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60008706Y1 - 끈 결속 바늘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끈 결속 바늘

제1도는 본 고안에 따른 끈 결속 바늘을 도시한 사시도.

제2도는 제1도의 일측면도.

제3도는 본 고안에 따른 끈 결속 바늘의 동작을 도시한 상태도로서, (a)도는 끈의 결속 후 상태를 도시한 평면도, (b)도는 끈의 삽입 상태를 도시한 평면도.

제4도는 본 고안의 다른 실시예를 도시한 사시도.

제5도는 제4도의 일측면도.

제6도는 종래 차광막 고정용 끈 결속 바늘의 동작 상태를 도시한 사시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1' : 고정부 2, 2' : 탄성부

본 고안은 끈 결속 바늘에 관한 것으로서, 특히 인삼밭등에서 인삼을 햇빛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설치하는 차광막을 지지대에 결속하는 끈 결속 바늘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인삼밭등에서는 인삼을 햇빛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하여 햇빛에 대해 경사직 차광막을 설치하게 되는바, 이는 지면에 고정된 지지대와 상기한 지지대 상부에 결합되어 실질적으로 햇빛을 차단하게 되는 차공막으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서, 상기한 차광막은 지지대에 고정해야 바람 등에 날려가지 않고 파손되지 않기 때문에 차광막 상부에 지지대와 연결 고정된 여러줄의 철사를 설치하고 여기에 차광막을 결합시키게 된다.

상기한 차광막을 철사와 연결시키기 위해서는 소정의 결속 바늘이 필요하게 되는 바, 이는 제6도에 도시된 대한민국 실용신안등록 제57902호에 개재되어 있는 바와 같이 V자 형상의 송곳부(50)를 탄발부(51)가 형성된 손잡이(52)에 연결하여 상기한 탄발부(51)를 상하로 움직임으로써 차광막(미도시) 고정에 사용되는 끈 등을 삽입한 후 이를 바늘과 같이 사용하여 철사와 차광막을 꿰매게 되는 것이다.

즉, 차광막 일측에서 철사(미도시)를 사이에 두고 결속바늘을 관통시킨 후 이를 다시 철사의 대향측으로 관통시킴과 아울러 끈을 결속바늘에 수회 감은 다음 결속 바늘을 빼내 끈을 묶게됨으로써 차광막을 철사에 고정시키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상기한 바와 같은 차광막 고정용 끈 결속 바늘은 송곳부(50)와 손잡이(52)를 각각 제작하여 강력 접착제등으로 접착시켜야 하기 때문에 제작공수가 많이 소요됨과 아울러 사용할 때 탄발부(51)를 상하로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끈의 삽입이 어렵게 되어 끈의 결속능률이 저하되는 문제점이 있다.

따라서, 본 고안의 목적은 상기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안출된 것으로서, 탄성부를 결속바늘의 측면으로 이동가능하게 형성하여 끈의 결속 능률을 향상시킬 수 있는 끈 결속 바늘을 제공함에 있다.

상기한 목적을 실현하기 위하여 본 고안은 고정부가 일단측에 형성됨과 아울러 일단에 탄성부가 연장 형성되어 있고, 탄성부는 구부러진 상태에서 상기한 고정부에 탄성 밀착되어 끈의 이탈시 고정부에서 측면으로 이격되도록 형성함을 특징으로 한다.

이하, 첨부도면을 참조하여 본 고안의 바람직한 실시예를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제1도와 제2도는 본 고안에 따른 끈 결속바늘을 도시한 사시도와 일측도로서, 고정부(1)가 일단측에 형성됨과 아울러 타단에 탄성부(2)가 연장 형성되어 있고, 상기한 탄성부(2)는 구부러진 상태에서 상기한 고정부(1)에 밀착되어 있으며, 상기한 탄성부(2)에는 끈(L)이 결합되어 있다.

상기한 바와 같이 본 고안은 도시되지 않은 차광막을 꿰매기 위하여 결속 바늘에 끈(L)을 결합시킬 때 제3도에 도시된 바와 같이 탄성부(2)를 잡고 일측으로 밀게되면 탄성부(2)가 고정부(1)에서 이탈되어 옆으로 비틀어 지게 된다.

