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10003748B1 - 역타설 콘크리이트 연속벽 설치에 의한 굴착 지하구조를 축조하는 공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역타설 콘크리이트 연속벽 설치에 의한 굴착 지하구조를 축조하는 공법

제 1 도 내지 제 13 도는 본 발명의 실시예로써, 제 1 도는 도심지 대형건물의 축조위치를 표시한 상태도.

제 2 도는 평형강널말뚝의 건입정착상태 및 천공홀의 상태도.

제 3 도는 중복 H형강의 사시도.

제 4 도는 천공홀에 중복 H형강을 건입항타 정착 상태를 나타낸 일부 발췌 평면도.

제 5 도는 힌지가 형성된 평형강널말뚝의 분해 사시도.

제 6 도는 강널말뚝지지물의 분리사시도.

제 7 도는 연약지반에서 단계 콘크리이트 타설전의 상태를 나타낸 측단면도.

제 8 도는 제 7 도의 평단면도.

제 9 도는 1단계 콘크리이트 타설후 상호 연결되게 제 7 도와 같은 구조물을 재차 설치한 측단면도.

제 10 도 굳은 지반에서의 1단계 콘크리이트 타설전의 상태를 나타낸 측단면도.

제 11 도는 제 10 도의 평단면도.

제 12 도는 1단계 콘크리이트 타설후 상호연결되게 제 10 도와 같은 구조물을 재차 설치한 측면도.

제 13 도는 굳은 지반의 콘크리이트 타설후 양생되어 지하실 축조가 완료된 측단면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중복 H형강 2 : 평형강널말뚝

3 : 강널말뚝지지물 11 : 천공홀

12 : 어스앙카 13 : 어스앙카천공용구멍

16 : 띠장 17 : U 보울트

22 : 거푸집 25 : PVC 지수판

26 : 주입관 27 : 유공관

28 : 휠타맷트 29 : 비닐방수막

본 발명은 역타설 콘크리이트 연속벽 설치에 의한 굴착지하 구조를 축조하는 공법에 관한 것이다.

더 상세히는 도심지 대형건물의 지하실 축조시 지층과 일체로 구조체 콘크리이트를 타설하여 가설공사의 공정 및 공기를 단축하며, 또한 지층의 변형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발명한 것이다.

종래에는 지하실 축조를 위하여 H형강과 토류판에 의한 가설흙막이 공법이나 지중 연속벽공법을 이용하였던 것이다.

상기 H형강과 토류판에 의한 가설 흙막이 공법은 공사비는 절감되나 작업공간 확보로 대지의 활용율을 저하시켜 자가의 상승요인이 되었으며 또한 H형강 인발공간과 토류판 설치시의 공간 되메우기 및 토류판 해체부위의 완벽한 다짐불능은 장기적인 지층변형을 요구하고 있어 주변위해가 발생되고 완공후에도 주변침하현상이 계속되는 폐단이 있었다.

즉, 흙이 충진되는 공간은 매우 협소하여 장비를 이용한 완벽한 다짐 작업이 원할치 못하여 국부적으로는 자연적인 압밀을 기다릴뿐 별도의 조치에는 막대한 경비가 필요하게 되여 일반적으로 되메워진 부위는 주변의 안정지층에 변형을 유도하게 되므로써 주변 건축물을 지지하고 있던 지층이 변형되거나 침하되어 상술한 바와같이 건축물 및 도로등이 피해를 입게 되었던 것이다.

따라서 상술한 공법을 보완하기 위하여 특수장비와 벤토나이트에 의한 지중 연속벽 공법(SLURRY DIAPHRAGM WALL)이 이용되고 있는바, 이는 연약지층에서는 주변위해 방지공법으로 효과적이나 우리나라와 같이 연약지층이 얇은 지반에서는 많은 공사비를 요하는 단점이 있으며, 보통암이상의 굳은 지층은 그 시공이 매우 난이함으로 엄청난 공사비와 공기를 소요하게 되는 폐단이 있었다.

따라서, 본 발명은 이러한 종래 시공법의 폐단을 해소하고자 한 것으로, 본 발명은 지중 연속벽 공법과, H형강과 토류판에 의한 가설흙막이 공법에 대응되는 공법으로 한반도 지층과 같이 연약지층이 적고 암층이 비교적 빨리 노출되는 지층에서 가장 경제적이고 안전한 방법으로 시공될수 있는 공법이다.

