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40005511Y1 - 통전 작업화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통전 작업화

제1도는 종래의 제전 작업화의 일부단면 입면도.

제2도는 본 고안의 통전 작업화의 일부단면 입면도.

제3도는 본 고안의 요부 발췌 일부단면 참고사시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5 : 깔창 10 : 밑바닥창

12 : 탄소띠 13 : 탄소섬유

15 : 통전성 접착제

본 고안은 반도체 산업을 포함한 각종 특수목적의 작업장에서 인체 또는 외부의 마찰등에 의해 발생하는 정전기를 배출하기 위해 착화하는 통전 작업화에 관한 것이다.

종래에도 특수목적의 작업장에서 착화 하기 위한 작업화가 섬유 원단으로 된 덧신형의 커버를 착용한 형태의 것이 있었으나 이는 덧신착용자의 인체로 부터 표출되는 분진 및 정전기를 제거하지 못하고 그대로 작업장에 방출되어 왔다.

그리고 이러한 수단에 의해서는 인체와 의복에 의해 발생되는 정전기를 효과적으로 제거하지 못했다.

이러한 단점 때문에 대한민국 실용신안 공고 제87-2817호에서는 첨부한 도면 제1도에서와 같이, 대전방지제를 혼입한 우레탄 또는 합성수지로 형성되는 화전부(1)에 다수의 탄소 세선(2')이 배열 직조되는 탄소 섬유의 갑피부(2)를 봉합하여 목부(3)를 갖춘 작업화를 형성한 것이 공개된바 있다.

그러나 이러한 작업화는 화저부(1)의 내측부 즉 착화부에 깔창(5)을 본드로서 부착고정한 것이였기 때문에 결국 체내에서 발생되는 각종 정전기를 발바닥을 통해 외부로 즉 특수작업성 하부를 통하여 외부로 방출할수 없었고, 단지 이는 특수작업장에서의 섬유나 인체의 분진 및 정전기로부터 작업장 내로 표출되는 것을 방지하는 것에 불과하여 결국 정전기 등은 그대로 체내 또는 의복에 잔존하여 작업장내의 분진등을 흡착 할수 밖에 없었다.

본 고안은 이와 같은 단점을 배제하기 위해 안출된 것으로, 특히 인체 또는 의복등에 발생되는 정전기를 체내에서 방출시키되 작업장의 하부(바닥면)를 통하여 완전히 작업장 밖으로 방출시키고자 함에 그 특징이 있다.

이하 첨부한 도면에 의하여 좀더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즉 전도성이 있는 합성수지제를 성형하여 밑바닥창(10)을 구성하고 종래와 같이 상부에 탄소띠(3)를 교착하여 이를 섬유제(4)로 피착한 작업화를 구성하되, 상기 밑바닥창(10)의 내부 즉 착화부에 탄소띠(12)가 서로 교차되어 통전 되도록 구성된 탄소섬유(13)를 통상의 깔창(5)에 피복하여서 통전성 접착제(15)로 밑바닥창(10)의 상부에 접착고정 되어 있는 구조이다.

이와 같은 본고안의 통전성 작업화에 의하면 인체내에서 발생되는 정전기 또는 의복, 양말의 마찰에 의해 발생된 정전기가 하향되기 때문에 발바닥 또는 양말에 접촉하고 있는 탄소띠(12)에 통전하게 된다.

이와 같이 탄소띠(12)에 통전된 정전기는 다시 그 탄소띠(12)를 따라 밑바닥창(10)에 접착된 도전성 접착제인 통전성 접착제(15)에 통전되게 되고, 다시 이는 밑바닥창(10)이 전도성이 있는 합성수지제로 성형제조 되었기 때문에 이에 통전되어 결국 밑바닥창(10)을 통하여 작업장의 바닥면에 통전 된후 외부로 완전히 방출되게 된다.

이와 같은 본 고안에 의하면 종래와 같이 체내에서 발생되는 정전기를 작업장내에 방출되지 않도록 제전하는 것이 아니라, 발바닥을 통하여 작업장의 밑바닥을 통하여 외부에 방출 시키도록 함으로써 결국 작업자 체내에 정전기를 완전히 제거 시켜줌으로서 작업장내의 분진이 작업자에게 흡착되지 않도록 하는 효과가 있게 되므로, 작업자를 매개로 하여 분진등이 생산제품에 인가되는 단점을 배제하는 효과가 있게 된다.

Claims (1)

1. 전도성이 있는 합성수지제를 성형하여 밑바닥창(10)을 구성하여 그 내부에 탄소띠(12)가 서로 교차되어 통전되도록 구성된 탄소섬유(13)를 통상의 깔창(5)에 피복하여 통전성 접착제(15)로 상기 밑바닥창(10)의 상부에 접착 고정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통전 작업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