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00010867Y1 - 손전등이 착탈가능한 우산손잡이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손전등이 착탈가능한 우산손잡이

제1도는 손전등을 우산손잡이에 결합한 상태를 나타낸 사시도.

제2도는 손전등을 우산손잡이에서 해체시킨 상태를 나타낸 사시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우산손잡이 2 : 안내홈

3, 7 : 수나사 4 : 손전등

5 : 스위치 6 : 수직부

8 : 캡너트 9 : 투명캡

본 고안은 손전등이 착탈 가능한 우산손잡이에 관한 것으로 특히, 야간에 우천시에는 손전등을 우산손잡이에 결합하여서 전방을 밝게 하여 비를 피하면서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으며, 비가 오지 않을 때에는 손잡이로부터 손전등을 해제하여 일반적인 손전등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한 손전등이 착탈가능한 우산손잡이에 관한 것이다.

종래에 사용되던 조명장치를 부착한 우산은 우산손잡이의 미부에서 내부로 동공홈과 경사구를 형성하고 동공홈에 직통으로 통공을 천설하였으며, 이에 캡형렌즈와 압지대를 장설한 후래쉬를 삽장하여 전방과 하방을 동시에 비칠 수 있게 한 후레쉬 삽탈용 우산손잡이의 구조가 있었다(국내 공개 실용신안공보 공개번호 85-4595호 참조). 그러나, 이와 같은 구조의 조명장치를 부착한 우산은 우산의 손잡이 내부에 설치된 후래쉬를 삽탈하는 것이 용이하지 않고 후래쉬를 삽탈한 후 우산손잡이의 외관상 모양이 미려하지도 못하였다.

또한, 상기 후래쉬의 스위치의 위치가 우산손잡이의 미부 가까이에 있어서 우산을 한 손으로 잡고 상기 스위치를 온ㆍ오프 작동하는 것이 불편하여서 다른 손으로 온·오프 작동해야 하는 단점이 있었다.

본 고안은 이상과 같은 제한된 용도를 다양하게 하고 상기 단점을 극복하기 위하여 안출해 낸 것이다.

본 고안을 우산손잡이를 중공원통형으로 형성하여 일측면에 손전등의 돌출된 스위치부가 끼워질 안내홈을 형성하고 하단부 둘레를 수나사로 형성하며, "''형으로 된 손전등의 수직부 하부 둘레를 수나사로 형성하고 그 하부에 캡너트를 유착하여 손전등을 우산손잡이의 내면에 끼웠을 때 우산손잡이와 손전등의 수직부 하부에 형성한 각 수나사에 캡너트를 체결할 수 있도록 하고 손전등의 렌즈부에 캡을 끼우도록 하여서된 것으로서 이를 첨부된 도면에 따라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중공원통형으로된 우산손잡이(1)의 일측에 손전등(4)의 스위치가(5)가 끼워질 안내홈(2)과 그 하단부를 지름이 약간 작게해서 수나사(3)를 형성하고, 건전지와 전구 및 렌즈등을 수장한 손전등(4)을 ""형으로 형성하여 수직부(6)의 하부 둘레에 수나사(7)를 형성하고 그 하부에 캡너트(8)를 설치하며 렌즈부에는 투명캡(9)을 끼워서된 것이다.

이와 같이 된 본 고안은 우산손잡이(1)의 내면에 손전등(4)의 수직부(6)를 끼우면 수직부(6)의 수나사(7)와 우산손잡이(1)의 수나사(3)가 일치되어 이에 캡너트(8)를 체결하면 용이하게 조립되고 투명캡(9)을 벗기고 스위치(5)의 온ㆍ오프 동작에 의해 손전등(4)을 사용할 수 있어 야간의 우천시에 한 손으로 우산과 손전등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고, 비가 오지 않을 때에는 캡너트(8)를 풀면 손전등(4)이 우산손잡이(1)에서 풀리므로 손전등으로서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상과 같이 본 고안은 손전등을 착탈 가능하게 함으로써 야간 우천시는 우산기능 이외에 조명장치 기능이 부가되어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으며, 주간 우천시는 우산손잡이의 무게를 가볍게 하기 위하며 손전등을 제거하고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비가 오지 않을 때에는 손전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큰 효과가 있다.

Claims (1)

1. 손전등이 착탈 가능한 우산손잡이에 있어서, 중공원통형으로된 우산손잡이(1)의 일측에 손전등(4)의 스위치(5)가 끼워질 안내홈(2)과 그 하단부에 수나사(3)를 형성하고 이에 수직부(6)의 하부 둘레에는 수나사(7)를 형성하며 그 하부에는 상기 수나사(3, 7)들과 결합될 수 있도록 중공의 링형 캡너트(8)를 설치하며 렌즈부에는 투명캡(9)을 끼워서된 손전등을 ""형으로 일체로 연결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손전등이 착탈가능한 우산손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