즉, 연약지반 부위의 배면 토압은 평형강널말뚝과 중복용착된 H형강에 정착되는 어스앙카등에 의하여 받쳐주도록 하므로써 동시에 콘크리이트를 타설하여 벽을 형성하고, 굳은 지층은 흙막이 토류벽이 없이 굴착하여 연속적으로 연속벽을 구축할수 있어 작업의 공정 및 공기를 크게 단축할 수 있으며, 또한 본 발명은 외벽(외부) 거푸집을 사용하지 않고 콘크리이트 탈설작업을 하므로서 공정 및 공기를 단축하여 경비등을 절감할 수 있으며, 지층변형을 미연에 방지하므로써 대형 건물의 지하실 축조후 발생되는 주변 건축물 및 도로등이 갈라지는 등의 주변위해를 방지하는등의 잇점이 있는 것이다.

이하 본 발명의 지하실 축조공법을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지하실 축조시 중요 준비물은, 중복 H형강(1), 평형강널말뚝(FLAT TYPE STEEL SHEET PILE)(2), 강널말뚝지지물(3)과 그외 필요한 부속물(일반적으로 지하실 축조시 사용되는 부속물을 말함)을 준비한다.

상기 중복 H형강(1)은 제 3 도에서와 같이 콘크리이트 타설시 콘크리이트의 중량 및 지층의 토압을 견딜 수 있고 어스앙카의 시공이 용이하도록 2개의 H형강을 중복 용착시켜 일체화한다.

그리고 상기 평형강널말뚝(2)은 연약지반의 굴토작업시 연약지반의 지층변형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써 폭이 약 40cm정도인 것을 사용하며, 이때 상기 중복 H형강(1)이 위치된 부위에 설치되는 평형강널말뚝(2)은 길이 방향으로 약 1/4정도 절개한후 그 절개된 부위에 힌지(2a)(2b)를 각각 용착하고, 절개된 평형강널말뚝(2)에 힌지핀(4)을 끼워 일체화한다.

그리고 상기 지지봉(5)은 직경이 약 5cm정도이며, 일단에 관통구멍(7)과 나사부(8)를 형성하고, 받침대(6)는 경질 합성수지재로써 원뿔형으로 성형한후 중앙에 구멍(10)을 형성한다.

이하 지하실 축조 공정은 다음과 같다.

[제 1 공정]

제 2 도에서와 같이 지하실 축조의 위치에 일정계획선을 따라 평형강널말뚝(2)을 항타건입작업으로 연약지반에 박는다.

이때, 상기 평형강널말뚝(2)은 상호 괘지된 상태에서 설치되며, 힌지(2a)(2b)가 형성된 평형강널말뚝(2)은 중복 H형강(1)이 설치되는 배면부위에 각각 위치되게 설치한다.

상기 평형강널말뚝(2)은 연약지반을 거쳐 굳은 지층 상부에 건입정착한다.

따라서, 상기 평형강널말뚝(2)의 설치로 토류 및 지수벽이 자동적으로 형성된다.

[제 2 공정]

상기 평형강널말뚝(2)이 설치되면, 그 평형강널말뚝(2)의 내측방향에 각 평형강널말뚝(2)을 따라 상기 중복 H형강(1)이 설치되게 2m간격으로 약400mm의 천공홀(11)을 뚫는다.

상기 천공홀(11)은 굴토작업면 이하 지지층까지 형성한다. 즉, 연약지반과 굳은 지반에 지하실을 구축시 중복 H형강(1)이 지지되게 그 이하 지지층까지 뚫지 않으면 안된다.

그후, 상기 각 천공홀(11)에 상기 중복 H형강(1)을 각각 건입항타 정착되게 한다.

[제 3 공정]

상술한 중복 H형강(1)이 건입항타 정착되면, 지하실 축조위치의 지면을 굴토작업하기 시작하며, 설정된 어스앙카(12)를 설치할 높이까지 굴토작업하여 그때 각 중복 H형강(1)에 각각의 어스앙카(12)를 고정설치한다. 이때, 최초의 어스앙카(12)의 설치시 중복 H형강(1)의 최상단 약 2m 정도위치에 고정설치한다. 이는 굴토작업시 중복 H형강(1)이 배면 토압에 의하여 휘거나 쓰러지는등의 변형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함이다.

