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50006554Y1 - 등받이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등받이

제 1 도는 본 고안의 일부절결사시도.

제 2 도는 본 고안의 종단면도.

제 3 도는 본 고안에 적용된 심재의 사시도.

제 4 도는 본 고안의 다른 실시예도.

제 5 도는 본 고안의 또 다른 실시예도.

제 6 도는 본 고안의 일사용례를 보여주는 사용상태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등받이 2 : 심재

3 : 완충용 탄성부재 4 : 전방시트

5 : 후방시트 6 : 테두리부

7 : 통기로

본 고안은 등받이에 관한 것으로, 특히 작업자가 등에 짊어지고 다니면서 작업을 행하는 분무기, 초예기, 블로우어, 비료시비기등과 같은 작업기에 부착사용되는 등받이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작업자가 등에 짊어지고 다니면서 작업을 행하는 작업기에 있어서는 작업자의 장시간 보행에 의한 작업시에 피로감 및 작업능률을 최대화하고져 상기와 같은 작업기에 등받이를 부착하여 사용해 왔다.

이러한 종래의 등받이는 단순히 판재를 인체의 등과 일치되는 활형으로 형성하여 부착사용해 오거나, 스폰지재와 같은 완충재를 상기한 판재에 부착하고 시트재로 패킹하여서 부착해왔다.

그러나 이러한 등받이에 있어서는 작업자의 장시간 작업시 등에 통기가 이루어지지 않아 작업자의 잡업능률의 저하 및 땀의 배출방지가 미흡한 관계로 건강에 장애요인으로 지적되었다.

본 고안은 상기와 같은 종래기술이 갖는 제문제점을 해소하고자 안출된 것으로, 분무기, 초예기, 블로우어, 비료시비기 등과 같은 작업기에 부착되어서 작업기의 무거운 하중을 원활하게 완충하여서 최소의 피로감에 의한 작업자의 작업능률의 극대화가 제공되고 작업에 따른 작업자의 등에 통기가 원활히 제공되어서 땀방지의 최대화가 제공되는 등받이를 제공하는데 있다.

이하, 첨부된 도면에 의거하여 본 고안은 상세히 하는 다음의 구성설명에서 보다 명백해 질 것이다.

즉, 첨부된 도면 제 1 도 및 제 3 도에 도시된 바와같이 등받이(1)를 구성함에 있어서, 소정의 형상으로 성형된 합성수지제어 심재(2)의 전방에 일정크기로 성형된 각각의 완충용 탄성부재(3)를 일정간격 이격시켜서 배치하여 이들을 감싸는 전, 후방 시트(4)(5)를 진공흡착 성형하여 상기 전, 후방시트(4)(5)의 각 테두리부(6)를 고주파 접착하여서 등간격의 통기로(7)를 형성하여 이루어진 것이다.

도면 중 8은 전, 후방시트(4)(5)의 진공성형의 용이성을 제공하기 위한 심재(2)의 경량화 및 재료절감을 위한 관통공을, 9는 심재(2)에 결합고정된 체결구를 각각 나타낸 것이다.

이와같이 구성된 본 고안 제 6 도에 도시된 바와같은 작업기(10)의 지지대(11)와 등받이(1) 내부의 심재(2)의 결합고정된 각 체결구(9)에 통상의 체결나사를 이용하여 부착사용하게 된다.

이러한 본 고안의 사용함에 있어서는 작업자의 등에 흐르는 땀을 통기로(7)를 통한 공기가 원활히 이루어져서 작업시에 작업자의 등에 땀이 흐르는 것을 최소화하여 쾌적한 상태로 작업을 행할 수 있고, 등받이(1)의 전, 후방 시트(4)(5)내에 패킹된 완충을 탄성부재(3)에 의한 작업기의 무거운 하중을 완충시켜 등의 피로감을 최소화하여 작업 능률의 최대화를 지향할 수 있는 것이다.

한편 첨부된 도면 제 4 도 및 제 5 도는 본 고안의 다른 실시예로서, 제 4 도에서는 통기로(7)을 교차시켜서 형성하여 이루어짐을 보여주는 것이고 제 5 도에는 통기로(7)을 파형으로 형성하여 이루어짐을 보여주는 것으로 통기로(7)의 형상은 이러한 것에 국한되지 않고 여러 가지로 실시할 수 있음은 밝혀둔다.

이러한 본 고안에 의하면, 기존의 작업기에 부착되어 사용해 왔던 등받이에 비하여 땀의 방지가 최대화로 제공되고 작업공정의 단순화에 의한 양산이 가능하여 제품원가의 절감을 기할 수 있는 매우 유용한 고안임이 명백한 것이다.

Claims (1)

1. 통상의 등받이(1)를 구성함에 있어서, 소정의 형상으로 성형된 합성수지재의 심재(2)의 전방에 일정크기로 성형된 각각의 완충을 탄성부재(3)를 일정간격 이격시켜서 배치하여 이들을 감싸는 전, 후방시트(4)(5)의 각 테두리부(6)를 고주파 접착하여서 등간격의 통기로(7)을 형성하여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등받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