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00009096Y1 - 베갯속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베갯속

제 1 도는 본 고안의 사시도.

제 2 도는 본 고안의 정면도.

제 3 도는 지지편의 끝이 서로 얽혀 각 지지편 사이에 공간을 형성하면서 신축성과 탄력성을 부여하는 상태의 예시도.

제 4 도∼제 7 도는 본 고안의 다른 실시예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연질합성수지 토막체 2 : 지지편

3 : 지지편의 뿌리 4 : 지지편의 끝

5 : 각 지지편의 끝이 얽혀 형성되는 공간

본 고안은 연질합성수지재의 토막체 주연면에 여러개의 지지편을 방사상으로 돌출하되 각 지지편을 뿌리에서 끝으로 점차 얇게 형성하여 각 지지편의 끝이 서로 얽히기 용이하게 하고 각 지지편 끝이 얽힌 상태에서는 각 지지편사이에 많은 공간이 생겨 통기성이 좋으면서 신축성과 탄력성을 부여하고 베개의 형태도 변형되지 않도록 해주는 베갯속에 관한 것이다.

종래에도 베갯속으로서 여러가지가 있으나 이들 베갯속을 사용한 베개를 장시간 베고 있으면 머리가 닿은 부분이 움푹하게 들어가서 베개가 머리를 감싸게 되므로 잠자리의 자세가 불편해지는 결함이 있고, 또 구멍이 뚫린 토막체의 주면에 여러개의 미끄럼 방지 돌기가 돌설된 베갯속이 일본 공개실용신안공보(실개소 61-72276호)에 제안된바 있으나 이 경우는 미끄럼 방지 돌기가 서로 엉키는 구조가 아니므로 신축성과 탄력성이 없을 뿐만 아니라 베개의 외형을 자유로히 변형시킬수 없으므로 만족스러운 베갯속이 되지 못하였다.

본 고안은 이러한 종래의 여러 가지 베갯속과는 달리 공기 유통성과 신축성 및 탄력성이 우수하고 일단 원하는 베개형을 만들어 놓은 다음에는 쉽게 무너지지 않는 베갯속을 제공하기 위하여 안출한 것인바 이를 첨부도면에 의거하여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구멍(1a)이 뚫린 관체형의 연질합성수지 토막체(1)주연면에 여러개의 지지편(2)을 방사상으로 돌출형성하되 각 지지편(2)을 뿌리(3)보다 끝(4)이 얇은 쇄기모양으로 형성하였다.

제 4-7 도는 본 고안의 다른 실시예를 나타내는데 구멍이 없는 연질합성수지 토막체(1)에 여러개의 지지편(2)을 방사상으로 돌출형성하되 각 지지편(2)을 뿌리(3)보다 끝(4)이 얇은 쇄기모양으로 형성하였으며 각 지지편(2)의 수는 임의로 선택할 수 있다.

도면중 미설명부호 5는 각 지지편(2)의 끝(4)이 얽혀 형성되는 공간이다.

이와같은 본 고안은 연질합성수지의 토막체(1)와 일체로 돌출형성된 각 지지체(2)는 뿌리(3)에서 끝(4)으로 점차 얇게 형성되었으므로 여러개의 각 지지체(2) 끝(4)이 서로 얽히면 뿌리(3)부위는 토막체(1)와 일체로 형성된 육후부(肉厚部)에 의하여 변형되지 않으면서도 끝(4)끼리만 맞닿아 얽히므로 각 지지체(2)의 뿌리(3) 부위 사이에는 공간 5가 생기고 서로 얽힌 끝(4)은 제 3 도에서와 같이 신축성과 탄력성을 부여하면서 쉽게 흐트러지지 않으므로 한번 만들어 놓은 베개의 형태는 잘 변형되지 않아 베개를 베는 사람이 원하는 형태를 오래토록 유지해 준다.

이와같은 본 고안의 베갯속으로 된 베개의 사용예를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즉, 옆으로 누울때 옆머리가 닿는 좌,우와 어깨 사이는 높이고, 반듯하게 누울때의 목덜미와 뒷머리 부위는 낮게해 놓으면 잠이든 사이에 그 모양이 무너지지 않고 머리와 목을 바르게 받쳐준다.

유아용일때도 두개골이 변형되지 않게 엄마들이 그 모양을 뜻대로 만들 수 있다.

따라서 종래의 베개처럼 높낮이가 조절이 안되거나 잠이든 사이에 머리나 목이 처지고 목뼈가 구부러져서 자고나면 통증이 생기고 심하면 목 디스크증 까지 되는 병폐를 막아 준다. 또 관형(管形)토막의 중공부(中空部)나 방사상으로 돌출된 각 지지편(2) 때문에 서로의 사이가 넉넉해서 그 부피가 아주 크고 가벼우면서 끝(4)부분이 눌려서 구부러지므로 이 성질이 모여서 베개 전체가 쾌적한 탄력을 갖이게 되고 공기가 잘 유통되므로 호흡으로 움직이는 탄력으로도 베개 안팍의 공기가 숨쉬듯이 조용히 드나든다.

따라서 스폰지나 솜베개처럼 머리가 묻히고 열기가 쌓이며 땀이 고이는 일이 없어서 시원한 머리로 안면이 된다.

또 왕겨나 메밀 껍데기처럼 얼마후면 부스러지고 먼지가 되면서 변형 변질되지 않고 영구히 쓸 수 있다.

또 베개를 통체로 물세탁을 하고 탈수하거나 손으로 뿌리치듯이 물끼를 털어버리면 몇시간내에 잘 마르니 세탁 또한 쉽다.

즉 본 고안의 베갯속을 사용한 베개는 가장 부피가 크고 탄력성이 있어 공기유통이 좋으면서 서로 얽히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사람마다에 맞게 모양이 조절이 되고 그것이 쉬이 풀리지 않고 쾌적한 탄력이 있어서 잠자는 사이에도 숨쉬듯 하는 환기, 그리고 위생적이고 손쉬운 세탁 등 베개나 쿳숀에 요구되는 모든 장점을 갖추었다.

Claims (1)

1. 연질합성수지재의 토막체(1)주면에 여러개의 지지편(2)을 방사상으로 돌출하되 각 지지편(2)을 뿌리(3)보다 끝(4)이 얇은 쇄기모양으로 형성함을 특징으로 하는 베갯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