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20007840Y1 - 세워 사용토록 한 목탁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세워 사용토록 한 목탁

제1도는 본 고안의 사시도.

제2도는 본 고안의 단면구성도.

제3도는 종래 목탁의 사시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2 : 몸체 3 : 받침편

5 : 금속편

본 고안은 목탁을 세워놓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두드리는 부분에는 금속편을 보강하여 사용이 편하고 내구성이 높도록한 대형 목탁에 관한 것이다.

종래 목탁은 "제3도"에서와 같이 둥글납작한 몸체(10)일측에 고리형 손잡이(11)를 형성한 것이므로 대형인 경우에는 무겁기 때문에 손으로 들고 사용할 수가 있다.

그러나 그대로 바닥에 놓고 두들기면 바닥과의 접촉때문에 소리가 탁 할뿐 아니라 목탁이 흔들리는 문제가있고 특수한 받침구 위에 설치하여 사용하는 경우에는 받침구 구입비가 별도 소요되고 청소등이 간단하지 못한 등 문제가 있었다.

또한 대형 목탁은 그만큼 큰 목봉으로 두드리므로 타격이 크고 두드리는 부분도 일정한 곳에 한정되기 때문에 그 부분이 쉽게 손상되어 다른 곳에는 이상이 없어도 자주 사용이 불가능하게 되는 문제도 있는 것이었다.

본 고안은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하여 목탁의 몸체를 상하로 길게 형성하고 저면에 받침편을 부착하므로서 세워 사용할 수 있도록하고 목봉이 두드리는 부분에 금속편을 부착하여 쉽게 손상되지 않도록 한 것으로서 이를 첨부도면에 따라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목탁(1)의 몸체(2)를 상하로 길게 형성하고 저면에 탄성체로 된 일정높이의 받침편(3)을 복수개로 부착하고 목봉이 두드리는 목탁(1)의 상부 일측부에 삽입홈(4)을 형성하고 삽입홈(4)에 제2도와 같이 돌출부가 형성된 금속편(5)을 끼워고정한 것이다.

미설명부호 (6)은 공명실이다.

이와 같이 구성된 본 고안은 탄성체로 된 받침편(3)을 이용하여 세워 사용하므로서 대형인 경우에도 별도의 받침구를 필요로 하지 않고 목탁이 직접 바닥이나 타기구와 접하지 않으므로 울림이 좋아 소리가 깨끗하고 맑게 들리며 목봉이 금속편(5)을 두드리므로 쉽게 손상되지 않아 오래 사용할 수 있는 효과가 있는 것이다.

Claims (1)

1. 몸체(2)를 상하로 길게 형성하여 저면에 일정높이의 받침편(3)을 복수개로 부착하고 상부일측에 형성된 삽입홈(4)에 금속편(5)을 삽입하여서 된 세워사용토록 한 목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