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50011735B1 - 발효건강사료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발효건강사료

제1도는, 실시예 1에 있어서의 분뇨의 탈소취시험결과를 표시하는 그래프이다.

제2도는, 실시예 4에 있어서의 분뇨의 탈소취시험결과를 표시하는 그래프이다.

본 발명은, 뇨(尿)탈취작용 뿐만 아니라, 분탈소취작용 비뇨기 중후군 방지작용, 닭의 산란효율을 향상시키는 작용, 또는 돼지의 체중 증가작용 및 육질 향상작용이 있는 발효건강사료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은, 동물, 특히 애완용 동물(원숭이, 개, 토끼 및 햄스터(hamster)등), 또는 가축동물(특히, 닭 또는 돼지 등)의 사료로 하므로써, 분뇨의 악취발생 등을 방지하는 분야에서 널리 이용된다.

종래에, 고양이 등의 애완동물의 악취를 방지하는 방법으로는, 소위 모래 혹은 스프레이식의 것 등이 사용되고 있다.

또, 피틴산 및 그 염 등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요취소거제 등도 알려져 있다(일본국 특개평 1-195860호공보, 특개평 1-275522호 공보).

그러나, 상기한 모래는 분뇨의 악취를 흡착제거용으로 하는 것이고, 분뇨 자체의 악취 발생을 방지하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이 모래 위에 용변을 시키지 않고서는 악취를 제거할 수 없고, 또한, 이 분립 등의 취급상에도 문제가 있다.

또, 상기한 스프레이식의 것에 대해서도, 스프레이를 하는 수고가 필요하고, 분뇨 자체의 악취 발생을 방지하는 것이 아닌 것은 마친가지이다.

또, 상기한 후자의 소취제는 먹는 것이지만, 요취 또는 체취를 제거하는 것이고, 분취를 제거하는 것은 아니며, 또, 발효시킨 발효물 자체는 아니므로, 생체상의 평형 및 안정성이 충분하지 않다고 하는 경우도 있다.

또, 고양이에도 요석(尿石)이 발생하기 쉽고, 이것에 의하여 고양이의 건강을 해친다고 하는 문제가 있고, 악취 방지와 아울러, 이 요석의 체류를 방지하고 싶다고 하는 필요성이 있다.

또, 닭, 돼지 등의 가축동물의 사육에 대해서도, 근처에서의 악취의 고충도 많고, 이들 악취도 공해문제로 되어 있으며, 더우기, 닭의 산란효율을 향상시키고 싶고, 또, 돼지의 체중을 증가시키며, 또한, 돼지의 육질을 향상시키고 싶다고 하는 필요성도 있다.

본 발명은, 미당류 및 대두류를 원료로 하여 사용하며, 안전하며 또한 뛰어난 분뇨탈소취작용, 비뇨기 중후군 방지작용, 닭의 산란효율을 향상시키는 작용, 또는, 돼지의 체중증가 향상작용 및 육질 향상작용이 있는 발효건강사료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본 발명자 등은, 고양이 등이 먹으므로써 분뇨의 악취를 방지할 수 있는 천연발효물이 없는지에 대하여 예의, 연구한 바, 상기한 원료를 사용하여 발효시켜서 여과하여 얻은 발효액에 소정의 첨가물을 배합하므로써, 그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것을 발견하여, 본 발명을 완성하는데 이른 것이다.

또, 동시에, 요석을 유효하게 배출시키는 효과, 닭의 산란효율을 향상시키는 효과, 또는, 돼지의 체중증가 향상효과 및 육질 향상효과가 있는지의 여부에 대하여 시험한 바, 그 효과(용도)가 인정되어서 본 발명을 완성한 것이다.

본 발명의 분뇨탈소취작용, 비뇨기 중후군 방지작용, 닭의 산란효율을 향상시키는 작용, 또는, 돼지의 체중증가 향상작용 및 육질 향상작용이 있는 발효건강사료는, 미당류, 대두류, 탄소원 및 물을 함유하는 액체배지(培地)에 고초균을 접종하여 배양시켜서, 여과하여 제조한 발효액에 수목함유성분액을 함유시켜서 이루어진 것을 특징으로 한다.

상기한 "미당류"란 쌀눈, 탈지미 배아, 미당, 탈지 미당 등을 말하고, "대두류"란 탈지대두, 키나가루, 대두가루, 대두가스, 이들의 가수분해물 등을 말한다.

