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70000446B1 - 건축물의 바닥구조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건축물의 바닥구조

제1도는 종래의 건축물 바닥구조를 나타내는 단면도.

제2도는 본 발명 건축물 바닥구조를 나타내는 단면도.

제3도는 본 발명의 일측단면도.

제4도는 본 발명의 다른 실시예를 나타내는 일측단면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20 : 콘크리트슬래브 30 : 바탕층

30a : 단열방음용 팔레트 31 : 평판

31a : 통공 32 : 지지대

32a : 통로 33 : 공간부

40 : 스티로폴층 50 : 마감층

51 : 난방파이프

[산업상 이용분야]

본 발명은 건축물의 바닥내부에 공간부를 형성하여서 상하부층간에 열전달을 방지하면서 동시에 소음이 효과적으로 차단되도록 하는 건축물의 바닥구조에 관한 것이다.

[종래기술]

종래 건축물의 바닥구조는 일본국 공개실용신안공보 평3-73816 (1991.7.25)에서 이미 출원공개된 바 있다.

즉, 종래 건축물의 바닥구조는 제1도에서 도시되는 바와 같이, 바닥지지부재(1) 상면에 소정이 높이를 가지는 지지대(5)를 소정간격으로 배설하고 상기 지지대(5) 사이에 단열재(6)를 부설하고, 상기 지지대(5) 사이의 단열재상에 바닥판(7)을 부설하여 형성된 바타층(2)과; 상기 바탕층 상부에 방습시이트(8)와 단열재(9)와 가교화발포에티렌제의 바닥재(10)와 철망(11)을 차례로 적층하여 형성되는 적층바닥부(3)와; 상기 적층바닥부상에 열원을 보내는 가교고밀도폴리에티렌파이프(12)가 매립되는 자기수평성을 가지는 바닥부재(13)를 형성하고, 상기 바닥부재 상부에 모르타르 등의 표면마감재(14)로 형성된 축열재(4)로 구성된다.

즉, 종래의 것을 상기 바닥지지부재(1) 직상부에 형성되는 바탕층(2)이 소정의 높이를 가지는 지지대(5)를 소정간격으로 배설하고, 그 지지대(5) 사이에 단열재(6)를 부설함으로서 구성된다.

이와 같이 구성되는 종래 바탕층(2)은 소정간격마다 배치되는 지지대(5) 사이사이마다 단열재(6)를 채워 넣음으로서, 지지대(5)는 상부의 하중을 바닥지지부재(1)로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되고, 단열재(6)는 상하부간에 이루어지는 열전달을 방지하면서도 방음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종래기술의 문제점]

이와 같이 종래의 것은 지지대(5) 사이사이마다 우레탄폼, 스티로폴 등의 저밀도 재질인 단열재(6)가 채워짐으로서, 열전달방지 및 방음효과가 어느 정도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단열재(6)가 채워짐으로서 열과 소음을 완전히 흡수하여 소진하지 못하고 일부의 열과 소음의 에너지를 내부로 전달하는 매개체역할을 수행한다. 왜냐하면 열과 소리는 동일한 물체에서 쉽게 전달시키는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지지대(5) 사이에 꽉 채워진 단열재(6)는 외부로부터 전달되는 열과 소음을 완전히 흡수하여 소진하지 못하고 열과 소음의 일부의 에너지를 전달하기 때문에 단열 및 방음효과가 떨어지는 문제점이 있었다.

[발명의 목적]

본 원 발명의 목적은 슬라이브층과 스티로폴층 사이에 형성되는 바탕층에서 공간부를 형성하여서 그 바탕층 하부에 형성되는 슬리브층으로부터 실내로 전달되어 오는 찬냉기 및 소음등의 에너지를 공간부에서 굴절현상을 일으키게 함으로써 찬냉기 및 소음을 차단하여 주는 건축물의 바닥구조를 제공하는데 있다.

[발명의 구성]

이하, 본 발명의 기술적 구성을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본 발명 건축물의 바닥구조도 콘크리트슬래브(20) 상부에 깔려지는 바탕층(30)과, 상기 바탕층(30) 상부에 부설되는 스티로폴층(40)과, 상기 스티로폴층(40) 상부에 타설되며 그 내부에 난방파이프(51)가 매설되는 마감층(50)으로 구성되는 것에 있어서는 종래의 것과 별다를 바가 없다.

