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60007965Y1 - 도로 운전을 위한 실제 이정표 표기지도 - Google Patents

Abstract

요약 없음

Description

도로 운전을 위한 실제 이정표 표기지도

제1도는 본 고안에 의한 실시예를 보인 지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실제 모양의 갈림길 이정표2 : 실제 모양의 거리표시 이정표

3 : 도계 이정표4 : 군계 이정표

5 : 관광지 안내 이정표

본 고안은 지도에 관한 것으로 갈림길이나 도로상에 실제 세워져 있는 이정표 표기 내용과 모습을 그대로 옮겨 놓은 것이다.

기존의 지도를 보면서 초행길을 운전하다 보면 주행중 방향감각의 혼동으로 당황해 하는 경우가 있어 교차로에서 교통사고 발생의 우려마져 있다. 그러나 본 고안에 의한 지도는 나침반이 없어도 방위를 파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동서남북 어느 위치에서나 볼 수 있도록 고안되어 있다. 도로주행중 앞에 나타나는 길이 상황이 삼거리인지, 사거리인지, 직진할 것인지, 좌·우회전할 것인지 사전에 정보를 제공하여 줌으로써 예측운전을 가능하게 하였다. 본 고안 지도는 특히 야간에 운행할시에는 그 효용성이 기대된다. 왜냐하면 야간에는 주위환경의 식별이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인적이 드물어 길을 묻기도 힘들기 때문에 결국 운전자는 전조등에 의해 환하게 반사되어 빛나는 이정표만을 전적으로 의존하여 주행하기 때문이다.

〈실제예 1〉

제1도에서 영월에서 평창을 갈 경우에 운전자는 처음 영월에서 북서쪽으로 주행하다 갈림길을 만나 다시 북쪽으로 주행한다는 개념을 잡게 된다. 운전자는 처음지도를 동(7)이라는 글자가 바로 보이게끔 정치하고 출발을 하면 1a이정표를 만나 북서쪽으로 직진을 하고 1b 이정표에서 우회전함을 지도를 통해 사전에 알게되어 북쪽으로 주행하게 된다. 이때 운전자는 지도를 동(7)자가 바로 보이는 위치에서 시계 반대방향으로 돌려 남(8)자가 바로 보이게끔 장치하고 계속 주행하면 1c 이정표를 만나 다시 북쪽으로 직진하여 주행한다.

주행중 운전자는 (2)의 거리표시 이정표를 보고 자신이 올바르게 주행하고 있음을 확인하고 같은 방법으로 1d의 이정표를 통과하여 목적지인 평창에 도착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평창에서 되돌아 올 경우에도 앞서와 같은 방법으로 지도를 북(9)자가 보로 보이게끔 거꾸로 놓고 우측에 실제 서있는 이정표만을 보고 되돌아 오면된다.

Claims (1)

1. 지도(6)에 있어서 갈림길을 나타내는 이정표 (1)과 거리표시 이정표 (2)를 표시하고 도계 이정표 (3)과 군계 이정표 (4), 그리고 관광지안내 이정표 (5)를 실제의 위치와 실제의 모양으로 표시된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