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10008894Y1 - 밭 농작물용 망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밭 농작물용 망

제1도는 본 고안의 평면도.

제2도는 본 고안의 사용 상태 단면도.

제3도는 본 고안의 일실시예를 나타낸 사용 상태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망 2 : 공간

3 : 선 4 : 이랑

5 : 씨앗

본 고안은 밭에 농작물을 심을 때 씨앗의 위에 깔고 그 상측으로 흙을 덮어 놓은후 수확기에 망을 상측으로 당기어 농작물을 손쉽고 간단하게 수확하도록 하는 밭 농작물용 망에 관한 것이다.

종래 농촌에서 밭에 농작물을 심을 때 이랑을 만든 후 씨앗을 심고 그 상측에 거름을 준뒤 흙으로 덮어 심는 작업을 마무리 하여 수확기가 되면 호미나 삽 등을 이용하여 수확을 했던 것으로 이것은 수확을 인력에 의존하여야 하므로 시간이 오래 걸릴뿐 아니라 구인난이 더욱 심각해만 가는 농촌에서는 인력을 이용한 밭농사를 제대로 지을 수 없는 결점이 있었다.

본 고안은 이상에서와 같은 종래의 결점을 해소시키기 위하여 안출된 것으로 씨앗을 심을때 씨앗의 상측에 덮어 주어 비닐을 덮은 것과 같은 방습의 작용을 하며 수확기에 망을 상측으로 들어 올리면 고구마나 감자 등과 같은 농작물을 손쉽게 수확할 수 있도록한 망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첨부된 도면에 의하여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포리에틸렌을 이용하여 일체로 성형시킨후 일정한 간격으로 구멍을 뚫어 성형시킨 것으로 포리에틸렌을 이용하여 0.5㎜의 얇은 비닐을 성형시킨후 일정한 간격으로 공간(2)을 성형시키어 망(1)을 만들어 씨앗의 줄기가 망(1) 사이로 자라도록 구성시키며 선(3)에 의해 일체로 이어지도록 구성시킨 것이다.

이상에서와 같은 구성으로 이루어진 본 고안은 트랙터나 쟁기를 이용하여 밭에 일정한 간격의 이랑(4)을 만들어 놓은후 이랑(4) 사이에 씨앗(5)을 일정하게 뿌린다음 씨앗(5) 상에 거름을 고르게 펴고 그 상측으로 망(1)을 덮은뒤 흙(6)을 덮어 씨앗(5)을 심은 부분이 제2도에서와 같이 상측으로 솟아 있으며 그 양측의 파인 부분은 배수로 역활을 하게 된다.

상기의 방법으로 하여 씨앗(5)을 파종시킨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씨앗에서 싹이 트면 싹은 망(1)의 공간(2)으로 올라가 외부로 성장하게 되며 망(1)이 씨앗(5)을 덮고 있으므로 비닐을 씌운것과 동일한 상황을 제공하게 되어 씨앗(5)과 주변의 수분이 외부로 배출됨을 방지하게 된다.

또한, 씨앗(5) 주변에 풀이나게 되어도 김을 매는 데에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고 씨앗(5)이 다 성장하여 수확기가 되면 제3도에서 도시한 바와 같이 흙(6)속의 망(1)을 양손으로 잡고 상측으로 당기면 흙(6)은 망(1)의 구멍(2)을 통하여 하측으로 떨어지게 되며 씨앗(5)의 줄기는 망(1)에 걸리어 하측으로 떨어지지 못하고 망(1)과 함께 상승하게 된다.

이때 망(1)을 잡은 손은 약간씩 상, 하로 유동시키면 씨앗(5)은 흙(6)의 상측으로 떨어지며 줄기는 망(1)의 공간(2)과 선(3)에 의해 씨앗(5)과 분리되므로 호미나 삽등의 도구를 이용하지 않고도 손쉽게 그리고 빠른 속도로 수확을 할수 있는 것이다.

즉, 씨앗(5)을 심을 때 망(1)을 씨앗(5)과 함께 땅에 묻어 놓은후 수확기가 되면 망(1)을 잡고 상, 하로 약간씩 흔들면서 들어주면 씨앗(5)과 줄기가 공간(2)과 선(3)에 의해 상, 하로 분리되므로 손쉽게 수확할수 있는 것이다.

이상에서와 같은 본 고안은 씨앗 상측에 덮어져 수확기까지 있으므로 습기가 외부로 배출되지 못하도록 하여 씨앗의 성장을 도와 주며 수확기에는 망을 잡고 상측으로 들어 씨앗과 줄기를 손쉽게 분리시키며 흙속의 씨앗을 캐내므로 호미등을 이용하지 않아도 굵은 알이 형성되는 씨앗을 효과적으로 수확할수 있으며 망을 재차 사용할 수 있는 효과가 제공된다.

Claims (1)

1. 좌, 우 연속 반복되게 형성시킨 공간(2)과 선(3)으로 이어지도록 망(1)을 형성시키고 씨앗(5) 상에 덮어놓은후 추수기에 씨앗(5)과 줄기가 상기 망(1)과 선(3)에 의해 분리되도록 하는 밭 농작물용 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