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70006849Y1 - 진동식 발모촉진기 - Google Patents

Abstract

없음

Description

진동식 발모촉진기

제1도는 본 고안에 의한 발모촉진기의 종단 정면도

제2도는 발모촉진기의 분해도

제3도는 제2도의 종단면도

*도면의 주요 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본체2 : 덮개

3 : 전기바이브레이터4 : 진동판

5 : 맛사지판13 : 중공

31a : 상부코어31b : 하부코어

32 : 코일33 : 발진자

본 고안은 탈모예방 및 발모촉진에 유효한 발모촉진기에 관한 것이며, 특히 전기바이브레이터의 진동과 자석의 N, S극의 변환작용에 의한 두피내의 혈행촉진으로 탈모방지와 발모촉진에 유효한 진동식 발모촉진기에 관한 것이다.

탈모증은 유전적 요인, 약물 부작용, 정신적 스트레스 등에 기인하여 모세혈관이 수축되면서 가려움증과 함께 두피내의 조직으로 부터 머리카락이 이탈되는 현상이다.

탈모가 국소적으로 일어나는 원형탈모증인 경우, 탈모가 확대되는 것을 막고 이미 탈모된 두피부위에 대한 발모를 촉진하기 위한 방법으로서는 물리치료법 이외에는 특효한 방법은 없고, 손가락에 약물을 찍어 두피에 바르는 구태의연한 방법이 고작이다.

그러나 약물치료로는 탈모예방이나 흡족할만한 발모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

자기장이 인체에 끼치는 영향에 대하여는 널리 알려져 있다.

살아있는 세포는 담체라는 특별한 피하조직을 갖고서 필요한 에너지를 선별적으로 운반하는 한편으로 세포를 통하여 물질의 농도가 짙은 분자는 낮은 농도쪽으로 이동되는 경향이 있다.

담체의 확산으로 인한 경우에는 출입하는 물질의 크기, 지용성의 유무, +- 전하의 성질 등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또 1가 이온은 적혈구의 세포막을 쉽게 통과할 수 있지만 2가 양이온은 거의 통과하지 못하며, 원자가 전자를 방출하면 양이온이 되고 전자를 받아들이면 전체적으로 음전기를 띄게 된다.

이런 상태에서 원자는 결국 음이온이 되어 세포막이 뚫린 매우 작은(약 1억분의 1㎜)구멍을 통과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이온화상태에서 세포의 빈혈조직은 완화된다.

한편, EP-232, 173-A(1988.9.14)는 요철롤을 장착한 머리맛사지로서 비진동-비자석식이며, 두피내의 혈행을 개선하는 효과가 미미하여 탈모방지, 발모를 기대할 수 없다.

따라서 본 고안의 목적은 스트레스 등 후천적요인에서 비롯되는 두피조직내의 모세혈관의 수축현상 때문에 야기되는 가려움증과 탈모 및 탈모에 대한 심리적 불안해소에 도움이 되는 발모촉진기를 제공하는 것이다.

본 고안의 다른 목적은 두피조직내 국소혈관의 혈류를 왕성하게 촉진시켜 모낭으로부터 새로운 모의 생성을 도울 수 있는 발모촉진기를 제공하는데 있다.

1초에 50∼60회 번갈아 바뀔 때마다 + -자장이 번갈아 바뀌면서 두피내의 이온화를 유발하여 모세혈관의 혈행을 개선하고 또한 맛사지판과 그 융기자체에 탄성자체에 탄성을 부여한 진동식 발모촉진기를 제공한다.

이하, 첨부도면에 따라 본 고란의 실시예를 설명한다.

제1도는 발모촉진기의 조립도이고, 제2도는 그 분해도이다.

이들 그림에서 보듯이 발모촉진기는 본체(1) 및 덮개(2)로 이뤄지는 케이싱과, 전기바이브레이터(3), 진동판(4) 및 맛사지판(5)으로 구성된다.

본체(1)의 선단부(11)는 밥주걱처럼 넓적한 타원형이고 그 뒤로 자루(12)가 길게 연장되어 있다.

이 선단부(11)는 전기바이브레이터(3)와 진동판(4) 및 맛사지판(5)을 설치하기 위한 것으로, 그 한복판에는 전기바이브레이터(3)의 발진자(33)중에서 아래 수평부(33b)를 집어넣어서 밑으로 약간 돌출되게 하기 위한 장타원상의 중공(13)이 천공되어 있다.

또, 본체(1)의 선단부(11)와 자루(12)가 이어지는 곳, 즉 목부분에는 스위치(6)를 외부에서 on/off 조작할 수 있도록 끼워서 고정하기 위한 스위치공(14)과 나사체결공(15)이 뚤려있다.

덮개(2)는 평면이 본체(1)의 외형을 그대로 닮았으면서도 전기바이브레이터(3)와 전원스위치(6)를 가려줄만큼 충분한 내부공간을 갖고 밑은 완전히 띄워서 그 탄성으로 강압적으로 본체(1)를 끼워서 물릴 수 있게 한다.