이들의 첨가비율은, 보통, 미당류를 100중량부로 하는 경우, 대두류가 10 내지 500중량부(특히, 10 내지 20중량부)가 바람직하다.

이것이 10중량부 미만에서는 펩티드(peptide)가 과소하게 되기 때문이고, 500중량부를 초과하면, 이 대두류의 분해율이 감소하기 때문이다.

상기한 "탄소원"으로는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것(예컨데, 글루코오스, 덱스트린 유당 및 전분 등의 1종 또는 2종 이상)을 사용할 수 있다.

또, 본 발명에서 사용하는 배지는 물이 함유된 "액체 배지"이다. 이 배지에는, 일반적으로, 더우기, 피틴산, 인산염 등의 인 화합물을 사용한다. 이 피틴산으로는 니트륨염 또는 칼슘염이 바람직하다. 이 발효조건은, 보통 pH가 7.5 내지 10(특히 9 전후), 배양온도가 40 내지 45℃정도이다. 이와 같이 알칼리배양이 바람직하다고 하는 것은, 고초균이 약알카리성 조건에서 활성이 크고, 또, 잡균의 증식이 적기 때문이다. 이러한 알칼리성으로 하기 위하여, 알칼리제로서의 탄산수소나트륨 등을 사용한다.

더우기, 이 액체 배지에 있어서, 미당류, 대두류, 탄소원 및 물을 함유하는 배지 전체에 대하여, 미당류, 대두류 및 탄소원의 농도는 5 내지 15중량%가 바람직하다. 이것이 5중량% 미만에서는, 지나치게 얇아서 생산효율이 저하되고, 한편, 15중량%를 초과하면, 통기교반효율이 저하되므로, 바람직하지 않다. 액체 배양이므로, 통기교반을 하는 것에 의해 배양할 수 있다. 또한, 배지 원료로는, 프로테아아제를 사용할 수 있다. 이 경우는, 대두펩티드를 분해하므로, 유용하다. 이 알칼리프로테아아제의 첨가량은 0.001 내지 1중량%이다. 이것은 0.001중량% 미만에서는 분해요율이 저하되고, 한편, 1중량%를 초과하여도 분해요율이 너무 변하지 않음과 아울러, 비용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상기한 "발효액"으로는 배양시킨 배양 발효액을 여과시킨 그대로의 액이라도 무방하고, 이것을 탈색 등의 후처리를 상기한 액이라도 좋고, 이것을 농축한 농축액이라도 좋으며, 종류 등에 의하여 정제한 것이라도 좋다.

상기한 "수목함유성분액"은, 삼목, 노송나무 및 소나무를 함유하는 식물을 건류하거나 수증기 증류하거나 용매로 추출하거나 하여 얻은 액상물(液狀物)이다. 특히, 침엽수가 바람직하다. 그리고, 이 수목함유성분액은 처리하여 얻은 그대로의 액이라도 좋고, 그것을 농축한 것이라도 좋으며, 물 등으로 희석한 것이라도 좋다. 이 수목함유성분액은, 유기물 성분이 약 6 내지 7중량%, 즉, 수분이 93 내지 94중량%의 경우는, 상기한 발효액(증발잔류물 농도 : 6중량%) 100중량부에 대하여 5 내지 15중량부 정도 배합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것이 5중량부 미만에서는 효과가 충분하지 않는 경우가 있고, 15중량부를 초과하면 그 효과가 포화되는 경향으로 되기 때문이다. 또, 잔류물의 중량비로 말하면, 발효액 중의 증발잔류물 1중량부에 대하여 수목함유성분액 중의 증발잔류물은 0.05 내지 0.2중량부정도이다.

[실시예]

이하, 실시예에 의하여 본 발명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실시예 1]

(1) 발효액의 제조 및 건강발효식품(시험품)의 조제

우선, 다음에 표시하는 방법으로 발효액을 제조한다. 즉, 탈지미당 : 30kg, 대두가스(또는 탈지대두) : 3kg 글루코오스 15kg, 탄산수소나트륨 : 45kg, 인산수소이암모늄 2.5kg, 간수 : 5kg, 물 : 500kg을 사용하였다. 또한, pH는 9전후이다.

상기한 배지를 121℃, 30분으로 살균하고, 그 후, 냉각시키고, 계속하여, 납두균(제조원 : 나리제 발효화학연구소) 0.05kg을 접종하고, 40 내지 45℃에서 약 48시간, 통기교반하여 배양시켰다.