한편, 상기 어스앙카(12)의 작업시 어스앙카(12)의 정착장부위는 굳은 지반에 고정시켜야 되나 중복 H형강(1)의 외측에 설치된 평형강널말뚝(2)에 의해 고정시킬수가 없으므로 이때에는 평형강널말뚝(2)에 어스앙카 천공용구멍(13)을 각각 뚫어준다. 즉, 상기 중복 H형강(1)의 후방위치에 설치된 평형강널말뚝(2)은 힌지(2a)(2b)가 설치된 평형강널말뚝으로써 전달된 면적이 넓은쪽에 어스앙카 천공용 구멍(13)을 형성하여 준다.

상기 어스앙카 천공용구멍(13)은 각각의 중복 H형강(1)이 설치된 후 방위치의 힌지가 설치된 평형강널말뚝(2)에 각각 뚫은후 어스앙카(12)를 고정설치하여 주면 된다. 이때, 어스앙카(12)의 고정설치시 중복 H형강(1)이 평형강널말뚝(2)측으로 기울어져 콘크리이트 타설시 불균일한 두께가 형성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중복 H형강(1)과 평형강널말뚝(2)사이에 각각의 합성수지제의 간격재(14)를 설치하며, 상기 간격재(14)는 중복 H형강(1)과 평형강널말뚝(2)사이에 확실하게 고정되도록 중복 H형강(1)에 고정설치하고, 그 고정방법은 여러가지 있으나 보울트로 고정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상기 간격재(14)는 철근 배근시 또는 어스앙카(12)의 인장시 방해하거나 변형이 되지 않도록 조치한다.

한편, 중복 H형강(1)을 어스앙카(12)로 고정되면 횡방향으로 띠장(16)을 각각의 중복 H형강(1)에 고정시켜 일체화하는 한편 각각의 중복 H형강(1)이 일직선상으로 정착되게 한다. 이때, 상기 띠장(16)을 중복 H형강(1)에 고정설치할때 별도의 기중기를 이용하여 중복 H형강(1)에 설치할부위, 즉 최상단에서 약 2cm전후 부위에 위치시킨후 각각의 중복 H형강(1)과 띠장(16)을 U보울트(17)로 고정시킨다. 즉, U보울트(17)를 중복 H형강(1)에 고정 정착한후 양단을 띠장(16)에 고정시킨다. 이때, 중복 H형강(1)과 띠장(16)사이에 일정한 간격을 유지시켜야되는바 이는 콘크리이트 타설두께는 고려하여야 되기 때문이며, 그 간격을 유지시키고자 할때에는 각 중복 H형강(1)과 띠장(16)사이에 금속재의 간격재(15)를 설치한후 보울트(18)로 견고하게 고정정착시키므로써 U보울트(17)의 조임력에 의해 간격재(15)는 중복 H형강(1)과 띠장(16)사이에 밀착 고정설치되는 것이다.

따라서, 상기 띠장(16)이 고정설치되면 그 띠장(16)에 상술한 강널말뚝지지물(3)을 설치하여 평형강널말뚝(2)을 지지한다. 즉, 강널말뚝지지물(3)은 약 40cm간격마다 설치되며 이는 평형강널말뚝(2)의 폭이 약 40cm이므로 각 평형강널말뚝(2)을 각각 지지하기 위해서 상기 강널말뚝지지물(3)을 약 40cm간격마다 설치하는 것이다.

