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40008613Y1 - 비상열쇠 보관혁대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비상열쇠 보관혁대

제1도는 본원 고안에 따른 비상열쇠보관혁대의 버클 분해사시도.

제2도는 본원 고안에 따른 비상열쇠보관혁대의 버클 조립사시도.

제3도는 본원 고안에 따른 비상열쇠보관혁대에 혁대띠를 장착한 상태도.

제4도는 본원 고안에 따른 비상열쇠보관혁대 사용상태도로서 (a)는 버클에 비상열쇠를 장착하기전 상태, (b)는 버클에 비상열쇠를 장착한 상태, (c)는 비상열쇠를 장착한후 몸체덮개를 닫은 상태.

제5도는 종래의 혁대의 사시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버클본체 2 : 걸이구

5 : 열쇠수납대 9 : 열쇠덮개

본 고안은 자동차 열쇠나 집안 열쇠와 같이 우리가 일상생활에 사용하는 열쇠외에도 예비로 만들어진 열쇠를 비상용으로 휴대하고 다니면서, 일상주머니에 넣고 다니던 열쇠를 분실하였거나 또는 어떤 비상상태나 발생하였을때에 비상열쇠를 꺼내어 사용할수 있도록 하고자 하는 비상열쇠를 보관하는 비상열쇠 보관혁대에 관한 것이다.

일상생활중 집안에 있던 사람이 갑자기 외출을 하는 경우에 다급한 마음에 현관문 열쇠를 집안에 둔 채로 현관문을 잠궈버리는 일이 있어 왔으며, 또는 자동차 운전을 하는 경우에 있어서도 자동차를 타고 목적지에 도착하여 자동차의 시동만 끄고 열쇠는 자동차에 꽂아둔채 하차하여 자동차 문을 잠그는 일도 있어왔다.

그리고 때로는 집 열쇠나 자동차 열쇠등을 호주머니에 넣어가지고 다니거나 바지의 허리끈에 차고 다니는 열쇠 고리에 열쇠를 달아 바지의 허리끈체 차고 다니다가 열쇠가 분실되는 일이 있어 왔다.

그리하여 현관문을 열고자하여 열쇠 전문기술자로 하여금 새로운 열쇠를 만들도록 하였으며 자동차 문을 열고자 할 때에는 자동차의 유리창문을 깨뜨려야 하는 등 시간적, 경제적으로 손실을 가져올뿐아니라 정신적으로 잠시나마 생활리듬과 균형이 깨짐으로서 정신적, 육체적 건강을 해치는 일까지 있어왔다.

일반적으로 혁대는 제5도에 도시된 바와같이 버클(100)과 혁대띠(200)를 구비하며, 버클(100)은 버클몸체(101)의 한쪽에 혁대띠안내판(102)을 고정하고 이 안내판(102)에는 혁대띠를 찝어무는 날(도시하지 않음)을 형성하고 있는 혁대띠고정쇠(103)를 힌지핀(104)으로 힌지 결합하며, 버클본체(101)의 다른 한쪽에는 혁대띠 걸이구(105)를 고정하고 있으며, 버클(100)의 혁대띠고정쇠(103)로 혁대띠(200)의 한쪽을 정하고 혁대띠(200)의 다른쪽에 다수개 뚫은 구멍에는 혁대띠걸이구(105)를 끼워 걸어 사용하도록 되어 있다.

이와같이 구성되는 혁대에 비상열쇠를 장착하기 위하여 종래에는 제5도에 도시된 바와같이 버클(100)의 혁대띠걸이구(105)에 구멍(106)을 뚫고 이 구멍(106)에 비상열쇠(K)를 끼워 건 상태로 혁대를 사용하도록 된 것이 고안 되었다.

그러나 이와같은 종래의 비상열쇠보관혁대는 혁대띠를 거는 걸이구(105)에 구멍(106)을 가공하여 이 구멍(106)에 열쇠(K)를 끼워 버클에 장착한 다음 휴대하고 다니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비상열쇠(K)는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열쇠와 똑같은 것으로 만들어져 여분으로 보관하고 있는 열쇠로는 걸이구(105)의 구멍(106)에 끼울수가 없으므로 구멍(106)에 끼워 넣을 수 있는 구조로 비상열쇠(K)를 별도로 만들어야 하는 것이며, 또한 걸이구(105)에 가공한 구멍(106)에 의해서만 고정하고 있기 때문에 비상열쇠(K)가 버클(100)의 아래로 흘러 내리며, 또한 비상열쇠(K)가 혁대띠(200)와 직접 접촉된 상태로 혁대를 사용하기 때문에 혁대띠(200)가 움직일 때 마다 비상열쇠(K)와 혁대띠(200)의 사이에는 불필요한 마찰과 운동간섭이 발생하여 비상열쇠가 버클의 보관위치에 안정적으로 위치하지 못하고 자주 위치이동을 하므로서 비상열쇠의 보관상태가 불안정하게 되는 것이며 또한 혁대띠(200)를 손상시켜 왔다.