다만, 본 발명은 제2도 및 제3도에서 도시되는 바와 같이, 상기 바탕층(30)이 상부구조를 받쳐주는 평판(31)과, 상기 평판(31)의 하면에 공간부(33)를 형성하면서 하중을 콘크리트슬래브(20)로 전달하도록 부착되는 지지대(32)들로 이루어지는 단열방음용 팔레트(30a)가 연속적으로 깔려져서 형성되도록 함을 특징으로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본 발명 바탕층(30)이 단열방음용 팔레트(30a)로 이루어지되 지지대(32)들 사이사이마다 공간부(33)를 형성함으로서, 열과 소음이 상기 공간부(33)에서 전달매개체가 없으므로, 굴절현상을 일으키게 되어 열전달 및 소음전달을 확실하게 차단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본 발명은 공간부(33)에서 열과 소리가 공간부(33)에서 굴절되어 차단됨으로, 단열재가 채워져서 열과 소음을 완전히 흡수하지 못하고 일부의 에너지를 전달하는 매개체역할을 하였던 종래의 것과는 구분되는 것이다.

상기 평판(31)은 제4도에서 도시되는 바와 같이, 그 소정위치마다 상하로 뚫려지는 다수개의 통공(31a)들이 형성될 수도 있다. 이는 통공들이 형성됨으로써 통공(31a)을 통하여 공기가 통공되기 때문에 그 상부에 부설되는 몰탈 마감층(50)을 빠른 시간내에 건조시킬 수 있다.

상기 지지대(32)는 제4도에서 도시되는 바와 같이, 그 내부가 상하로 관통되는 통로(32a)를 가지는 원통형으로 만들어질 수도 있다. 이는 지지대(32) 내부에 통로(32a)가 뚫려지기 때문에 통로(32a) 내부에서 열에너지 및 소음이 굴절현상을 일으키게 되므로 열에너지와 소음을 차단하는데 도움이 된다.

한편, 본 발명은 건축물의 지하 최하층바닥에 적용시킴으로서 지표수 또는 지하수로 인하여 실내에 침투되는 습기를 차단할 수도 있다.

즉, 지하 최하층의 바닥은 직접 지면에 접해 있기 때문에 지표수 또는 지하수로 인하여 습기가 침투되기 쉽다. 따라서 지하바닥을 통하여 침투되는 습기는 본 발명 바탕층(30)의 공간부(33)에서 차단되기 때문에 방습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된다. 공간부(33)에서 습기가 차단되는 이유는 습기가 모세관을 따라 실내로 침투되는 데 공간부에서 모세관이 없으므로, 더 이상 실내로 침투될 수 없기 때문이다.

[발명이 효과]

이와 같이 본 발명은 바탕층(30)이 단열방음용 팔레트(30a)로 이루어지되 상부 구조부를 받쳐주는 평판(31)과, 상기 평판(31)의 하면에 공간부(33)를 형성하면서 하중을 콘크리트슬래브(20)로 전달하도록 부착되는 지지대(32)들로 이루어짐으로서, 열과 소음이 전달매개체가 없는 공간부(33)에서 굴절현상을 일으키게 되어 열전달 및 소음전달을 확실하게 차단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이상에서 살펴 본 바와 같이 본 발명 건축물의 바닥구조는 바탕층 하부에 공간부를 형성함으로서, 그 공간부에서 열, 소음 및 습기가 차단되기 때문에 쾌적한 실내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매우 유용한 것이다.

Claims (1)

1. 콘크리트슬래브(20) 상부에 깔려지는 바탕층(30)과, 상기 바탕층(30) 상부에 부설되는 스티로폴층(40)과, 상기 스티로폴층(40) 상부에 타설되며 그 내부에 난방파이프(51)가 매설되는 마감층(50)으로 구성되는 것에 있어서, 상기 바탕층(30)은 상부구조부를 받쳐주는 평판(31)과, 상기 평판(31)의 하면에 공간부(33)를 형성하면서 하중을 콘크리트슬래브(20)로 전달하도록 부착되는 지지대(32)들로 이루어지는 단열방음용 팔레트(30a)가 연속적을 깔려져서 형성되도록 함을 특징으로 하는 건축물의 바닥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