이때, 상기 강널말뚝지지물(3)의 설치시 지지봉(8)의 끝단을 원뿔형 받침대(6)의 구멍(9)에 축착하여 받침대(6)의 넓은 면을 평형강널말뚝(2)을 지지토록 하고, 지지봉(5)의 나사부(8)는 띠장(16)에 각각 용착되는 너트(9)에 나사식 결합시키는 한편 관통구멍(7)에 별도의 막대봉(도면에 미표시)을 끼워 지지봉(5)을 조일수 있도록 한다. 또한, 상기 지지봉(5)에 고무재의 보호관(20)을 끼워 콘크리이트 타설시 지지봉(5)을 콘크리이트와 분리시킴과 동시에 콘크리이트 양생후 지지봉(5)을 제거하기 용이하게 하며, 필요시 배면 그라우팅 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따라서, 최초의 어스앙카(12)의 고정설치, 부근에 띠장(16)설치, 강널말뚝지지물(3)이 설치되면, 계속적으로 재차 굴토작업을 한다. 이때, 콘크리이트 타설작업의 일정높이까지 예컨대, 약 7m정도의 높이로 콘크리이트 타설하고자 할때 한개의 중복 H형강(1)에 각각 2곳의 어스앙카(12)를 고정설치하고, 지지띠장(16)은 2개를 고정설치하는바, 그 콘크리이트 타설높이까지의 굴토작업중 상술한 어스앙카(12), 띠장(16), 강널말뚝지지물(3)을 각각 재차 설치한다.

상술한 제3공정은 콘크리이트 타설작업전 1단계 공정으로써 그후 콘크리이트 타설작업을 하여야 되는바, 상기 콘크리이트 타설작업은 연약지반의 높이에 따라 1단계, 2단계 또는 다수단계를 거쳐야 하므로 본 발명에서는 연약지반에서의 콘크리이트 타설작업을 2단계에 한해서만 하는 것으로 하여 설명한다.

[제 4 공정]

상술한 제3공정은 콘크리이트 타설작업전 1단계 공정이 완료되면 콘크리이트 타설적업을 하여야 하는바, 이때 연약지반에서의 굴토작업의 완료로 전체적으로 철근 배근 작업을 한다. 그후, 내측에 거푸집(22)설치가 용이하게 거푸집 지지강제(23)를 중복 H형강(1) 전면에 가설치된 띠장(16)과 결합체결하며, 이때 콘크리이트 타설중량을 고려하여 설치한다. 또한, 상기 거푸집 지지강제(23)는 상기 각 중복 H형강(1)과 대향되게 설치한다.

그후, 상기 각 거푸집 지지강제(23)사이마다 거푸집(22)을 전체적으로 설치하며, 콘크리이트 자중과 토압에 대응되어야 한다. 물론, 1단계 콘크리이트 타설부와 2단계 콘크리이트 타설부위가 구분되게 횡방향으로 별도의 경계 거푸집을 설치한다. 또한, 상기 1단계 콘크리이트 타설후 2단계 콘크리이트 타설부위가 1단계 콘크리이트 타설부위와 연결되게 하는 동시에 연결되는 틈사이로 물이 스며드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1단계 콘크리이트 타설부위인 저부에 위치되게 횡방향으로 연질의 지수판(25)을 약 1/2정도 매설되게 설치한다.

그리고, 상기 1단계 콘크리이트 타설부위인 하부측에 일정간격으로 지수용 그라우트 주입관(26)을 각각 설치하며, 상기 지수용 그라우트 주입관(26)의 양단은 평형강널말뚝(2)과 거푸집(22)사이에 위치되게 한다. 그후, 지연제가 첨가된 콘크리이트를 1단계 콘크리이트 타설부위에 타설한다. 이는 지하실 축조를 위해 전체에 굴토작업된 1단계 콘크리이트 타설부위에 동시에 타설한다.

[제 5 공정]

상기 1단계 콘크리이트 타설작업이 완료되면 2단계 콘크리이트 타설작업을 위한 상기 제3공정과 제4공정을 반복한다. 한편, 연약지반에서 발생되는 지하수등은 평형강널말뚝(2)에 의해 콘크리이트 타설부위로 스며들 수 없으므로 콘크리이트 타설시 누수는 방지된다. 이때, 상기 거푸집(22)중 최하단에 설치되는 거푸집은 제 9 도에서와 같이 일측에 경사면(24)이 형성된 것을 설치한다. 따라서, 연약지반에서의 1,2단계 콘크리이트 타설작업이 완료되면 평형강널말뚝(2)을 각각 순차적으로 인발한다.