그후, 이 배양물을 압축여과하고, 활성탄 및 퍼얼라이트(pearlite)로 처리하여 탈취, 탈색하여 발효액을 만들었다. 또한, 이 활성탄으로는 분말 활성탄(활성탄 S, 활성탄 K등), 입상 활성탄(활성탄 SG등)의 여러가지를 사용할 수 있고, 퍼얼라이트로는 "퍼얼라이트 No.4180"(다이카라인 오리엔트(주)제)를 사용하였다. 이 발효액은 무색 혹은 담황색의 투명한 액체이며, 발효의 향미가 있고, 수분 94%(상압가열 건조법에 의한다)에서, 일반생균, 대장균 곰팡이, 효모 및 비소, 중금속은 검출되지 않았다.

본 건강발효식품의 시험품으로는, 상기한 발효액(증발잔류물 농도 : 6.0중량%) 100중량부에 대하여, 10중량부의 수목함유성분액(증발잔류물 농도 : 6.5중량%)을 배합한 것을 사용하였다. 또한, 이것은, 발효액 속의 증발잔류물 1중량부에 해하여, 수목함유성분액속의 증발잔류물 0.11중량부를 표시한다. 이 수목함유성분액은 삼목, 노송나무 및 소나무의 칩을 대략 동일 용량을 120 내지 180℃에서 수십시간 건류하고, 그 후 100 내지 120℃정도로 증류(상압 혹은 감압하)하여, 주로 타르성분을 제거하고, 필요에 따라서, 물로 희석하여 얻은 것이다. 또한, 수증기를 증류하여 얻은 정유를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 수목함유성분액의 pH는 6 내지 7, 색조는 무색, 담황색 또는 담갈색이고, 약간의 향미가 있었다. 그 성분 분석은 아래와 같다. 분석방법은 위생시험방법주해, 토질시험법 JISK0102 및 고주파플라즈마 발광분광분석법에 따랐다.

조성성분 결과 (단위는 중량%)

수분 : 93.1%, 에타놀 : 0.4%, 유기물(강열감량) 6.4%, 무기물(회분) : 0.1%, 황산이온 : 16mg/ℓ, 도전율 : 430㎲/cm, pH : 4.1(20℃), 질소 : 37mg/ℓ, 인 : 0.5mg/ℓ미만, 나트륨 : 12mg/ℓ, 칼슘 : 15mg/ℓ, 철 : 0.18mg/1ℓ, 마그네슘 : 1.9mg/ℓ, 규소 : 6.9mg/ℓ, 칼 : 8.3mg/ℓ, 구리 : 0.01mg/ℓ, 카드뮴, 납 및 비소는 검출되지 않음, 전체 인량 : 720ng/100g이상(800 내지 900)

(2) 성능평가

(A) 뇨의 탈소취시험에 대하여 우선, 이 뇨의 탈소취시험을 아래에 표시하는 조건에서 행하고, 그 결과를 표 1 내지 9에서 표시한다.

시험조건

① 사료의 공급방법 : 표 1에서 표시하는 공시 고양이 (NO 1 내지 10) 1마리 당 상기한 시험품을 0.5% 첨가하여 고양이용 건조식품을 매일 100g(2회로 나누어서)을 주고, 음료수는 항상 공급하였다. 또한, 각 고양이의 섭취사료량 및 음료수량은 표 2에 표시한다.

② 뇨 검사방법 : 표 1 내지 표 6(자연 방뇨된 뇨, 시험기간은 21일 후까지), 표 7 내지 표 9(카테테르도뇨에 의하여 채취된 뇨, 시험기간은 30일 후까지)

③ 취기의 평가 : 사람에 의한 관능검사에 따랐다. 표 중의 0 : 소취를 인정한다. 1 : 취기를 인정한다. 2 : 강한 취기를 인정한다. 3 : 취기 및 암모니아취를 인정한다.

이상에서, 표 11 내지 표 6의 결과에 의하면, 사료를 먹이기 전에서는 취는 "1"이 인정되고, 이것을 6시간 방치하면 취기 "2 내지 3"에 까지 강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표 3). 그러나, 사료를 먹인 5일 후에는, 6시간 방치 후의 취기는 대략 "1"까지 감소한다(표 4). 사료를 먹인 7일 후에는, 배뇨 직후에는 대략 "0'까지 소취할 수 있고(표 5), 21일 후에는 배뇨 6시간 후에도 거의 취기는 인정되지 않았다 "0" (표 6).

