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0168518B1 - 낚시찌용 전자라이트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야간에 낚시용으로 찌에 부착 사용하는 야광체(두가지 화합물에 의해 화학적 야광빛을 내게 하는 액상 비닐봉입 제품)를 전자장치로 공해 없이 대체 사용할 수 있게 한 것으로, 본 발명의 주요 구성은, 통공을 갖는 마이너스 단자(22)와, 마이너스 단자(22)에 취부한 LED 칩(23)과, 마이너스 단자(22)의 외주에 형성한 몰드물(29)과, 몰드물(29)의 외주에 피복되고 LED 칩(23)과 연결하는 플러스 단자(26)와, LED 칩(23)의 상단을 피복하는 몰드물(27)로 이루어져 상하 승강가능하게 구성한 헤드부(20)와; 중심부에 형성한 음극전원(11)과, 그 상단쪽의 외주에 형성한 가스켓(12)과, 그 하부의 외주에 형성한 리튬(13)과, 리튬 외주에 형성한 세퍼레이터(14)와, 세퍼레이터(14) 외주에 형성한 콜렉터(15)와, 상기한 가스켓(12)과 콜렉터(15) 외주를 둘러싸는 알루미늄캔(16)과, 알루미늄캔(16)의 하부에 형성한 고정가스켓(19)로 이루어지는 몸체부(10)와; 상기한 헤드부(10)와 몸체부(20)를 전체적으로 둘러싸 방수처리한 방수캡(30)으로 구성된다. 종래의 사용되어 온 화학발광체(케미라이트)는 사용 수명이 짧아 1회 낚시를 할 때 몇 번씩 교환해야 하며, 인체에 매우 유해한 물질로 제조되어 있어 환경을 크게 오염시키고 있다(유럽 및 세계보건기구에서는 환경보호를 위해 화학발광체를 금지품목으로 고시하고 있음). 따라서, 본 발명에 의하면 이를 대체하여 환경오염을 방지할 수 있고, 또한 장시간 사용 가능한 효과가 있다.

Description

낚시찌용 전자라이트

본 발명은 낚시찌에 부착하여 낚시찌를 밝혀주는 전자라이트에 관한 것으로, 특히 야간에 낚시를 할 경우, 낚시찌에 취부하여 30∼40 시간까지 전자발광에 의하여 편리하게 낚시를 할 수 있음과 동시에 환경 오염이 전혀 없는 무공해의 낚시찌용 전자라이트에 관한 것이다.

종래의 낚시찌에 취부하는 야간용 발광체의 예로는, 종래의 찌의 상단에 자체 발광 가능한 소위 케미라이트라는 것을 취부하여 사용하는 것이 있다. 이것은 개략 직경 5㎜, 길이 4㎝ 정도로, 두 가지의 화학약품을 내화학성이 좋은 비닐수지 제품에 봉입하여 이를 가볍게 꺾으면 내부 화합물의 화학적 반응에 의해 녹색의 빛이 발광되어 이를 이용하여 야간에 낚시찌 상단에 취부하여 찌가 수면 위에서 잘 보일 수 있도록 사용하여 왔다. 이 케마리이트는 내부엔 독성이 강한 유독물질이 내장되어 있어 회수하지 않을 경우에는 자연 환경을 오염시킬 염려가 있을 뿐만 아니라 인간에게도 커다란 피해를 줄 수가 있다(유럽 및 세계보건기구에서는 환경보호를 위해 화학발광체를 금지품목으로 고시하고 있음).

또한 기존의 이 케미라이트는 전량 외국에서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그리고, 이런 종래의 케미라이트는 겨우 2∼3시간 이내로 매우 짧은 시간동안 발광하며, 또한 한번 꺾여진 케미라이트는 사용을 하든 아니하든 2∼3시간까지만 계속 발광함으므로 1회 낚시를 할 경우 여러 번 교환해 주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또한 취급을 잘못하여 내용물인 유독성의 화학물질이 캡슐의 외부로 누출하여 옷이나 피부에 묻었을 경우에는 인체에 해로우므로 반드시 물로 깨끗이 씻어 내어야만 하는 주의가 항상 필요한 단점이 있다.

본 발명은 상기한 문제점을 해결하도록 한 것으로, 바닷물에 무한으로 포함되어 있는 리튬을 이용한 무공해 전지 작용에 의해 발광물질인 반도체칩이 전지의 내부에서 발광되도록 하고, 또한 뇌관식 스위치를 구성하여 더욱 장시간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환경오염 방지와 고기의 포획 효과도 더욱 좋도록한 것으로, 이하 첨부 도면에 의거 본 발명의 구성과 또 다른 장점, 특징 등을 설명한다.

제1도는 본 발명에 따른 낚시찌용 전자라이트의 단면 구성도.

제2도는 제1도의 헤드부에 대한 상세 단면도.

제3도는 본 발명의 다른 실시예.

