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50001661Y1 - 연약지반구축용 파일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연약지반구축용 파일

제1도는 본 고안의 일실시예에 의한 파일의 사시도.

제2도 내지 제4도는 본 고안의 각기 다른 실시예시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페레일 2 : 레일부

3 : 바탕부 4 : 용접

5 : 금속밴드

[실용신안의 상세한 설명] ·

본 고안은 연약한 지반을 구축할 때 지면 깊이 박아 지반을 다지는 파일의 개량에 관한 것이며, 특히 페레일2∼3개를 단면방향으로 맞대어 붙인 기초공사용 파일에 관한 것이다.

항만설비, 각종 건축구조물등을 설립할 지반이 연약지반일 경우에는 지반을 보강할 목적으로 파일을 때려박는다.

종래에는 PC 파일, 강관 파일. H형강 등의 강재 파일이 기초공사용 말뚝으로 쓰여왔다. PC 파일은 제작성,타입강도, 운반등에 많은 제약을 받는다. 거기다 길이의 한계때문에 단일 파일로는 지하 깊숙이 연약한 지반을다지기 곤란하며, 항타중 혹은 취급중에 특히 항두가 깨지기 쉽고, 무겁다.

반면에 강관 및 형강제 파일은 PC 파일에 비해 경량성과 길이의 장대화가 가능한 점등 우월성을 가진 반면에항타 후에 그 주면에 시멘트 페이스트를 채워서 굳혀야하므로 연약지반 구축작업이 번거로울 뿐만 아니라 담수나 해수에 부식되기 쉬운 취약점이 있고 품질의 신뢰도에도 문제가 없잖았다.

다른 한편으로 일본국 특개평 1-256626호가 있다. 이 선행기술은 화살판에 복수의 블럭 형강을 덧붙이고형상유지금구를 부착해 매달며, 형강 및 형상유지금구를 아래 쪽으로 차례로 벗겨내고 화살판만을 타설합으로써 작은 단면게수의 장척화살판으로 타설하는 방법에 관한 것인데, 이는 기초공사용 파일과는 거리가 먼 일종의 가설흙막이판의 개량에 속하는 화살판을 활용하는데 불과하며, 따라서 면방향으로 작용하는 외력에 대하여는 큰 응력을 발취하지 못한다.

또, 화살판을 특수제작하는 만큼 새로운 시설과 설비비, 전문생산인력의 투입등 여러모로 부담이 크다.

또한, 항타시에는 아래쪽의 형상유지금구를 차례로 풀어서 낱장씩 항타하는 것으로, 화살판 조립체를 한꺼번에 타발하는 것 보다는 아무래도 저항이 적을 것이겠지만 전체로 놓고보면 결국은 마찬가지이므로 별게 아니다.

본 고안은 이러한 종래 연약지반구축용 파일의 문제점을 고려하여 단위 길이당 부치가 적고 제작하기 쉬우며 값싸고 튼튼하고 내식성도 큰강철제 파일을 제공하는 것이 그 목적이다.

즉, 본 고안은 노휴한 동일길이의 페레일 2∼3개를 단면방향으로 나란히 배열하고 각 이음새는 용접과 밴드를 둘러 붙이는 방법으로 일체화하여 연약지반구축용 파일로 구성한 것이다. 철도용 레일은 그 길이가 무려 20∼30m에 이르러 PC 파일. 강관 또는 형강제 파일보다도 훨씬 길기 때문에 더 깊이 박을 수 있으며, 또한단면적이 작아서 항타저항을 덜 받아 항타하기도 수월하다.

게다가 단위 길이당 부피도 작은 한꺼번에 많은 양의 파일을 야적 또는 적재하여 운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고철로 처분하던 폐레일을 소재로 하므로 보다 싼 파일을 제공할 수 있게되는 것이다.

이하, 본 고안의 실시예 몇 가지를 들어 이해를 돕고자 한다.

제1도는 본 고안에 의한 파일의 기본형을 나타낸 것이다. 이 그림에서 레일부(2)와 바탕부(3)를 가진 페레일(1)로 돼있다. 페레일(1)의 단위 길이는 당초 주어진 레일 길이 그대로를 원칙으로 하나 필요에 따라 그 이하또는 그 이상으로 할 수도 있다.

이 그림은 바탕부(3)끼리 서로 맞보게 삼각형으로 나란히 배열하고 서로 맞닿은 가장자리를 군데군데 용접(4)한 다음 이들의 접합력을 보완하기 위해서 용접(4)한 곳 사이사이에 금속밴드(5)를 두르고 용접해 붙인다.

이렇게 구성한 페레일(1)제 파일은 길이방향의 압축강도가 매우 크다.

또, 각 페레일(1)끼리 서로 맞닿는 가장자리는 전부 용접하지 않고 군데군데 용접(4)하고 금속밴드(5)를 둘러 붙이기만 해도 횡방향으로 작용하는 외력에 대한 버팀력이 크게 보강되고 접합 노력과 시간도 대폭 절약된다.

또한 제작성이 높은 것은 두 말할 필요도 없고 단면적이 작아 지반에 박아 넣기도 쉬우며, 탄소강인 레일인만큼 내식성도 뛰어나다. 게다가 단위길이당 부피도 적어 한꺼번에 보다 많은 수의 파일을 적치 및 적재운반할 수 있는 편리함도 제공된다.

제2도 내지 제4도는 페레일(1)의 각기 다른 배열 방식을 나타낸 것인데, 그 중에서 제2도는 레일부(2)끼리3각형으로 배열하여 맞붙이고 금속밴드(5)를 둘러붙인 파일의 평면도이고, 제3도는 페레일(1) 2개를 바탕부(3)끼리 맞대 붙이고 금속밴드(5)를 두른 것이며, 제4도는 2개의 페레일(1)을 레일부(2)끼리 맞대 붙이고 금속밴드(5)를 두른 것이다.

상기 어느 실시예이든 본 고안의 기술적 범위에 속하는 것은 틀림없으나 제작 시험결과 수치나 시각적 느낌으로 볼때 제1도와 같이 구성하는게 바람직하다.

이상 설명한 바와같이 페레일 2∼3개를 단면방향으로 맞대 붙이고 그 둘레에 드문드문 금속밴드를 둘러 붙인 본 고안의 파일은 제작이 용이하고 단위 길이당 부피가 적어 다량적재, 적치는 물론 운반하기도 편하며 레일특유의 내식성을 그대로 지녀 수명이 길고, 또한 단면적이 작기 때문에 항타하기 쉬울 뿐만 아니라 부서지거나휠 염려도 없으며, 고철값에 지나지 않는 폐레일을 활용하므로 염가제공이 가능하다.

Claims (5)

1. 페레일(1) 복수개를 단면방향으로 배열하여 용접(4)에 붙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연약지반구축용 파일.
2. 제1항에 있어서, 페레일(1)이 3개로 이뤄지고 각각의 바탕부(3)를 길이방향을 따라 삼각형으로 배열해용접한 연약지반구축용 파일.
3. 제1항에 있어서, 페레일(1)이 3개로 이뤄지고 각각의 레일부(2)를 길이방향을 따라 삼각형으로 배열해 용접한 연약지반구축용 파일.
4. 제1항에 있어서, 페레일(1)이 2개로 이뤄지고 각각의 바탕부(3)를 맞대어 붙인 연약지반구축용 파일.
5. 제1항에 있어서, 페레일(1)이 2개로 이뤄지고 각각의 레일부(2)를 맞대어 붙인 연약지반구축용 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