또, 표 7 내지 표 9의 결과에 의하면, 사료를 먹이는 취기 "1"의 경우(표 7)가, 사료를 먹인 15일 후에는 배뇨 직후의 취기는 거의 인정되지 않고 (표 8), 마찬가지로 30일 후에는 6시간 방치 후에도 거의 취기는 인정되지 않았다(표 9).

[표 1]

[표 2]

[표 3]

[표 4]

[표 5]

[표 6]

[표 7]

[표 8]

[표 9]

이상에서, 본 시험품은 뇨의 탈소취작용에 뛰어난 것을 표시하고 있다. 특히, 배뇨직후의 것 뿐만 아니라, 일정시간 방치한 것에도 효과가 있으므로, 대단히 실용적이다

(B) 대변의 탈소취시험에 대하여

또, 악취센서에 의한 시험은 수정진동자 상의 합성 2분자피막에 악취분자가 흡착(2), 진동수의 변화를 일으키고, 그 진동수의 변화를 악취의 정도로 표시하는 측정기를 사용하여 실시하였다. 시험방법으로는, 수컷의 성숙한 고양이에 1일 2ml의 상기한 시험품을 주고, 악취센서와 컴퓨터를 접속하여, 뇨취, 분취의 탈소취효과를 측정하였다. 측정방법은, "대기기준기상법"에 따랐다. 이 결과를 제1도에 표시한다. 이 도면 중에서, 취도는 0일(시험전)때의 악취값을 100으로 하고, 이 값의 상대값으로 표시한다. 그리고, A선은 본시험품의 뇨의 탈소취의 결과, B선은 본 시험품의 대변의 탈소취의 결과, C선은 비교품(수목함유성분액을 함유하지 않고, 발효액만을 함유하는 경우)의 대변의 탈소취의 결과를 각각 표시한다.

이들 결과(제1도)에 의하면, 3일후에 분취는 크게 감소되고, 뇨취보다도 그 효과도 뛰어나다. 또한, 수목함유성분액을 함유하지 않는 비교품에서는 분취소거효과는 뛰어나지 않았다. 따라서, 이 수목함유성분액이 대변의 탈소취효과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또, 상기한 바와 같이, 본 발효식품은 유해균 및 중금속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또, 완전한 천연원료에 의한 자연발효물이므로, 안전함과 아울러, 본래의 건강사료로서 유용한 미당 및 대두제품을 원료로 하고 있으므로, 유용한 질소화합물(아미노산 등), 회분, 인화합물 등이 함유되며, 그때문에, 건강면으로서 평형이 매우 좋다.

(C) 요석 방지효과에 대하여

상기한 것과 마찬가지로, 사료를 중 소정 번호의 고양이에 대하여 자연뇨속의 요석을 일반적인 소의 뇨속의 요석검사방법(암모니아첨가법, 약 400배의 현미경관찰에서 육안으로 볼 수 있는 요석의 수)에 의하여 평가하였다. 이 결과를 표 10에 표시하였다. 이 결과에 의하면, 다소의 분산이 있기는 하지만, 본 시험품을 먹인 후에는, 뇨에서의 요석의 배출이 계속되고, 요석의 증가, 요관의 폐쇄 등이 방지되는 것을 표시하고 있다. 이러한 것은, 본 시험품에는 비교적 많은 인성분이 함유되므로, 이것이 요석에 작용하여, 그 요석이 커지는 것을 방지하여, 그 배출을 촉진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표 10]

[실시예 2]

본 실시예는 브로이라 병아리에 대한 분뇨의 탈소취효과 및 성육효과에 대하여 검토한 것이다.

사육조건은 아래와 같다.

(1) 사료 : 본 실시예에서의 시험사료 A는 아래에 표시하는 자가배합사료이다.

시험사료 A : "브로히트"(상품명, 협동사료 주식회사제) 100중량부에, 실시예 1에서 사용한 시험품을 0.5중량부 배합한 것이다. 이 "브로히트"(협동사료 주식회사제)는 "페레트"협동사료 주식회사제)와 "매시"(협동사료 주식회사제)를 각 50중량부씩 배합한 것이다. 또한, 비교사료 A로는, 이 "브로히트"(협동사료 주식회사제)만을 사용하며, 시험품을 배합하지 않는 것을 사용하였다.