본원 고안의 버클의 몸체내부에 비상열쇠를 장착한후 이 비상열쇠를 열쇠덮개로 닫아 덮도록 하므로서 비상열쇠의 보관상태가 안정적이면서 확실하게 되도록하고 또한 혁대의 사용할 때에도 혁대띠와 비상열쇠의 사이에 상호 간섭이 없이 평상시의 혁대사용 상태와 똑같은 사용상태를 유지하도록 한 것으로 첨부도면과 함께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제1도 및 제2도에는 본원 고안에 따른 비상열쇠보관혁대의 분해사시도와 조립사시도를 도시하고 있다.

본원 고안에 따른 비상열쇠보관혁대에 있어 버클몸체(1)의 한쪽에는 혁대띠안내판(2)이 고정되고 이의 혁대띠안내판(2)에 힌지부(3)가 가공되며, 버클본체(1)의 다른 한쪽에는 혁대띠를 거는 걸이구(4)가 고정되여 있는 것은 종래의 혁대와 유사한 것이다.

본원 고안에 따른 비상열쇠보관혁대에 있어서는, 버클에 비상열쇠를 수납하기 위하여 버클본체(1)면에 열쇠수납대(5, 5)를 형성하므로서, 상기 버클본체(1)와 상기 열쇠수납대(5, 5)와의 사이에는 열쇠수납실(6)이 형성되도록 하며, 이와같이 형성되는 열쇠수납실(6)에 비상열쇠(K)를 수납한다음 열쇠덮개(9)로 열쇠수납실(6)을 닫아 덮은 다음 혁대를 사용하도록 하고 있다.

버클본체(1)에 형성하는 열쇠수납대(5, 5)는 비상열쇠(K)를 충분히 수납할수 있는 높이로 형성하며, 열쇠수납대(5, 5)를 형성할때에는 안내판(2)과 일체로 형성하거나(제1도의 실시예와 같이) 또는 안내판(2)과는 별도로 형성하여도 될 것이다.

그리고 열쇠덮개(9)로 열쇠수납실(5)을 닫아 덮었을때에 열쇠덮개(9)가 열쇠수납대(5, 5)에서 벗겨져 나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열쇠수납대(5, 5)에는 덮개걸쇠(7)를 돌기형으로 형성하며, 또한 열쇠수납대(5, 5) 쪽이나 안내판(2)쪽에는 열쇠덮개(9)를 한지결합 할수 있는 힌지부(3)를 가공한다.

그리고 혁대띠걸이구(4)는 그 높이를 비상열쇠(K)를 걸어 끼운 상태에서 혁대띠(200)의 구멍에 끼워 걸수 있는 정도의 크기면 되는 것이다.

열쇠덮개(9)는, 종래의 혁대에 있어 혁대띠를 찝어문 상태로 버클에 고정하도록 된 혁대띠고정쇠(103)와 같은 기능을 겸하여 사용할수 있도록 형성하게 되는 것으로 열쇠덮개(9)의 덮개몸체(9A)는 상기 열쇠수납실(5)안에 출입이 가능한 폭(W)을 갖도록하며 또한 비상열쇠를 충분히 닫아 덮을수 있는 길이(L)를 갖도록 형성하고 덮개몸체(9A)의 한쪽에는 혁대띠를 고정하는 혁대띠고정판(9B)을 형성하고 이 혁대띠고정판(9B)에는 혁대띠고정날(9C)를 가공한다.

그리고 만일 열쇠수납실(5)안에 수납되는 비상열쇠(K)의 길이가 너무 길어서 열쇠수납실(5)안에 비상열쇠(K)를 다 수납할수 없으므로 열쇠수납실(5)밖으로 나오는 비상열쇠(K)의 끝단부의 일부를 열쇠수납실(5)의 밖으로 뽑아내기 위하여는 상기 혁대고정판(9B)에 열쇠끼움홈(9E)을 가공한다.

상기 덮개몸체(9A)와 혁대띠고정판(9B)과의 사이에는 열쇠덮개(9)를 상기 버클본체(1)쪽의 힌지부(3)에 힌지 결합할수 있도록 힌지부(9D)를 형성한다.

