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60000617Y1 - 릴대겸용 민낚시대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릴대겸용 민낚시대

제 1 도는 종래의 릴낚시대를 보인 사시도.

제 2 도는 본 고안의 사시도.

제 3 도는 본 고안의 조립단면도.

제 4 도는 낚시줄을 인출시키는 상태도.

제 5 도는 인출된 낚시줄을 눌리준 상태도.

제 6 도는 낚시대 내측에 설치된 가이드링의 구성을 보인 예시도.

제 7 도는 대형물고기가 물림에 의해서 낚시대가 휘어진 상태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민낚시대 2 : 1번관절

3 : 가이드링 5 : 후단관체

6 : 나사소켓 8 : 릴

9 : 접속용소켓 11 : 낚시줄

12 : 중앙구멍 13 : 인출끈

14 : 상부공 15 : 손잡이

16 : 하부공 17 : 탄성체

본 고안은 릴대겸용 민낚시대에 관한 것으로서, 낚시대 한대만으로 필요에 따라 릴대로 사용하거나 또는 민낚시대로 사용할 수 있게한 것이다.

낚시대는 민낚시대와 릴낚시대를 구분되며, 민낚시대는 초리대에 일정길이의 낚시줄을 묶어서 사용하는 것이고, 릴낚시대는 낚시줄을 먼거리까지 던져 넣을 수 있도록 릴을 부착하여 사용하는 것이다.

종래에는 민낚시대와 릴낚시대가 각각 독립적으로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이들을 각각 구입하는 비용의 부담이 크고, 출조시에는 이들 낚시대를 모두 휴대하여야하며, 특히 이들 두종류의 낚시대에 있어서도 각각 길이가 다른 것을 다수로 휴대하게되므로 낚시가방이 무겁고 휴대하기에도 불편한 문제점이 있었다.

만일, 민낚시대를 필요에 따라 릴낚시대로 사용할 수 있다면, 별도의 릴낚시대를 구입하는 비용이 절감되고 휴대부피도 크게 줄일 수 있지만, 종래의 민낚시대 구조로는 릴을 부착하기도 어렵고 낚시줄의 처리도 용이치 못하므로 릴낚시를 할 수 없는 것이다.

본 고안의 목적은 이러한 종래의 불편점을 감안해서 민낚시대를 이용하여 릴낚시대로 변경사용할 수 있는 겸용 낚시대를 안출한 것이며, 또 다른 목적은 다수의 낚시대를 구입하거나 무겁게 휴대할 필요가 없도록 하는데 있는바, 이와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고안의 기술적 구성및 작용효과를 첨부도면에 의해서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

본 고안은 안테나형으로 절첩되는 통상형의 민낚시대(1)를 이용하며, 1번 관절(2)을 관체형으로 형성하여, 그 전단부에 소켓형 가이드링(3)을 착설하고 각각의 관절부 내단에도 가이드링(4)이 착설되어 있다.

이와같이 전단에서 후단까지 관체형으로 이루어지는 민낚시대를 이용하여 낚시줄을 내측 전단부로 관통, 인출하는 기술은 공지된 것이다.

본 고안은 가장 굵은 후단관체(5)의 나사소켓(6)에 낚시줄을 감아주거나 풀어주는 릴(8)이 일직선상으로 나사결합된다.

본 고안에 사용되는 릴(8)은 통상의 스피닝릴의 던난에 접속용 소켈(9)을 형성하여서 된 것이며, 후단관체(5)의 나사소켓(6)에 릴(8)의 접속용 소켓(9)을 나사결함으로 조립하고, 릴(8)의 도럼(10)에 감겨진 낚시줄(11)은 증앙구멍(12)을 통해서 낚시대를 관통하여 선단으로 인출시켜서 사용한다.

또한, 낚시대의 후단관체(5)에는 낚시줄 인출끈(l3)이 설치된다.

낚시줄 인출끈(13)은 후단관체(5)에 내장될 수 있는 정도의 원형 고리형상으로 형성되어 있으며 그 일측단부는 상부공(14)을 통해서 외부의 손잡이(15)와 연결하고, 측단부는 하부공(16)을 통해서 탄성체(17)와 연결되어 있다.

따라서 낚시쥴(11)은 인출끈(13)의 원형고리를 관통한 상태로 전방으로 설치되며 인출끈 손잡이(15)를 당겨주면 낚시줄(11)이 상부공(14)으로 인출되는 반면, 인출끈 손잡이(15)를 놓아주면 탄성체(17)의 복귀탄성에 의해 인출끈(13)이 다시 내측으로 들어가도록 구성한 것이다.

