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00008836Y1 - 장식용 반짝이 색테이프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장식용 반짝이 색테이프

제 1 도는 본 고안의 전체 사시도.

제 2 도는 일부 확대 단면도.

제 3 도는 공정상태를 순차적으로 나열한 것으로서, a는 투명비닐 테이프의 단면도, b는 색분을 일차 접착시킨 상태도, c는 접착액 도포상태도, d는 색분을 2차 접착시킨 상태도, e는 표면 접착면을 형성한 상태도, f는 박리용 유지를 접착시켜 완제품을 형성한 상태도.

제 4 도는 본 고안의 색테이프틀 접착한 악세사리의 예시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투명비닐지 2 : 접착면

3 : 색분 4 : 접착액

A : 색테이프 5 : 접착층

6 : 박리용 유지

본 고안은 장식용 반짝이 색테이프에 관한 것으로 각종 악세사리나 장신구에 사용하여 보석 또는 인조보석의 질감과 색감으로 보여질 수 있게 한 것이다.

이와 유사하게 보여질 수 있는 것으로는 금박지 또는 은박지가 있으나, 이들은 유리면과 같은 평활면으로 형성된 것이므로 입체감이 없으며, 보석과 같은 질감을 느낄 수 없는 것이다.

본 고안의 특징은 반사체 분말을 1차, 2차로 압착시켜 얻어지는 색테이프로서 어느 곳에든지 붙일 수 있도록 접착면을 갖고 있으며, 크게 또는 적게 오려서 쉽게 붙이고 다시 떼어낼 수 있어 자극이나 표시가 나지 않는 것이며, 무수한 분말입자의 결합체로서 사방으로 반사광이 현란하게 투사되어 일반적인 금박지 또는 은박지와는 다른 질감과 장식적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인바, 이를 첨부도면에 의해서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본 고안의 투명 비닐지(1)내면에는 접착면(2)을 갖고 있으며, 그 접착면(2)에 착접되는 색분(3)은 수지필름을 약 0.01㎜∼0.03㎜까지 입자화시킨 분말이며, 여러 색상을 구비하여 필요한 색상으로 선택 사용할 수 있다.

본 고안은 제 3 도의 (가)와 같은 투명비닐지(1)의 접착면(2)에 색분(3)을 뿌려준후 가압 건조시켜 (나) 상태로 형성하며, 이 상태에서 (다)와 같은 상면에 다시 접착액(4)을 도포한 상태로 (라)와 같이 색분(3)을 2차로 뿌려주고 다시 가압 건조시킨다.

그러므로, 1-2차 공정에 의해 색분(3)은 투명 비닐지(1)전체면에 고르게 착접되어 일체화 되며, 외면 쪽에서 볼때는 투명비닐을 통해서 현란한 색광이 투사되는 색테이프(A)로 형성된다.

이 상태에서 (마)와 같은 색분(3) 표면에 접착층(5)을 형성하여 비건조상태로 있게 하며, 다시 그위에 (바)와 같이 박리용 유지(6)를 접착시키므로서 완제품을 얻는다.

박리용 유지(6)는 포장, 취급, 사용 및 보존이 편리하도록 함을 목적으로 절착시킨 것이며, 사용시에는 색테이프(A)를 유지(6)에서 박리시켜 필요한 만큼씩 잘라서 쓸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와 같이된 본 고안은 제 4 도에서와 같이 각종 악세사리나 귀걸이 또는 목걸이와 같은 각종 장신구에 이용할 수 있으며, 이들의 중앙 공간에 본 고안의 색테이프(A)를 접착시키면 보석의 질감과 색감으로 보여질 수 있으므로 마치 보석으로된 제품으로 느껴질 수 있는 효과를 얻게 되며, 손톱에 접착시키면 마치 메니큐어를 칠한 것과 같이 보여지는 것이다.

따라서, 본 고안의 색테이프(A)는 그 크기를 제한 없이 제작할 수 있으므로 악세사리, 장신구, 인테리어등 각종 용도로 다양하게 사용될 수 있고, 쉽게 붙였다가 쉽게 떼어낼 수 있으며, 각종 색상으로 값싸게 제작, 공급할 수 있는 것이다.

Claims (1)

1. 투명비닐지(1)의 접착면(2)에 임의의 색분(3)을 1차, 2차 압착 건조한 표면에 접착층(5)을 형성하여 비건조 상태로 박리용 유지(6)에 접착시켜서된 장식용 반짝이 색테이프.