이때, 힌지(2a)(2b)가 설치된 평형강널말뚝(2)은 최후에 인발시키며, 그 힌지(2a)(2b)가 설치된 평형강널말뚝(2) 힌지핀(4)을 뽑아낸후 두편으로 나누어진 평형강널말뚝(2)을 양쪽으로 벌려 가면서 인발한다. 이는 그 평형강널말뚝(2)에 형성된 어스앙카 천공용구멍(13)으로 어스앙카(120가 통과한 상태이므로 수직방향으로는 평형강널말뚝(2)을 인발할 수 없어 양쪽으로 벌려가면서 인발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때, 각각의 평형강널말뚝의 인발로 인해 발생된 공극부위는 양생이 지연된 콘크리이트 자중에 의하여 충진되므로 충진되어 부족된 부분은 다시 콘크리이트 타설로 마감한다.

그후, 일정의 양생기간을 거쳐 거푸집을 해체한다. 이때, 각 강널말뚝지지물(3)의 지지봉(5)을 상술한 반대로 나사식 해체시키면 콘크리이트 내에는 지지봉 보호관(20)과 받침대(6)만 남게된다. 또한, 각 중복 H형강(1), RVC지수판(25), 지수용 그라우트 주입관(26)은 콘크리이트에 각각 매설된다.

따라서, 거푸집(22)의 해체시 띠장(16), 거푸집 지지강제(23), 거푸집(22)이 각각 해체된후 1단계 콘크리이트 타설부위와 2단계 콘크리이트 타설부위의 경계면의 틈으로 연약지반의 지하수가 스켜드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PVC 지수판(25)을 매설시켰으나 완전하게 하기 위해서는 각 지수용 그라우트 주입관(26)으로 보강차수 그라우트를 실시한다. 한편, 강널말뚝지지물(3)이 설치된 부위에 지지봉 보호관(20)은 1,2단계 콘크리이트 양생후 지하수등이 콘크리이트에 스며들때 그 부위의 방수를 보강하기 위하여 비상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즉, 받침대(6)의 구멍(10)이 완전히 관통되게 별도의 천공기구를 이용하여 관통시키면 지지봉 보호관(20)과 받침대(6)의 구멍(10)은 연통되므로 그때, 그라우트를 실시하면 되는 것이고, 이는 지역적으로 실시하거나 전체적으로 하여도 무방하다.

상기 제5공정까지는 연약지반에서의 콘크리이트 타설작업으로써 제5공정까지 콘크리트 타설작업이 완료되면 굳은 지반을 굴착 콘트리이트 타설작업을 재개한다. 굳은 지반의 콘크리이트 타설작업은 연약지반에서의 콘크리이트 타설작업보다 공정이 간단하다. 이하 굳은 지반에서의 타설공정은 다음과 같다.

굳은 지반에서의 콘크리이트 타설작업 역시 연약지반에서와 같이 1,2단계의 콘크리이트 타설작업만으로 설명한다.

[제 6 공정]

1단계 콘크리이트 타설작업위치까지 굴토작업을 한다. 굴토작업으로 인한 굳은 지층의 절개면에 수직으로 유공관(27)을 일정간격으로 설치한다.

상기 유공관(27)은 후렉시블한 것으로 상기 절개면을 따라 성형된다. 그후, 순차적으로 휠타맷트(28), 비닐방수막(29)을 적층설치하며, 이는 전체적으로 설치하여 연약지반 및 굳은 지반의 지하수가 스며드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고, 또한 상기 유공관(27)을 통해 최하방으로 지하수를 유도되게 한다. 그후, 철근 배근을 설치하고, 연약지반에서의 공정과 같이 시공 죠인트 부위에 PVC 지수판(25)을 설치하며, 또한 하부에 횡방향으로 지수제 주입관(26)을 일정간격으로 설치한다. 이때, 지수제 주입관(26)의 설치시 상기 비닐방수막(29)의 파손방지에 유의한다. 그후, 내측에 거프집(22)을 설치하며, 이때 거푸집(22)의 설치를 위해 거푸집 지지강제(23)를 일정간격으로 설치한다. 거푸집(22)이 설치되면 콘크리이트 타설하며, 상기 콘크리이트가 초기 양생하면 거푸집(22)을 해체한다.

상술한 설명은 1단계 콘크리이트 타설작업으로써, 1단계 콘크리이트 타설작업이 완료하면 2단계 콘크리이트 타설작업을 위한 굴토작업을 실시한다. 그후, 상술한 1단계 콘크리이트 타설공정과 동일한 방법으로 2단계 콘크리이트 타설작업을 완료한다.

