환경공해를 방지하며 공사비 절감을 이를 수 있도록 한 건축 구조물의 방수공법을 제공함에 그 목적이 있는 것이다.

상술한 본 발명의 목적은 구조물의 누수장소에 구멍을 뚫고, 끝단부가 왕관형으로 갈라지고 패킹이 끼워진 파이프를 구멍에 끼워 고정시키며, 파이프에 수용성 방수재, 치수재, 시멘트, 물을 혼합한 시일(seal)재를 압송하는 펌프의 호스를 연결하여 펌프에 의해 시일재를 누수부로 압송 응고시켜 방수토록 함으로써 달성되는 것이다.

이하 본 발명의 기술구성과 그 작용효과를 첨부한 도면에 의거하여 상세하게 기술하면 다음과 같다.

제1도는 누수장소의 구멍에 끼우는 파이프를 사시도로 나타낸 것이고, 제2도는 본 발명에 의한 방수공법의 기술구성도를 나타낸 것이다.

이에 나타낸 바와 같이, 본 발명은 구조물의 누수장소에 파이프삽입용 구멍(20)을 뚫고, 끝단부(11)가 왕관형으로 갈라지고 패킹(12)이 끼워진 시일재 주입용 파이프(10)를 상기 구멍(20)에 끼워 급결몰탈(30)로 고정시키며, 파이프(10)에 수용성 방수재, 지수재, 시멘트, 물을 혼합한 시일(seal)재(70)를 압송하는 펌프(60)의 호스(50)를 연결하여 펌프(60)의 압력으로 시일재(70)를 균열틈새와 공극과 같은 누수부로 압송 응고시켜 방수토록 한 것이다.

상기에서 파이프의 끝단부가 왕관형으로 갈라진 것은 파이프가 드릴링된 구멍의 막바지면에 맞닿게 되면 시일재의 압송이 어렵기 때문에 갈라진 공간사이로 시일재가 압송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상기한 바를 부언하자면, 본 발명은 구조물의 누수장소에 구멍(20)을 뚫는 단계; 끝단부(11)가 왕관형으로 갈라지고 패킹(12)이 끼워진 파이프(10)를 상기 구멍(20)에 끼우고 급결몰탈(30)로 고정시키는 단계; 파이프(10)에 수용성 방수재, 시멘트 및 물을 혼합한 시일(seal)재(70)를 압송하는 펌프(60)의 호스(50)를 연결하는 단계; 시일재(70)를 펌프(60)에 의해 누수장소로 압송하는 단계; 누수장소의 균열틈새로 방수재가 밀려나을 경우에 지수재를 시일재(70)에 첨가하는 단계; 보수작업을 완료한 후, 담수시험을 소정일간 실시하여 완전 충진을 확인한 다음에 파이프(10)를 제거하고 방수몰탈로 마감하여 정리하는 단계를 수행하여 균열에 의한 누수장소를 방수토록 한 것이다.

상기 파이프(10)의 패킹(12)은 시일재(70)가 균열틈새로 들어가지 않고 구멍(20)에서 역류하여 빠져나오는 것을 방지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고, 지수재는 방수재와 시멘트에 열을 가하여 빨리 굳게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본 발명은 먼저 구조물의 누수장소에 드릴로 소정간격을 두고 구멍(20)을 뚫고, 이 구멍(20)에 파이프(10)를 끼워 급결몰탈(30)을 구멍(20)에 삽입하여 파이프(10)를 고정시킨다.

여기서 급결몰탈(30)은 구멍(20)의 내주면에 밀착된 패킹(12)의 상면까지 삽입되어 양생되는 것이다.

다음에 파이프(10)에 연결용 니플(Nipple)(40)에 의해 펌프(60)의 호스(50)를 연결하고 펌프(60)로 시일새(70)를 압송하여 파이프(10)의 왕관형 끝단부(11)의 갈라진 틈새를 통하여 시일재(70)를 균열틈새로 주입한다.

이렇게 주입하면 액체인 시일재(70)는 펌프(60)의 고압력으로 모세관 현상에 의해 균열틈새의 끝까지 침투되는데, 구조물의 균열이 많거나 공극이 많이 존재하는 경우에 시일재(70)가 외부로 흘러나오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외부 유출량이 적어지면서 균열틈새와 공극에서 응고되게 된다.

여기서 시간이 지나도 시일재의 외부 유출량이 많을 경우에는 시일재(70)에 지수재를 첨가하여 주입함으로써 응고효과를 높이게 된다.

이후, 시일재의 주입이 더 이상 안되면 소정간격을 두고 뚫은 다른 구멍의 파이프를 통하여 시일재를 다시 주입하는 작업을 계속하여 누수장소의 보수작업을 완료한다.

이렇게 한 다음에 소정일간 담수시험을 하여 방수상태를 시험하여 이상이 없을 때에 파이프를 제거하고 제거부위를 방수몰탈로 마감하여 보수작업을 완전 종료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본 발명은 균열이 존재하지 않으면서 공극에 의해 누수되는 경우와 균열틈새의 식별가능/불가능한 경우에 상관없이 무조건 누수장소의 소정부위에 파이프를 설치하여 펌프의 고압력으로 액체상태의 시일재를 구조물의 균열틈새와 공극으로 주입하고, 또 상기한 시일재는 일반 시멘트를 사용함으로 강도의 일체감이 있으므로, 완벽한 방수효과와 함께 크랙의 발생을 방지할 수 있고, 이에 따라 누수장소를 철거하지 않고 보수작업이 가능해짐으로써 철거에 소음, 진동, 분진 등의 환경공해의 방지와 공사비의 절감을 이룩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Claims (1)

1. 콘크리트구조물의 누수장소에 드릴링하는 제1단계와; 상기 단계에서 드릴링된 구멍(20)에 파이프를 끼우고 고정시키는 제2단계와; 이 단계에서 구멍(20)에 고정된 파이프(10)와 펌프(60)로부터 호스(50)를 연결하여 시일재를 압송하여 충진시키는 제3단계로 이루어진 건축구조물의 방수공법에 있어서, 상기 제2단계의 파이프(10)는 끼워지는 끝단부(11)가 왕관형으로 갈라지고 중간에 패킹(12)이 끼워지며 급결몰탈(30)을 채워 파이프(10)를 고정시키며, 상기 제3단계의 시일재는 수용성 방수재, 지수재, 시멘트 및 물을 혼합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건축구조물의 방수공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