(2) 사육방법 : 윈드레스 계사내에서의 평사(평지 장소에서 사육함).

(3) 대상물 : 초생 병아리(브로이라) 500마리(평균 체중 44.5g).

(4) 급식방법 : 자동급식(자동급식기 및 자동급수기를 사용).

(5) 악취의 검사 : 사람에 의한 관능검사.

양쪽 사료를 사용하여 같은 조건하에서 비교사육한 바, 시험사료(A)를 사용한 계사 내의 분뇨취는, 사육후 3~7일 경과 후에 경감하였다.

한편, 비교사료(A)를 사용한 경우는, 최초와 동일한 악취이고, 7일 후에도 경감하지 않았다.

[실시예 3]

본 실시예는, 브로이라 성계에 대한 분뇨탈소위효과 및 성육효과에 대하여 검토한 것이다.

사육조건은, 아래의 것을 제외하고는 실시예 2와 동일하다.

(1) 대상물 : 성계 (브로이라) (시험구역 : 30마리, 대조구역 : 30마리).

(2) 평가 항목 : 분뇨의 탈소취, 변의 굳기, 산란수, 산란률 및 계란무게.

(3) 시험기간 : 섭취후 제8주까지.

시험결과를 표 11에 표시한다.

[표 11]

이 결과에 의하면, 시험구역에서는 사육 개시후 2주간 후에, 악취가 거의 없어지고, 더우기 8주간을 경과하면 악취는 없어졌다. 그러나, 대조구역에서는 8주간후에 도달하여도, 최초와 마찬가지의 악취가 있었다.

또, 산란수, 산란률 및 계란무게의 평가는 대조구역과 비교하면, 각각 2주간후에는 109%, 108% 및 108%, 6주간후에는 119%, 119% 및 120%, 2구간후에는 109%, 109% 및 110%였다. 이상에서, 본 발명의 시험품 사료를 사용하면 분뇨의 악취가 현저하게 감소되고, 또, 닭의 성육도 10~20%를 개선할 수 있었다.

[실시예 4]

본 실시예는, 돼지에 대한 분뇨의 탈소취효과에 대하여 검토한 것이다. 사육조건은, 아래와 같다.

(1) 사료 : 본 실시예에서의 시험사료 B는 아래에 표시한 것이다.

시험사료 B : 육돈비육용 배합사료인 "라이브 육돈 78"(다이요오시료오 주식회사제) 100중량부에, 실시예 2에서 사용한 시험품을 동일하게 0.5중량부로 배합된 것이다. 이 "라이브 육돈 78"(다이요오시료오 주식회사제)은 곡류(옥수수, 마이로, (보리)) 76%, 식물성 기름찌꺼기류(대두기름찌꺼기, 유채기름찌꺼기(코온잼미일)) 16%, 동물질성 사료(어분, (미이트보온 밀)) 30%, 쌀찌꺼기와 쌀겨류(코온글텐피이드) 2%, 기타(동물성 유지, 탄산칼슘, 인산칼슘, 식염, 식물성유지, 코온시티플리커) 30%로 된다. 또한, 비교사료(B)로는, 이 "라이브 육돈 78"(다이요오시료오 주식회사제)만을 사용하고, 시험품을 배합하지 않은 것을 사용하였다.

(2) 대상물 : 출생부터 4~5개월 후의 새기돼지, 돈종 : 랜드. 요오크. 델렉(LWP), 최초의 체중 : 70kg~75kg

(3) 사육방법 : 1돈사(1근)에 5두를 사육(스토올사육), 즉, 시험구역 및 대조구역에 각각 5두를 사육.

(4) 시험기간 : 14주간

(5) 급식방법 : 절반 반송급식(1일 2회, 대략 정시에 급식한다.)

(6) 검사용 분뇨의 수집방법 : 시험구역에 있어서는, 시험구역용 또는 대조구역용 각 돈사(1조 5두)에서 무작위로 10개의 장소(1개소 약 100g)를 추출하고, 그 장소에서 분뇨를 적당히 뽑아내고, 그것을 잘 혼합하여, 비이커에 30G을 넣고, 1검체(시험용 샘플)로 하였다.