Claims (1)

1. 지하실 축조의 위치에 일정계획선을 따라 다수장의 평형강널말뚝(2)이 상호 괘지되게 연약지반을 거쳐 굳은 지층 상부에 순차적으로 항타건입 정착시키며, 상기 다수장의 평형강널말뚝(2)중 중복 H형강(1)이 설치되는 각 배면부위에 힌지(2a)(2b)가 형성된 평형강널말뚝을 일정간격으로 설치하여 제1공정을 완료하고, 상기 평형강널말뚝(2)의 내측에 각 평형강널말뚝(2)을 따라 중복 H형강(1)이 설치되게 굴토작업면 이하 지지층까지 일정간격으로 천공홀(11)을 형성한후 중복 H형강(1)을 건입항타 정착되게 하여 제2공정을 완료하고, 상기 중복 H형강(1)의 건입항타 정착후 지하실 축조위치의 지면을 굴토작업하여 중복 H형강(1)이 일정높이로 노출되었을시 각 중복 H형강(1)에 각각의 어스앙카(12)를 고정설치하기 위해 힌지(2a)(2b)가 형성된 각 평형강널말뚝(2)에 어스앙카 천공용구멍(13)을 각각 형성한후 어스앙카(12)를 연약지반에 고정정착시키고, 상기 각각의 평형강널말뚝(2)과 중복 H형강(1)사이에 간격재(14)을 설치하고, 상기 중복 H형강(1)에 어스앙카(12)를 고정시킨후 각각의 중복 H형강(1)에 횡방향으로 띠장(16)를 고정시키도록 각 중복 H형강(1)과 띠장(16)사이에 간격재(15)를 설치한후 U보울트(17)로 일체로 고정설치하고, 상기 띠장(16)에 일정간격으로 각각의 평형강널말뚝(2)을 지지하도록 강널말뚝지지물(3)을 나사식 고정설치하고, 상기 각각의 강널말뚝지지물(3)에 보호관(20)을 끼워 강널말뚝지지물(3)의 해체후 배면 그라우팅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상기 최초의 어스앙카(12)의 고정설치부근에 띠장(16)을 설치하고, 강널말뚝지지물(3)의 설치후 재차 굴토작업하여 상기 어스앙카(12), 띠장(16), 강널말뚝지지물(3)을 재차 고정설치하여 제3공정을 완료하고, 제3공정의 완료후 전체적으로 철근 배근작업과 거푸집(22)을 각각 설치하는 한편 저부에 횡방향으로 연질의 PVC 지수판(25)을 약1/2정도 매설되게 설치하며, 또한 일정간격으로 지수용 그라우트 주입관(26)을 각각 설치한뒤 지연제가 첨가된 1단계 콘크리이트를 타설작업하여 제4공정을 완료하고, 제4공정의 환료후 상기 제3공정과 제4공정을 반복시켜 다단계 콘크리이트 타설작업하여 연약지반에서의 콘크리이트 타설작업을 완료한후 상기 평형강널말뚝(2)을 순차적으로 인발시키며, 평형강널말뚝(2)의 인발로 인해 발생된 공극부위에 재차 콘크리이트 타설작업하여 양생시킨후 거푸집(22), 띠장, 강널말뚝지지물(3)을 각각 해체시켜 제5공정을 완료하고, 연약지반에서의 제5공정의 완료후 굳은 지반에 굴토작업한후 절개면에 일정간격으로 다수개의 유공관(27)을 설치하며, 상기 각 유공관(27)의 후면에 휠타맷트(28)을 설치하고 그후면에 비닐방수막(29)을 적층설치하며, 상기 중복 형강(1)에 어스앙카(12)의 고정설치와 각 중복 H형강(1)에 띠장(16)을 고정설치하여 상호 일체화되게한 후 거푸집(22)을 설치하여 콘크리이트 타설하며, 상기 굳은 지반의 깊이에 따라 다단계 콘크리이트 타설작업하여 제6공정을 완료함을 특징으로 하는 역타설 콘크리이트 연속벽 설치에 의한 굴착지하구조를 축조하는 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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