탄성체(17)는 고무줄이나 스프링을 사용하거나, 또 다른 탄성재질을 사용하여도 무방하다.

또한, 낚시대의 휨작용이 가장 큰부위의 내측에는 중간 가이드링(18)을 설치하므로서 큰 고기가 물림에 의해 낚시대가 휘여질 경우, 제 7 도와 같이 낚시줄(11)이 낚시대 내면에 직접 접촉하여 훼손됨을 방지할 수 있게한 것이다.

이와같이 구성된 본 고안은 민낚시대(1)의 후단에 릴(8)을 부착하기 전에, 먼저 낚시줄(11)을 낚시대 후단에서 전단으로 관통, 인출시킨 다음에 릴(8)을 낚시대 후단에 나사결함으로 접속시켜서 제 3 도의 상태로 조립완료한다.

이상태에서 낚시대를 대낚으로 사용하려면 낚시줄(11)을 낚시대 길이와 동일하도록 인출시켜주고 통상의 방법처럼 낚시찌와 낚시바늘 및 납봉을 착설하여 사용하며 이때는 낚시줄(11)을 감아주거나 풀어줄 필요가 없으므로 릴(8)은 사용하지 않는다.

이렇게 대낚으로 사용하다가 릴 낚시를 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는 낚시줄 끝에 릴채비를 달아주고 릴(8)을 이용하여 낚시줄을 멀리 캐스텅하여야 하는바, 낚시줄을 멀리던져 주려면 낚시줄의 일부분을 잡아주었다가 투척순간에 놓아주어야 하므로, 이를 위해서 인출끝 손잡이(15)를 잡아당겨주면 제 4 도와 같이 낚시줄(11)이 끌려나오며, 이때 인출부의를 제 5 도와 같이 손가락으로 눌러 잡아준상태로 낚시대를 캐스팅하면서 손가락을 놓아주면 낚시줄(11)이 먼거리까지 던져지는것이며, 낚시줄을 감아줄때는 통상의 방법처럼 릴핸들을 돌려서 감아주는 것이다.

또한 낚시줄 인출부위를 손가락으로 눌러서 잡아줄때 인출끈(13)은 탄성체(17)의 복귀력에 의해서 제 5 도와같이 원위치로 복귀되는 것이다.

이렇게된 본고안은 하나의 낚시대를 이용하여 대낚시나 또는 릴 낚시로 변경사용할수 있도록 구성하므로서 대낚시대와 릴 낚시대를 각각 구입할 필요없고 또한 이들을 각각 구입하는데 소요되는 경제적 부담을 줄일수 있으며, 종래 6대(대낚시대 3대, 릴낚시대 3대) 의 낚시대를 휴대하던 것을 본고안의 낚시대는 3대만 휴대하면되므로 부피도 적고 무게도 가볍게 휴대할수 있는 효과가 있다.

또한 본고안은 낚시줄이 낚시대 내측에서 인출되므로 낚시줄이 타물체와 접촉됨을 방지할수 있고 꼬임현상도 훨씬 줄일수 있으며, 낚시도중에 신속히 용도를 변경하여 사용할수 있는 효과도 있는 것이다.

또한 낚시대의 각 마디부에는 가이드링이 설치되므로 낚시줄이 낚시대마디부의 날카로운 단부에 저촉, 훼손됨을 방지할수 있고 낚시줄을 풀어줄때나 감아줄때 가이드링에 의해 유연하고 부드럽게 안내 될수 있는 효과가 있는 것이다.

Claims (1)

1. 민낚시대(1) 전단의 1번 관절(2)을 관체형으로 형성하여 낚시줄을 1번관절을 통해서 전방으로 인출하는 것에 있어서, 각각의 접속마디에 가이드링(4)을 설치하고 후단관체(5)의 나사소켓(6)에 스피닝릴(8)의 접속용 소켓(9)을 나사결힙하며 후단관체(5) 내부에 고리형 인출끈(13)을 내장하여 그 일단은 상부공(14) 외부의 손잡이(15)와 연결하고 다단은 하부공(16)을 통해서 탄성체(17)와 연결하여 낚시줄(11)이 인출끈(13)의 원형고리를 관통 설치되게 함을 특징으로한 릴대겸용 민낚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