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30002354Y1 - Af줌 카메라의 렌즈 경통 내면 반사방지장치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AF줌 카메라의 렌즈 경통 내면 반사 방지장치

제1도는 종래의 AF줌 카메라의 측단면도.

제2도는 본 고안에 따른 AF줌 카메라의 측단면도.

제3도는 본 고안의 요부 분해사시도이다.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0 : 차광부재 11 : 통로

12 : 플레이트 13 : 로드

14 : 걸림돌기 15 : 가이드홈

본 고안은 AF줌 카메라의 경통 내면 반사 방지장치에 관한 것으로서, 보다 상세하게는 역과 촬영시 경통내부로 조사되는 광선의 내면 반사를 방지하여 플레어나 고스트 이미지등에 생기지 않은 양호한 사진을 얻을 수 있게 한 AF줌 카메라의 렌즈 경통 내면 반사 방지 장치에 관한 것이다.

줌렌즈는 전군렌즈와 후군렌즈를 갖는 구조이므로 여러매의 렌즈를 보유하게 된다.

주지된 바와 같이 빛이 렌지를 투과할 때는 표리 양면에서 각각 5%정도 반사되는데, 렌즈의 구성수가 많을수록 반사광도 증대되어 필름에 맺히는 영상이 어두워지게 됨은 물론 렌즈 표리면에서 반사되는 빛은 렌즈 상호간이나 경통의 내면에서 재반사되면서 필름에 작용하여 플레어나 고스트 이미지를 만들게 되는 수가 생긴다.

이러한 렌즈 경통 내면의 반사문제를 해결하고자 렌즈이 표리면에 불화마그테슘이나 빙정석, 티타늄 따위를 다층막형태로 증착하여 반사율을 낮추고 있지만 줌렌즈는 워낙 렌즈 수량이 많기 때문에 이 방법에 의존하여도 경통 내면의 반사 문제는 잔존하고 있다.

제1도는 종래의 AF줌 카메라의 측단면도로서, 바렐(1)의 외주에는 처점조절을 행하는 캠바렐(2)이 슬라이드 가능하게 결합되어 있으며, 그 내주면에는 전군렌즈(3)와 후군렌즈(4)를 이동시키는 무브바렐(5)이 위치하고 있다.

상기한 전군렌즈(3)는 전군렌즈바렐(6)에 의해 조합되어 있으며, 또 후군렌즈(4)는 후군렌즈바렐(7)에 의해 조립되어 있다.

전군렌즈(3)와 후군렌즈(4)의 사이에는 조리개(8)가 위치하여 광량을 조절하도록 되어 있으며, 후군렌즈(4)의 뒤쪽으로는 이탈방지판(9)이 위치하여 무브바렐(5)과 함께 이동하도록 되어 있다.

이와 같은 구성의 AF줌 카메라는 구조적으로 후군렌즈와 카메라 바디사이에 비교적 넓은 공간을 갖게 되는 특징이 있으며, 이 공간에서 발생하는 반사광을 필름면에 작용하여 플레어를 일으키기에 충분하다.

플레어를 방지하는 방법으로는 필름면의 앞쪽에 차광부재를 개재시키는 것이다.

그러나 줌렌즈의 경우에는 바렐 내부에 형성되는 공간의 크기가 변화하기 때문에 차광부재를 일정위치로 고정 배치하는 경우에는 그 효과가 특정의 초점거리를 선택하였을때만 나타나게 되는 단점이 생긴다.

따라서 본 고안은 상기한 바와 같은 AF 줌 카메라의 구조적 특징에 기인하여 나타나는 문제점을 해소하고자, 경통 내부의 후군렌즈와 카메라 바디 사이에서 발생하는 반사광이 필름면으로 입사되는 것을 막아서 플레어가 없는 선명한 사진을 얻을 수 있게 한 AF줌 카메라의 렌즈 경통 내면 반사 방지 장치를 제공하는데 있다.

상기한 바와 같은 목적을 실현하기 위하여 본 고안은 바렐의 내부에 수용된 무브 바렐이 상기한 바렐의 외측에 끼워진 캠바렐에 의해 축 방향으로 연동하여 전군 렌즈와 후군렌즈 사이의 배치 간격을 조절함으로써 초점 변동을 행하는 AF줌 카메라에 있어서, 중앙에 광통로를 보유하는 플레이트로 형성된 차광부재의 로드를 상기한 바렐의 내주면에 뚫려진 슬라이드공으로 관통시켜서 상기한 캠 바렐의 내면에 형성된 가이드홈으로 상기한 로드의 자유단에 형성된 걸림돌기가 위치하도록 연결시켜서 상기한 캠 바렐의 회전에 의해 상기한 차광부재가 축 방향으로 위치 이동하면서 바렐 내부의 반사광을 차폐시키게 구성한 AF 줌 카메라의 렌즈 경통 내면 반사 방지 장치를 제안한다.