(7) 악취의 검사 : 시험구역에 있어서는, t-1~t-10의 10검체를 만들고, 대조구역에 있어서는 1검체를 만들고, 이 비이커 내의 분뇨의 악취에 대하여, 대조구역용 검체와 비교한다고 하는 비교관능시험을 실시하였다. 판정방법에는, 사람에 의한 관능시험을 사용하고, 그 정도를 다음의 a~e로 분류하여 평가하고, 또 각각에 점수를 붙여서 수치화하므로써(t-1~10)개소의 각 평가의 합계점을 평점합계로 한다) 평가하였다. 이 평가는 아래와 같다. 즉, 대조구역과 비교하여, a : 소취효과가 큰 것(평가+2), b : 약간 수취효과가 인정된다(평가+1), c : 변화없음(너무 변하지 않음) (평가±0), d : 분뇨의 악취가 약간 강하다(평가-1), e : 분뇨악취가 강하다(평가-2)라고 하였다.

상기한 조건하에 있어서, 시험구역 및 대조구역에 대하여 각각 시험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표 12 및 제2도에 표시한다.

[표 12]

[표 13]

이 결과에 의하면, 특히, 제2도에 표시하듯이, 대조구역과 비교하여 시험구역에서는 시간의 경과와 아울러 분뇨의 악취의 개선이 나타났다. 특히, 제12주 정도 경과하면, 대부분의 검체라도 평가가 거의 a평가로 되고, 현저하게 악취가 개선되었다.

[실시예 5]

본 실시예는, 돼지에 대한 분뇨탈소취효과 및 성육효과에 대하여 검토한 것이다.

사육조건은, 아래의 것을 제외하고는 실시예 4와 동일하다.

(1) 사료 : 본 실시예에서의 시험사료에 사용하는 비교사료로는, 상기한 실시예 4에서 사용한 "라이브 육돈 78"(다이요오시료오 주식회사제)을 사용하였다. 그리고, 시험품의 급식은 비교사료 100중량부에 대하여 0.5~0.7중량부를 연속적으로 급식하는 것이다.

(2) 평가항목 : 분뇨의 탈소취, 변(분)의 굳기, 출하가능 체중 : 110kg~115kg(고기만 약 73kg~75kg)까지의 사육기간 및 도살 육질.

(3) 시험기간 : 섭취후 제13주까지

상기한 조건하에 있어서, 시험구역 및 대조구역에 대하여 각각 시험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표 13에 표시한다.

이 결과에 의하면, 시험구역에서는, 제4주째부터 소취의 효과가 나타나고, 제8주~제11주째로 되면, 그 효과는 현저하게 커졌다. 또, 출하가능 체중으로 될 때까지의 사육기간은 대조구역에서는 13주(약 3.3개월)가 필요하지만, 시험구역에서는 제11주째(2.8개월)에서 충족되었다. 따라서, 출하할 수 있는 사육기간은 약 20%로 단축할 수 있고, 그 경제효율은 극히 크다.

이것은, 먹이를 먹기가 양호하였던 점 및 성육 효율이 양호했던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또, 출하시에 있어서의 돼지를 도살하고, 그 도살 육질을 비교한 바, 시험구역의 겻에서는 지방질이 흰빛을 띠며 양질이고, 육질의 색도 엷은 살색으로 양호하고, 육질의 탄력도 좋고, 더우기 되퇴부의 육질의 탄력이 좋았다. 또한, 본 발명에 있어서는, 상기한 구체적 실시예에 표시하는 것으로 한정되는 것은 아니며, 목적, 용도에 따라서 본 발명의 범위내에서 여러가지로 변경된 실시예로 할 수 있다.

본 발명의 발효건강사료는 뇨 악취 뿐만 아니라, 변 악취에 대해서도 뛰어난 탈소취효과를 보유한다.

따라서, 실내에서 고양이 등의 애완동물을 사육해도 실내가 악취로 오염되는 일도 없고, 사료를 먹이므로써 탈소취효과를 보유하는 것이므로, 분뇨 자체의 악취 발생을 방지할 수 있고, 종래와 같이, 고양이 등을 소정의 결정된 장소에서 변을 보게 할 필요가 전혀 없고, 그것은 액상물이기 때문에 고양이에 있어서의 모래와 같이 분립이 문제로 되는 일도 없다.

또, 상기한 바와 같이, 뇨석이 뇨 속으로 배출되는 효과가 있으므로, 요석 등에 의한 고양이 등의 건강저해(더 나아가서는 비뇨기 증후군)를 방지할 수 있다.