제4도는 본 발명에 따른 전자라이트의 사용 상태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0 : 몸체부 11 : 음극전원

12 : 가스켓 13 : 리튬

14 : 세퍼레이터 15 : 콜렉터

16, 116 : 알루미늄캔 18, 28, 118 : 걸림부

19 : 고정가스켓 20 : 헤드부

21 : 통공 22 : 마이너스 단자

23 : LDE 칩 24 : 리이드선

25 : 돌출부 26, 126 : 플러스단자

27, 29 : 몰드부 30 : 방수캡

31 : 융착부 117, 119 : 철부, 요부

제1도는 본 발명에 따른 전자라이트의 단면 구성도이다.

본 발명에 따른 전자라이트는, 몸체부(10)와 헤드부(20)로 구분되며 헤드부(20)는 몸체부(10)의 상단에서 일정길이로 승강된다. 몸체부(10)의 중심엔 약 3V 정도의 음극전원(11)이 있고, 그의 하부쪽 외주로는 리튬(+)(13)이 형성되고 또한 그의 외주로는 세퍼레이터(14)와 밧데리 양극제인 콜렉터(15) 및 알루미늄캔(16)이 순차 형성된다. 리튬(13)의 플러스 이온은 세퍼레이터(14)를 투과하여 양극제인 콜렉터(15)를 거쳐 최종 알루미늄캔(16)으로 전달된다. 음극전원(11)의 상부쪽에의 외주로는 가스켓(12)의 형성되고 이 가스켓(12)의 외주로는 알루미늄캔(16)이 접촉된다.

헤드부(20)의 중심은 통공(21)이 형성되고 이 통공(21)은 음극전원(11)의 선단부에 끼워질 수 있게 하였다. 통공(21)은 알루미늄으로 이루어지는 마이너스 단자(22)에 의해 형성되고 마이너스 단자(22)의 외주는 절연체인 몰드물(29)이 피복되고, 마이너스 단자(22)의 상단에는 LED 칩(23)에 안착되어 있다. LED 칩(23)의 상단은 리이드선(24)에 의하여 돌출부(25)가 형성되어 있는 플러스단자(26)와 연결된다. 플러스단자(26) 역시 알루미늄 재질로 이루어지며, 헤드부(20)의 내측에 형성되는 가스켓(12)을 감싸고 있다. 헤드부(20)의 최상단은 예로써 에폭시에 의한 투명한 또는 유색의 투명한 몰드부(27)를 형성하여 밀봉한다.

헤드부(20)의 플러스단자(26)와, 몸체부(10)의 알루미늄캔(16)의 상단부 사이에는 걸림부(28)(18)를 각각 형성시켜, 헤드부(20)가 일정량의 승강이 되도록 하였다.

한편, 음극전원(11)의 하단에는 고정가스켓(19)를 알루미늄캔(16) 안쪽으로 채워 놓는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방수캡(30)을 씌워버린다. 방수캡(30)의 재질은 신축성이 좋은 재질, 그 한 예로 들면 염화비닐 수지로 쓸 수 있다. 방수캡(30)의 하단은 뾰족한 형상으로 밀봉시켜 융착부(31)를 형성시킨다.

예로써, 점선으로 도시한 바와 같은 역원뿔 형상으로 하면 공지의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찌 상단에 끼우기 편리하다. 융착부(31)의 형성은 방수를 위해 초음파 융착으로 형성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방수캡(30)의 외주에는, 이것이 취부되는 낚시찌의 모양을 가미할 수도 있다.

제3도는 본 발명의 다른 실시예이다.

본 실시예에서는 헤드부(20)의 플러스단자(126)를 길게 형성시키고 상대적으로 몸체부(10)에의 알루미늄캔(116)은 음극전원(11)의 상단 길이보다 짧게 형성시켰다. 그리고 제1도, 제2도와는 반대로 플러스단자(126)가 알루미늄캔(116) 외주를 덮는 식으로 구성하였다. 짧은 길이로 형성한 알루미늄캔(116)에는 걸림부(118) 외에 돌출된 철부(117)와 오목한 요부(119)를 더 형성시켜, 이들의 외면에서 플러스 단자(126)가 일정량 승강가능토록 하였다.

상기한 본 발명의 구성에 따른 작동관계를 설명한다.

본 발명에 따른 전자라이트는 공지의 일반적인 여러 종류의 찌 어느 것에나 그들 찌의 상단에 끼워 사용할 수 있다. 평상시 사용치 않을 경우에는 제1도와 같이 헤드부(20)가 올라가 있는 상태로 있다가 사용하고자 할 경우에는, 헤드부(20)를 내려 누르면 헤드부(20) 안쪽의 마이너스단자(22)가 음극전원(11)과 접촉한다. 그러면 마이너스 단자(22)의 상단에 형성되어 있는 LED 칩(23)이 라이드선(24)에 의하여 플러스단자(26)와 도전하여 도면의 단면 구조에 의한 작용으로부터 명확히 알 수 있듯이, LED 칩(23)이 발광작용을 할 수 있게 된다. LED 칩(23)에 의한 발광빛은 투명 또는 유색 투명한 몰드부(27)를 통하여 나온다.