탄성부(2)가 옆으로 비틀어지면 고정부(1) 방향으로 끈(L)을 삽입하여 탄성부(2) 내측으로 당긴 후 탄성부(2)를 비틀어 고정부(1)에 탄성부(2)가 안착되도록 하면 탄성부(2)에 의해 형성된 공간에 끈(L)이 삽입된 상태가 된다.

끈(L)이 탄성부(2)의 비틀어진 부분만큼 내측으로 삽입되기 때문에 탄성부(2)를 원위치시키게 되면 끈(L)이 결속 바늘에 결합된 상태가 되는 것이다.

결속바늘에 끈(L)이 결합되면 도시되지 않은 차광막을 결속바늘로 일측에서 관통시키고 결속바늘에 끈(L)의 종단을 결속 바늘에 2∼3회 감은 후 결속 바늘을 빼내면 끈(L)에 매듭이 형성되어 고정되게 된다.

이때, 본 고안은 하나의 강선을 구부려 탄성부(2)를 형성하고 탄성부(2)가 밀착되는 일 부분을 깎아 고정부(1)를 형성하였기 때문에 종래와 같이 송곳부(50)를 탄발부(51)에 결합하여 결속바늘을 제작하는 것에 비해 굵기가 일정하여 차광막 관통시 걸리는 부분이 없이 매끄럽게 관통된다.

여기서, 상기한 차광막을 꿰맬 때 천정부분은 꿰매기가 어렵기 때문에 제4도와 제5도에 도시된 바와 같이 결속 바늘이 소정의 곡률로 구부러져 있을 뿐만 아니라 구부러지는 부분이 끈(L)이 결속되는 부분과 동일선상에 위치되지 않도록 D만큼 비틀어지게 제작되어 밑에서 천정을 꿰맬 때 용이하게 한다.

물론, 상기한 결속 바늘에도 고정부(1')와 탄성부(2')가 형성되어 끈 결속시 상기한 결속 바늘과 동일한 기능을 수행하게 되는 것이다.

상기한 바와 같이 결속 바늘의 구부러지는 부분이 끈(L)이 결속되는 부분과 동일선상에 위치되지 않도록 함은 밑에서 차광막을 꿰맬 때 관통하고 돌아나오는 결속 바늘이 손에 부딪히지 않도록 하여 손이 상처를 입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차광막을 꿰매게 되면 결속 바늘에서 끈(L)을 분리시켜야 하는바, 끈(L)을 결속 바늘에 2-3회 감은 후 결속 바늘을 당기게 되면 끈(L)이 탄성부(2, 2')를 튕김과 아울러 고정부(1, 1')에서 이격되도록 하면서 결속 바늘과 분리된다.

결속 바늘의 탄성부(2, 2')가 고정부(1, 1')에서 이격되면 다음 끈(L)의 결속 작업 준비가 완료된 상태가 되기 때문에 종래와 같이 탄발부(51)를 상하로 승강시키는 작업에 비해 능률이 현저하게 개선된다.

이상과 같이 본 고안은 하나의 강선에 고정부와 탄성부를 형성하여 끈 결속시 탄성부가 측면으로 비틀어지게 제작함으로써 차광막 결속작업이 용이하게 되는 잇점이 있는 것이다.

Claims (2)

1. 고정부(1)가 일단측에 형성됨과 아울러 타단에 탄성부(2)가 연장형성되고, 상기 탄성부(2)는 구부러진 상태에서 상기한 고정부(1)에 탄성 밀착되어 끈(L)의 이탈시 고정부(1)에서 측면으로 이격되도록 형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끈 결속 바늘.
2. 제1항에서 있어서, 상기 고정부의 끝단부는 소정의 곡률로 구부려 형성됨과 아울러 구부러지는 종단이 끈(L)이 결속되는 부분과 동일선상에 위치하지 않고 D만큼 이격되도록 형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끈 결속 바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