또, 본 발명의 발효건강사료를 사용하면, 닭 또는 돼지의 분뇨취가 해소되므로, 근처로부터의 악취에 희한 불쾌감도 없어지고, 더우기, 그들 가축동물의 성육효과(닭의 산란률의 향상, 돼지의 체중증가 및 육질개량 등)도 개선된다. 따라서, 본 발명에 의한 사료는 극히 유용한 것이다.

또, 본 발효건강사료는 완전한 천연원료에 의한 자연발효물이므로, 유해한 균 및 중금속은 검출되지 않고, 안전함과 아울러, 본래에, 건강사료로서 유용한 미당 및 대두제품을 원료로 하고 있으며, 또, 유용한 질소화합물(아미노산 등), 회분, 인화합물 등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평형이 매우 양호한 건강사료이다.

더우기, 본 발효건강사료에 있어서는, 발효액을 사용하여 고형물을 제거하고 있으므로, 유효성분의 농도가 높고, 그 품질에 뛰어남과 아울러, 쉽게 애완동물용 사료와 혼합할 수 있고, 또한, 그 외관도 종래의 애완동물용 사료와 변함이 없다.

Claims (6)

1. 미당류, 대두류, 탄소원 및 물을 함유하며, 알칼리제를 사용하여 pH를 7.5~10으로 조정한 액체 배지에 고초균 또는 납두균을 접종하고 배양시켜서 여과하여 제조된 발효액에, 삼목, 노송나무 및 소나무 중에서 1종 이상의 수목원료를 건류하거나 수증기증류 또는 용매 추출하여 만들어지는 수목함유성분액을 함유시켜서 이루어지며, 상기한 수목함유성분액 중의 증발잔류물은, 상기한 발효액 중의 증발잔류물 1중량부에 대해서 0.05~0.2중량부이며, 분뇨탈소취작용이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발효건강사료.
2. 제1항에 있어서, 고양이, 닭 또는 돼지용으로 사용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발효건강사료.
3. 미당류, 대두류, 탄소원 및 물을 함유하며, 알칼리제를 사용하여 pH를 7.5~10으로 조정한 액체 배지에 고초균 또는 납두균을 접종하고 배양시켜서 여과하여 제조된 발효액에 삼목, 노송나무 및 소나무 중에서 1종 이상의 수목원료를 건류하거나 수증기증류 또는 용매 추출하여 만들어지는 수목함유성분액을 함유시켜서 이루어지며, 상기한 수목함유성분액 중의 증발잔류물은, 상기한 발효액 중의 증발잔류물 1중량부에 대해서 0.05~0.2중량부이며, 분뇨탈소취작용 및 비뇨기 증후군 방지작용이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발효건강사료.
4. 제3항에 있어서, 고양이용으로 사용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발효건강사료.
5. 미당류, 대두류, 탄소원 및 물을 함유하며, 알칼리제를 사용하여 pH를 7.5~10으로 조정한 액체 배지에 고초균 또는 납두균을 접종하고 배양시켜서 여과하여 제조된 발효액에, 삼목, 노송나무 및 소나무 중에서 1종 이상의 수목원료를 건류하거나 수증기증류 또는 용매 추출하여 만들어진 수목함유성분액을 함유시켜서 이루어지며, 상기한 수목함유성분액 중의 증발잔류물은, 상기한 발효액 중의 증발잔류물 1중량부에 대해서 0.05~0.2중량부이며, 분뇨탈소취작용 및 닭의 살란효율을 향상시키는 작용이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발효건강사료.
6. 미당류, 대두류, 탄소원 및 물을 함유하며, 알칼리제를 사용하여 pH를 7.5~10으로 조정한 액체 배지에 고초균 또는 납두균을 접종하고 배양시켜서 여과하여 제조된 발효액에, 삼목, 노송나무 및 소나무 중에서 1종 이상의 수목원료를 건류하거나 수증기증류 또는 용매 추출하여 만들어지는 수목함유성분액을 함유시켜서 이루어지며, 상기한 수목함유성분액 중의 증발잔류물은, 상기한 발효액 중의 증발잔류물 1중량부에 대해서 0.05~0.2중량부이며, 분뇨탈소취작용 및 돼지의 체중증가 향상작용 및 육질 향상작용이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발효건강사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