상기 덮개(2)의 천정에는 도시는 생략되어 있으나 전기바이브레이터(3)의 발진자(33)의 윗쪽 수평부(33a)에 천공한 나사공에 부합되는 나사공을 뚫어서 별도의 나사로 천정안쪽에 댄 발진자(33)의 윗쪽 수평부(33a)를 체결하여 고정하도록 한다.

전기바이브레이터(3)는 가요성 합성수지와 자성금속분말과의 혼합재료로 성형한 말굽모양의 발진자(33)와 두개의 코어(31a, b) 및 코일(32)로 이뤄진다.

발진자(33)의 윗쪽 수평부(33a) 및에는 상부코어(31a)를 매달고 발진자(33)의 하부에는 상부코어(31a)와 약간의 틈을 두고서 하부코어(31b)를 부착하며, 상·하부코어(31a, b)의 일측 수직부에 코일(32)을 둘러감은 것이다.

발진자(33)의 아래 수평부(33b)는 코일(32)에 교류전류가 흐르는 동안에 초당 50∼60회 진동하는 하부코어(31b)에 의하여 동기 진동하고, 동시에 그 진동을 진동판(4)측에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또 하부코어(31b)의 밑면에는 나사공(34)을 뚫어서 진동판(4)을 나사(7)로 고정할 수 있게 한다.

그리고 코일(32)의 한가닥은 전원스위치(6)를 경유하고 다른 한 가닥은 곧바로 코드(8)의 후단에 연결한다.

이 코드(8)는 선단에 플럭(81)을 가진 것으로 한다.

진동판(4)은 본체(1)의 선단부(11)와 비등한 크기로 된 평판미여, 여기에는 상기 코어(31)의 하부에 뚫린 나사공(34)과 동수의 나사공(41)을 뚫어가진 이외에는 별다른 구조적 특징이 없다.

이 진동판(4)은 발진자(33)의 진동을 맛사지판(5)측에 전달하고 또한 발진자(33)로부터 전달되는 N, S변환극성을 맛사지판(5)측에 용이하게 전달되는 것이 주된 임무이다.

그리고 맛사지판(5)은 표면에 많은 융기(51)를 형성한 것이다.

이 맛사지판(5)은 합성수지나 실리콘, 고무 등 성형성과 적당한 탄성을 가진 재질에다 자력으로부터의 복원력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진 순도높은 연철과 페라이트 등의 금속분을 혼합한 원료를 사용하여 사출성형한다.

맛사지판(5)은 진동판(4)의 하면에 접착제로 접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또는 진동판(4)과 같은 위치에 동수의 나사공을 뚫고 보다 긴 나사(7)를 사용하여 진동판(4)과 함께 하부코어(31b)측에 체결할 수도 있다.

이와같은 요소들로 이뤄지는 발모촉진기는 다음과 같은 순서로 조립한다.

우선 덮개(2)의 천정 안쪽에 전기바이브레이터(3)의 윗쪽 수평부(33a)을 맞대어 나사공을 일치시킨 다음에 덮개(2)의 천정 윗쪽에서 나사(7a)를 틀어박아서 전기바이브레이터(3)를 고정한다.

스위치(6)가 조립된 본체(1)를 덮개(2)의 열린 쪽으로 끼워넣어 맞춘다.

본체(1)는 당초부터 덮개(2)의 열린 쪽안으로 탄력적으로 끼워넣어 맞춘다.

그러므로 본체(1)와 덮개(2)와의 고정은 달리 강구하지 않아도 된다.

이번에는 본체 선단부(11)의 중공(13)내로 전기바이브레이터(3)의 아래 수평부(33b)을 내려 앉힌다.

이렇게 했을때 전기바이브레이터(3)의 아래 수평부(33b)는 본체(1)의 중공(13) 밑으로 약간 돌출된다.

이렇게 돌출된 상기 아래 수평부(33b)밑에 진동판(4)을 대고 양측의 나사공(34, 41)을 일치시킨 상태에서 진동판(4)아래쪽에서 나사(7b)를 체결한다.

마지막으로 상기 진동판(4) 밑에 융기(51)가 아래로 보도록 맛사지판(5)을 접착제로 부착한다.

또는 맛사지판(5)의 융기(51)사이에 상기 나사공(34, 41)에 상응하는 체결공을 뚫고 맛사지판(5)쪽으로 상기 나사(7b)로 진동판(4)과 한꺼번에 체결할 수도 있다.

코드(8)는 덮개(2)에 본체(1)를 결합하기 직전에 미리 덮개자류(22)의 후단에 뚫린 구멍(23)으로 빼낸다.

이같은 발모촉진기는 자루(12, 22)를 한손에 쥐고 플럭(81)을 외부 콘선트에 꽂은 다음에 스위치(6)를 켜고 맛사지판(5)의 융기(51)를 머리에 대고 가볍게 마치 빗질하듯이 문질러댄다.