위와같이 구성되는 비상열쇠 보관혁대를 조립하고 이의 사용상태를 제3도 및 제4도와 함께 살펴보기로 한다.

열쇠덮개(9)의 힌지부(9D)를 버클본체(1)쪽의 힌지부(3)에 힌지 결합하고 버클본체(1)와 열쇠덮개(9)의 사이에 혁대띠(200)의 한쪽을 끼워넣고 열쇠덮개(9)를 열쇠수납실(5)쪽으로 닫아 덮으면 보통 상태에서 사용하는 것과 같은 방법으로 혁대를 사용할 수가 있는 비상열쇠보관혁대가 조립되는 것이며, 이와같이 조립되는 비상열쇠보관혁대에 비상열쇠(K)를 보관하고자 할때에는 열쇠덮개(9)를 버클본체(1)에서 뽑아내고 비상열쇠(K)의 끝단부를 열쇠덮개(9)의 구멍(9E)쪽으로 밀어 넣으면서 비상열쇠(K)의 머리쪽 구멍(K1)을 띠 혁대띠걸이구(4)에 끼우면서 비상열쇠(K)를 열쇠수납실(5)에 넣고 난다음에 열쇠덮개(9)로 열쇠수납실(5)을 닫아 덮는다.

열쇠덮개(9)를 열쇠수납실(5)에 닫아 덮을때에는 열쇠덮개(9)는 일차적으로 덮개걸쇄(7)의 바깥쪽에 걸리어 잠깐 멈추게 되는 것이며 상태에서 열쇠덮개(9)를 좀더 강하게 눌르면 열쇠덮개(9)는 덮개걸쇠(7)를 지나서 열쇠수납실(5)쪽으로 들어가면서 비상열쇠(K)와 접촉하게 되는 것이며 이 상태에서 손을 놓으면 열쇠덮개(9)는 덮개걸쇠(7)의 안쪽에 걸리면서 더 이상 밖으로 빠져나오지 못하므로 열쇠덮개(9)는 열쇠수납실(5)안에 수납된 비상열쇠(K)를 보관상태로 유지하도록 되는 것이다.

위와같이 열쇠덮개(9)가 열쇠수납실(5)안에 수납된 비상열쇠(K)를 닫아 덮은 다음에 혁대띠(200)를 혁대띠걸이구(4)에 걸어 사용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만일 비상열쇠를 사용하고자 할때에는 열쇠덮게(9)를 버클본체(1)에서 뽑아낸 다음 열쇠수납실(5)안의 비상열쇠를 꺼내어 사용하면 되는 것이다.

이와같이 열쇠덮개(9)가 비상열쇠(K)를 열쇠수납실(5)안에 완전히 수납한 상태에서 혁대를 사용하면 혁대띠(200)는 비상열쇠(K)와는 직접 접촉되지 아니하고 매끄러한 판인 열쇠덮개(9)와만 접촉되면서 사용되기 때문에 보통 상태로 혁대를 사용할때에도 버클안에 비상열쇠(K)의 유무를 감지하지 못한 상태로 사용하게 되는 것이므로 혁대의 사용에 따른 불쾌감이나 이질감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며 혁대를 손상하는 일이 없는 것이다.

그리고 종래의 비상열쇠보관혁대에 사용되는 비상열쇠는 별도로 만들어야 하도록 되어 있으나, 본원 고안에서는 비상열쇠는 종래에 사용하던 열쇠와 같은 것으로 여분으로 보관하고 있던 열쇠를 다른 가공을 하지 아니하고 있는 그대로 사용하면 되는 것이므로 매우 경제적이면서 실용적인 것이다.

Claims (1)

1. 버클본체의 한쪽에 힌지결합된 고정판에 의해 혁대띠의 한쪽을 고정하고 버클본체의 다른 한쪽 걸이구에는 혁대띠를 걸어 사용하도록 된 혁대에 있어서, 상기 걸이구는 비상열쇠를 걸어 끼운 상태에서 혁대띠를 끼워 사용이 가능한 크기로 가공하고, 상기 버클본체에는 열쇠수납대를 형성하여 이 열쇠수납대와 버클본체와의 사이에 열쇠수납실을 형성하며, 상기 열쇠수납실을 닫아 덮는 크기로 열쇠 덮개몸체를 형성하고 이 덮개몸체의 한쪽에 부착된 고정에는 열쇠끼움홈을 가공하여 열쇠덮개를 형성하여 열쇠덮개를 상기 버클몸체에 힌지결합하여 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비상열쇠보관혁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