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60002245Y1 - 건류식 소각로를 이용한 폐전선 재생장치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건류식 소각로를 이용한 폐전선 재생장치

제1도는 본고안의 구성도

제2도는 본고안의 평면도

제3도는 소재 가열통의 구성도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소각로 2 : 2차 연소로

3 : 기화가스 배출관 4 : 2차 연소로

5 : 수용실 6 : 재생용기

7 : 뚜껑 8 : 점화장치

본고안은 본인의 선출원 고안인 93. 6. 8 일자 출원한 건류식 소각로에 연결하는 2차 연소로를 이용하여 주로 전선 제조업체에서 다량 산출되는 합성수지 피막이 입혀진 전선 재단설(이하 폐전선이라함)을 재생하여 심재가 되는 동선(銅線)을 분리회수 할 수 있도록 하여 폐자재의 자원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각종 전선 제조업계에서는 전기 전자 산업에 다량 사용하는 전선 케이블의 재단설이 다량 산출되고 있는바 이 재단설은 심재가 고가한 동선재질임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피막이 견고한 합성수지 절연피막으로 이루어져 피막제거의 어려움 때문에 동심선의 재회수 처리가 대단히 어려운 실정에 있다.

종래의 이러한 폐전선 재생 장치는 주로 직접열로서 동선을 소각하여 심선을 분리하고 있으나 직열에 의한 재생의 경우 동선의 외면이 산화 부식되어 심재의 회수율이 적은 단점이 따른다.

본고안은 이에 착안하여 건류식 소각로의 2차 연소로측에 밀폐 상태의 재생 가열통을 삽치하여 간접열에 의해서 폐전선을 높은 회수율로서 분리 처리할 수 있도록한 것으로 이를 첨부 도면에 의하여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건류식 연소로의 기화가스 배출관(3)측에 2차 연소로(4)를 설치하여 점화장치(8)에 의해서 건류 가스를 소각하여 고열을 열교환 회수할 수 있도록한 장치에 있어서 이 2차 연소로(4)에 수개의 수용실(5)을 개구하여 제3도와 같은 밀폐형 재생용기(6)를 삽치하여 2차 연소로(4)의 내부 연소열에 의해 재생용기(6)를 간접열로서 가열할 수 있게 하고 이 재생용기(6)에는 폐전선을 수납하여 피막 수지층을 건류식으로 소각 분리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상과 같이된 본고안은 건류식 소각로(1)의 가동으로 기화가스 배출관(3)측으로는 연소물의 탄화 증기가 송출되어 이를 점화장치(8)에서 연소시키면 2차 연소로(4)의 내부에는 수백도의 고열이 발생하여 이를 열교환방식에 의해 회수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본고안은 이 2차 연소로(4)의 내부에 재생용기(6)를 삽치하되 이 재생용기(6)의 내부에는 폐전선류를 삽입하여 가열시키게 되는데 특징이 있는 것으로 이에 의하면 폐전선류는 수백도의 고열에 의해 간접열에 의한 건류식으로 가열되어 동심선의 외피를 이루는 합성수지 피막이 증류되어 제거되고 동심선은 밀폐 상태하에 있어서, 산화 부식이 없이 거의 전량원상으로 분리되는 것이다.

따라서 일정 온도로 적당시간 가열을 한후에 재생용기(6)를 밖으로 들어내어 냉각시킨 후 뚜껑(7)을 개방하면 폐전선은 심재인 동선만이 분리가 되어 이를 타공정에서 재용해하여 동재료로 재활용할 수가 있는 것이다.

이상과 같이 본고안은 건류식 소각로의 연소로측에 밀폐 상태의 재생용기를 삽치하여 간접열에 의해서 폐동선을 재생시킬 수 있도록한 것으로 폐기물 소각 과정에서 회수하는 폐열을 폐전선 재생분야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 그 실용성이 현저하다.

Claims (1)

1. 건류식 소각로(1)에 연결된 2차 연소로(4)에 다수의 수용실(5)을 개구하여 이에 밀폐형 뚜껑(7)이 감착된 재생용기(6)를 수납하여 2차 연소로의 가열에 의해 재생용기(6)에 내입된 폐전선을 재생할 수 있게 함을 특징으로 하는 건류식 소각로를 이용한 폐전선 재생창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