그러면 융기(51)를 비롯한 맛사지판(5) 전체에 유연한 탄력과 전기바이브레이터(3)에서 발생하여 전달되는 초단 50∼60회 정도의 진동과 이 진동수만큼 변환하는 N, S극이 두피를 자극한다.

전기바이브레이터의 코일에 교류가 흐르면 초당 50∼60회의 가청주파가 발생하고, 동시에 코어에서는 N, S극이 번갈아 바뀐다.

이러한 저자석의 N, S극 극성변환은 진동판과 맛사지판을 통하여 가벼운 진동으로 전달된다.

맛사지를 오랜동안 지속적으로 실시하면 두피내에 미세한 세포조직의 빈혈증상이 완화되어 모세혈관에 헤모글로빈의 동화작용이 촉진된다.

그 결과, 모낭내의 모근에서 단백질의 결집이 활발히 이뤄져서 탈모된 부위의 모낭이 살아있는 경우에는 거기서 새로운 강한 모근이 형성되고 끝내는 발모되며, 탈모예방효과도 나타난다.

다음으로 본 고안의 발모촉진기를 이용한 동물실험과 임상실험결과를 들어 본 고안의 이해를 돕고자 한다.

임상실험중 발견한 것중의 한가지는 두통과 혈액순환장애가 원인이 되어 신경통을 겪고있는 환자들에게 사용하였는바, 이 경우에는 탁월한 효험이 입증되었다.

이런 효과는 진피내의 세포를 효율적으로 이온화시켜 혈행이 개선된 결과라고 판단한다.

실험 1(동물실험)

15주된 숫토끼 10마리의 등털을 단위면적 20㎠로 말끔히 깍아냈다.

실험방법은 털이 깍인 면적의 1/2을 비교면으로 하여 기존의 양모제를 도포하고 나머지 1/2은 발모촉진기의 맛사지부를 1일 2회, 매회 단위면적 10㎠당 5분간 가볍게 접촉시키면서 융기로 N, S극의 변환극성을 두피에 조사하고 1주일후 토끼등에 자라난 털이 길이를 측정하고, 그 결과를 표 1에 나타냈다.

[표 1]단위 : ㎜

A : 비교면에서 성장한 털의 길이

B : 시험면에서 성장한 털의 길이

C : 비교면에 대한 시험면 털의 성장평균치

위표에서 일반 양모제의 효과보다는 발모촉진기를 사용한 발모효과가 월등함을 알 수가 있다.

실험 2(인체의 두피에 대한 적응시험)

시험 대상자중 A군은 원형탈모증후군 환자, B군은 노인성 탈모증후군 환자를 대상으로 하고 탈모증후군이 진행중인 이에게 단위면적 20㎠당 1일 2회 매회 5분간 융기를 가볍게 접촉시키며 40일간 조사하고, 그 결과를 표 2에 나타냈다.

[표 2]

- : 없음

0 : 병변의 치료전후 차이가 없음

+ : 모발의 양이 조금 나타남(상태가 조금 좋음)

++ : 생모가 나타난 경우(상태양호)

+++ : 경모가 나타난 경우(매우 양호)

전기바이브레이터(3)에서 나오는 전파 즉 N, S변환극성에 의한 자기장의 맛사지판을 투과하여 집중 조사한 결과, 구피내의 혈행이 개선되고, 모낭내의 모근에 빈혈증상을 완화시킴으로써 단백질의 결집이 왕성해지고 모의 생성이 활발해진 사실이 실험 1, 2를 통해 확인되었다.

이는 원형탈모증이나 유전성 및 노인성 탈모증 등의 획기적인 치료 방법임을 알 수 있다.

또 치료도중 부작용은 전혀 발견되지 않았으며 탈모변방의 건성이던 머리결도 더욱 부드럽고 윤기가 났으며 건강해졌다.

발모속도 또한 빨랐다. 이는 현재까지 개발된 약물세제 등의 효과를 훨씬 능가하는 것으로 두피에 대한 건강과 모발의 미용적 측면만이 아니라 탈모의 예방과 발모촉진, 나아가 사용의 편리함까지 가미되면서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게 된다.

Claims (1)

1. 유연하고 자성물질이 함유된 발진자(33)의 위, 아래 수평부(33a, b)에 상부코어(31a)와 하부코어(31b)를 따로 부착하고, 이를 코어(31a, b)의 일측 수직부에 코일(32)을 감은 전기바이브레이터(3)를 덮개(2)의 천정안쪽에 그 발진기(33)의 윗쪽 수평부(33a)를 나사(7a)로 체결하여 고정한 다음에 상기 덮개(2)에 밑으로 부터 본체(1)를 끼워 붙이되 약간 튀어나오게 하며, 상기 발진자(33)의 아래 수평부(33b)밑에는 전기바이브레이터(3)의 N, S변환 국성에 의하여 진동하는 진동판(4)를 체결하고, 이 진동판(4) 밑에는 페라이트, 순수연철 등의 금속분과 가요성 합성수지와의 혼성제로 된 맛사지판(5)을 접합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진동식 발모촉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