이하 본 고안의 바람직한 실시예를 첨부한 도면 제2도 내지 제3도에 따라 더욱 상세히 설명한다.

제2도는 본 고안에 따른 AF 줌 카메라의 측단면도이고, 제3도는 본 고안의 요부 분해 사시도로서, 제1도와 동일한 부분의 구성에 대해서는 동일 부호를 부여하고 있다.

바렐(1)의 내 외측에 각각 독립적으로 설치되어 전군렌즈(3)와 후군렌즈(4)를 이동시키는 캠바렐(2) 및 무브바렐(5)는 제1도와 동일한 구성을 갖고 있다.

그리고 후군렌즈(4)의 후방측에 인접하여 배치되는 이탈방지판(9)과 카메라 바디(도시생략)와의 사이에는 차광부재(10)가 개재된다.

상기한 차광부재(10)는 중앙에 광통로(11)가 뚫려진 플레이트(12)와, 이플레이트(12)의 축방향으로 연장 형성된 4개의 로드(13)로 이루어진다.

상기한 광통로(11)는 이 실시예에서 사각형상으로 예시되어 있으나, 이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며 주변으로 반사되는 광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만 있다면 어떤 형상으로 해도 무방하다.

플레이트(12)에서 일체로 연장 형성된 로드(13)는 그 자유단이 외측방으로 절곡되어 걸림돌기(14)를 형성하고 있다. 이 걸림돌기(14)는 바렐(1)에 뚫려진 슬라이드구멍(도시 생략)을 관통하여 캠바렐(2)의 내면에(형성된 가이드홈(15)에 위치하게 된다.

이와같이 구성된 본 고안의 렌즈 바렐 내면 반사방지장치는 통상적인 주밍작동에 의해 광학계가 경통내에서 전 후진 운동하게 될 때, 캠바랠(2)의 회전과 동시에 차광부재(10)도 축방향으로 함께 전후 이동하게 된다.

이처럼 차광부재(10)가 연동하게 되는 이유는 주밍시에 회전하는 캠바렐(2)의 내측면 가이드홈(15)를 타고 플레이트(12)의 걸림돌기(14)가 슬라이드 연동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장초점으로 주밍될 때를 상정하면, 제2도의 일점쇄선으로 도시한 바와 같이 차광부재(10)는 이탈방지판(9)과 상당한 간격을 두고 이동 위치하게 된다.

이와같이 장초점의 주밍이 이루어질때, 차광부재(10)가 바렐(1)의 축방향으로 이동하여 위치함에 따라 이탈방지판(9)과 카메라바디 사이에 형성되는 공간의 가운데에 차광부재(10)가 위치하는 결과로 되므로 바렐(1)의 내측면에 반사되는 반사광에서 필름면으로 향하는 광은 차광부재(10)에 의해 차폐되기 때문에 플레어가 생기지 않게 되는 것이다.

게다가 장초점으로 주밍하면 배럴의 내측면 공간이 더욱 넓어지게 되어 내면의 반사량도 증가하게 마련이지만 본 고안에서는 차광 부재(10)가 위치이동하여 항상 바렐의 내측 공간에서 대략 중간이 되는 위치로 이송하게 되어 있는 것이므로 렌즈 초점거리에 관계없이 주밍시마다 공간을 통해 반사되는 광이 필름면에 적용하게 되는 일이 없게 하여준다.

이상과 같이 본 고안은 차광부재가 바렐의 내부에 형성되는 공간의 대략 중간부로 항상 위치하도록 캠바렐의 작동에 연동되게 한 구조이므로 종래의 AF줌 카메라에서와 같이 바렐의 내부 공간을 통한 반사현상으로 인해 발생되는 플레어를 근본적으로 방지할 수 있어서 양질의 사진을 얻게 하는 실용성을 갖추고 있다.

Claims (1)

1. 바렐의 내부에 수용된 무브바렐이 상기한 바렐의 외측에 끼워진 캠바렐에 의해 축방향으로 연동하여 전군렌즈와 후군렌즈 사이의 배치 간격을 조절함으로써 초점 변동을 행하는 AF줌 카메라에 있어서, 중앙에 관통로(11)를 보유하는 플레이트(12)로 플레이트(12)로 형성된 차광부재(10)의 로드(12)를, 상기한 바렐(1)의 내주면에 뚫려진 슬라이드공으로 관통시켜서 상기한 캠바렐(2)의 내면에 형성된 가이드홈(15)으로 상기한 로드(12)의 자유단에 형성된 걸림돌기(14)가 위치하도록 연결시켜서 상기한 캠바렐(2)의 회전에 의해 상기한 차광부재(10)가 축방향으로 위치 이동하면서 바렐 내부의 반사광을 차폐시키게 구성한 AF줌 카메라의 렌즈 경통내면 반사방지장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