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40001899Y1 - 사고 자동차의 도주 방지용 경보장치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사고 자동차의 도주 방지용 경보장치

제1도는 본 고안 전기회로의 블럭 다이어그램.

제2도는 본 고안의 실시예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범퍼 2 : 충격감지기

3 : 증폭기 4 : 비교기

5 : 타이머 회로 6 : 릴레이

7 : 접점 8 : 전원개폐 스위치

9 : 경음기 10 : 비상 스위치

본 고안은 자동차의 앞범퍼등에 충격감지 스위치를 설착하고 이에 경음기를 연결되게 함으로서 그 자동차가 사람을 치는등의 니사사고를 일으켰을때 그 충격에 의하여 경음기를 울리게 하여 시동을 끄지 않는한 운전자의 의도와는 관계없이 일정시간 계속 울리게하는 경음기의 경보음에 의하여 주위사람들에게 주위를 끌게하여 사고차임을 알려 뺑소니를 방지하고 사고차가 부상자를 싣고 병원으로 급히 달리는 경우에도 비상신호가 될수 있게한 사고 자동차의 도주방지용 경보장치에 관한 것이다.

근래 자동차의 은행대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나 그 교통질서 문화는 이에 따르지 못해 날마다 많은건의 교통사고가 늘어나고 있고 매일마다 수명씩의 인명이 교통사고가 발생할 경우에는 간혹 주위에 목격자가 없는 틈을 타서 흔히 륜화(輪禍)를 당한 부상자를 내버려둔채 뺑소니를 하는 도주차가 더러 발생하고 있어서 신속하게 병원으로 옮기면 생명을 건질수 있는 경우인데도 부상자의 생명을 잃게되는 경우가 있는 실정이다.

또한 자동차중에는 접촉감지에 의한 경보발생장치가 부착된 자동차가 있으나, 이는 운전자에 대하여 자동차의 접촉을 감지되게하는 정도로서 운전자 임의대로 시동중에도 그 스위치의 개폐가 가능한 것으로서 전기한 바와 같은 도주차량을 방지하고자 하는 신호용으로 전혀 사용할수 없었다.

본 고안은 특히 사름을 다치게하는 교통사고시 전기한 바와 같은 문제점을 개선코저 고안한 것으로서, 자동차의 앞범퍼에 일정 이상의 충격이 가해질 경우에는 운전자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자동차 시동을 끄고 멈추지 않는한은 일정시간 까지 계속적으로 경음기를 울릴수있게한 장치를 기존차나 출고되는 차의 모든차량에 장치되게 하므로서 주위사람들에게 주의를 끌게하여 뺑소니를 방지하고 환자 수송시 비상경보음으로도 사용될수 있게 한 고안으로서, 본 고안의 요지를 첨부도면에 의하여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자동차의 범퍼(1)에 충격감지기(2)를 설착하고, 이 충격감지기(2)에 증폭기(3), 비교기(4)로된 전기회로를 연결하여 충격감지에 의해 경보음이 발생되게한 통상의 경보장치에 있어서, 그 전기회로에 타이머회로(5)와 릴레이(6)를 부가연결하되, 자동차의 전원과 개폐스위치(8)사이에 릴레이(6)의 접점(7)을 연결하고 이를 경음기(9)에 연결하며, 릴레이(6)의 접점(7)에 비상스위치(10)를 병렬로 연결한 구성이다.

이상과 같은 본 고안의 작용 효과를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본 고안의 경보장치를 차량의 출고시부터 모든 차량에 부착하게 되면 자동차의 주행시에 만약 행인을 치는 인사사고를 일으켰을때 앞범퍼(1)가 충격을 받으면서 이에 장착된 충격감지기(2)가 그 충격을 감지하여 그 신호를 증폭기(3)에 보내면 증폭기(3)는 감지된 신호를 필요한 만큼 증폭하여 그 증폭되 신호를 비교기(4)에 보내게 되고 비교기(4)가 이미 설정된 범위와 증폭된 신호를 비교하여 설정된 범위보다 크면 타이머회로(5)를 작동시켜 이 타이머회로(5)에 설정된 시간만큼 릴레이(6)의 접점(7)를 "ON"시켜 경음기(9)에 전원을 인가시키므로 경음기(9)가 올리게 되는 것인데, 만약 사고를 낸후 운잔자가 부상자를 살피기 위하여 시동을 끄고 내리게 되면 즉 자동차의 전원을 차단시키면 전류의 공급이 중단되므로 경음기(9)의 작동은 중지되다가 운전자가 환자를 싣고 병원으로 옮기기 위하여 시동을 걸게 되면 전원 개폐스위치(8)가 전류를 다시 공급하면서 이미 작동되고 있던 릴레이(6)에 의하여 타이머회로(5)에 설정된 시간중 잔여 시간동안 계속하여 경음기(9)를 작동케 하므로서 그 경음기(9)의 작동은 타차량에 대한 비상신호로서 작용하여 신속하게 환자를 병원에 이송 할수 있는 것이다.

또한 만의 하나 사고를 낸 운전자가 부상자를 살피지않고 그냥 뺑소니를 치게되는 경우에는 전기한 바와같은 동작으로서 운전자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자동차를 멈추고 시동을 끄지않는한 경음기(9)가 그 설정된 시간 동안 계속하여 작동하게 되므로서 그 경보에 의해 운전자의 양심을 환기시켜 그 도주를 못하게 할뿐 아니라 계속 도주하는 경우에도 사고차는 주위 사람들의 관심을 끌게 되어 그 주위의 목격자에 의하여 도주차로 인식되어 그 도주차를 손쉽게 잡을수 있게 한것이다.

본 고안은 전기한 인사사고차의 도주방지 목적 이외에도 사고차가 부상자등을 싣고 병원으로 달리는 경우에도 비상스위치(10)를 "ON"시켜 놓으면 경음기(9)가 비상스우치(10)를 "OFF"시킬때까지 경보음을 내게되어 다른차에 대한 비상신호로 사용될 수 있게한 것이다.

이와같은 본 고안은 사고 발생시 자동적으로 운전자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일정시간 동안 울리는 경보음에 의하여 사고차량의 주변사람들에게 주목 끌게 하는 것이어서 사고운전자에게 경각심을 을으켜 뺑소니등의 도주를 미연에 방지되게한 것이며, 도주하는 경우에 있어서도 주위사람들에 의하여 그 발견을 매우 용이하게 하여 사고자동차의 도주를 방지할수 있는 유용한 고안이라 하겠다.

Claims (1)

1. 자동차의 범퍼(1)에 충격 감지기(2)를 설착하고, 충격 감지기(2)에 증폭기(3), 비교기(4)로된 전기회로를 연결하여, 그 충격감지에 의해 경보음이 발생되게한 통상의 경보장치에 있어서, 그 전기회로에 타이머회로(5)와 릴레이(6)를 부가연결하되, 자동차의 전원과 전원 개폐스위치(8)사이에 릴레이(6)의 접점(7)을 연결하고 이를 경음기(9)에 연결하며, 릴레이(6)의 접점(7)에 비상 스위치(10)를 병렬로 연결함을 특징으로 하는 사고자동차의 도주 방지용 경보장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