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20003759Y1 - 전등을 착설한 낚시용 뜰채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전등을 착설한 낚시용 뜰채

제1도는 본 고안의 일부를 절단 표시한 전체 사시도.

제2도는 본 고안의 일부를 절단 표시한 전체 사시도.

제3도는 본 고안 절첩 괘지구에 형성된 전구체 부분의 단면 설명도.

제4도는 본 고안의 실시예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절접괘지구 2 : 절첩괘지구하판

2 : 돌출판 3' : 돌출관의 나사부

4 : 전구체 5 : 방수용 캡

6, 6' : 다단식 손잡이대 7 : 스위치

8 : 건전지 수장실 9 : 건전지 수장용 손잡이

10, 10' : 양극판 11 : 코일식 전선

본 고안은 통상의 낚시용 절첩식 뜰채에 있어서, 뜰채의 절첩 괘지구 선단에 전등을 형성하고 다단식 손잡이의 후단에 건전지 수장함과 스위치를 형성하되, 이를 코일식 전선으로 연결되게 하여 야간 낚시를 할 때 다른 사람의 도움을 않고 다단식 손잡이의 길이를 조절하여 가며 뜰채의 전면이 환하게 비추어지게 하므로서 캄캄한 밤에도 낚아올린 물고기를 용이하게 담을 수 있게한 전등을 착설한 낚시용 뜰채에 관한 것이다.

종래 야간에 낚시를 할 때는 야광찌나 점멸찌가 개발되기 전에는 카바이트에 의한 칸델라등을 밝혀 놓고 낚시를 즐겼으나 카바이트 가스에 의한 위험성이 있고, 밤새 켜놓기 위하여 많은 연료비가 소모되며, 근자에는 밝은 곳에서는 오히려 물고기가 모이지 않는 결점이 있었으며, 또한 양광찌나 점멸찌가 개발된 후에는 불을 밝히지 않고 어두운 상태에서 낚시를 즐기고 있으나 물고기가 물려 이를 낚아 올릴 때에는 뜰채로 물고기를 받기 위해 제3자가 별도의 전등을 비추어야되는 번거로움이 있고, 또한 1칸으로된 짧은 고정식 손잡이에 전등과 건전지를 착설한 뜰채가 있기는 하나 이는 낚아올려진 물고기와 거리에 대한 길이조절이 불가능하여 긴 낚시대의 경우에는 무용지물이 되는 결점이 있었다.

본 고안은 야간 낚시를 즐김에 있어서 전기한 바와 같은 결점을 제거코져 전등을 별도로 들지 않더라도 뜰채에서 직접 빛을 비쳐주게 하여 다른 사람의 도움이 없이 본인에 의해 뜰채의 길이를 조절해가며 물고리를 용이하게 담을 수 있게한 고안으로서, 그 요지를 첨부 도면에 의하여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통상의 낚시용 절첩식 뜰채에 있어서, 절첩괘지구(1)의 하판(2)에 나사부(3')가 형성된 돌출관(3)을 일체로 형성하여 전구체(4)를 삽입하고 방수용 캡(5)으로 통상의 전등이 착설된 뜰채에 있어서, 손잡이대(6), (6')를 길이 조절용 다단식으로 하고 스위치(7)와 건전지 수장실(8)이 형성된 통상의 건전지 수장용 손잡이(9)를 후단에 삽착하되, 전기한 전구체(4)와 건전지 수장실(8)의 양극판(10), (10')을 다단식 손잡이대(6), (6')의 빈 공간부를 이용하여 코일식 전선(11)으로 연결되게 한 것이다.

미설명 부호 (12), (12')는 뜰채지지간, (13)은 괘지보턴, (14), (14')는 건전지, (15)는 건전지 수장실 뚜껑이다.

이상과 같은 본 고안의 작용효과를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야간 낚시를 할 때에 칸델라나 전등을 켜놓지 않은 상태에서 야광찌를 바라보며 낚시를 하여 가스의 위험성이나 에너지의 낭비가 없는 상태에서 야간 낚시를 할 수 있는 것인데, 물고기가 낚시에 걸렸을 때는 본 고안의 뜰채를 한손으로 잡은후 손잡이(9)에 형성된 스위치(7)를 ON 시키면 코일식 전선(11)을 통하여 절첩괘지부(1)의 하펀(2) 전면에 형성된 돌출관(3)에 삽입된 전기가 도통되어 전구체(4)에 불이 켜지므로서, 뜰채의 전방을 밝게 비추어 주게 되어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없이 한손에 낚시대를 잡고 다른 한손으로 뜰채의 잡은 상태에서 용이하게 물고기를 뜰채에 담을 수가 있는 것이며, 오히려 다른 사람이 전등을 비추어 줄때보다 잡고 있는 낚시대에 의해 물고기의 위치를 직감적으로 알수 있어 신속하게 물고기를 비추어 되어 훨씬 빠르게 물고기를 담을 수 있는 것이다.

특히, 전구체(4)와 건전지수장실(8)이 이격되어 있고, 그 사이의 손잡이대(6), (6')가 다산식으로 되어 있어 보관키위해 절첩시키거나 사용처에 따라 길이를 신장시키더라도 코일식전선(11)이 용이하게 신장 또는 수축되어 건전지(14), (14')의 전류를 용이하게 도통시킬 수 있는 것이며, 연질의 합성수지로된 방수용캡(5)에 의해 전구체(4)에 대하여 습기가 유입되지 못하게 하므로서 물고기등에 의하여 물이 튀거나 물에 빠져도 누전될 염려가 없고, 전구체(4)가 고장나지 않아 장기간 사용될 수 있는 것이다.

이상과 같이 본 고안은 야간 낚시를 함에 있어서 밤새도록 칸델라나 전등을 켜놓지 않은 상태에서 안전하게 낚시를 즐기면서도 물고기를 낚아 올릴때에는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없이 뜰채의 손잡이 길이를 조절하여 가면서도 그 선단의 전등에 의해 빛을 밝혀 줌으로서 어둠속에서도 용이하게 물고기를 담을 수 있는 매우 실용적인 고안이라 하겠다.

Claims (1)

1. 낚시용 절첩식 뜰채의 절첩괘지구(1)에 돌출관(3)을 일체로 형성하여 이에 통상의 전구체(4)를 삽입하고 방수용 캡(5)으로 나착한 통상의 전등이 착설된 뜰채에 있어서, 손잡이대(6), (6')를 길이조절용 다단식으로 하고 스위치(7)와 건전지 수장실(8)이 형성된 건전지 수장용 손잡이(9)를 후단에 삽착하되, 전구체(4)와 건전지 수장실(8)의 양극판(10), (10')을 다단식 손잡이대(6), (6')의 빈 공간부를 통하여 코일식전선(11)으로 연결되게 함을 특징으로 하는 전등을 착설한 낚시용 뜰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