그리고 사용하지 않을 경우에는 본 발명에 따른 전자라이트의 헤드부(20)를 상단으로 잡아당기면 헤드부(20)의 마이너스 단자(22)가 음극전원(11)과 그의 접촉이 떨어지므로 전원의 오프 상태가 되므로 전원을 절약할 수 있다.

본 발명의 전자라이트는 알루미늄 등과 같이 모든 재질이 매우 가벼운 재질로 이루어져 있어 무게가 많이 나가는 염려는 전혀 없다.

이상과 같은 본 발명에 의하면, 주 재질이 알루미늄 및 리튬 등으로 이루어져 있어 이들은 자연 분해되는 성질이 있어 공해를 야기시키는 문제가 없다. 즉, 알루미늄은 자연 상태에서 산화되면 수소와 산소로 분해되고, 리튬은 물과 접촉을 하면 역시 물과 산소로 변환되고 미량은 물에 잔존하는데 이는 미네랄 물과 같이 미량 녹는 것은 인체에 전혀 해를 끼치지 않는다. 즉 이들 재질은 자연 상태에서도 1∼2년이면 자연분해되어 버린다.

또한 본 발명에 의하면, 30시간 이상 또는 리튬의 양에 따라 40시간 이상의 발광 수명을 가지므로 장기간 사용 가능하고 또한 필요시에만 사용하고 사용하지 않을 경우에는 전원을 꺼버릴 수 있어, 일회용이 아닌 더욱 장기간 사용 가능한 효과가 있다.

또한, 본 발명에 의하면, 야광물질에 의한 발광이 아닌 전원에 의한 발광이어서 낚시하는 자의 시각 보호에도 유리하다.

한편, 종래의 케미라이트의 경우엔 그 발광빛이 수면 아래까지 투사되고 또한 바람에 의하여 찌가 흔들릴 경우엔 수면 아래까지 빛이 어리어리하는 작용으로 인해 고기들이 조심스러워져 미끼를 잘 물지 않는 단점이 있다. 즉, 빛이 수면 위에서 움직이면 새우 및 기타 생물은 좋아하나 물고기류의 생물들은 빛의 움직임에 의해 조심스러워져 미끼를 잘 물지 않는다. 본 발명에 의한 전자라이트에 의하면, LED 칩(23)에 의한 발광 빛이 주로 상방으로만 나아가도록 구조적으로 구성되어 있어 빛이 수면 아래까지 깊이 투사되지 않고 또한 빛이 어리는 현상이 없는 장점이 있다.

Claims (5)

1. 통공을 갖는 마이너스 단자(22)와, 마이너스 단자(22)에 취부한 LED 칩(23)과, 마이너스 단자(22)의 외주에 형성한 몰드물(29)과, 몰드물(29)의 외주에 피복되고 LED 칩(23)과 연결하는 플러스 단자(26)와, LED 칩(23)의 상단을 피복하는 몰드물(27)로 이루어져 상하 승강가능하게 구성한 헤드부(20)와; 중심부에 형성한 음극전원(11)과, 그 상단쪽의 외주에 형성한 가스켓(12)과, 그 하부의 외주에 형성한 리튬(13)과, 리튬 외주에 형성한 세퍼레이터(14)와, 세퍼레이터(14) 외주에 형성한 콜렉터(15)와, 상기한 가스켓(12)과 콜렉터(15) 외주를 둘러싸는 알루미늄캔(16)과, 알루미늄캔(16)의 하부에 형성한 고정가스켓(19)로 이루어지는 몸체부(10)와; 상기한 헤드부(10)와 몸체부(20)를 전체적으로 둘러싸 방수처리한 방수캡(30)으로 구성되는 낚시찌용 전자라이트.
2. 제1항에 있어서, 헤드부(10)와 몸체부(20)에는 걸림부(28)(18)를 각각 형성시켜 헤드부(20)가 일정량 승강 가능토록한 낚시찌용 전자라이트.
3. 제1항에 있어서, 헤드부(20)의 플러스단자(26) 상단엔 돌출부(25)를 형성하여, LED 칩(23)을 리이드선(24)에 의하여 이 돌출부(25)에 연결한 낚시찌용 전자라이트.
4. 제1항에 있어서, 방수캡(30)의 하단에는 뾰족한 형상의 융착부(31)를 형성시킨 낚시찌용 전자라이트.
5. 제1항에 있어서, 알루미늄캔을 음극전원(11)의 선단길이 보다 짧게 형성시키고 그의 외주에는 걸림부(118), 철부(117) 및 요부(119)를 형성시켜, 플러스 단자(126)가 상기한 알루미늄캔(116)의 외주를 일정량 승강토록 구성한 낚시찌용 전자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